Видео

우리는 이걸 기망이라 부르고. 사기죄가 구성될수 있읍니다

집주인 파산해서 경매 진행 중인데 전세보증금 받을 수 있을까요?

임대인 잘 줘야되겠네요

내집/ 전세을 살아도 내가 살고 있는 집인데 깨끗하게 살아야지요@ 비 정신적인 사람 많아요

좋은 세입자 만나는것도 복이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아파트 전세 2억 7천에 들어가려고 해서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 가계약금 입금 직전에 “만약 청년버팀목 대출이 불가할시 계약을 무효로하고 가계약금을 제외한 계액금 전부를 반환한다” 라는 특약을 걸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집주인이 절대 안된다고 만약 엎어지면 계약금을 왜 돌려주내고 하는데 원래 이렇게 안해주나요?ㅜㅜ 거르는게 맞겟죠..?

속을염려 없겠구요 잔금날짜를 길게잡았는데 그사이에 또 다른사람에게 팔아먹을일은 없나요~? 답변주세요~

인감증명서 발급받아오라고 확인하고 매매계약하면

저도그런적이있어요청소비백망원들어갔어요개똥도한가득있었

이체널 유익한 정보 많이 있네요

며느라가집문서을가지고도망같어요~감사합니다~걱정였는되~

나도 이런경우 당해서 더이상 임대 진절머리나서 싹다 팔고 정리쌨다 파는데 엄청고생 했다 이런 정신적 물리적 피해는 누가 책임지는가 이것도 임대인 잘못인가

그낭 해 주지 이걸 왜 따지는지 법 고위공무원들이 비정규직해야

세입자한테 보상받는길 없나요???

평생 세살이 할 사람입니다

일본에서는 나갈때 집주인이 검사하고 이것저것 지적하면 100. 200. 훅 물어줘야 된다.

헉 😮

필요할 때 사야 합니다

소장님! 중개사가 목적물을 소개했어요. 그래서 의뢰인은 중개사에게 질문합니다. 1.벽에 부착돼 있는 파이프의 용도 2.고메다, 가스감지기, 두꺼비집, 후드 유•무 및 작동 여부 3.관리비(수동요금) 지불 방식 등.1과 2의 답변은 "모른다." 3의 답변은 "집집마다 고메다가 있어서 쓴만큼 낸다." 그래서 임차인은 여러번 요청합니다. "돈이 연관돼 있으니 거주자 또는 관리자에게 알아본 후 확실한 답을 달라." 중개사는 의뢰인의 요청을 묵살합니다. 계약서에 도자믈 찍고 우연히 관리자를 만납니다. 임차인은 수도요금에 관해서 질문합니다. 관리자는 뜻밖의 답을 합니다. "N분의 1로 낸다." 의뢰인은 입주 후부터 퇴거 때까지 부당하게 돈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중개사는 해결은 안 하고 "배째!"라고 합니다. 다음은 요청사항입니다. 1.중개사가 임대인에게 계약날 국세와 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지참하라고 말을 안 해서 의뢰인이 중개사에게 귀뜸을 합니다. 2.계약날이 토요일이니 혹시 모르니까 인터넷등기소 사이트 관계자에게 "내일 접속이 가능한지 알아봐라."라고 말을 했는데 묵살을 해서 계약날 공부를 떼지 못합니다. 3.특약사항의 특정문구를 중개사에게 보여 줬는데 "이건 안 된다".고 커팅했는데, 임대인은 "좋다."고 해서 특약사항란에 기입합니다. 4."중개보수를 협의하자."고 말을 하니 팔짱을 끼면서 "중개 안 한다."라고 화를 냅니다. 5.중개대상물 학인 및 설명서를 한 두 장 읽은 후 "나머지는 각자 읽어 보라."고 합니다. 이렇게 중개를 개판으로 해서 중개사고를 일으켰는데 사과는 커녕 "배째!"라고 합니다. 관계기관과 여러명의 개공들에게 말을 했더니 "중개사가 중개를 잘 못 했다."고 말합니다. 과연 이 자에게 중개보수를 지불해야 합니까? 전 이 자를 상대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명쾌한 답변 부탁합니다.

소장님 사무소 위치를 주소를 알려 주세요. 질문 및 상담을 하고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집주인이 은행에서 대출받아준다고 강제경매 취소같이 하자는데 해도되나요

별 경험읗 다 해보셨네요

자기 아파트도 올랐지않나??

얼마든지 누구든 당할수 밖에 없다

지금도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조폭들입니다

분양사 약속 지키느라 속 끓었겠내

대항력은 확보됐는데 경매가가 너무 낮아 보증금반환금이 부족하면 못 받는 건가요?

요즘 임차인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저러는 임차인 많은거 같아요 임대인 보호법도 강화되야 할듯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나요?

법 상식인데 법으로만 안됩니다 말 도 안되요

악성임대인보다 악성임차인이 훨씬 많습니다

연락두절인데 세입자 사망. 심지어 사고나서 응급실서 사망. 가족없고 지인없고.. 독거인.

계약서를 작성한 날은 11월 30일인데 계약서엔 11월 29일로 인쇄돼 있는데 문제가 없나요?

그런일은 흔합니다

저도 젊은 여성분이 도망을 가셨는데, 2달간 연락이 안되어서 겨우 문자로 겨우 각서받고, 보증금으로 청소업체 부르고, 애견인이여서, 냄새제거가 안되어서 장판, 도배, 새로하고, 욕실 변기, 욕조, 세면대, 색상이 돌아오지 않아서 새로 교환했습니다.ㅠㅠ 덕분에 좋은 업체들 많이 알았습니다.

임장하러들 제발 오지 마세요 주말에 바쁜 시간에 뭐하러 다니는지

그냥 50리터에 때려넣어서 버리지..

악덕 임차인. 강력 처벌 법이 있어야합니다

악성 임대인들 이런 임차인을 만나봐야 한다.

개인이 정부를 상대로 싸우면 결국은 국민이 패소한다~ 진리다~♥

흡연자한테 담배찌든내 비흡연자만이 아는것처럼 개키웠던집도 안키운사람만이 알죠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의뢰인의 여러처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중개사가 묵살해서 중개사고를 발생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없이 오히려 배째라고 하는 개공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야 배상받을 수 있을까요?

집주인이 무슨죄인이냐~? 내집인데 내맘대로 ,못하다니~~~;;; 그렇다고 월권을 부리는건 아니지만~~~;;;

원 듣고보니~? 있는자도 있어야 없는자도 더불어사는거지 대한민국이 어떻게 전부 있는자가죄인 취급을 당하는 세상인지~~;;; 나는 있는자도아니고~ 없는자도 아니다~ 가진자들이 세를 놓고사는게 무슨 대역죄인이라고 명색이 주인인데~? 임차인만 살기좋은세상이면 누가 부자가되고싶겠나~? 가진자가 도덕적으로 잘살면 그건 좋은세상이다~ 지향은 못할망정 가진자가 죄인된거면 뭐하러 부자되려고 노력하겠나~? 대한민국 잘못된것도 있다

여기 청주인데 우리집도 그랬어요 집 탓만 하더라구요 완전 5년만에 폐허가 됐더라구요 그렇게 깨끗했던 집을..... 돈도 50만원 간신히 받아냈는데 청소비도 안나왔어요 완전 몰상식하고 무식 그자체더라구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화나네요 세 잘 들여야합니다

가등기 보다 선순위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면 그냥 임차권 양도로 빠져나오면 되지 않을까요...

저런것들 소름이다

임대인 입장 이해 갑니다 하지만 아이들로 인해 훼손된 부분 은 원상회복 하는 조건으로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