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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발표가 이제되었으니 시간은 걸리겠지만 ic와 윗쪽의 반도체 기업이 들어오게되니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될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룸지을 정도의 입지에 도로가 확보 된 곳 이라면 평택의 원룸부지들 보다 가격이 놓아질것 으로보고 매도시점은 5년에서 10년 정도인데 앞으로 3년이 후에 5 - 10년 올라가는가격보다 폭이 클것으로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등 모든것을 감안한 가격을 책정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군요 ! 도움많이 됬습니다.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중리지구라면 이천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그쪽은 제가 분석하는 지역이 아니라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두창리도 좋은곳 입니다. 입지보다 중요한것은 가격이기 때문에 평단가를 얼마에 잡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영곡사거리 일대와 325도로 라인은 입지 대비 가격이 괜찮아 이미 가격대가 어느정도 형성된 지역보다 매도 타이밍이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user-noblesseoblige영곡사거리부근이나 죽산방향의 백암쪽325번은 축사들이많아서 당장에 여기서 뭐가될까 싶었습니다ㅜ 하이닉스 숙소지어서 임대도힘들것같고 제조장도 축사가있으면 기피하시니 축사만없었어도..

그 말씀도 맞습니다. 냄새가 나도 사무실 창고등 들어갈 곳들이 없기에 시간이 지나면 그곳까지 밀려갈 것이라고 봅니다.

항상 명쾌히 풀어주시니 이해가 쏙쏙들어옵니다. 감사드리며 서울세종도로 안성까지 개통이 확정되었나요?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안성맞춤랜드 가는 쪽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하이닉스 서쪽은 확정이고 동쪽라인은 구체화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영곡사거리 부근 좋아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질 곳 인것 같습니다.

가감속차선이고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으니 지역 토목사무실에 의뢰하시는것이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9월쯤에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골이기에 발전 가능성이 있고 개발 호재가 있는것 입니다. 이미 도시화가 되어 있다면 원형지 토지를 살게 없었을 꺼에요.

인구유입이 되려면 시간은 상당히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이 들어오는데도 계획을 잡고 토지 보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기업이 공장을 만들기 까지만 수년이 걸립니다.

고당리 독성리는 도시개발 사업이 바로될 수는 없기에 고당리 독성리 인근 1기 팹공장부지 까운곳으로 먹고, 자는곳이 활성화되는것이 첫번째입니다. 이후 2027년이면 이주자택지와 준주거지역등 부지조성이 되면 아파트3600세대가량과 72개의 이주자택지 준주거지역 필지가 건축을 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 남용인 ic가 개통되면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 이기에 문촌리 학일리 318번도로에서 하이닉스로 이어지는 라인이 빛을 볼 것이고 그 라인이 대장이 될것 입니다.

@@user-noblesseoblige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

​@@user-noblesseoblige 혹시 향후 두창리쪽으로 역이 예상된다고 많은곳에서 언급이되고있는데 땅미농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대장은 결국 역사가 위치한곳이 될런지요?

역은 좋은 지가 상승의 재료이지만 지금 당장은 하이닉스의 공사에따른 인원수용가능한 계획관리이상의 건축가능한 도로를 확보한 토지가 비싸도 수익이 가장 빠르게 날것 입니다. 내년부터 업자들이 들어오는 시장이되면 가격이 높아도 업자는 계획관리지역 이상을 살것 입니다. (주거지역,준주거지역등) 평택부발선의 재료는 어느정도 노출이 되었고 실제 공사해서 사용하려면 10년 이상걸릴 이야기라 저는 다른지역 같으면 역의 호재가 지가상승의 큰 재료이지만 원삼은 반도체 팹이 매인 이기에 두창리도 나쁘지 않지만 대장지역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user-noblesseoblige 저도 건축업자들의 수요와 향후 건축도 생각을 하고있어서 계획관리 위주로보다가 최근에 드는 생각이 역사의 발표가 단순히 유튜브나 블로그들의 예상자료가아닌 국토부고시로 발표가되면 두창리쪽이 업자들의 수요에서는 비선호일수도있지만 전체적인 투자자들의 시장에서는 원삼면내 가장 선호될 지역이 아닐까싶어서 의견을 여쭤보게됬습니다. 고민이 많이되네요^^;..

이 토지는 안성시에서 고삼저수지 수변사업 개발 후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사용하기위해 매입했습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