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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는데 중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론은 그 누구도 중력을 모른다는 거구만

미립자 질량은 에너지이며 실재이기때문에 파동으로 존재하겠지요 이런파동이 중첩이 무한대로 이루어지면 초구체의 형태로 곡률을 이루며지면서 무한팽창과 무한당김이 중첩상태로 순환하는 원리일까요? 주신 영감으로받아 소설좀 적었보았니다😅

흠...다 본 후 우주 자체가 화이트 홀이 아닐까 그래서 팽창이 멈추지 않는거 아닐까 생각 했어요. 블랙홀이 다 없어진다면, 중력도 사라질까? 혼자 상상의 나래를 한 5가지는 하게만드는 좋은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치 천동설을 보는 듯한, 알지도 못하는 개념을 덕지덕지 넣어놓은 주류 이론에 비해 더 심플한 설명입니다. 증명에 있어 여러 실험이 필요하겠지만. 오컴의 면도날이 필요하겠군요. 응원합니다.

평소에 중력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뭔가 제대로 설명할순없지만 우주가 팽창하는 관성에 의해서 중력이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상주인과 생각이 유사한거같네요.. 어떤 이유에 의해서 공간이 질량을 미는듯한 상대적 작용 말이죠 우주가 수축할땐 블랙홀도 소멸하겠네요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트램폴린 가운데 무거운 공을 놓고 아래로 휘면 작은 공을 굴려서 달이 도는 것처럼 표현했는데 그럼 평평한 2차원의 판위에 3차원의 공을 올렸다는 이야기인데 그럼 공 위쪽 부분은 뭔가요? 빈공간? 지구의 북극 위쪽에 다른 별이나 행성이 있다면 그 행성은 또 다른 2차원의 판 위에 올라가 있는건가요?

어억....천재다..

별or행성 위성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달 기조력 등등

중력은 자기장과 곡률 회전력 그리고 대기의 압력으로 구성된다 이것 중에서 하나라도 빠지면 중력은 발생하지 않는다 진공의 개념이 6백년전의 이론에서 밝힌 것처럼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며 아무것도 찾지 못한다 라고하였다 이 말은 우주가 존재하기 위한 만고불변의 진리가 완전유전체 물질수지공간이다 이것은 질량보존의 법칙이 기본법칙이다 빅뱅 중력 배경복사 팽창 상대성이론 등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며 인력도 폭발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상대성이론의 개기일식때 중력때문에 빛이 휘어진다는 것은 빛의 회절현상이며 빛은 열소에 의해사 방해를 받는다 더운 열대지방의 휴대폰이 안되는 갓도 이것때문에 일어나며 인간의 과학은 열대지방의 휴대폰이 안되는 것은 알면서 빛이 열에 의해 방해를 받는 것은 모른다 한 마디로 돌 다리를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가르쳐야 하니 진공 초전도체 핵융합 양자역학과 같은 학문의 개념과 논리를 정립하는 것은 꿈의 학문이다

소름 돋네 이런생각을 하시다니 잘보고갑니다.!!!

중력이 빛의 속도로 팽창하는 우주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면 지구상이나 우주공간에서나 똑같이 중력이 작용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그렇지만 우리가 우주에 가면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는 것은 왜그럴까요 ?

노벨상 받으면 좋아요 누를게요 ㅎ 표현의 자유는 있지요 ㅅㄱ

제 생각과 가장 비슷한 유투브 영상인데요, 기존의 뉴턴과 아인슈타인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중력이 초월계임은 분명한데 도대체 그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놓치고 있는게 있어요. 중력이 초월계 라는것

너무나 원시적인 인류의 현재 지식 수준으로는 아직 멀었습니다. 모든 가설은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우리가 보는것와 같이 불과 앞으로 100~200년 후손들이 현재의 우리 지식을 그렇게 볼 것입니다. 하지만 과정을 거쳐서 그 상태까지 발전 할테니 현재의 생각들이 안 중요하다는건 아닙니다.

이정도 나왔으면 결과를 도출해 적용해 볼수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굿! 입니다

중력은 쉽게 생각해보세요 물질구조의 생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서로땡기는힘에의해서 중력은 생기는것입니다 그럼 ~~ㅅㄱ

왜 다른 영상 더 안만들죠? 이런 음모론 엄청 흥미롭고 재밌는데..

존재하는 모든것에는 파동이 존재한다.

오 좋은 아이디어 💡 질량은 공간을 만든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아인슈타인이 이 영상을 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

곧 시각장애인이면서 뛰어난 과학자가 나올거 같아요. 왠지 파동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울질의 본질조차 가짜냐진짜가 헷갈리는데 중력은 물질을모으기위한 수학적 상수이다

그리고 우주가 정말 팽찰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적색편이가 있다고 팽창하는것이 아닙니다. 거리의 변화가 있어야 팽창하는 것이지요. 거리의 변화를 측정한 적 없습니다. 적색편이는 빛이 긴 거리를 달려오면서 에너지를 잃는 현상이지요. 아마도 중력 때문이요.

중력은 말이죠, 각도 변화입니다. 이동하는 물체의 각도가 변하는 것이죠. 가만히 있는 물체랑 나는 왜 중력에 영향을 받냐고요? 가만히 안 있으셨거든요. 당신의 몸속에서 전자들과 그 전자들이 주고받는 광자는 이동했습니다. 그 전자와 광자들의 방향이 지구중심으로 각도가 바뀌면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네 중력을 받게 됩니다. 그럼 왜 각도가 바뀔까요? 궁금하지면 블로그에 찾아오셔서 대화해요~ 설명이 있습니다. blog.naver.com/0078abab/223310261438

그러니까 현재 과학은 양자역학도 ᆢ 중력도 ᆢ 완전한 이해는 없는거군요

잘지내시나요? 오매불망 다음 영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23년도 거의다 지나가고있습니다. 트랜스인사이트님께 즐거운 한해였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몇달전에 보고 다시 왔습니다 ㅎ 옛날부터 암흑에너지는 없을거같다는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이렇게 이해가 되게 해버리시네요 나중에 성지순례로 유명해질거 같은데 그날이 기대됩니다.

정말 좋은 상상력 입니다, 테서렉트처럼 우리 우주 시공간 곡률이 펴지면 다시 접혀지는 그 순환고리의 입방체 형태가 이 우주에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것 일 수도 있죠, 그 차원 안에서는 가장 큰 것이나 아주 작은 것 사이의 구별이 의미 없는 칼라비 야우 공간이 존재하고 그 공간을 거처 우리 우주는 펼쳐지거나 접혀짐을 무한반복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AI는 아직 안되는구나. 수고하셨습니다

예전에 중력이란 게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차원의 방향으로 가속하는 힘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예를들어, 버스가 가속하면 버스 끝에 있는 사람이 느끼는 것과 같은 힘인데, 단지 움직이는 방향이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3차원 공간이 아닌 다른 방향이라 그 움직임을 인식할 수 없으며, 우리는 3차원 공간에 갇혀 있는 존재라 마치 버스 끝에 걸린 것 같이 중력을 느끼는 것), 이 것과 비슷한 개념인가요? 중력이 다른 힘에 비해 약한 이유가 다차원에 분산작용하는 힘이기 때문일란 이야기에서 착안한 생각이었는데요. 본 영상은 우주에 흥미가 있는 그냥 일반인 입장에서 새로운 개념을 듣다보니 어렵긴 하네요. 이 게 주류과학은 아니겠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아인시타인의 주장인지 누구의 주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 연구에 의하면 등가원리 개념은 완전히 잘못된 개념이에요. 등가원리로 파생되는 [ 시공간의 등가속적이동 혹은 변가속적이동이 중력을 야기한다는 개념] 도 ....따라서..... 완전 헛된 개념이구요. 그런데 30년전에 티비에서 성철스님이 강의할 때, E = MC*2을 아인시타인의 등가원리라 강의하여서, 저 분이 헷갈리나 맞나 ....햇던 기억이 나내요. 질량-에나지 100%변환등가의 개념... 비디오녹화도 해놨죠..ㅎ 아고,....그러고보니 오늘 새로운 나만의 개념(연구주제)를 또 발견하내요. 시공간 개념은 감히 인간이 깝죽거리고 주무를수 있는 대상이나 개념이 아니라는 생각이 퍼뜩..... 그 건 물(matter)이 아니라 .....알수없는 신의 영역이야 한다고, 물리학의 범위내에 있지 않다고

4차원에서의 중력의 특성이 우리가 이해못하는 바로 그부분이다... 흠.

아인슈타인의 가속도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공간을 뿜어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하지만 공간을 뿜어낸다면... 공간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이 당기느냐 이말입니다. 별과 별사이에 뿜어지는 공간은 만나고 상쇠되는것인가. 이영상 반만봄

영상 좀 더 없나요??

저도 이점에 대해 생각을 해봤습니다 쉽게 비유를 해보자면 풍선을 부풀리는 방법은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풍선입구에 공기를 불어 부풀리는 것과 입구를 묶고 음압챔버에 넣어 음압을 가하는 방법으로 비유가 가능하죠 풍선이 부푸는것이 중력의 모습이라면 그것이 음압에 의해 부풀어졌는지 내부에 공기를 넣어 부풀어 졌는지 풍선의 입장에서는 이해 하기 힘들죠 중력이라는 것도 우주의 팽창으로 만들어진 공간이 부풀어 올라 중량이 있는 곳으로 밀려가는 현상 이것이 중력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좋은 글이 제목 낙시질에 허접한 동영상과 좋아요가 등가라니 참 억울하네요... 한 사람이 한달에 좋아요 1000개를 중복해서 쓸수 있다면 이 동영상에 900개는 쓰고 싶어요...

6개월만에 다시 보는데.. 새롭네요.. 소설하나 쓰자면 ... 자석에 N극과 S극이 있고 N극에서 S극으로 자기가 이동하듯이 중력은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이 N극이면 물질이 있는곳으로 끌려가는게 S극 아닐까요? 여튼.. 이 동영상대로 이론을 한가지 만이라도 수학적으로 증명할수 있으면 트랜스인사이트님이 노벨상 타실것 같은데...

마치 인터스텔라에서 우주선을 돌리면서 중력을 만든것처럼 상위차원의 어떤것이 움직이기때문에 중력이 생긴다? 개쩌네

굿 가설 굿

시공간만 팽창하는게 아니라면? 모든것이 팽창하고있고 평창의 차이로 중력이 생기는거라면? 사실은 당겨지는게 아니고 밀어지고있는거라면?

우주의 힘과 원리는 4차원,5차원을 이해해야 가능하다. 인간이 해석하는것은 3차원의 한계이기 때문에 어떠한 설명을 해도 3차원이다.

님의 의견 대부분을 이해하거나 알지는 못하지만 비슷한 생각을 몇번 했었습니다. 님은 그것을 깊이 고찰하셨군요. 상당부분 님의 의견이 옳을 거란 생각을 감히 합니다. 모든 점, 모든 곳에서 팽창하는 그 방향이 눈으로 3차원만 인식하는 우리에게는 시간이 흐르는 것으로 인지되고 그것이 중력의 영향를 받는 만킄 반대방향으로 팽창을 억지하며 그만큼 시간의 흐름도 느려지게 관측?된다. 4차원을 넘어선? 곳이 우리주변 퀀텀? 단위마다 있기에 3차원과 시간을 따른 차원으로 인식하는 습관&감각 만있는 인간에게 양자역학은 이해가 어려운 현상이 발생한다. 님이 설명하는 음과 양의 중첩을 4차원으로 보아야 하는지 혹은 시공간의 상위 차원인 5차원으로 보아야 하는 지는 모르갰지만, 님이 언급한 것이 과학자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지만, 일반인이 알수 있도록 단순하게 설명한것. 일반상대성만 알아도 빛보다 더 빠른 저 먼 곳에서는 빛의 속도도 그만큼 더 빠르고 , 시간의 흐름 즉 시공간의 백터값도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착각일 겁니다.상대적이므로.

영상 대박입니다. 설명하는 걸 그대로 모델링한걸 알고는 그 표현력에 감탄을 했습니다.

질량이 있는 물질은 팽창하지 않고 시공간만이 팽창한다는 말이죠? 그 팽창의 역방향으로 관성력이 생기는데 그것이 중력가속도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모든방향이고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무작위 방향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블랙홀이 까맣게 보이는건 빛보다 빠르기 때문일것이라 생각되고 블랙홀의 공간이 휘었다는건 시간과 관계가 있고 음, 현재의 시간에 미래라는 돌을 던졌을때 물결모양의 잔상이 볼록랜즈효과 처럼 보이는게 아닌가 싶은데 즉, 시간의 파장이라 생각됨

질량이 있다고 중력이 있지는 않습니다. 가속도가 있어야 합니다. 질량X가속도 이것이 중력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블랙홀은 주변의 시공간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은하구조가 생길 수가 없을텐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