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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약유정이 아니고 왕비비의 추몽인

이제야~ 우리가 노래처럼 원수같은 이별은 아닌 듯 해서~ 제대로 마음만큼~ 함께 하지 못한 시간들이었지만~노래처럼 똑같은 마음으로~ 이별을 마주하며~ 축복드리는 인사할수 있을만큼~ 충분히 슬퍼하기도~충분히 감사하기도 했기에~ 건강 챙김 잘하시면서~ 배려는 이제 그만 하시고 조금은 이기적으로 행복하시기만을 진심 진심 바라기에~🙏 정말정말 마음 고생만 하시게 해서 미안하고~ 제가 드린 상처에 글로나마 진심 사과도 함께 드리며~ 함께 웃으며 뒤돌아보지 않기로 해요~ 그동안 너무너무 소중한 마음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여기서 많은 음악으로 짧았지만 강렬했던 마음을 긴시간 추억할 수 있었기에~ 이미 마음으로 보내드렸으나 먼저 떠나실때까지 기다려온 노래가 드뎌 도착했네요~ 우정으로도 남아 응원드리려 한 마음이 더 불편하게 했음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서운하지 않게 약속대로 제 마음의 보답은 조금이나마 조용히 후원계좌로 가끔씩 놓아둘께요~ 오해했던 많은 마음들은 여기저기 제 글로 진심 사과드렸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을만큼 큰 상처였음을 알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제 양심이 허락치 않음을 전합니다~ 흐르는 시간속에 저를 평생 미워하셔도~ 원망하셔도~되지만 상처로 더 아프지 않는 날들이기를 바랄뿐입니다~ 살다보면~ 세상이 좁아 어느 순간에 우연히 마주칠지 모르지만~그때는 허심탄회하게 미운 우정이나마 인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지 않은 추억만 안기고 그동안 마음에 인사드려야 함에~ 미안함과 고마움 함께 놓고 갑니다~ 무조건 행복하시고~ 무조건 건강하시고~ 무조건 빛나는 날 되시길~ 한가득 빌며~오래오래 감사드릴께요~ 🙏

왈콱...

저....자유로운 사고가 넘치던 화려한 시절을 그리워하는 홍콩의 영웅들의 모습이 왜 이리도 아련한가~~~~~~~

여기서 마음의 글을 놓아둔 곳곳에~ 일관성있게 우정으로 응원드리겠다고 했는데~(진심으로) 안 믿어주시는게 속상할뿐~ 노래 보내신 분이 어떻게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는 일인으로~ 우정의 세월만큼 단단한 우정이 있음을 잊지 마시고~ 부담되지 않게 하려고 제 스스로 떠나가려 한거에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해요~^^ 좋은 일에 항상 누구보다 먼저 기뻐할 수 있고 축하해주고픈 마음만 가득함을 전합니다~^^

꿎돼지...

이가수이름 아시는분요

중간에 종초홍 아님??

그러네요~ 앞뒤없이 시작되어 맥락없는 결말이어서~ 미안한 마음의 떠남이 되어 꺼림칙하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보이지 않을 나날들에 항상 축복해 드리고만 싶네요~ 잠시나마 함께 했던 시간들 모두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 ~🙏 🙏 🙏

옛생각이 스처가내요 모두들 많이 아프고 슬퍼고 어린 아이였기에 몰라든 것들 그것으로인하여 너무많이 아파뜻시절 두번다시 오지안는 그시절 애절한 사랑 💕 ❤❤❤❤

우와와와 영상미 아련❤❤❤😢😢😢

노래 부른 가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어릴적 홍콩영화는 헐리웃영화보다 더 낭만이었지..

계륜미도 있네!!!! ❤❤

그때 그시절 .... 젊음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빠른세월에 어느새 인생52

라이브 한번 들어보고싶다 와

우리는 역시 김호중뿐~

결국엔 모두들 김호중 일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잘한다는사람 장르별로 많이들어봐도 따를자가없고 레벨이다르더군요

중국에 반환되기 이전에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였던 홍콩만이 가졌던 정취와 감성. 이 모든 것을 다 녹여낸 음악과 영화.. 아련한 내 젊은 그 시절이여 ㅠㅠㅠ

이 음악이 흐를때 아화는 칼에 찔리고 뜬금포 포숙이 라바 칼로 죽임

멜론에 없나요?

앞날은 모르겠지만 저때처럼 홍콩영화가 빛을 낼수있을까ㆍㆍ35전쯤 저때 그립다

호중님 빨리 사회에 복귀 하기를 기원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반성 하는 계기가 되고 다시 힘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고삘시절 그립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에 음악이 있는 곳에 항상 함께 있겠노라고 다짐하며 감상했어요~ 🎶 🎵 마음 어딘가에서 항상 마주치는 추억이어서 멀리서도 따뜻한 응원할 수 있는 기쁨으로 오늘도 오랜만에 유심초 노래 정답게 듣고 갑니다~^^ ~ 💝 🙏 🎵

가을 오는 소리에 반가운 소식, 안부가 있어 가을임을 감사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음악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시,공간을 초월한 공감의 장이 되길 바라며 올려진 노래 온기에 지긋이 감상하며 예쁘게 물들이는 가을날 되시길 바랄께요~^^ 🍂 🍃 🍂

나~~~돌아갈래~~~!

아구~ 여기를 오랜만에 왔더니 노래 많이 올려 놓으셨네요~ ㅎㅎ 정말 많은 노래들에 감정이입 하면서 벌써 가을 문턱까지 와 버렸네요~ 근데 참 이상하죠~? 실제보다 여기서 글로, 음악으로 대면한 추억이 더 많아 가끔 들춰보며 이젠 슬픔보단 남겨져 있는 따뜻함으로 지나가는 미소가 피어오르네요~ 😊 그래서 글로, 음악으로, 팬으로 여기서 공유할 수 있었던 정보, 교훈들에 더 마음 자람이 되네요~ 그동안 여러 배움과 창작 에너지, 다양한 지식들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실제보다 유친으로 소통하는 기쁨이 더 컸음을 전하며 때론 넘치는 표현에도 묵묵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란 과거는 뒤안길에 두고 새로 태어난 현재의 설레임과 열정만이 가득하길 바랄뿐임을~^^ ~🙏 🙏 🙏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 😊 🎁

배우들 멋있게 늙으셨다

가사가 복잡한 내용의 노래이네요~ 누군가 다른 사랑으로 매몰차게 떠나 보내는 이의 마음이 느껴짐을~ 요즘 이런 가사가 많아지는 걸 보니 사랑에 속고 속는 마음들을 헤아리며 감상하게 되네요~!!!

어무 좋아😊😊😊😊😊❤❤❤

그시절 생각난다….그립다

영상이 눈물 흘릴만큼 아픈 노래들이 참 많네요~ 좋은 길로 가신 걸 알기에 마음의 짐도 덜어내고 저도 이제는 웃으며 응원하게 되네요(~ 😊) 이제 돌아보지 마시고 여기서 제가 응원하는 건 정말 지인이자 친구임을 잊지 마시길 바래요~ ( 저번 말씀하신대로 안부 인사 드리는 예의는 꼭 지킬께요~) 음악으로는 얼마든지 이런 마음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노래로나마 응원드리고 마음의 앙금이 조금이라도 가라앉길 바라기에~) 좋은 마음으로 늘 의리 잃지 않고 멀리서 축복 기도 드리며 응원할께요~^^ 여기서 마음 추억들은 제겐 소중한 선물로 남겨 두시고 지금 찾으신 행복은 놓치지 마시고 좋은 소식만 전해지길 진심 바랄께요~🙏 😊 🙏 감사합니다~ 🎁

합성임 립이ㅋㅋ

임영웅 가수가 이 노래를 조금 고풍스럽게 부른 느낌이 드네요~ ㅎㅎ 부른 가수에 따라 같은 노래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 거 보면 듣는 이의 감성 모양 역시 다양한 거 같아요~ 😊 노래 제목으로 가사가 보이듯 그려지는 명곡임을~ 올려주신 노래 감사하게 잘 듣고 갑니다~ 🙇‍♀️

가사의 진심을 알기가 가장 어려운 노래를 올려주셨네요 ~ 요즘 듣게 되는 노래들은 복합적인 감정의 노래가 너무 많아 가사가 많이 난해하기도 함을~ 늘 새로운 감상할 수 있는 음악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 🙇‍♀️

저도 안부는 꼭 전하고 싶네요~^^

인연 노래는 들을때마다 정말 거부할 수 없이 감상하게 되네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이끔과 끌림으로 때론 아프게 때론 무조건적으로 자꾸 마음에 담겨 있음이 인연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야 정말 인연이지 않을까 여기며 오랜만에 인연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 🙇‍♀️

제목은 헤어짐을 말하지만 마음만은 헤어짐이 아닌 슬픔의 노래이네요~ 세상을 다 알진 못하지만 헤어짐도 사랑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해요~ 노래가 사연이고 사연이 노래인지라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음악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해피 명랑 모닝 되세요~ 😊 ☕️

아침에 제목과 함께 차분히 마음을 물어보는 음악 감상 🎧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에 대해 생각하며 감상하게 되네요~^^ 누군가를 좋아하면 곁에 두어야만 좋아하는 것일까? ~ !!! 물리적인 거리가 가깝다고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듯 영혼으로 가깝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말할 수 없음이 아닐까 해요~!!!

김필의 보이스는 마음을 긁어대는 호소력이 있어 노래로 실제 마음까지 긁힌 듯 해요~ 요즘은 가끔 들어와 올려져 있는 노래들에 머물다 감을~ 🪑🎵 🎶

노래 제목이 처음 들어보는데 나즈막이 노래 전체에 진심이 흐르고 있어 진심으로 감상하게 되는 노래 올려 놓으셨네요~ 🤲 🙇‍♀️

혹시 이거 원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무슨 시상식 같은데 ㅠ

그시절이 그립다😢

잊지 못할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노래가 오늘은 결국 울게 만드네요~ 우리가 사랑이 아니면 어떤가요~ 함께 한 좋은 시간이 미워한 시간을 앞서기에 쉽사리 남이 되지 못하고 있단걸~ 우정이든 사랑이든 차고 넘쳐서 나눔이 있는건 아닐거라 줄곧 생각하게 됨을~ 먼저 사과를 하는 것도, 용서를 구하는 것도 시간의 흐름에 맡겨놓을 만큼 그 차가움을 견디는 것도 제 몫이기에 일체 먼저 연락은 삼가하게 되었음을~ 이번에는 차가운 대화가 아닌 질책을 받더라도 서로의 생각을 잘 담아내는 대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

Hi

안영미 표정만 봐도 넘넘 ㅋㅋㅋ ㅋㅋㅋㅋ ~ 이제야 보고 한참 😊 ~ 여기 오랜만에 들러 듣지 않았던 노래들 올려져 있어 감상도 하고 웃게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노래처럼 제가 해준게 없어 더 마음 아픈 노래임을~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에 놓여 있어도 그 감사한 마음은 오래 남겨져 있기에~ 여기 노래 들을때마다 떠올려지는 지난 시간의 과오들에 또다시 고개숙여 미안한 마음으로 글을 남기게 됨을~ 본인 거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도 못해준 것만 생각하는 분이 있어 더 가슴 아픈 노래임을~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될까봐 지금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죄송한 마음뿐임을 전합니다~ 더 좋은 날들에 빛날 수 있는 분이기에 팬으로, 혈육같이 멀리 있어도 진심 응원하고자 합니다~^^ 이제 용솟음치는 새로운 도약의 날들 펼쳐 나가시리라 믿으며~!!! 힘들게만 하고 이런 글 남기는 제 자신이 가증스러울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