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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bb30
Добавлен 3 фев 2021
이승윤 - 뒤척이는 허울 가사
잉크가 마른
경전 위에는
완장을 두른 경구들
어머 난 난시가 있어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쳐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토성의 고리
손가락엔 안 맞아
천체를 접붙인 왕관을 가져와도
어머 난 얼굴도 작아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쳐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시대의 품 속에
얼어붙은 우린
아마 여기서
얼어죽을 개인
얼어죽을 내일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쳐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경전 위에는
완장을 두른 경구들
어머 난 난시가 있어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쳐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토성의 고리
손가락엔 안 맞아
천체를 접붙인 왕관을 가져와도
어머 난 얼굴도 작아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쳐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시대의 품 속에
얼어붙은 우린
아마 여기서
얼어죽을 개인
얼어죽을 내일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쳐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윗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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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깡숑 - 바까씨온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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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o gusto en conocerte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가워요 Hola me llamo alaricansion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알라리깡숑입니다 Me gustas mucho Me encanta tu sonrisa 당신을 많이 좋아해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Tengo hambre, Dese prisa. 배가 고파요 서둘러주세요 Cuando sale la comida, valentine 음식은 언제 나오나요? 발렌타인 Vacacion, feliz mayo 바캉스, 기쁜 5월 Quiere bailar conmigo esta pieza? 이 노래와 함께 나와 함께 춤을 출래요?
알라리깡숑 - 굳이 진부하자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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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그래 네 가사는 너무 어려워 그건 나도 알아 진부한 말들을 굳이 하기는 싫었어 그냥 그랬어 뭔가 특별하게 말 하고 싶었어 편지 한 장도 종일 쓰는 걸 사실 특별해서 주저한 걸지도 벌써 진부하다 사랑해 널 사랑해 널 눈을 감아봐 여긴 그때 그 다리야 넌 어딘지 알겠지 눈을 한번 떠봐 여긴 우리의 거리야 자주 커피를 사 마시던 뭔가 특별하던 일들만 우리의 사진첩 속에 둘 순 없는 걸 사실 특별한 건 아 글쎄 그거 있잖아 굳이 진부 하자면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알라리깡숑 - 날아가자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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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떠나자 떠나자 기름을 채울 필요는 없을 거야 나는 노래들을 너는 춤 외엔 챙길 거 없어 날아가 날아가 물안개 위를 살포시 걸을거야 너무 높지 않게 너무 낮지 않게 컨크리트 건물들을 보다 보면 나도 시멘트가 되어 버린 것 같아 가면 뒤의 얼굴을 마주 하면 석고상이 무표정하게 날 노려 봐 소맷자락에 감추어 놓았던 눈물들을 가져와 다 가져와 노랫가락에 맞춰 물결이 춤추도록 도시 한 가운데 파란 호수를 만들자 떠나자 떠나자 떠나자 기름을 채울 필요는 없을 거야 나는 노래들을 너는 춤 외엔 챙길 거 없어 날아가 날아가 물안개 위를 살포시 걸을거야 너무 높지 않게 너무 낮지 않게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도 나는 카페인이 되어 버린 것 같아 낮이 섞인 밤들을 마주 하면 잠은 천장에 붙어 떨어지지 않아 소맷자락...
알라리깡숑 - 사자를 보러 가자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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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큰 나무는 생각보다 따뜻하게 자랐어 미안한 마음에 속삭이면 굳이 큰 소리로 말을 건네던 오랜만에 너의 꿈을 꾸게 된다면 잠시나마 좋을텐데 이불 위로 불어오는 바람처럼 숨죽인 시간에 이젠 또 내려 가지마 언덕 위의 사자를 보러 가자 그대 또 떠나 가지마 그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면 쉬울텐데 오래 간직해온 미소가 아직 내겐 어울리지 않아 미안한 마음에 다그치면 땅을 파던 너는 나를 보면 오랜만에 나도 꿈을 꾸게 된다면 잠시나마 좋을텐데 이불 위로 불어 오는 바람처럼 숨죽인 시간에 이젠 또 내려 가지마 언덕 위의 사자를 보러 가자 그대 또 떠나 가지마 그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면 쉬울텐데 겨누워진 총구를 향해 달려가는 이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면 이젠 또 내려 가지마 언덕 위의 사자를 보러 가자...
[싱어게인 30호] '소우주' 원곡 비교 - 이승윤x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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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30호 #싱어게인 #소우주 #BTS 이승윤 소우주 무대: ruclips.net/video/B_tqAWNYxYs/видео.html&ab_channel=JTBCEntertainment BTS 소우주 무대: ruclips.net/video/MpUg3ZsWvBk/видео.html&ab_channel=SBSEntertainment
알라리깡숑 - 가짜 꿈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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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거기 망치질 좀 그만 해봐 못이 튀어 나와야 액자를 걸지 어서와 우리의 무덤이야 어서와 우리의 요람이야 박해받은 바람들이 바닥 아래로 모여 카타콤에 유배됐어 이 지하가 내 비행의 마지막 고도일지 가짜 꿈에 유배 된 건 아니겠지 홀린듯이 떠들어 우리가 여기있어 홀린듯이 터뜨려 홀린듯이 퍼부어 검은 폭풍우처럼 홀린듯이 떠들어 여기에 살아있어 이제 우리가 나갈 차례야 야 거기 망치질 좀 그만 해봐 못이 튀어 나와야 액자를 걸지 어서와 우리의 무덤이야 어서와 우리의 요람이야 박해받은 바람들이 바닥 아래로 모여 카타콤에 유배됐어 이 지하가 내 비행의 마지막 고도일지 가짜 꿈에 유배 된 건 아니겠지 홀린듯이 떠들어 우리가 여기있어 홀린듯이 터뜨려 홀린듯이 퍼부어 검은 폭풍우처럼 홀린듯이 떠들어 여기에 살아있어...
알라리깡숑 - 허튼소리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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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옅은 채색은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실은 내 물감통에는 단색뿐이었는데 신기하게 총천연색 섬이 그려지더라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
이승윤 - 1995년 여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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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집구석 넌더리가 난다고 했던 주말 오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끝나기만 기다렸다 어머니가 울음을 터뜨렸고 나는 귀를 막았다 그 해 여름 어머닌 지나치게 일을 많이 해서 이룬 게 거의 없었다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난 슬플 때마다 슬프다고 말했다 나는 동급생들과 아파트 단지를 뛰어다녔다 자전거를 훔쳐 타고 슬프다 슬펐다 언덕을 오르 내렸다 페달을 쉬지않고 밟았다 옳다고 믿었던 건 옳지 않은 것 뿐이었다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때까지 난 슬플 때마다 슬프다고 말했다 어머니도 한 때는 무용수였다 난 종종 무대에서 춤 추는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땀을 뻘뻘 흘리며 팔과 다리를 길게 뻗었고 나는 시시한 이야길 지어낸 셈이다 슬픈 마음이 안 슬픈 마음이 될 ...
이승윤 - 새롭게 쓰고 싶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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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책 안에 적어 놓은 그대만을 위한 단어가 이렇게 덮여 있어 언제야 나는 펼칠 수 있을까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가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내 낡은 하루들과 내 낡은 바람들과 내 낡은 이야기를 너와 새롭게 쓰고 싶어 낡은 기타 줄에 새겨 놓은 그대만을 위한 노래는 아직도 이렇게 멈춰 있어 언제야 나는 부를 수 있을까 새 공책을 펼쳐 놓고서도 같은 낙서만 해 새 기타 줄을 꺼내 놨지만 내가 아는 코드는 단지 이것 뿐인 걸 낡은 마음을 그대에게 주고 싶어 남은 시간을 그대로 다 주고 싶어...
이승윤 - 달이 참 예쁘다고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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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빛나는 수만 가지 것들이 이미 죽어버린 행성의 잔해라면 고개를 들어 경의를 표하기 보단 허리를 숙여 흙을 한 웅큼 집어들래 방 안에 가득히 내가 사랑을 했던 사람들이 액자 안에서 빛나고 있어 죽어서 이름을 어딘가 남기기 보단 살아서 그들의 이름을 한번 더 불러 볼래 위대한 공식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거대한 시공에 짧은 문장을 새겨 보곤 해 너와 나 또 몇몇의 이름 두어가지 마음까지 영원히 노를 저을 순 없지만 몇 분짜리 노랠 지을 수 있어서 수만 광년의 일렁임을 거두어 지금을 네게 들려 줄거야 달이 참 예쁘다 숨고 싶을 땐 다락이 되어 줄거야 죽고 싶을 땐 나락이 되어 줄거야 울고 싶은만큼 허송세월 해 줄거야 진심이 버거울 땐 우리 가면 무도회를 열자 달 위에다 발자국을 남기고 싶진 않아 단지 ...
이승윤 - 빗 속에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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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에서 찾지 못 했던 따스함을 난 빗 속에서 눈물 흘릴 때 찾곤 해 빛은 모를거야 그 눈부심이 나를 울게 하는 걸 물기 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 할 눈물이 흐른다는 걸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이승윤 - 무명성 지구인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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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있는데 없다고 해 명성이 없으면 이름도 없는 걸까 이름이 있는 것만으로 왕이 부릴 수 없는 그런 곳은 없을까 명왕성에나 갈까 아참 너도 쫓겨 났구나 가엾기도 하지 근데 누가 누굴 걱정 해 안녕 난 무명성 지구인이야 반가워 내 이름은 아무개 기억 할 필욘 없어 이름 모를 빛들로 가득한 젊음이란 빚더미 위에 앉아 무명실로 뭔갈 기워 가는데 그게 무언진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리 그래도 무언간데 아무 것도 아니래 필요치 않으면 곱씹어 볼수록 아무 것도 없는 사막이란 말은 너무나 잔인해 모래도 언덕도 바람도 달 그림자도 있는데 샘이 숨겨져 있지 않은 사막이라도 아름다울 순 없을까 안녕 난 무의미한 발자취야 반가워 내 이름은 아무개 기억 할 필욘 없어 이름 모를 빛들로 가득한 희망이란 빚더미 위에 앉아 무...
이승윤 -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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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원일까 아니면 구일까 구하고 원하다 보면 구원 속에 속한다 그래 근데 나는 마름모야 심지어 삐뚜루 서 있지 변과 변과 변과 변을 똑같이 나열하는 그저 변명꾼이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 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근데 나는 마름모야 여전히 삐뚜루 서 있지 변과 변과 변과 변을 똑같이 나열하는 그저 변명꾼이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 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우주라는 구와 원을 다 들이켜 버릴거야 비는 직선이 아니라 동그라미로 내리는 걸 진작에 알아 챘더라면 뭔가 달랐을까 다음 장마가 오면 난 입을 크...
[싱어게인 30호]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원곡 비교 - 이승윤x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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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누구허니] ‘연극속에서’ 원곡 비교 - 이승윤 이무진 x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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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30호] Chitty Chitty Bang Bang 원곡 비교 - 이승윤x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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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이 소우주를 부를때 방탄을 알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아미가 되었어요.인생참 모를일이죠😂
진짜 이승윤은 천재구나......
진정한 사색가 멋지세요 ❤ 🎉🎉
7명분량의 나눠진 보컬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독창으로 멋지게 승화시킴.. 보컬색깔 지린다~~👍
이승윤의 소우주가 훨씬 좋음
노래 참 좋아요
난 원곡보다 이승윤 편곡이더 좋은데 나랑 같은생각하는사람 개추 ㅋㅋ
원곡 비교 영상 감사합니다. 원곡이 아예 상상 안되는 편곡!
가사만 같고 걍 다른노래인데…? ㄷㄷ 근데 와 이게 뭐지..?
빠져빠져빠져 버렸어
이승윤 소우주는 노랫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편곡 넘 좋아요 최고네 요👍 💗 😍 💖
이승윤 여기서부터 반하다
리메이크 곡의 혁명이라고 할수있는곡이죠 완전 극호되던 순간
BTS 의 소우주랑 이승윤소우주랑 다르네요 BTS원곡도 좋지만 이승윤 편곡 버젼은 뭔가 색이 더 진하다할까 그런데 신비한 모습은 둘다 있고 좋네요
노래가좋노
이승윤님 치뱅 최고입니다
넘좋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윤 버잔은 듣자마지 온몸 전율이 느껴지먼서 이승윤은 도대체 어느정도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심사평은 너무 의외였음. 지금도 결승곡 물과 함께 싱어게인 최고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하 하 ^^ 왜 비교하지? 완전 다른데!
이승윤 편곡이 훨 더 좋아.심사위원들이 그걸 안거라구요
늘 타고다니던 국산깡통차에서 갑자기 부가티 타고달리는 느낌?
너무나 차이가난다
와~ 이 노래는 영화음악같네요 새롭고 멋져요 승윤님의 노래는 정말 다양하네요 다채로운 즐거움~
원곡비교 너무 감사합니다. . 멋진 편집이예요
여기 몇몇 댓글들이 거부감 느껴지는 게 그냥 이승윤님 능력있고 잘했다. 이게 더 취향이다 수준까지면 상관없는데 원곡자를 후려쳐서 별거 없는 사람으로까지 만들어버림. 아예 장르가 다르고 분야가 다른데... 이승윤님 대단한 거 알겠고 멋있는데 꼭 이효리님을 깎아내려야 하는 지는 의문임. 그걸 이승윤님도 딱히 바라진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저 노래 당시에 되게 인기있었던 노래 맞고, 춤도 많이 따라하고 패러디도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알라리 깡숑하네👍👍👍
승윤이는 모든 노래를 자기 노래로 만든다. 나의 최애는 치뱅. 레전더리.
원곡이 더좋은데
캬~~ 가사 시원하게 마시고 갑니다😊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30!!!
지금들어도 가슴떨려요
이효리 포스가 장난 아니고 저 노래도 엄청 파격적이라 왠만한 편곡으론 원곡에 묻힐텐데.. 이렇게 비교하니까 아예 다른 음악세계라 비교를 할 수 없게 만들어버렸네. 그냥 곡을 만들어버림 ㅋㅋㅋㅋ
원곡보다 왜 좋냐?
감사합니다!!
효리노래 첨 들어보네요
When the cover it's better than the original song.
이효리 작사 실력이 이승윤에 의해서 재조명되네요
'70억개의 빛으로 빛나는 70억 가지의 월드'라는 소우주의 노랫말이 뜻하는 의미도 이해 못하며 소우주를 들으며 누가 낫네 누가 못하네를 운운한다는게 참... 방탄은 방탄 나름대로, 이승윤은 이승윤 나름대로의 맛과 멋이 있는데... 난 둘 다 좋구먼... (뭐, 하긴 댓글은 저런 미성숙한 표현을 보는 맛으로 읽긴 하지만... ^^;)
승윤님 역대급 개성!
신해철님도 승윤님도 자신만의 음악을 펼친 넘 멋진 뮤지션, 천재 아티스트!!
비교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구독 꾹
이효리는 노래도아니다 완전이승윤짱
신해철님때는 오디오 장비가 좋지 않아서 그런거겠지??!! 아닌가?!🤔🤔
진짜 비교된다 ㄷㄷ
이승윤ᆢ출세해도 끝까지 이초심으로 건강한뮤지선이되세요
방탄을 능가하네요 난 68세아줌마?할머니? 이승윤노래에 푹빠졌어요 이나이에 이런분위기 이런가수 이런노래에 이렇게빠져보는경험 첨ㅎ 온몸으로 온영혼으로 바디랭귀지로 감성폭발에 가사백퍼전달 리듬감폭발이네요 퍼팩트ᆢ
와 미쳣어.... 완전 다른 곡인데?? 어케 이렇게 편곡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