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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kie77
Добавлен 28 янв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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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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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소릴 멈추고 커튼을 내려요 화병 속에 밤을 넣어 새장엔 봄날을 온 것 모두 다 방안에 가득히 그리고 둘이서 이렇게 둘이서 부드러운 당신 손이 어깨에 따뜻할 때 옛 얘기처럼 쌓여진 뽀얀 먼지 위로 은은히 퍼지는 기타소리 들리면 귓가엔 가느란 당신 숨소리
강산에 - 공부해서 남주자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12 лет назад
누가 봐도 표가 나는 단순한 성격 내기해서 이기면 큰 소리 당당한데 요즘 들어 내가 제일 기가 죽는 말 공부해서 남주자 남주자 바람불어 좋은 날이 바로 이 기분 나는 도토리 나무 숲 속에 누워있네 하늘에 도토리 떨어지면서 공부해서 남주자 공부해서 남을 주자 아는게 힘이라지만 그 힘으로 무얼하고 있지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우리 나라 만세
산울림(San Ul Lim) - 안개 속에 핀 꽃(A Flower In The Mist)
Просмотров 172 тыс.13 лет назад
아침이슬 차가운 산 안개속에 핀 고운 꽃잎에 아롱지면 Morning dew, as it dapples on a delicate flower in the mist of chilly mountain, 숲 속에는 산새들이 옛 얘기하듯 요란하게 지저귀네 In the forest, mountain birds twitters as if they're exchanging old stories. 오, 즐거운 날들! 안개속에 핀 저 꽃처럼 Oh, pleasant days! Like the flower in the mist, 아름다운 너와 나의 지난 추억이 무지개처럼 피어나네 A beautiful old memories of you and me are blooming like a rainbow.
산울림(San Ul Lim) - 어느 날 피었네(One Day, There Blossomed)
Просмотров 56 тыс.13 лет назад
어느 비 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On a rainy day, I had planted a flower. I'd been looking forward to see what flower would come out. 어느 날 One day 피었네 There blossomed 하얀 꽃 A white flower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It was so beautiful. I was so happy.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 오는 날이면 지켜섰었어요 I used to keep an eye on it even at night. I'd been securing it on rainy days. 어느 날 One day 피었네 There blossomed 하얀 꽃 A white...
No, Kara. No cry (with a little Japanese translation : 日本語解説少し付け)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13 лет назад
2011. 1.19 以来、 カラは最近毎日泣いていると新聞には言われます。 今からはカラが辛い涙をまたと流さないように。。 www.gesomoon.com/Ver2/board/list.php?tableName=comm_karaの人々が 日本語を助け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o, KARA. No cry.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13 лет назад
After 19th Jan 2011, It is said that KARA is in her tears. I hope KARA would never shed no bitter tears no more after this turmoil. So I made this video.
참 멋지고 옛추억이나는 노랩니다 잘들었어요
앞에는 시가 있고 뒤에는 그 시를 업고 가는 악기가 있다.
그냥 다 핑크를로이드 따라하는거 같음.
사춘기때 한참 울었던 노래.
Am코드만 치면 생각나는 노래
극락왕생
죽어서... 빈 껍질들에 옮겨다니는 비열한 좀비에게 바치는 노래
❤❤❤❤
여중생때 산울림 노래 참 많이 들었던 기억 카세트 테잎이 늘어지도록~ 특히 좋아햇던 곡인데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 뭔지 모르겠는데, 많이 그립네
미친다....
나 죽으면 누고 가장 슬퍼 할까
2024년에 76년생이 운동하며, 다시한번 감동을 느낀다..ㅠㅠ.
이모부코어
산새들이 왜 옛 얘기를 하죠? 읊조리는 말 마다 다 한편의 시가 되는군요. 불세출의 천재 김창완
김창완씨 작곡,노래,연기 능력 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눈에 충혈이 많이 올 정도로 많이 피곤하신가요? 술이라면 괴로운일이 있겠지만 절제해요!
지금 듣고 있어요 2:30
4분19초 하하 누가 쫓차할수 있누
오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존나 어려운 노래임 ㅋㅋㅋㅋㅋ
약간 동요같기도 하네
이 밴드와 서태지는 꼭한번 콜라보를
피고지는 아름다운 인생
대한민국 명반에도 올라있는 앨범을 거의 혼자 만들다 시피 한 천재 작사 작곡은 물론 연주까지 ...
호우 는 못 참지
좌파새끼들 좆나게 모였네
그리운사람 신해철
락을 할러고 팝을했던 가수 서태도 같은행보
백년이 지나도 한국 최고의 하드코어 락사운드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
레전드 무대...연주 노래..흥겨워하는 어르신들
배우 신애라씨 20대 풋풋한 코러스가 신선하네요.
국민 어머니 육영수여사 서거하시고 산울림이 만든 레전드곡ㅠ
가짜뉴스는 그만 육영수 살해는 74년 이곡은 78년, 전에는 박정희 추모곡이라더니 이제는 육영수 추모곡으로 바뀌었네. 김창완이 박정희 추종자이기는 하지만 가짜뉴스는 이제 그만
@@user-br5jv2jo5g 저 곡 만들 당시에국내외 어떤 유명인이 사망했음? 추모곡이 죽자마자 만들어진다는 등식이 있음?
노무현 부엉이바위서 떨어지기 헐 전에 창원이형노래인데 노무현만의 노래인양 찌그들이 사용을혀 에래이
나는 60이 다돼서 이런 노래거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
30대에도 듣고 70인 지금도 듣고 있네요. 30대에는 애절했지만 지금은 울면서 듣네요.
전 이제 60대 들어갑니다. 이노래 부르다가 아버지한테 혼났었는데~ㅜㅜ
나는 그냥 타인일 뿐 우리는 아냐 캬
중간은 없다아아아아~~~~
넥스트 많이 듣다가 일찍 난청이 왓네요 ㅎㅎ 들을수록 깊이가 잇고 충격이 컷던 앨범이엇습니다.
형ㅡ보고싶어
블랙 사바스? 인트로는 미쳤네! .
좋아요
대단히 섹시한 노래.시계소리 가 키스로 들린다는 사실^^ 근데 가사가 참 아름다와요.아름다운 시.
살다살다 이거 반주에노래까지 ㅋㅋ
히매잇스미.셧더마우스.
소울은 서태지 맞먹는분
ㅋㅋ 이게모얍 ㅋㅋㅋㅋㅋㅋ
독백 도 좋치만 이노래도 너무좋아요~ 환장해서 죽을거같애~~
이노래이제안녕
기타리프를 관악기로 연주하는 클라스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t booming organ and that bass line... Sanulrim has made such incredibl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