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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산은 길에서 이렇게 싸울 수 있는 것인가? 이 사람 야구 선수였다는데 내 친구들 중학교때 야구 그만 둔 애들도 다 동네에서 한주먹 하더라고. 허벅지도 엄청들 두꺼워서 누가 때려도 꿈쩍도 안 하던 아이들. 이 몸을 사회에서 무력으로 쓰면 얼마나 무서웠을지...그런데 길거리에서 이렇게 예고 없이 주먹 날아오는데 피하는건 뭔가 영화같다.

원음 출처:(들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ruclips.net/video/bgRMMzLWe8E/видео.html&ab_channel=7080탑밴드TV 누구에게나 전성기는 있다. 전인권이 소극장 엠프 작살내던 시절 목소리가 담긴...

그녀를 기념하며... 이 멋진 뮤직 비디오가 저화질로 돌아다니는 것을 참을 수 없어.

화질은 못 살리고 음질이라도 , ,

비처럼 음악처럼, 그거리 그벤치

테이프다보니 약간 왜곡된 음성이 나와서 집중이 잘 안되더라구요. 스트레치만 약간 만졌습니다. 떠나가 버렸네 기준 원곡과 비슷하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더 낫네요. 마지막에 그대 빈들에도 추가했는데 어색한 부분도 있고 괜찮은 부분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은 cafe.daum.net/hankooksaram에서 가져왔습니다.

얼마 전에 들었던 음원인데 1984년인데 말기 김현식 목소리가 나오는데 아무도 이상하다고 말 하지 않는다. 스트레치를 변덕쟁이 음성 기준으로 조절해봤다. 좀 비슷하게 들려서 공유한다.

아주 오래 된 음원. 상균이 형님이 틀어줘서 얼른 땄다. 한창 때 공연 못 본 것이 한이다.

한호훈의 이적의 빨래 cover

한호훈의 박효신의 숨 cover

한호훈의 더 레이의 청소 cover

kbmission.or.kr/modu/s_board/read.asp?board_seq=8&board_sub_seq=1&seq=47&lef=05&sublef=undefined 혹시나 해서 신청했던 근본역 배포용 성경이 왔다. 이 성경 제작의 목적에 나는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망설였으나 파본이라도 기념으로 얻어보고자 신청을 해뒀는데, 신청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배송을 받았다. 표지에는 아무런 글씨도 없다. 아마도 보안의 목적이 있어 보인다. 성경을 읽는데 자유롭지 않은 나라에서는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성경은 읽기 좋은 사이즈로 잘 인쇄되어 있다. 색인이나 주석은 없지만 보통 성경과 별반 다를 것 없이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마지막에 영혼의 구원을 위한 구절들이 따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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