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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해사장님~ 또 일벌리시려는거 아닌가 느낌적인 느낌~ 원주사는 아들넷 엄마 기억못하시겠죠~ 올 1년 다해님 영상덕분에 저도 일저지르고..저지리만 하고 아직은 시작도 못하고 있지만... 저도 내년에는 제 박자대로 나아갈수 있기를....소망해봅니다~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다해님~ 올 한해는 저에게 참 힘든 해였는데 다해님 영상보며 웃고 응원하고 동감하고 꿈도 가져보며 친구와 고민을 나누는 것마냥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올 한해 너무 수고하셨구요~ 내년에도 꾸준히 응원하고 함께 이야기 나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해사장님, 늘 응원합니다! ❤

와, 오븐에 굽는 굿즈~ 신기하네요!! 하지만 늘 조심하시고요~ 다해님, 왠지 내년에 사무실 이사가실 것 같아요! 😁 2025년엔 더 바빠지시고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요즘 바빠서 영상을 자주못봣네요ㅠ 몇일전 큰일치루신거보고 혼자서 마니 울엇는데...ㅠ항상 행복하시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다해님보고 많이 마음 다잡으면서 열심히 살구잇어요~~~항상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우 오븐기 사용 처음보는데 출산휴가 끝나고 나면 기계 들여서 제작해봐야 겠어요! 영상에 다해님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더 재밌고 친근한 느낌이에요 중간중간 하시는 말씀을 듣고, 출산휴가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데에 대한 걱정되는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아 봅니다~!

뜨자마자 바로 왔네요~ 좋은 연말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래요!

우연히 들어와서 첫번째 에피소드부터 정주행중이에요..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잘지내시죠 ❤❤ 포토샾 멋진 영상잘보고 응원합니다 멋진 솜씨 부럽기도 합니다 복된날 되세요 ❤❤❤

응원해요~~~🎉

다해님도 비문증이 있으시군요 저도 아주 심한 비문증이예요 덕분에 운전은 이제 손놨어요ㅎ 감사패 정성들여 시작하시는 모습 감동이예요 고양이 작업하신거 넘 예쁘네요 볼때마다 쑥~ 성장하시는것 같아 부럽고 늘 응원합니다😊😊

전 아예 할줄을 몰라서...그저 신기하고 신기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영상이 안 올라 와서 바쁘시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음 아픈 일을 겪으셨네요~ 내용 보면서 저 또한 눈물이 나와서 한참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자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해살이님도 힘내시고 더 성장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아버님이 웃으실 거 같아요.

고양이 쿠션 진짜 귀엽자나용 :) 솜 넣으니까 더 동글동글 귀욥❤ 재고 플렉스하신 다해님 내년에도 대박나셔야해요 :)

다해님 솜씨는 정말 엄지 척 !!!! 이에요~ 냥이 쿠션도 너무 이쁘네요~ 연말이라 그런지 요즘 제 마음도 갈대처럼 왔다리~갔다리~하고 있는데요~ 다해님 영상 보며 좀더 생각을 다잡아봐야겠어요~ 다해님~미리 크리스마스~ :)

집사이기도 하시고 고양이 좋아하셔서 정말 고양이 관련 작업 하실 땐 행복하게 일 하시겠네요 ☺️ 항상 응원하고요, 식사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고요!!

다해님 쿠션은 고양이쿠션만 만드시나요...? 우리애기 잠잘때 꼭 껴안고 자라고 엄마얼굴박아서 만들어주고싶은데...방법없을까요.....ㅋㅋ 분리수면하고싶은데 떨어질생각을 안하네요 ....

헉 고양이 완성된 쿠션보고 진짜 고양이인줄알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고양이 포토샵 시간이 엄청 들겠어요 ㅠㅠ 다해님 손목…….. ㅠㅠ 아프시겠어요 ㅠ 솜 진짜 많이 들어가죠 전 인형만 판매하는데도 솜이 쑥쑥….. ㅋㅋㅋㅋ 그래도 빵빵한게 귀여운것같아요 ㅎㅎㅎ 한달만에 감사패 다 팔아버리세요!! ㅎㅎㅎ 저도 …… 오르기전에 주문해야겠어요 흑 흑 ㅠㅠ 전 양치컵.. ㅋㅋㅋ

매번 다해님 영상보면서 힐링해요~~!! 지금은 작게 봉사하면서 머그컵정도 만들기하는데,, 형편이 어려워 시작도 못해보고있어서,, 다해님영상보면 대리만족, 힐링 가득해요^^ 항상 응원드려요~!!!

다해님 영상보고 굿즈 제작에 관심갖고 서블리원 계약 후 납품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누끼따는거 연습 중인데 진짜 쉽지 않네요..ㅎㅅㅎ 잘 보고갑니다! 곧 동료가 되어 만나요🖐🏻

포토샵 잘하시니 너무 부럽습니다...전 아예 할줄을 몰라서...그저 신기하고 신기하네요

선댓글 후감상 해요!! 제가 유튜브 시작하며 처음 봤던 다해님❤ 성장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반가운 영상

앗싸..오늘1번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다해님 보고 굿즈 시작한 지 1년이 훌쩍 넘었는데 전 아직도 시작을 못 했습니다. 예전에 다해님처럼 불안해하고 있지만 다해 님은 실행하고 전 핑계만 찾으며 실행을 안 했어요.. 미루는 습관이 저에겐 있었네요... 반성하며 다시 맘잡아보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다해님 덕분에 다시 마음잡아보려고요~ 이번에는 한 개라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탄 81년생~~여기도있습니다♡ 제이름에도" 해" 자가 들어가요~^^ 홧팅 이예용~^^

재료는 보통 어디서 사시나요ㅜㅜ!

부럽고 응원합니다.

하고싶은말, 전하고싶은말 너무너무 많은데요 ㅋㅋㅋ 그냥 응원만 하고갑니다. 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다해님 목소리 너무 그리웠고 너무 반갑습니다! 뭔가 더 차분해지신듯한 느낌~ ^^ 여전히 열심히~바쁘게 지내시는거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기운 많이 받고 저도 더 힘내봅니다 :)

납득이가고 질이 좋은 돈을 오래 버는 것이 방향이라니😊 회사원인 저도 늘 많이 배웁니당 다해님 :)

굿즈 제작하는거에 관심이 있어 유튜브에서 다해님을 보고 들어왔어요~~ 20년 회사 다니면서 일 잘한다는 소리만 듣다 몸이 안 좋아서 몇 년 쉬고 다시 일 하면 되겠지 그렇게 생각 했는대 계속 일을 못하게 되면서 제 자신이 한 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졌는대 다해님 말 처럼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안 일어난다는 말 듣고 그래 할 수 있어 용기가 생기내요~~ 저 보다 어리신대 대단하시고 부럽내요~~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

❤

저도 항상 숙제를 안고 저를 자책하고 하는데..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 저만의 챕터로 다시 시작 해봐야겠어요!!

네^^ 힘내겠습니다 생각이 많아 잠이 오지 않았는데 다해님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참 많은 생각이 ... 들게끔 만드는 영상입니다 ... 전 아직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 그걸 극복하고 마지막에 “사랑해요” 라는 말 한마디 적는데 까지 얼마나 많은 ... 시간과 생각이 거쳐갔을지 감이 상상이 안가네요 ... 저도 대표님 처럼 용서가 가능한 날이 올지 ... 아직 제가 성숙하지 못한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 복잡하네요 😢

후시녹음 영상 너무 좋은데요 ?! 대표님 목소리도 너무 좋구요 ! 그만큼 정성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 😅😅

❤❤❤

반가운 목소리~^^😊

기다렸어용!! ^^♡

저랑 같은 81년생이신데 사업도하시고 부럽네요

정말 가슴이 아프지만 많은것들이 공감이 되네요.

제나이 열넷에 집나가신 아빠를 평생 그리워하고 그만큼 미워하며 살았어요 엄마와 자식들 집을 빼앗고 꿈을 앗아갔단 생각에 미움이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지난해 가족에게 돌아오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이제와서… 무슨… 전 절대 죽을때까지 용서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다해님 영상보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그리움마저 버렸는데..

집에서 부업할거 없나 보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아빠와 반대되는 모든것으로 채웠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럼에도 용서를 하시고 '덕분에'라는 말을 붙이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사실 돌아가셔도 절대 나오지 않을거 같거든요.. 미워만 하고 살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용서로 녹이기에는 너무 굳어져버렸어요. 못났죠. 굳은 마음을 녹여내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지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가장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부분인데 우연히 이 영상이 떴어요. 다해님 그저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해님의 영상을 보며 눈물이 흐르네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내 자식,부모님,주변을 사랑하고 돌보고 또 누구보다 나를 꾸짖기보다 다독여주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어려운 마음, 나누시기까지 쉽지 않으셨을텐데ㅠ 그저 멀리서 작은 응원을 보탭니다,,!

다해님 담담하게 말씀 하실 수 있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다해님이 사랑하는 일까지 잠시 멈추고 함께 시간 보내셨다니,, 영상 보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