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처럼 달콤한 너의 목소리 꿈에서 보길 바래요 내 전용 지킴이 어딜가든 난 보여요 너의 마음이 손가락 걸고 말해요 우린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래서 나쁜말은 절대 하지 말랬어 우리 사이 변하기가 싫어서 한동안은 불안해 떨었어 떨어져 너무 붙어있다 녹으면 어떻게 서로 질려 다른 사람 원하면 어떻게 너는 짠맛 나는 단맛 우린 단짠단짠 달아요 입이 너무 달아서 우린 알아요 사랑 너무 많아서 꿈같은 일들이 매일매일 벌어지는게 막 신기해 알아요 우린 너무 잘알아요 꿈에서도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다 조미료없이 하나둘씩 떠나가는 미래에다 빌었더니 실제로 내눈앞에 실체로 나타났네 실패로 깨달음을 얻은순간 백마탄 왕자님과 유리구두 공주님 현실과는 다른 이상 하지만 생생하지
제대로 뱉어볼게 빡센랩 쟤는 랩을 못한데 인디하던 놈이 기타들고 설쳐 빡치게 구라치고 안핑계 돈없어서 짜질게 숨어버린 자신감은 태워볼게 불타게 무대위에 올랐네 공포증이 도발해 관객들은 야유보내 가사는 도화지랩 거짓말은 안할래 농담은 또 자주해 우리사이 멀어질까 노심초사 안할래 뒷담까다 걸렸네 앞에서 욕뱉을게 가식없는 증오만이 유리천장 덮었네 발음을 똑바로해 비트는 왜 또찍어 찍어먹고 뱉어버린 수준이 그정도녜 좀더 세게 가사 써볼래 욕과 영어 안쓸래 수위는 분위기 봐서 한번씩 높혀볼게 우린 뱉어 빡센랩 관객들은 환호해 분위기는 뚫어 텁텁한 도시를 가늠해 빡센랩 뱉어 빡센랩 빡세게 부딪혀 빡세게 우리는 니들이 생각한 기술자가 아니여 시들어져버린 꽃에 비수꽂는 남이여 빛을 보면 그림자가 따라오기 마련이라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방구석에 쳐박혀있기로했어 소크라테스에게서 철학을 배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플라톤의 사랑을 원하던놈 그래서 나는 말했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노력과 열정도 배신을 가끔 때릴줄안다니 궁금해졌지 니가 하고싶은 말이 대체뭔지 그래 한마디를 면상앞에 던져주고가네 우린 장사꾼이 됐지 음악 팔아 주식같이 개미들은 손해보는장사 안해 주석같이 비밀많은 여편네는 돌쇠같은 서방원해 솔까 말해 대한민국 남자들은 흑인안돼 그건알지 근데 나는 아냐 확인할래 같이 자신감의 원천 사실 나는 알고 있지 맞지 디스할라믄 제대로해 아무것도 아닌놈들이 또다시 우리구역와서 담배피고 사방에 오줌갈겨서 내가 하두 말했더니 이건 정도 넘어선거 아니냐고 되려 화를 내고 패고 튀었어 우린 아냐 갱스터 하지만 물면 또물어 이빨은 사냥할때 쓰라고 우리 아빠가 그랬어 나중에는 나를 물던 아빠까지 물고나서 이제 나의 정체성을 알아 내가 개란걸 빡세게 랩했더니 그래 내게 기회란걸 하늘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봄을 주나봐 불나방처럼 불러봐 내일이 없을것 마냥 신나게 노래 불러봐 굴려라 굴려라 힙합 비트 노예들 울려라 울려라 풍악 비트 노래를 빡빡이 아저씨야 빡빡이 아저씨야
소녀여 오늘은 그냥 보내준다 내 쿵쾅거림이 설렘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너는 내눈에 담아두었다 그러므로 너는 다음에 보더라도 혼자 아는채 할것이니 그대로 예뻐주길바란다. 소녀여 우린 집가는 방향도 같나보오 우리가 보통인연은 아닌것 보아하니 언젠간 만날 인연은 인연인가보오 이름모를 소녀여 아직 내 소개도 안했구려 나는 그저 그냥 그런 그런사람이오 그대의 안녕을 바라오 그대의 반짝이는 밤이 되길바라오 내가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녀는 이런 내맘 절대 절대로 모를거요
나는 물었어 니가 원하는 그 말 그래서 말했어 니가 엉망이란걸 그렇게 알았어 이게 사랑인것을 이제야 알겠어 이게 널위한것을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그만 구렁텅이로 가자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그만 진실보러가자 고 말했던 사실 잊었지 우린 애초 만난적없다고해 워우워 우린 애초 원한적없다고해 워우워 어쩌다 만나게 되고 우연히 만나게 되고 니가 좋아한다 해서 나는 사랑한다했었지
우리가 처음엔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고 했어 우린 첨부터 잘될거라는 느낌의 환상은 없던거야 밤새 생각나고 니이름을 부르며 어둠을 쫓아내고 있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였지 그렇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너와 내사인 서로를 물들여가고 있고 내가 한번씩 불안한 마음 감추기가 싫어 너를 잠그려고했어 두지겄네 두지겄어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 우린 한마디도 섞지않던 사이에서 여기까지 이룬거야 두지겄네 두지겄어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 우린 한마디도 하지 못했었던 그때 그순간 추억할거야 두지겄네
우리는 비로소 됐잖아 연인이라는 단어 그래 예쁘잖아 내가 먼저 좋아한 대가 좀 크잖아 그때로 돌아가면 우린 또 만날까 실망은 온전히 내몫 내몫이야 잘못을 저지른건 넌데 난 울잖아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 무너트리기가 너의 취미가 아니란걸 알잖아 널 구석에 몰은 내잘못이야 너가 빠져나갈 구멍은 줘야했었는데 우리는 서로 잘안다고 생각했고 그게 빗나간 내예상은 어리석어 일주일동안 시간을 줄테니 생각을 정리하고 나면 내게 연락줄래 만나서 얘기하고싶지 않다면 문자나 전화줘 너와 헤어지고 나는 슬펐어 슬퍼할새없이 삶은 바빴어 해야할일 많은데 할게 너무 많은데 손에 잡히지않아 계속 어둔 길목에서 나는 무서워 전화걸 수 없어 너무 답답해 이젠 알 수가 없는 널 미워하다 잠드네 함께했던 추억 너무 많아 그리워서 그런가 할 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한데 무섭다 주변에선 너가 잘못한게 맞다하는데 계속 내가 잘못한거같아 괜히 미안해 이불 베개 당분간 빨래 안해도 되겠어 너로인해 말라간건 감정이 아니었어 마지막이 될거라면 고맙다고 전해줄래 우린 의미없는 만남한거 절대로 아니니까
That was really good bravo!! But i think you will have to work more with your self confidence , singing don't hide anything!! I wish you ( both) to become whatever you like!!!
솜사탕 처럼 달콤한 너의 목소리 꿈에서 보길 바래요 내 전용 지킴이 어딜가든 난 보여요 너의 마음이 손가락 걸고 말해요 우린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 하길 바래서 나쁜말은 절대 하지 말랬어 우리 사이 변하기가 싫어서 한동안은 불안해 떨었어 떨어져 너무 붙어있다 녹으면 어떻게 서로 질려 다른 사람 원하면 어떻게 너는 짠맛 나는 단맛 우린 단짠단짠 달아요 입이 너무 달아서 우린 알아요 사랑 너무 많아서 꿈같은 일들이 매일매일 벌어지는게 막 신기해 알아요 우린 너무 잘알아요 꿈에서도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다 조미료없이 하나둘씩 떠나가는 미래에다 빌었더니 실제로 내눈앞에 실체로 나타났네 실패로 깨달음을 얻은순간 백마탄 왕자님과 유리구두 공주님 현실과는 다른 이상 하지만 생생하지
제대로 뱉어볼게 빡센랩 쟤는 랩을 못한데 인디하던 놈이 기타들고 설쳐 빡치게 구라치고 안핑계 돈없어서 짜질게 숨어버린 자신감은 태워볼게 불타게 무대위에 올랐네 공포증이 도발해 관객들은 야유보내 가사는 도화지랩 거짓말은 안할래 농담은 또 자주해 우리사이 멀어질까 노심초사 안할래 뒷담까다 걸렸네 앞에서 욕뱉을게 가식없는 증오만이 유리천장 덮었네 발음을 똑바로해 비트는 왜 또찍어 찍어먹고 뱉어버린 수준이 그정도녜 좀더 세게 가사 써볼래 욕과 영어 안쓸래 수위는 분위기 봐서 한번씩 높혀볼게 우린 뱉어 빡센랩 관객들은 환호해 분위기는 뚫어 텁텁한 도시를 가늠해 빡센랩 뱉어 빡센랩 빡세게 부딪혀 빡세게 우리는 니들이 생각한 기술자가 아니여 시들어져버린 꽃에 비수꽂는 남이여 빛을 보면 그림자가 따라오기 마련이라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방구석에 쳐박혀있기로했어 소크라테스에게서 철학을 배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플라톤의 사랑을 원하던놈 그래서 나는 말했지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노력과 열정도 배신을 가끔 때릴줄안다니 궁금해졌지 니가 하고싶은 말이 대체뭔지 그래 한마디를 면상앞에 던져주고가네 우린 장사꾼이 됐지 음악 팔아 주식같이 개미들은 손해보는장사 안해 주석같이 비밀많은 여편네는 돌쇠같은 서방원해 솔까 말해 대한민국 남자들은 흑인안돼 그건알지 근데 나는 아냐 확인할래 같이 자신감의 원천 사실 나는 알고 있지 맞지 디스할라믄 제대로해 아무것도 아닌놈들이 또다시 우리구역와서 담배피고 사방에 오줌갈겨서 내가 하두 말했더니 이건 정도 넘어선거 아니냐고 되려 화를 내고 패고 튀었어 우린 아냐 갱스터 하지만 물면 또물어 이빨은 사냥할때 쓰라고 우리 아빠가 그랬어 나중에는 나를 물던 아빠까지 물고나서 이제 나의 정체성을 알아 내가 개란걸 빡세게 랩했더니 그래 내게 기회란걸 하늘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봄을 주나봐 불나방처럼 불러봐 내일이 없을것 마냥 신나게 노래 불러봐 굴려라 굴려라 힙합 비트 노예들 울려라 울려라 풍악 비트 노래를 빡빡이 아저씨야 빡빡이 아저씨야
나를 꼭 안아줘요 내게 꼭 말해주세요 내게도 사랑을 줘요 내게 행복을주세요 나만 꼭 바래주면 나를 꼭 안아준다면 내게 꼭 말해줘요 내게 행복만주세요
소녀여 오늘은 그냥 보내준다 내 쿵쾅거림이 설렘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너는 내눈에 담아두었다 그러므로 너는 다음에 보더라도 혼자 아는채 할것이니 그대로 예뻐주길바란다. 소녀여 우린 집가는 방향도 같나보오 우리가 보통인연은 아닌것 보아하니 언젠간 만날 인연은 인연인가보오 이름모를 소녀여 아직 내 소개도 안했구려 나는 그저 그냥 그런 그런사람이오 그대의 안녕을 바라오 그대의 반짝이는 밤이 되길바라오 내가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녀는 이런 내맘 절대 절대로 모를거요
나는 물었어 니가 원하는 그 말 그래서 말했어 니가 엉망이란걸 그렇게 알았어 이게 사랑인것을 이제야 알겠어 이게 널위한것을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그만 구렁텅이로 가자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그만 진실보러가자 고 말했던 사실 잊었지 우린 애초 만난적없다고해 워우워 우린 애초 원한적없다고해 워우워 어쩌다 만나게 되고 우연히 만나게 되고 니가 좋아한다 해서 나는 사랑한다했었지
쎄이크!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졌네 뇌리에 스치는 차가운 띵언 그보다 차갑고 띵한 그런 그런놈 도대체 없을까 왜 그런놈 먹고싶어 정말 그런놈 찾으러 갈래 정말 쎄이크!
우리가 처음엔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고 했어 우린 첨부터 잘될거라는 느낌의 환상은 없던거야 밤새 생각나고 니이름을 부르며 어둠을 쫓아내고 있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였지 그렇게 가랑비에 옷젖듯이 너와 내사인 서로를 물들여가고 있고 내가 한번씩 불안한 마음 감추기가 싫어 너를 잠그려고했어 두지겄네 두지겄어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 우린 한마디도 섞지않던 사이에서 여기까지 이룬거야 두지겄네 두지겄어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 우린 한마디도 하지 못했었던 그때 그순간 추억할거야 두지겄네
밥 먹을래 아님 죽을래 아님 살래 아님 죽을래 밥이 왔네 식어 먹네 차갑네 차갑네 너처럼 차갑네 빚이 찌개 시리 야 왜불러 너는 뭐니 머니? 좋아 바보 같아 사람 같애 Ai 기술 개 쩔어 만만히 보지마 너는 바보야 숨겨진 자식을 두고서 어디로 가시나 그녀는 내그때 말했던 황야를 향해서 보물을 차지해 보려고 두발을 여지껏 뛰었어 바람은 불었고 총성을 울리며 왼쪽에 치우친 심장은 그녀를 막지를 못해서 건장한 사내놈 둘이서 어떻게 해볼라 했지만 막기엔 버거워 두눈이 돌아간 모성애 그리워 떠나간 내님도 사랑을 가장한 폭력은 피눈물 흘리기 충분해 서러워 가시리 변함이 없는건 이리의 늑대들 한평생 여생을 함께서 나누오 거짓이 없었던 그대의 눈망울 한없는 여생을 보내리 보내리
우리는 비로소 됐잖아 연인이라는 단어 그래 예쁘잖아 내가 먼저 좋아한 대가 좀 크잖아 그때로 돌아가면 우린 또 만날까 실망은 온전히 내몫 내몫이야 잘못을 저지른건 넌데 난 울잖아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 무너트리기가 너의 취미가 아니란걸 알잖아 널 구석에 몰은 내잘못이야 너가 빠져나갈 구멍은 줘야했었는데 우리는 서로 잘안다고 생각했고 그게 빗나간 내예상은 어리석어 일주일동안 시간을 줄테니 생각을 정리하고 나면 내게 연락줄래 만나서 얘기하고싶지 않다면 문자나 전화줘 너와 헤어지고 나는 슬펐어 슬퍼할새없이 삶은 바빴어 해야할일 많은데 할게 너무 많은데 손에 잡히지않아 계속 어둔 길목에서 나는 무서워 전화걸 수 없어 너무 답답해 이젠 알 수가 없는 널 미워하다 잠드네 함께했던 추억 너무 많아 그리워서 그런가 할 수있는게 없어서 답답한데 무섭다 주변에선 너가 잘못한게 맞다하는데 계속 내가 잘못한거같아 괜히 미안해 이불 베개 당분간 빨래 안해도 되겠어 너로인해 말라간건 감정이 아니었어 마지막이 될거라면 고맙다고 전해줄래 우린 의미없는 만남한거 절대로 아니니까
킵유어헤드다운
사랑이란 그한마디 이리어려욵몰랐어
두지겄네~ 두지겄어~
까와까왜까웨까웨까훼까훼넴~
하미꼬님 가사에 연관성이 1도 없어요 듣는데 너무 거슬리네요
이건 와닿지안네요... 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 어크틱한 노래를 시도해보새요....
감사합니다♡♡
네
직접 만듦신 곡이십니까?
네!
음반 발매는 안하십니까?...
so fantastic! loved it
I love you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노래 좋네요. 힘내세요 ㅎㅇㅌ 3
감샴댱♡♡
That was really good bravo!! But i think you will have to work more with your self confidence , singing don't hide anything!! I wish you ( both) to become whatever you like!!!
I love you 😍
진실 보러가자가 혹시 우리 단골 ㅊ진실님 보러가자는건가요?
당신이 진정 제 팬입니까..?
이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