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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전해볼게여!

와 향 맡아보시면서 계산해보신건가요??대단해요 고생많으섰네여 감사합니다

개쌉손해인데요

언젠가 518에 대해서 정말 그들이 선량했을까? 라고 말한다면 선량했다 정의로웠다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을 이용한 여러 집단이 악랄한거 아니었을까? 당장에 옆동네 여고생 가슴이 군인 총검에 찢겨졌다 , 군인에게 강간당했다, 죽음을 당했다 라고 소문이 들고 선동한다면 전라도 광주 사람들이라면 그걸 쉽게 믿을것이고 쉽게 따라나서 맞설것이다. 그 지역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말을 믿고 상식적이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민주당을 믿고 국회의원들을 거느리는게 아니라 섬기기는 수준이라 운동권세력이라면 선량한 그들이 타지역 사람들에 비해 선동날조하여 이용하기 쉽기에 운동권세력에서 이용한게 아닐까? 자칭 민주화 세력들이 저렇게 반민주적인 중국,북한같은 나라를 추앙하고 반미를 외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고소고발로 겁박하고 표적수사 하는 상황들이 설명이 안된다.

걍 사야긋네예..

2만원 차이면... 그냥 리필액 사는걸로...

소나무 비율은 은근 높고 편백은 생각보다 조금 들어가네요

재미있네요 근데 베이스 안쓰고 오일개봉한 상태에서 유통기한은 어느정도일까요

어떤 발언이 상대방을 모욕할 의도가 있거나 없거나 그 상대방의 입장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럴수록 서로 존중하는 언어의 틀을 통해 생각을 나눠가는 게 인간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소통 자체를 막아서 국민 집단간의 대립을 유도하는 것 같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라 반갑네요. 518 특별법이 제정되고, 살아있는 정권 관계자들이 그 뜻을 이어가고 있으니까 성역이 되버리는 건 정말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관계자들이 정치와 큰 관련이 없거나, 돌아가신 후에 성역화를 이루어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다른 생각에 불과한 것을 소통하려고 하지 않고 '모욕' 'PC'의 문제로 끌어들여 범죄화시키는 우리나라가 정말 무섭습니다.

저렇게 한통만들면 얼마씀?

들어가는 재료는 어떻게 아신 거에요??

왜 시급 계산은 없는거죠? ㅠ

전 그냥 살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