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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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성경179화_히브리서7장1-28절
멜기세덱이라는 인물은 신구약 전체에서 가장 신비로운 인물이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과 만남을 통해 갑자기 등장한 그는 왕이면서 제사장인 인물이
었다.
노아의 홍수 사건 이후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의 역사만 가득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새로운 백성을 만드시려고 하셨다. 그런데 그 시작이 되는 아브라함 앞에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의 왕이 나타난 것이다.
그는 이 땅에 새롭게 시작될 믿음의 시조인 아브라함에게 경배를 받고 제물을 받는다. 게다가 그는 시작도 알 수 없고 그 끝도 알 수 없는 존재로 이야기
한다.
사실상 그는 구약에 나타나신 예수그리스도의형상으로 봐야 할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구약시대 아브라함에게 예수님께서 잠시 방문하셨던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오늘 히브리서도 멜기세덱과 그리스도를 연결하고 있다. 그는 의로운 왕이자 평화의 왕이다. 그리고 동시에 제사장의 역할마저 수행한다.
사실 이스라엘은 왕이 필요 없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신정국가이기 때문이다. 왕을 대신해서 왕같은 제사상이 나라를 이끌면 되었다. 이 왕같은 제사장이 이해가 안되면 사무엘을 생각하면 된다.
그는 왕이 아닌 제사장이었지만 마치 왕과 같이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는 왕으로서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묻고 전달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전달한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기에 그는 왕과 같은 권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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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성경178화_히브리서6장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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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시절 예수전도단에는 7단계 그리고 6기초라는 두 권은 성경 공부 교재가 있었다. 합치면 14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각 단원 당 일반 공책 7쪽 정도 성경을 필사해야 했다. 말씀에 대한 지식만큼이나 태도를 중요시하는 성경 공부 방식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6기초를 마쳐야 비로소 리더가 될 수 있었는데 그 주된 내용이 오늘 히브리서6장 서두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신앙의 기초다. 회개,믿음,세례,안수,죽음자의 부활 그리고 영원한 심판에 관한 것이다. 7단계를 대학교 1학년2학기에, 그리고 6기초를 2학년1학기에 마쳤다. 그 사이에 인도로 DTS도 다녀왔으니 이 과정을 마치는데 2년이 걸린 것이다. 그 이후에도 꾸준히 성경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신대원 준비를 하고 신학공부를 했다. 과연 나...
느릿느릿성경177화_히브리서5장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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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온라인 예배를 활성화 하게 되었습니다.과거에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사한국 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온라인예배를 활성화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특수한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임시 방편이었던 것이 당당히 공예배의 지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죠. 이로 인해 적잖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공동체성을 급격하게 상실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의 독자들도 이러한 질문 앞에 서 있었습니다. 제사장과 제물 그리고 성전으로 요약할 수 있는 예배의 형식이 바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의 모임과 주일 모임을 모두 지키던 그들에게 둘 중 ...
느릿느릿성경 176화_히브리서4장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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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긴 인생을 살아 오진 못했지만, 내 평생 요즘 만큼이나 삶과 죽음에 대해 직면하게 하는 때는 없 다. 거의100일이 다 되도록 매일 뉴스에서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의 소식이 들려 오고 있 으니 말이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했던 바이러스가 한국을 덮치고 유럽과 미국을 뒤엎더니 이제는 인도에도 매일 5천 명이 넘게 확진자가 늘고 있다. 처음에는 먼 나라의 일이었던 것이 내 고국의 것이 되었고, 이제는 내가 살고 있는 이 거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되어 버렸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본능적으로 스마트폰을 열어 어제 하루는 전 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확 진이 되었고 또 삶을 마감했는지 확인하게 된다. 사 람이 죽는 것이 이렇게 쉬운 일이었을까? 이제는 곧 화성으로도 사람이 가는 대단한 세상이...
느릿느릿성경175화_히브리서3장1-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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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1:1성경공부에 열심을 냈었다. 예수전도 단에서 훈련 받은 것을 동국대 공동체 뿐 아니라 교 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전했다. 내가 직접 가르치는 1:1성경공부 시간을 학업에 투자했다면 학위 하나 는 더 받지 않았을까? 예수전도단에서 배운 것 중에 교회에서 가장 의아 하게 여긴 것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었다. 후배들 보기에 내가 제법 신령해 보였는지, 나에게 이걸 알려 달라고 졸랐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것은 일종의 관용적 표 현이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 셨을까?” (What would Jesus Do?)와 같은 것이다. 예수전도단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비법” 이 아니라 “태도”라고 했다. 맞다. 하나님께 순종 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내 마...
느릿느릿성경174화_히브리서2장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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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집 앞에는 작은 개천이 있었다. 평소에는 졸졸 흐르던 개천이지만 홍수가 나면 거칠어진 물 살이 넘실대곤 했다. 비바람이 몰아친 다음날 아침엔 ‘반도’라고 불렀 던 그물을 개천의 좁은 길목을 막아 고기를 잡았다. 아니 그냥 고기를 ‘담았다.’야생의 힘이 느껴지는 물고기 떼와 그 힘을 제압해서 휘몰아 오는 물살의 힘이 인상 깊었다. 반도를 잠시만 대고 있어도 김장용 붉은 대야에 물 고기가 가득찼다. 평소에 보던 송사리가 아니라 하 나같이 팔뚝만한 대어였다. 도대체 어디에서 이렇 게 큰 물고기가 살고 있었을까? 이렇게 자라느라 고생했을 텐데 이렇게 홍수에 휩쓸려 잡히다니 안 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물고기는 영천 장에서 쑥떡과 꽈배기로 바꿔 돌아 왔다. 감히 내 손으론 잡을 엄두도 못 냈던 힘찬 물...
느릿느릿성경173화_히브리서1장1절-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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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반복되는 여정이 다. 100미터 달리기처럼 한 순간 열심을 낸다고 되 는 것이 아니라 마라톤 혹은 철인3종 경기와 같이 매순간 포기 하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며 계속되는 경주와 같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의 부활과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 그리고 극적인 변화를 보인 사도들에 의해 복 음을 받아들인 성도들을 향해 쓰여졌다. 그들은 안식일인 토요일과 주일인 일요일 모두를 지키는 열심있는 믿음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 들은 엄청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처음 그들은 자신들이 유대교 중에서 특별히 예수 를 쫓는 사람들로 인식했다.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 들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조금씩 유대교입자에서 그리스도를 쫓는 저 무리들 은 조금 다른 존재들이 아니라 완...
느릿느릿성경172화_마가복음16장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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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지나고 해가 겨우 돋을 때 무덤에 도착한 여인들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친다. 무 덤을 막은 돌이 너무나 무겁다. 그녀들을 따라 나선 남자들이 하나도 없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 은 두려움에 숨어 있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길을 떠나 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예수께서 선택한 제자들이 인간적인 매력과 됨됨이의 순위로 된 것 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된다. 제자들은 하나 같이 “보 통 사람”들이었다. 여자들의 걱정이 무의미하게 무덤을 막고 있는 돌 은 이미 굴려져 있었다. 여인들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생(生)과 사(死)의 경계를 가르던 큰 돌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저만치 굴러가 있었다. 그리고 그 너 머에는 흰 옷을 입은 한 존재가 앉아 있었다. 부활 하신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
느릿느릿성경171편_마가복음15장21-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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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3주간의 사회적 격리를 선언했다. 이미 2주간의 휴업 선언이 끝나가던 중에 새롭게 선포된 것이니 합치면 한 달이 된다. 세상이 정지해 버린 기분이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일상을 바꿔 버렸다. 제 아무 리 중요한 일도, 시험도 사업도 우선 순위에서 한 계 단씩 뒤로 밀어 버렸다. 모두가 죽음을 직면한 것이 다. 나와는 상관 없는 일로 여기며 살아가던 모두가 일치 단결하여 느끼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 너머에 서 죽음의 냄새가 넘어 온다. 잊고 있던 사실 하나가 지독하게 매달려 온다.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도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주셨고 다 시 나타나실 때에는 인간의 죄 때문...
느릿느릿성경 170화_마가복음15장1-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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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은 야근을 마다하지 않고 재판을 진행한다. 왜 이렇게 서둘렀을까? 첫째,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서다. 통신과 교 통이 발달하지 않은 당시에 예수님의 체포 소식은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는 한 쉽게 퍼지지 않는다. 대 제사장은 자신들의 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열심으 로 포섭해 불러 모았다. 그리고 예수님께 은혜를 받 은 사람들일 몰리기 전에 대세를 굳혀 놓고 싶었다. 둘째, 로마인은 해가 뜨면 업무를 시작했다. 예수의 사건을 제일 첫 사건으로 가져가고 싶었다. 한 낮이 지나서 총독이 재판을 다음 날로 미룰 수 없도록 말 이다. 셋째, 안식일이 다가 오고 있다. 금요일 해가 지면 재판은 더 진행 될 수가 없다.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입소문이 퍼져서 사람들이 몰 려 들면 압...
느릿느릿성경169화_마가복음14장32절-7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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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투스 너마저?”율리우스 시저는 양아들의 손 에 죽임을 당하며 이렇게 한 마디를 내뱉았다고 한 다. 철두철미했던 시저도 성취된 권력의 단맛에 그 예리함을 잃어 버렸던 것일까? 그는 측근들에 둘러 싸여 죽임을 당하고 만다. 멀리 로마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에게도 비슷한 이 야기가 있다. 얼마전 "남산의 부장들" 이라는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회자된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 역 시 배신의 이야기다. 영원할 것 같았던 유신체제는 허무하게 2인자의 배신에 의해 끝을 내린다. 오늘의 말씀은 성경에 나온 유명한 배신에 관한 이 야기다. 아마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웬만큼 상실이 있다면 알고 있을 유다와 베드로의 배신이 야기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이 배신의 이야기가 잘 살펴 보면 배신...
느릿느릿성경168화_경청하는 은혜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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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예수님께 극단적인 헌신을 보였다. 어쩌 면 그녀의 전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큰 재물을 모두 예수님께 부어 드린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신했다. 모두가 자신만은 주 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상 누구도 주님 곁을 지키지 않았다. 우리 모두는 마리아의 편에 서고 싶어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제자들의 배신보다 마리아의 헌 신이 이해하기 더 힘들다. 평범한 사람 1년치 연봉 을 한 순간에 부어 드리다니……. 하루 벌어 하루 먹 는 이들이 부지기수였던 그 때에 마리아는 1년치 저 축을 털었다. 자신의 10년치 생존을 보장해줄 금액 을 쏟아 낸 것이다. 마리아는 어떤 마음으로 향유가 든 옥합을 깨어 예 수님께 부어 드렸을까? 학자들은 많은 이야기를 한 다. 간음하다 걸려 죽을 뻔...
느릿느릿성경167화_마가복음13장1절-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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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만남의 장소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지만 뒤 틀린 인간의 마음은 이 성전이 오히려 하나님과 사 람들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다. 성전은 세속 적인 헤롯 왕의 통치를 강화해주고, 그가 만들어낸 가혹한 수탈 구조를 변호하는 로펌이 되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성전의 겉 모습을 감탄하는 제 자들에게 말씀 하신다. 성전은 곧 무너진다. 그리고 성전을 통해 유지하려던 유대인들을 세상도 같이 무너진다. 13장은 주 후 66년-70년 사이에 일어날 유대전쟁 의 참극과 그로 인한 실제 예루살렘의 파괴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러한 예루살렘의 파괴는 점 진적으로 이 세상에 불어 닥칠 심판의 날까지 점진 적으로 확장되어 이야기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
느릿느릿성경166화_마가복음12장18-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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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은 계속 되고 있다. 얼핏 대화의 주제가 매번 다 른 것 같아 보인다. 히지만 논쟁이 거듭될 수록 하나 의 방향이 보인다. 성전과 율법제도는 때가 지나 열 매를 얻을 수 없는 무화과나무처럼 더 이상 어떤 열 매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찾아와 부활에 관 해 논쟁을 벌인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부활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을 반박하기 위해 이미 개발되어 자주 사용하던 논 리가 있다. 바로 이스라엘의 수혼제를 사용하는 것 이다. 수혼제는 형제 중에 자손을 낳지 못하고 죽은 경우 다른 형제가 형수와 결혼해서 자손을 잇도록 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보자. 일곱난장이 중 첫째가 백설공주와 결혼을 했는데 아이를 낳지 못하고 죽었다. 이스라 엘에서...
느릿느릿성경165화_마가복음12장1-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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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더럽혀진 성전을 심판하신 예수님 의 행동은 많은 사 람들의 지지를 받 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문제의 본질을 깨 닫고 있는 자들은 내심 통쾌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대적자들의 공세만이 거세지는 것으로 보인다.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했느냐?”라는 공격을 정 면으로 받지 않고 슬쩍 흘려 버린 것처럼 보였다. 하 지만 이어지는 포도원의 비유를 보면 사실 받고 더 불로 밀어 붙이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도원의 비 유를 통해 당신께서 이 포도원(이스라엘)의 상속자 인 것을 드러내고 계시다. 악한 소농들을 포도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심판 하실 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포도원은 구약시대부터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비유 로 널리 사용되었다 유명한 이사야서5장의 포도원 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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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까시기환웅
    @까시기환웅 4 года назад

    안녕 수 있다 느뜨

  • @foxsnow8483
    @foxsnow8483 4 года назад

    인도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과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4 года назад

      오~ 현지야! 너도 잘 지내고 있지? ^^~

    • @foxsnow8483
      @foxsnow8483 4 года назад

      @@logiconfire100 그럼요~^^ 가족분들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별 일 없으시죠?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4 года назад

    우한코로나로 인해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고 on-line 으로 또는 아예 예배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며, 예수님의 지체의 한 부분 한부뷴인 저희가 주일에 같이 모여 드리는 예배가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영환-o2u
    @박영환-o2u 4 года назад

    히브리서네요 너무 좋네요^^

  • @foxsnow8483
    @foxsnow8483 4 года назад

    느릿느릿 성경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을 말씀과 함께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善하시죠!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4 года назад

      응, 현지야! 너도 코로나 조심하고!

    • @foxsnow8483
      @foxsnow8483 4 года назад

      @@logiconfire100 넵! 항상 건강하세요!

  • @leesonghee9215
    @leesonghee9215 4 года назад

    오빠!! 인도에서도 힘내세요..!!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4 года назад

      고마워~ 송희 너도 말레이시아에서 화이팅!!!

  • @foxsnow8483
    @foxsnow8483 4 года назад

    현장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 @foxsnow8483
    @foxsnow8483 5 лет назад

    제가 왜 마음이 훈훈해지는지...저도 어머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

  • @Korean_Aasaan_Hai
    @Korean_Aasaan_Hai 5 лет назад

    Beautifull message 😍

  • @박영환-o2u
    @박영환-o2u 6 лет назад

    형! 진짜 따뜻해요? ㅋㅋ추운거 아는데 ㅋㅋ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6 лет назад

    내말이...ㅋ

  • @박영환-o2u
    @박영환-o2u 6 лет назад

    사투리는 하지말어~이상혀~ㅋㅋ

  • @박영환-o2u
    @박영환-o2u 6 лет назад

    오늘 오프닝은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화이팅 마노지~우리형 마노지~

  • @bk171697
    @bk171697 6 лет назад

    드디어 우리 아기가 노틀담을 노크했군요.우리 착한고 예쁜 르아! 꼭 입학했음 좋겠네요.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계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박영환-o2u
    @박영환-o2u 6 лет назад

    여름에 나오시면 작업할 시간이 되시겠어요? ㅎㅎ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6 лет назад

      일단 같이 맛있는 거 먼저 먹은 후에?

  • @bk171697
    @bk171697 6 лет назад

    우찌 이리도 공감 가는 말씀을 ... ‘저렇게 해도 안 잘리는(?) 구나’

  • @vmobilevmobile6430
    @vmobilevmobile6430 7 лет назад

    목사님 얼굴보니까 너무반가워요!!!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7 лет назад

      아이디만 나오니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최소한 머리는 좀 빗고 찍을걸...하고 후회하는 중이랍니다. ㅋ

  • @hhsinger03
    @hhsinger03 7 лет наза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박영환-o2u
    @박영환-o2u 8 лет назад

    짐승남!!백사!ㅋㅋ

  • @박영환-o2u
    @박영환-o2u 8 лет назад

    이런인도! 하고 짜증안내고 웃고넘기는것도 모자라서 그속에서 신앙과 믿음을 논하시네요 뜨끕하네요 나는 요즘 다구찮아요ㅜㅜ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8 лет назад

    찾아온 손님에게 영광이 들아 가도록 노력하는 사역자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로맨스 사랑를 실천하는 것이다자신에게 찾아온 고난과 역경속에서 이겨나가는 과정이 어쩌면 가장 축복의 시간이다

  • @SanggiBYEON
    @SanggiBYEON 9 лет назад

    영상감사해요!!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아멘 오해를 통해 역설적으로 신비를 명확히 이해케 해주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습니다옛날 2000년저느이 역사가 아닌 지금 이시대에도 고나느이 역설을 통해 구세주 에수 그리스도롤 맹신이 아닌 확신으로 믿을 수 있게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유지안-m9q
    @유지안-m9q 9 лет назад

    12분 55초부터 음성이.처음으로 리셋되는것 같아요!

    • @logiconfire100
      @logiconfire100 9 лет назад

      +유지안 이유는 잘 모르지만 프리미어로 편집하며서 에러가 생겨서 개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몸은 못가지면 이렇게 영상을 통해 그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니 저희의 정성이 그들의 곤궁한 삶의 터전에 도움이 되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버디버디-w1c
    @버디버디-w1c 9 лет назад

    너무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김준곤목사 원제 : 그리스도의 계절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 하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 손엔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오게 하소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의 마음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 손엔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주의 청년들이 예수의 꿈을 꾸고 인류 구원의 환상을 보게 하소서 한 손엔 복음 들고 한 손엔 사랑을 들고 온땅 구석 구석 누비는 나라 되게 하소서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Namhyun Kim blog.naver.com/hythdtkfkd?Redirect=Log&logNo=100189989138&jumpingVid=0F08199983E4BF679E89928155487839090E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1. 혹시 예수님이 멋적어 하지 않을까? 2.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복음을 선포하여야 하는데 제자들이 깨닫지 못해서 3. 그당시 유대인이나 제자들은 사마리아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기에 예수님이 직접 이방인을 상대로 직접적으로 말씀히심..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1. 시간적배경은 마지막 유월절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시는 때이다. 아마도 성전정화사건 이후에 바리새파의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그당시 가히 혁명적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성전을 정화하고 성전을 허물어 버리겠다고 선언한 예수님의 용기와 당당함에 밤중에 찾아와서 대화를 시도함. 2.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는 두개의 행위가 아니라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 보아야 한다. 우리가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였기에 죄를 회개하고 몸과 마음이 새롭개 되는(하늘로 부터 영의 도우시으로 거듭나서 새롭게 되는) 것이기에 니고데모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는 말씀은 죄를 회개하고 몸과 마음이 새로워지라는 의미임.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9 лет назад

    이 모든 것이 내가 주님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주님께서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10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 @NineToFiftyLeader
    @NineToFiftyLeader 10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