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To 부정사.. 의예가운.. 의예과학생이 가운을 입었다로 암기했던 기억이ㅡ나네요…. 의무, 예정, 가능, 운명

진짜 이런사람들보면 팩트는 모르고 이런식으로 뻘글쓰는사람들땜에 정치유튜버들이 돈벌어먹지

@@아자아자가즈아문법 번역식 교수법 검색이나 함 해보시고 잘 아시는 팩트를 알려주시죠 ㅎ

한국의 영어 교육이 문법 위주로 진행되는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은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관련이 있습니다. 1. **역사적 배경**: 한국의 영어 교육은 일제강점기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당시 일본의 교육 시스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일본 역시 영어를 주로 문법 중심으로 가르쳤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도 문법 중심의 영어 교육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 **대입 시험 중심**: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대학 입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가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데, 이 시험이 주로 문법과 독해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시험 준비를 위해 문법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3. **교육 인프라와 교사 교육**: 많은 영어 교사들이 문법 위주의 교육을 받아왔고, 그 방법을 그대로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교육 인프라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 문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4. **사회적 인식**: 한국 사회에서 영어 능력은 학업 성취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집니다. 문법 중심의 교육이 실질적인 영어 사용 능력보다는 시험에서의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런 교육 방식이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의 영어 교육이 문법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이민을 막기 위한 정책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역사적 배경, 교육 제도, 시험 시스템 및 사회적 인식과 더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네 다음 뇌피셜전문가

​@@아자아자가즈아 ㅋㅋ gpt돌려서 답썼네

@@user-gr5lr7sm9e gpt가 방구석 좆문가들보다 훨씬 정확

제가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 여러 다개국어 유튜버 분들이 말씀하신걸 들어봤는데 학습을 멈춘 후에도 언어가 유지될 정도라면 c1 수준 이상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아래 수준에서는 공부를 멈출 경우 다시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논문주제로 연구된 것이 아니기에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근거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많은 다개국어 분들의 경험에서 나온 주장이 비슷해서 말씀드려봤어요. 외국어 공부 잘 되시길 바랍니다!

@@user-dv8wf9kf4s c1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려보고 다른 언어 건드리기 와 알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항상 재밌을 수는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하면 돼요 이 말이 공감되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합니다. 저는 외국어를 할 때 머리 속에서 번역을 하지 않습니다. 외국어로 이해하고 외국어로 말을 하고,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들으면 그때 모국어로 뭐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multi lingual의 문제점은 간혹 외국어 사이에 완전한 분리가 되지 않아 서로 간섭한다는 것입니다. 영어만 할 때는 문제 없이 하다가 중국어를 하게 되니 영어와 중국어가 섞이게 되더라고요. 베트남어를 하게 되니 중국어와 베트남어가 섞여집니다. 모국어 이외의 언어, 특히 최근에 배운 언어끼리 혹은 유사한 언어, 저의 경우엔 중국어와 베트남어, 가 섞여서 같이 나오는 문제가 잦았습니다. 중국에 근 8년, 베트남에 6년 정도 지내는 중인데 아직도 중국 사람과 말할 때 베트남어가 같이 나옵니다(베트남 사람과 말할 때는 중국어가 나오지 않네요). 처음에는 불가피하게 모국어가 개입될 수 밖에 없지만 시간이 흐르고 실력이 향상되면 자연스럽게 배우는 언어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외국어 하나를 배워 놓으면 다음부터는 비교적 쉽습니다. 외국어 학습은 강한 동기부여와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배웠으면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여행을 가서 써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더 좋겠네요. 암튼 외국어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jungseohwang3035 결론은 모국어로 배우는게 불가피하다네요 :)

​@@user-zq1om3te8s처음은 모국어로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무의식적으로 나올꺼에요 그 정도 되면 습득되고 있는거죠. 땡큐 아임쏘리 이런거 하도 많이 해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오죠. 그런게 많아질 때 좀 늘었다는 생각들꺼에요.

@@user-zq1om3te8s 영어단어를 우리는 한국어로 번역을 하며 배웠죠 잘못된 방법입니다. 영어단어를 미국인선생님에게 영어로 설명을 들으며 배워야합니다. 중고등학교때 문법영어만 배웠는데 20대 중후반때 미국가서 지낼때 영어를 들으면 영어로 받아들였습니다. 가끔 유튜브로 미국방송들을 시청하면 한국어로 번역없이 영어로 들어요 모국어로 배우는게 불가피한게 아니라 모국어를 배울때 번역없이 모국어로 이해를 해야해요

@@user-HarryWinks 감사합니다 그 몇번해봣는데 그과정이 굉장히 고되더군요 ㅠ

N5책 사서단어 외우면서 자막보면서 발음 들리는 표현들 메모하는 식으로 저는 공부했습니다. 현재 N2 보러갈 예정입니다

n5가 뭔가요?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연구해 보겠습니다..!

네, 저야말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비유학 시험으로 입학하여 들어가서, 수험시 일본어 보다는 수학,물리,화학에 비중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국비유학 합격 이후 일본어를 공부해서 JLPT 취득했습니다.

​@@Igwa_sensei국비유학으로 저도 갈려하는데 일본어는 어느정도까지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학원을 다녀볼까 고민중입니다

곧 브이로그로 찾아 뵙겠습니다!!

ㅋㅋㅋ 아마도 안될듯?

iggwasensei.com/product/%EC%88%98%ED%95%99%EC%9D%98-%E5%9F%BA/

아니오, 문계를 위한 수학의 基는 이과센세 사이트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대학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ㅈㄴ 티나게 하는 대학은 사립이긴한데 준텐도의학부가 나이차별 성차별 ㅈㄴ 심함

@@user-wz2pr8tu8x 국립은 좀 덜한편인가요?

도쿄의과치과대학의 경우 나이를 좀 보는게 있는 대학 중 하나죠. 반대로 토후쿠쪽은 나이를 덜 보는 경향이 있고요. 국립도 케바케가 있는거같아요! 근데 성적이 월등히 좋으면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작년 36살 의과치과 신입생분이 증명해주었죠.

@@user-cl9jz4jf1f도쿄의과치과대학 의학부에 36살 신입생이 입학했나요?ㄷㄷ

@@raykim8161 네, 일반전형으로 합격하셨다고하네요

혼자 연구 한게 아님. 멘하튼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진도지휘한데 오펜하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