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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샬롬 졔일곱쩨날 토요일 복주신 복받은 안식일 자체가 예수님이죠 안식일 주인 예수님 인자는 안식일 주인(주인주,주일) 일요일은 주첫번쩨날 안식후첫날은 부활절 예슈샬롬

탄인은 사랑의 대상이다는 바울의 생각은 로마서 15장 1~2절에서도 나옵니다.왜냐하면 인간은 십자가를 지신 주님께서 십자가 죽음으로 구원하신 십자가짜리의 가치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입니다.그가 노예든지,왕이든지,귀족이든지, 고아든지,과부든지 객이든지, 그 누구라도 말입니다. 사랑받는 형제 참으로 멋진 말입니다.꼭 기억하겠습니다

김교수님 사모님은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ㅋ

삼프로 썬그리님이 예수 멋지다 고백하는거 들었어요 죽기전엔 멋진 예수님 찾아올듯 합니다 멋지세요 어쩜 그리 그들 수준에 딱 맞게 속속 들어가서 고백까지하게 감탄했어요 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자산이 많아서 걱정이 없네요. 목사님 육체와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한번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못 만난 분.. 그래도 강의를 하시네요

이런 분이 왜 성경을 논하고 있나요..? 정말 큰일 입니다.

20년을 넘게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그 열정이 누구보다 깊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깊었고,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성경에 나와있는 말씀을 문자 그대로, 충분히 성도들도 알 수 있을 정도의 문자적 해석만 반복하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는 것에, 어느 순간부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율법적인 신앙에 성도들을 가두려 한다는 것이죠. 지금 이 교회의 모습이 정말 예수님의 모습과 닮아 있는걸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앙생활의 본질일까, 너무나 많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조차 하지 않으면서 저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신도들, 오히려 고민하지 않는 자신들이 견고한 믿음위에 있다는 듯, 자신들이야 말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것이라 확신하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도 컸습니다. 그런 저에게 정말 진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시는 목사님의 설교가 한줄기 희망과도 같았습니다.

좋은예배를 안하시나요? 쉬시는 중인신가요?

하나님 노인이 죽는것은 정한 이치지요 동물의 안락이 아닌 의학으로 존엄한 사람 노인이 죽는과정 죽는과정이 황홀 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죽은 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 노인이 죽는것은 정한 이치지요 동물의 안락이 아닌 의학으로 존엄한 사람노인이 죽는과정 죽는과정이 황홀 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죽은 후에서야 천국과 지옥을 갈 것을 압니다

구독합니다. 말씀의 지식과 믿음, 모두 충족되어 너무 좋습니다. 평소에 궁금하던 부분을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행위다 안식일이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히 쉬는 것이며 죄인에게는 안식이 없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 자체가 안식일으ㅏ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안식을 범해도 죄가 없다 이 곳은 바로 구원 받은 사람의 내면과 구약시대의 성전 그리고 에수님의 자신 그리고 여운 속죄를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에는 안식일을 지킬 의ㅏ무가 없고 만일 지킨다면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예수님 즉 메시아에 의한 안식을 주는 그림자였기 때문에 ㄱ성수를 지시하신 것이다 쭉정이들은 이를 모른다 그러나 도덕적 율법은 지킨다기 보다는 사랑을 실천하므로 율법을 다 행하게된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다시 목사님의 예배를 주일날 함께 드릴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예수님을 믿지 않고 목회를 하시다니 성경을 지식으로만 전하는 목사님 회계하고 예수 믿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지극히 작은자를 발견해야 하는거군요.. 목사님 말씀듣고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그런것 같네요.. 사회적 약자일거라 생각해서 그 대상이 굉장히 포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선 순위를 정하고 행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목사님 좋은 설교였고 감사드리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삼프로에 출연하셨군요😅 출연하셔서 득보다 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오히려 배교수님보다 더 불안하고 부족하고 여린 기독교를 보여주시고... 제 기억엔 공자와 니체만 남았습니다... 교수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신뢰하시는지요? 지식이 아닌 진리로요...😢

감사합니다. 더 길게 얘기해주시는 것들을 모두 듣고 싶습니다.

목사님! 그동안 예배 감사했습니다.시련으로 흔들리는 제 신앙을 바르게 세워주셨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으로 뵙고 싶습니다.

안식일 교인들이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 보다 먼저 버려야 할 것은 교만 입니다. 어째 하나같이 안식일 교인들은 윗 대가리( 대회장, 연합회장)부터 맨 말단 교인까지 하나 같이 그렇세 교만합니까? 아주 그냥 역겹습니다. 구역질 납니다. 모두들 교만 불감증에 깊숙히 뼈 속까지 교만에 병들어 있습니다. 좀.좀. 교만들을 제발 좀 버리세요.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십니다. 당신들이 얼마나 잘 났습니까? 거짓이 아닌 꾸밈없는 겸손을 배우십시오 ! 돈만 알지 말고.

좋은 예배를 통해 말씀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예배가 다시 시작될 수 있는 때가 곧 다시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펜데믹 상황에서 좋은예배가 아름답게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개신교 목사님으로 안식일을 이해하시니 비교적 솔직하시군요. 더 높은 곳으로 오르시기 바랍니다❤.

몇일전 오셨던 수련회 때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 찾아서 와보았는데, 마지막 설교영상이라니..ㅜㅜ 목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 눈물나네요 ! 참 좋은예배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성경말씀처럼 또 사도바울의 편지들처럼 좋은예배의 귀한말씀들이 제게는 날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선물이고 위로이고 사랑이었고 앞으로도 저와 제 이웃에게 용기와 평안을 주는 메세지가 될 거에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늘 목사님과 함께 하소서 🙏

아! 제가 한주 늦게 들어서 지난주가 마지막인걸 이제 알았네요~~ㅠ 넘 아쉽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학철 목사님을 통해 듣는 모든 말씀 참 감사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책과 강연으로 계속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 따뜻하게 보호받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목사님, 항상 찾아오고 말씀들으며 도움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개인 사정 하나님께서 아시니 저는 기도하며 교수님 다시 돌아오길 기다려봅니다. 건강하시고 빨리 돌아오시면 너무 좋겠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설교를 들으며희망이생겼습니다 항상자족하면서 학습된 무기력에서벗어나야겠습니다

목사님 예배가 당분간 없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곧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좋은예배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성경을 놓지 않고 꾸준히 읽게 된 것 같습니다. 맹목적으로 읽기 보다는 의문을 가지며 몰랐던 말씀의 뜻을 찾았을 때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의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좋은예배로 뵐 수 있게 힘 주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다시보며 좀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나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김학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작은 예수가 되어주셔서요.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대 40대 꼭 회춘하시라 기도 시작하겠습니다^^ 하루에도 유투브에서 교수님(목사님) 새로운 영상 없나 찾아보는게 루틴인데... 조근조근 말씀 전해주심 감사했습니다♡

좋은 예배, 마른 곳에 솟아나는 샘물 같은 예배 였습니다. 찬송과 묵상과 선별된 기도가 어우러진 예배 형식도 이상적이라고 할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예배는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고 배운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좋은 예배를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삼위 하나님께서 용기와 분별의 지혜, 그리고 인내와 사랑을 넘치게 허락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종말론의 선두주자 기독교의 목사님같은 분들께 요즘 지구 온난화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이번엔 저희를 태워죽이시려나요? 일단 노아때처럼 일단 다 죽인다음에 예수가 내려오나요? 아니면 이제 곧 내려오나요? 종말이 가까이 온느낌은 있으신가요? 그럼 무척 반가우시겠어요? 맞나요?

😢항상 교수님 설교 찾아서 듣고 있었는데, 아쉽네요.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시길 기원합니다. 사인해주신 책도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눈을 주신 예배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년 남짓 좋은예배를 통해 좋으신 하나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더 많이 자유로워지고 더 많이 굳건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