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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인문학
Добавлен 8 дек 2014
인문학자 고석근 선생의 명저
시시한 인문학 책을 한 꼭지씩 함께 읽으며
삶을 하나씩 성찰하려 합니다.
시시한 인문학 책을 한 꼭지씩 함께 읽으며
삶을 하나씩 성찰하려 합니다.
[꼬마평화도서관]그림책 연주 뒷 마당_내가 부엉이를 잘 그리는 이유
꼬마평화도서관을 열어주세요
“2030년, 우리 아이 어떤 세상에서 살도록 하고 싶은가?”란 말머리를 들고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어요. 꼬마들만 오는 도서관이냐고요? 아니에요. 모래 틈에라도 들어갈 만큼 작아서 꼬마라고 했을 뿐, 누가 밀어도 문이 활짝 열려요.
반찬가게와 세탁소, 카센터와 밥집,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도, 중학교 복도와 다세대주택 현관, 도예 작업실과 노근리 평화공원과 우리 옷방, 교회와 성당, 그리고 절을 아울러 나라 곳곳에 문을 열었어요. 이제까지 연 곳은 모두 쉰네 곳입니다. 평화 풀씨를 뿌리려고 마음을 내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열 수 있습니다.
어째서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느냐고요? 좋고 나쁨, 할 말과 못 할 말, 할 짓과 못 할 짓을 가릴 줄 알아야 비로소 평화로 가는 걸음을 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꼬마평화도서관에 몸 살림 마음 살림을 아우르는 책들이 소복한 까닭이지요. 너를 도두보며 나를 아울러 우리를 이룰 때 우리가 디디고 있는 이 땅에 싸우는 기운이 말끔히 걷히지 않을까요? 평화로 가는 징검다리는 무엇일까요? 아름다운 바닷가란 뜻을 가진 코스타리카 초등학생들은 인권, 민주주의, 생태라고 하더군요. 이 디딤돌을 하나하나 짚어보니 평화는 ‘사이좋게’를 넘어 ‘서로 살림’이더군요. 그래서 “평화는 어울살림”이란 깃발을 들고 나섭니다.
꼬마평화도서관사람들은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여럿이 둘러앉아 ...
“2030년, 우리 아이 어떤 세상에서 살도록 하고 싶은가?”란 말머리를 들고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어요. 꼬마들만 오는 도서관이냐고요? 아니에요. 모래 틈에라도 들어갈 만큼 작아서 꼬마라고 했을 뿐, 누가 밀어도 문이 활짝 열려요.
반찬가게와 세탁소, 카센터와 밥집,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도, 중학교 복도와 다세대주택 현관, 도예 작업실과 노근리 평화공원과 우리 옷방, 교회와 성당, 그리고 절을 아울러 나라 곳곳에 문을 열었어요. 이제까지 연 곳은 모두 쉰네 곳입니다. 평화 풀씨를 뿌리려고 마음을 내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열 수 있습니다.
어째서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느냐고요? 좋고 나쁨, 할 말과 못 할 말, 할 짓과 못 할 짓을 가릴 줄 알아야 비로소 평화로 가는 걸음을 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꼬마평화도서관에 몸 살림 마음 살림을 아우르는 책들이 소복한 까닭이지요. 너를 도두보며 나를 아울러 우리를 이룰 때 우리가 디디고 있는 이 땅에 싸우는 기운이 말끔히 걷히지 않을까요? 평화로 가는 징검다리는 무엇일까요? 아름다운 바닷가란 뜻을 가진 코스타리카 초등학생들은 인권, 민주주의, 생태라고 하더군요. 이 디딤돌을 하나하나 짚어보니 평화는 ‘사이좋게’를 넘어 ‘서로 살림’이더군요. 그래서 “평화는 어울살림”이란 깃발을 들고 나섭니다.
꼬마평화도서관사람들은 책을 눈으로만 읽지 말고 여럿이 둘러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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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인문학] 소피아의 세계-니체와 춤을-2(6/6)존재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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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니체와 춤을' 읽어드립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은 하인들이 하고 양반들은 정치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시시한 인문학] 소피아의 세계-니체와 춤을-2(5/6)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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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니체와 춤을' 읽어드립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은 하인들이 하고 양반들은 정치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시시한 인문학] 소피아의 세계-니체와 춤을-2(4/6) 좋은사람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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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니체와 춤을' 읽어드립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은 하인들이 하고 양반들은 정치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시시한 인문학] 소피아의 세계-니체와 춤을-2(3/6)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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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니체와 춤을' 읽어드립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은 하인들이 하고 양반들은 정치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시시한 인문학] 소피아의 세계-니체와 춤을-2(2/6) 삶의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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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니체와 춤을' 읽어드립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은 하인들이 하고 양반들은 정치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시시한 인문학] 소피아의 세계-니체와 춤을-2(1/6)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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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니체와 춤을' 읽어드립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일은 하인들이 하고 양반들은 정치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꼬마평화도서관]그림책 연주 뒷 마당, 호랑이를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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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평화도서관을 열어주세요 “2030년, 우리 아이 어떤 세상에서 살도록 하고 싶은가?”란 말머리를 들고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어요. 꼬마들만 오는 도서관이냐고요? 아니에요. 모래 틈에라도 들어갈 만큼 작아서 꼬마라고 했을 뿐, 누가 밀어도 문이 활짝 열려요. 반찬가게와 세탁소, 카센터와 밥집,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도, 중학교 복도와 다세대주택 현관, 도예 작업실과 노근리 평화공원과 우리 옷방, 교회와 성당, 그리고 절을 아울러 나라 곳곳에 문을 열었어요. 이제까지 연 곳은 모두 쉰네 곳입니다. 평화 풀씨를 뿌리려고 마음을 내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열 수 있습니다. 어째서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느냐고요? 좋고 나쁨, 할 말과 못 할 말, 할 짓과 못 할 짓을 가릴 줄 알아야 비로소 평화로 가는 걸음을...
[꼬마평화도서관]그림책 연주 뒷 마당_멀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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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평화도서관을 열어주세요 “2030년, 우리 아이 어떤 세상에서 살도록 하고 싶은가?”란 말머리를 들고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어요. 꼬마들만 오는 도서관이냐고요? 아니에요. 모래 틈에라도 들어갈 만큼 작아서 꼬마라고 했을 뿐, 누가 밀어도 문이 활짝 열려요. 반찬가게와 세탁소, 카센터와 밥집,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도, 중학교 복도와 다세대주택 현관, 도예 작업실과 노근리 평화공원과 우리 옷방, 교회와 성당, 그리고 절을 아울러 나라 곳곳에 문을 열었어요. 이제까지 연 곳은 모두 쉰네 곳입니다. 평화 풀씨를 뿌리려고 마음을 내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열 수 있습니다. 어째서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느냐고요? 좋고 나쁨, 할 말과 못 할 말, 할 짓과 못 할 짓을 가릴 줄 알아야 비로소 평화로 가는 걸음을...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2장.6.시인 )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14 дней назад
‘시시詩視한 인문학’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과 허드렛일은 하인들이 다 하고 양반들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2장.5.모든아이는예술가 )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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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詩視한 인문학’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과 허드렛일은 하인들이 다 하고 양반들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2장. 4. 성실한 인간)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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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詩視한 인문학’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과 허드렛일은 하인들이 다 하고 양반들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7 글쓰기 취미)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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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詩視한 인문학’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과 허드렛일은 하인들이 다 하고 양반들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2장. 3. 앎과행위는하나다. )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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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詩視한 인문학’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과 허드렛일은 하인들이 다 하고 양반들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2장. 2 친절한 아이들) 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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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詩視한 인문학’에 오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문학은 문학, 역사, 철학을 총망라합니다. 따라서 그 범위와 내용 면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인문학은 '자유로운 개인이면서,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듯이 알아야 할 교양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는 이미 왔고 많은 직업과 허드렛일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까운 과거인 조선 시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직업과 허드렛일은 하인들이 다 하고 양반들은 학문을 즐겼습니다. 그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었습니다. 인문학은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더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 2장. 1 죄와 벌)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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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 2장. 1 죄와 벌) '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 지혜(1장. 1.4 너 자신을 믿어라)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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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 지혜(1장. 1.4 너 자신을 믿어라) '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3 나는 타자다.)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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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3 나는 타자다.) '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첫 번째 ‘니체와 춤을’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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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첫 번째 ‘니체와 춤을’ '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2 나와 인류)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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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2 나와 인류) '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1 나와 우주) __'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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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고석근 작가 명저 ‘시시詩視한 인생’에서 배우는 70가지 일상의 지혜(1장. 1.1 나와 우주) '자유로운 개인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온전한 인간'을 위해
인문학은 학문의 종갓집이고 원천수입니다.
멋진 말씀입니다. 종갓집, 원천수 ㅎㅎ
😊
복종할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선생님~~ 저라는 알을 콕 찍어 주셨어요 늘 감사드려요
샘~~~요 너무 좋으네요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더욱 반갑군요 자주 들어오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글, 사고할 수있게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