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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히비스커스 기반에 과일향의 풍미가 많은 브랜드는(카페에서 많이 사용되는)타바론, 리쉬 입니다!!

몇년 전, 앨리스키친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능합니다! 저도 때때로 아이폰 자체 카메라 어플로 사용해서 씁니다. 짐벌 자체의 목적이 촬영기기의 중심축을 고정시켜주어 흔들림을 잡아주는 것이 목적에 있는 기계임으로, 스노파 전용 어플 사용 유/무 와 관계없이 짐벌을 켠 순간부터 그 기능은 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폰이라 스노파 어플이랑 연동과 궁합이 매우 좋은데, 아톰1 때 까지만해도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이랑 어플의 궁합이 딱히 좋진 않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아마 지금은 많이 개선이 되어서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이랑도 궁합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요..) 또한, 스노파 어플내의 카메라 기능들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ㅎㅎ

제가 아이폰12 pro max 를 사용중인데, 저랑 동급의 크기나 무게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신다면 오즈모가 나을 것이며, 제 스마트폰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라면 오톰2가 훨씬 간편할 겁니다. 일단 아톰2 짐벌의 사이즈가 엄청나게 콤팩트하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으로 느껴지지만, 반대로 콤팩트한 만큼 무거운 스마트폰을 장기간 올려 놓으면 모터 부분의 발열이 좀 심해지고 그러더라구요. (발열 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어느정도 잡는다고는 하는데 체감상은 잘 못느끼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사실 엄청 고가의 짐벌이 아니고서는 사실상 거기서 거기라...(지금까지 오즈모, 지윤텍 제품도 다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짐벌이 크고 무거우면 정말 손이 잘 안가게 됩니다.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려는 것 자체가 여러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큰 이유로 가볍고 휴대하기 좋고 편의성 때문인데, 짐벌이 엄청 크고 무거우면 의미가 없어져 버리지요. 저도 그런이유로 아톰1 짐벌때 부터 사용을 했던 거구요 ㅎㅎ

확실히 해외 유명 티 브랜드들에 비교를 하면 상당히 부족한 느낌이 있긴하지만...특히 망고피치향 말하신 부분이 대강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기도하네요..ㅎㅎ(굉장히 인공적인 느낌이 다분한 향이죠..^^;;) 하지만, 저는 척박한 국내 차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제품 전개를 하고 있다는 것에 고무적으로 설명을 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ㅎㅎ

추운 겨울에 따뜻한 집에서 갓 구운 부드러운 쿠키와 뜨듯한 홍차 한잔이면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ㅎㅅㅎ

맞습니다..말씀대로 정말 행복한 향이 피어오르지요! 너무도 따뜻하지만, 깨끗하고 순수한 기분을 주는 향이랄까요? 통나무로 된 산속 오두막에서 밤사이 따뜻해진 벽난로 옆에서 딸기 케이크를 먹으려고 담아놓은 그릇에서 피어오는 그런 향이랄까요 ㅋㅋㅋ

캬...얼그레이와 레몬의 조합은 정말 찰떡궁합이지요!!! 완죤 배우신 분이시네요!!ㅋㅋㅋ

홈피에서만 리뷰관리하는곳은 일단 패스입니다! 구매하려다 다행히 이글 읽어봅니당!

으햐.. 저는 구매해서 아주 잘 쓰고 있는데, 의외로 요런 글들이 보이니 당황스럽네요 ✦‿✦;; 환불은 잘 받으셨는지요?!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풀 충전시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Li-ion // 2500mAh // USB-C type // Fast Charging 으로 1시간이면 완충이 된다고 합니다. 40분정도 충전하면 80%는 찬다고 하네여. 그리고 트라이포트 쪽엔 아무 포트가 없습니다. 짐벌 전체에 포트라곤 딱 C타입 포트 하나뿐입니다. 저도 아톰1 짐벌을 구입을 했었는데, 그것에 비해 많은 기능이 없어지고 오히려 짐벌 이라는 것에 좀 더 집중한 형태입니다, 하여 아톰1에 있던 외부 마이크나 이어폰 단자도 없으며, 무선충전 기능 역시 사라졌습니다. 이제 추가가 된 점이라면,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짐벌 기능과 더불어 일종의 셀카봉 같이 길이를 줄이고 늘리는 기능도 되며, 전에는 트라이포트(삼각대)를 따로 짐벌에 부착을 시키는 방식인 반면, 이번 모델은 짐벌 손잡이 자체가 트라이포트로 변환이 됩니다. 또한 핸드폰을 끼우는 곳에 센서가 달려 있어서, 핸드폰이 부착되지 않으면 모터가 작동을 하지 않는 기능. 즉, 모터가 쓸데없이 혼자 구동을 해서 모터에 무리가 가는 것을 차단하는 센서 기능이 달려있습니다. 이것 외에는 아톰1 짐벌에서 있던 기능은 전부 다 빠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p.s 스노파 어플로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기능은 대부분 다 됩니다.

@@buakaw242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어플은 snoppa / anoppa play 두가지가 있던데 어떤 건가요?

@@lee-du2hb 그냥 SNOPPA 입니다.

우왔! 반갑습니다!! 저랑은 다르게 넘나 고풍스러우시군요 ㅠㅠㅋㅋ티 유튜버로서 많은 정보 공유해요+_+!

아앗?! 그런가요?! 저는 아직 베이킹용으로만 사용해서 기름이 튈일이 없었는데…크어어.. 저도 참고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네, 화력 조절 실패로 약간 탄게 흠이지만, 윌리엄슨 얼그레이의 강렬한 향이 쿠키에 제대로 배어서 맛은 매우 훌륭합니다!

쥬빌리는 아예 포트넘 측에서 공식적으로 오이 샌드위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홍차 라고 선언했더군요ㅋㅋ

@@buakaw24211 그랬군요? 그건 몰랐는데 다른 차들 중에서도 잘 어울리는 티푸드들을 선정해놓은 차들이 더 있더군요. 티타임할 때 정말 요긴한 정보예요~

오다이바가 배경인 애니메이션이 있나요?! 근데 넘 이뻐서 나올만 합니다... 라고 하려다보니 신카이 마코토 “날씨의 아이” 여기서도 오다이바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맞나요?ㅋㅋ

@@buakaw24211 그 작품도 맞을 것 같고 또다른 애니메이션인 디지몬 시리즈(어드벤처 1,2,3)의 배경도 여기 오다이바예요 ㅎㅎ

@@agathasteacoffeehaus 오오...그렇군요 ㅋㅋ저는 디지몬이 아니고 포켓몬 세대라....ㅠㅠㅠㅋㅋㅋ

하.. 저도 랜선 투어만 맨날 하고 있습니다ㅠㅠ 이 영상 편집 하면서 여행 뽐뿌가 다시 ㅠㅠ 하.... 나쁜 코로나 ㅠㅠ

이 제품은 완전한 생초콜릿은 아니지만, 보통 초콜릿은 특성상 실온 보관을 하면 제품 변질이 될 가능성이 높사오니, 가능하면 구입 후 빠른 소비를 해주시고 혹시 어느정도 보관을 해야 할 경우는 반드시 냉동 보관으로 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생초콜릿 이라면 무조건 냉동 보관이시고, 초콜릿 안에 필(내용물)이 들어간 제품도 무조건 냉동보관을 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보이차 좋죠!! 역시 겨울엔 따끈한 티와 커피가 ^^!!

흐흐! 안그래도 라볶이도 만들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촬영도 잊고 빨리 해먹어서 라볶이ㅡ영상은 없네용 ㅠㅠ

앗!! 감사합니다 :-) 저도 햇병아리 유튜버 입니다 ㅠㅠㅋ

THX!!! Welcome to my RUclips~!

감사합니다!! :-)!!! 네네네!!

네네!! 막 달지 않아서(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강한 단맛을 원치 않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거에요!

나중에 우유 거품내고 마셔 보세요!! 요거트 같아용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저도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꼭 반드시 가볼생각입니다!

Christmas_Homecoming 입니다

@@buakaw24211 감사합니다!

제 최애 브랜드중 하나입니다ㅋㅋ

가볍게 생각하고 마셨는데 생각보다 본격적인 맛이라 놀랬습니다ㅋㅋㅋ

하핫! 저는 사실 말차보다는 퓨어 그린티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아주 가끔 말차가 당길때가 있더라구요 ㅋㅋ

네, 겨울 딸기 최고지요! 조만간 이녀석으로 밀크티 만들 계획입니다 ㅎ

@@buakaw24211 기대됩니다, 밀크티 성공하시길 바래요~

@@agathasteacoffeehaus 감사합니다+_+!

이거 진짜맛있어요....❤

저도 나름대로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기는 했는데, 사실 오설록 제품은 오리지널 차라인 말고 가향이 된 홍,녹자류 대부분 살짝 맛과 향과 아쉬운건 사실입니다^_ㅜ...(모든 제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차를 우렸을때 코에서 느껴지는 향을 혀에 닿는 차의 맛이 제대로 못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넵!! 감사합니다+_+!!!

상큼하고 정말 입가심을 돋구는 맛과 향의 차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마르코 폴로 자체의 맛이 굉장히 부드러운 홍차에 속하기 때문에 수렴성(떫은 맛)은 그다지 강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평소 홍차의 타닌감을 많이 느끼시는 편이라면 2~3분 내외로 우리시면 굉장히 부드럽게 음용이 가능합니다!

더위가 끝나가는 이시점,... 아직도 제 냉장고에는 이 녀석이 냉침 되어지고 있습니다..ㅋㅋ

리쉬티는 사랑입니다 ㅠㅠ

정말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좋은 제품입니다!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로베리랑 블루베리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ㅋㅋ

이이송 넵, 비록 차이단릭 주전자는 없지만 조만간 차이티 영상도 촬영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넵!!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ㅋㅋ아직 촬영및 편집기술이 초보에 가깝다보니 이래저래 미숙합니다 ㅠㅋㅋ 앞으로는 신경 많이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네 ㅠㅠ저날 단시간에 차를 너무도 많이 마셨어서 물배도 차고 카페인 과다섭취 증상이ㅋㅋㅋ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는 최적의 맛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운 맛이 2종류 더 나왔는데 제가 얼마 전 올린 카페쇼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Agatha's Tea&Coffee Haus아가사의 티앤커피하우스 그렇죠??대한민국의 차 퀄리티도 꽤나 좋아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그런데 사실 멀리 갈 것 없이. 국내 차 박람회만 가도 엄청난 차 종류가 많더군요. 조금 묵혀놓은 자료긴 하지만 조만간 국내 차 박람회에 다녀온 영상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buakaw24211 넵!

A 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 앞으로 많은 컨텐츠로 찾아 뵐테니 기대해주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몇개월 사정이 있어 업로드를 못 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다시 업로드를 많이 하려고 하니 많이 찾아와 쥬세요 ✦‿✦!!

티백 안에 조금 더 과즙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가루 분말도 들어있는데, 아마도 두번째 우려내는 잔에는 그 가루 분말이 녹아나오지 않으니, 차의 맛은 나더라도 과일의 농후한 향은 미미하게 느껴질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아우어 티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1티백 1잔 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buakaw24211 네~그렇겠네요^^ 자세한설명 감사해요 저도 주문해서 마셔보고싶네요~

@@하늘소리-t6j 대형마트에 가면 간간히 보입니다! 커피말고 한국에도 훌륭한 홍차 브랜드가 생각보다 많던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대한민국의 차 기업을 알리는데 일조를 해서 기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