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
- Просмотров 88 389
멍멍
Добавлен 20 апр 2023
멍멍멍
서울의 봄 엔딩크래딧 OST / 전선을 간다 (가사포함)(고음질)
영화 서울의 봄 엔딩크래딧에서 나온 ‘전선을 간다’ 입니다.
실제 영화 엔딩크래딧에서 나온 음악이고 가사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식 OST 음원은 비공개 상태 입니다.
또한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아볼수있는 서울의 봄 OST ‘전선을 간다‘ 중 최상의 음질임을 알려드립니다.
실제 영화 엔딩크래딧에서 나온 음악이고 가사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공식 OST 음원은 비공개 상태 입니다.
또한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아볼수있는 서울의 봄 OST ‘전선을 간다‘ 중 최상의 음질임을 알려드립니다.
Просмотров: 90 030
과거가 현재를 구하였다. 한 아이의 귀를 맴돈 총성이 지금의 총성을 잠재웠다.
노래 가. 군가 이상이다 멋있다
두번째 심판의 날 12월 14일 마침내 가결
대가리 세뇌당한 2찍 덕분에 싸이코패스를 대통령으로 앉혀서 2024년 12월 3일에 다시금 민주주의가 완전히 짓밟혔습니다...희생 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이 선동당한지 모르는 계엄무새들 광우병 선동을 생각해
진혼곡 12.3사태에 다시와서 듣습니다. 그때 돌아가신분들의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12.14 이번엔 다른 엔딩을 써줄게
알고리즘 ㅋㅋㅋㅋㅋㅋ
😭😭✊🙏
눈물이 나네 ㅠ
여의도에서 크게 틀자
ㄹㅇ 군대때 지겹게 듣고 부르던 노래인데 이게 머라고 그렇게 감동적이냐.....
문득 생각이 나서 듣고 있는데 어머니가 지나가던 중에 옛날 생각이 난다 하시더군요 아가씨 시절 한창 등하교할때 시내에서 시위대들이 구슬프게 이 노래를 경찰들 앞에서 부르면서 버티는걸 항상 지켜봐왔다고 합니다 최루탄 가스 마셔가면서요.
저는 완전한 민주화 이후에 태어난 세대라 당시의 고통과 참상을 감히 짐작할 수는 없겠지만 결국 이 따뜻한 자유는 지금 이 순간에서도 어딘가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계신 윗세대 분들의 유산이라는 걸 체감하고는 있습니다. 그 분은 시장통에서 생선을 손질하고 계시는 아주머니일 수도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줍고 다니는 할아버지일 수도 호흡기에 문제가 있으신 교회 목사님일 수도 있겠지요.
시위대들이 의외로 군가 많이불렀죠. 군필이 많기도했고 당시 그들은 전쟁중인 군인과 다름없는 상황이라 가사가 잘맞기도 했고...
가사어딨음
ㅇ
심판의 날 12.07
서울의봄 2024
엔딩크레딧때 그 먹먹함은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2024.12.3 오늘은2024.12.06
달러를 모르는 서울대 35년전 나는 돈벌러 배를 탔다내자식? 국짐당 이시키들은 주둥이 프로고 변화의 마술사다 동서여 나이밧좀해라
그당시에 목숨을 걸고 싸우셧는데 저희가 다시 재앙을 불러 왔었네요...
알고리즘..ㅋㅋㅋ
이거 재개봉할듯..... ㅋㅋㅋ
근데 그 재개봉이 4D가 될 뻔했음...
"와 이거 진짜 실감나는데요? 꼭 총알이 진짜 날아오는 거 같아요." "시발 총알 맞아 시발" @@1hu2izxuh
@@1hu2izxuh실화같은 퀄리티! (ㄹㅇ 실화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 이후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그놈이 이 영화보고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고 생각 했을 걸 떠올리니 참 ... 어이가 없네.
가사가 어디있죠? 영상에도 없고 댓글에도 없고 더보기 란에도 없습니다..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원곡 가사랑 살짝 다릅니다. 2절 부분이요
정말멋있다… 노래… 전우들 vs 전우들…..군대들 vs 군대들…. Valkyrie 같다 ….
1:48
결국 선역의 포지션이었던 진압군이 패배하고 진압군의 수장격이었던 이태신이 모진 고문을 쉬지않고 받는 그야말로 패자의 말로를 걷는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열받더라...
그리고 별두개 소장에서 이등병까지 강등됬죠
日本で「ソウルの春」が公開されたとき、エンドロールでこの歌が翻訳付きで流れました。大変印象的でした。当然日本人は知らない曲なのでネットでいろいろ検索してここにたどり着きました。粛軍クーデータが起きたのは私が大学一年の時、日本の新聞でも大見出しと戦車がソウルの街に居座っている大きな写真で伝えられました。
일본에서 2.26사태다룬 영화가 1989년에 나왔죠?
이 노래는 한국의 매우 유명한 군가입니다.
ruclips.net/video/w_7cXt4LIS4/видео.htmlsi=V9I75esZYeXWc5Ry
편곡이 정말 👍 👍 👍
1:47
제목 사울로 오타났어요
베터 콜 사울 ㄷㄷ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올린지 꽤 되었는데 모르고 있었군요
눈물이 계속 흐르네. . .
웃기게도 이 군가는 5공 시절 새 군가 만들기 위해 전두환이 직접 상금까지 걸고 공모하여 뽑아 채택한 곡임. 설마 이 군가를 전두환 까는 영화 앤딩곡으로 쓸 줄이야. 감독이 곡에 대해 잘 올랐거나 아니면 일부러 의도한 건가?
김성수 감독이 군대시절때 다른 군가는 고리타분했는데 전선을 간다 이곡은 좋아해서 꼭 쓰고 싶었다고 함
미필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희대의 군가 엔딩곡... 순국선열들이 작금의 이나라를 본다면 뭐라고 ㄴ하실까?ㅜㅜ
순국선열분들은 5년전부터 느끼고 계셨을듯 ㅠㅠ
자랑스러워 하시겠지.
"어찌하여 문재인을.."
아오 정치병환자들 개많네ㅋㅋㅋㅋ 좀 닥치고 봐라
닭 블랙리스트 = 오스카 노벨상 후보들
좋습니다.
그ㄱ장에서 봤던 그웅장함은 잊을수가 없음…
감사합니다ㅠㅠ
와..이거 비공개인데 어케 찾으신건지..넘 좋네요!!
아마 스포티파이나 음악 앱에서 찾으신것 같아요!
아니 아무리 찾아도 음원이 없던데 어디서 가져오신겁니까.. 일단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다운받을 수 있는 곳은 없겠죠..?+
Soundtrak of the movie 12.12 Tell me the lyrics in English please
@@Renee295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High mountain and deep valley, desolate foot of the mountain)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 To the snow-covered front line, we go.) 젊은 넋 숨져간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departed spirits are.)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The wounded old pine tree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Blue forest and clear water, breathing foot of the mountain)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To the front line that welcomed spring, we go.) 젊은 피 스며든 그 때 그 자리 (=That time of the place where young blood were soaked.) 이끼 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Mossy rocks got silent.) 전우여, 들리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hear) 그 성난 목소리 (=the angry voice?) 전우여 보이는가? (=My fellow soldier, can you see) 한 맺힌 눈동자 (=the pupils with grudge?)
그냥 유튜브에서 음원 추출하셈
❤️❤️❤️
Kkkkkkk 👌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