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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디어 천재세여... 👍해볼게요

편집도 좋고 레시피 댓글도 친절하게 달아 주셔서, 알고리즘 보고 지나치려다 댓 남기고 가요 채널 더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제가 학교다닐때 삼각김밥 중 최애가 참치마요랑 전주비빔이었거든요? 그게 딱 생각난거지요 ~~~~~~~~~ 파프리카장도 모자라 전혀안매운양념장 추가해서 비비고 김에 납작하게 눌러 말았는데 아유 우리 삼남매 시장이 반찬이었는지는 몰라도 엄청 잘 먹었어요! 남은반찬 비빔밥에서 끝내지마시고 한 단계만 더 가보셔요😚❤️ #비빔김밥 <재료> 밥 남은반찬(콩나물, 시금치, 우엉조림, 버섯, 두부소고기볶음) 김(반장김 사용) <양념> 파프리카장 혹은 고추장 참기름 깨

바로 먹는거야 괜찮지만...김밥김이 아니라면 점심쯤엔 김이 녹아있을것같은데....

#두부소고기볶음 <재료> 소다짐육 300g 두부 1모 <양념> 미온 1T (맛술/생강술 등) 맛간장 2T 누룩간장 1T (양조간장 대체 가능 혹은 맛간장으로 전부 대체) 조청 2T 참기름 깨 • 두부는 물기를 꽉 짠다. ✔️ 혹은 마른 팬에 으깨며 볶아 수분 날려주기 • 마른팬에 두부를 넣어 으깨며 살짝 볶다가 한쪽으로 밀어둔다. • 소고기와 미온을 넣고 핏기가 거의 사라질 때까지 볶는다. • 두부와 소고기를 섞어 살짝 볶아주고 분량의 양념을 넣는다. • 수분이 날아가 고슬고슬 한 상태가 될 때까지 볶는다. ✔️ 간을 보고 부족한 부분은 이 과정에서 더해주기 • 불을 끄고 참기름, 깨로 마무리 한다.

정성이 엄청나세요!!! 멋있으십니다!

<재료> 채소큐브(혹은 익힌 다짐채소) 1.5T 밥 1.5공기 데친 소시지 달걀 1개 빵가루 감자전분(기타 다른 가루류 가능) <양념> 육수가루 1포 (소금 및 액젓으로 대체 가능) 참기름 0.5T • 찬밥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섞는다. ✔️ 간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고 간 없이 케첩뿌려 먹어도👌 • 소시지를 가운데 놓고 타원형의 주먹밥을 만든다. ✔️ 팬에 튀길 경우 미리 꼬지를 꽂아주세요! • 전분-달걀-빵가루 순으로 묻혀 에프 200도 15-20분 구워준다. • 소시지 방향으로 꼬지를 꽂고 케첩을 곁들인다.

에프 온도 시간은 어떻게 하나요?

️✔️당근 1개 기준 소금 2t (절임용) 꿀 1T 레몬즙 1T 올리브오일 1T 홀그레인머스터드 2T

멋지세요. 진심!! 구독누르고갑니다. 올리신 영상들이 제가 찾던 찰떡들이네요♡.♡ 자주 올께요..감사합니다.

빵은무슨빵이에용?ㅜㅜ넘궁금

참치마요는 참치 + 마요네즈 + 후추 + 생양파 + 머스터드 약간 넣어 만들었어요 :) 치즈는 하바티/모짜렐라 사용한답니다🧡

<재료> 돼지다짐육 200g 메추리알 700g 대파 두 줄기 <양념> 간장 3T 조청 2T 생강술 1T • 끓는물에 다짐육을 살짝 데친 후 건진다. • 물 300ml, 다진대파, 다짐육, 메추리알을 넣는다. • 분량의 양념을 전부 넣어 끓인다. • 메추리알에 색이 들고 국물이 1/3정도 줄면 불을 끈다. ✔️ 단맛이 부족하면 조청 1T정도 넣고 한소끔 끓여 꺼 주세요.

<재료> 등갈비 1kg 대파 왕창 <양념> 소금 1/2T 원당 1/2T 굴소스 2T 다진마늘 1T (통마늘 15알 썼어요) 후추 취향껏 • 키친타올로 톡톡 닦아낸 등갈비를 끓는 물에 넣어 5분가량 데친다. • 데친 등갈비를 깨끗한 물에 헹궈낸다. ✔️양쪽 뼈 끄트머리에 몰린 덩어리들을 잘 씻어주세요, 잡내원인! • 등갈비에 후추를 제외한 분량의 양념을 넣어 섞는다. • 등갈비가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센불이 10-15분 끓인다. ✔️양념이 스며들게 하는 과정이어요 • 물 1.5~2L 정도 추가하고 후추 넣어 한소끔 끓인다. • 중불로 낮춘 후 30분 이상 푹 끓인다. • 송송 썬 대파, 필요 시 소금간을 추가하면 완성

어떤 반찬을 내어줘도 연근만 있으면 이게 1등이래요! 삼남매 모두 잘 먹는 베스트 반찬 중 하나랍니다🙌 햇연근은 부드럽고 은은한 달달함도 있어서 구워먹기 딱이어요. 꼭 드셔보세요!💛 • 연근을 5mm 정도의 두께로 썰기 • 팬에 버터를 넣고 연근 올리기 (무염, 가염, 기타 오일 전부 가능) • 1분 내로 연근을 뒤집어주며 앞/뒤에 골고루 버터 묻히기 • 한 면이 노릇해지도록 지긋이 굽고 뒤집어 마저 굽기 ✔️ 인덕션 온도 9 기준 6-7에서 구웠습니다. ✔️ 마무리에 소금 솔솔 해 주면 더 맛있어요 :)

<재료> 감자 3개, 달걀 2개, 치즈 2장, 버터 (감자는 주먹크기 2개와 절반크기 1개 사용) • 감자 슬라이스하기 혹은 채썰어도 가능 ✔️ 채 썬 감자가 좀 더 바삭해요 ❤️ • 팬에 버터 두르고 감자 조금씩 겹쳐가며 펼쳐올리기 • 가장자리 감자가 노릇해지면 달걀 올려 노른자 터트리고 넓게 펼쳐주기 • 반쪽 공간에 원하는 분량의 치즈 올려주고 반 접기 • 앞뒤로 조금 더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

쉬운 레시피 감사해요❤

치즈는 어떤거 쓰셨나요?

[재료] 다진채소(큐브사용) 다진새우 소금 1t 달걀 3개 밥 1+1/2 공기 김 • 분량의 재료를 전부 섞어 달걀말이팬에 부치기 • 김 크기에 맞게 잘라 김에 돌돌 말기 재료는 자율적으로, 김 크기도 자율적으로! 저는 반장김 세 등분 해서 쌌는데 4세, 6세 아들들은 두 입에 2세 막내딸은 세 입에 끝나더라구요 :)

좋네요 우리 애기들도 한번 먹여봐야 겠네요😅

아닛!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들 샘 소는걸까요? 메뉴고민이 컷는데 메모! 잘 보구 가요~~~

토마토소스는 어디껍니꺼??

감자나 고구마전분은 수분이 많아 쫀득 바삭 식감을 낸다고 해요, 그래서 부침개나 만두 등에 많이 쓰인다구! 옥수수전분은 비교적 수분함량이 적어서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내는 편이라 베이킹이나 탕수육 같은 튀김요리에 많이 쓰인답니당 :) 차이는 미미하지만 그래도 전 조금이라도 더 바삭하라고 옥수수전분을 사용했어요. 감자전분도 상관은 없어요! 전분의 양이 많아지면 딱딱하거나 질척거려질 수 있으니 살짝 뿌려준다는 느낌의 양정도로만 사용해주세오 ~

🎉

<재료> 그릭요거트, 잼, 당근라페, 루꼴라

<재료> 초당옥수수, 다진채소(양파/당근/브콜사용), 버터, 우유, 치즈 ✔️ 양은 자유롭게 하되 채소보단 옥수수 비율을 높게! ✔️ 우유는 재료가 잠길 정도로 ✔️ 우유가 절반 이상 졸아들면 치즈 넣고 원하는 농도로 맞추기 💛 파스타 넣으면 옥수수파스타 치즈넣어 빵에 올려 구우면 옥수수피자

요즘 혀니님레시피덕분에 딸래미편식이 줄었어요!^-^ 넘~감사히잘배워갑니당🥰🥰🌸

1. 청포묵 채 썰어 투명해질 때까지 데치기 2. 달걀 스크램블 하기 (지단이면 더 좋음) 3. 당근, 양파, 애호박 채썰어 볶기 4. 다진소고기 볶기 (미리 볶아둔 소보로 사용) - 간장1 다진마늘1 생강술1 조청1 추가 5. 데친 청포묵에 볶음재료 전부 넣고 김가루 넣기 6. 간장1 참기름1 갈은깨 팍팍 넣어 비벼먹기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