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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쥐를 돈으로만 대하지말고 강쥐중심 진료를 하는샘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처연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울콩이 무엇일까요 궁금해요

우리귀염둥이 땅이 잘노시네요 이뻐이뻐 보고싶다

울이쁜땅이 구염둥이 어여와 마니놀아줄께요

검정콩

개슬퍼 씨발..

세상에 저희강아지랑 또같아요 보고또보고. 저흐강아지는18년살다가 하늘에 별이되어서요 영상자주올려주세요

울몽실콩이 떠오르는 새해의태양를바라보며 내년에도 같이함께하자 소원을 말했네요 같이혀유

울이쁜땅이 바라볼께요

귀염둥이 울땅이 무얼해도 이뻐이뻐

울땅이 귀여워라 삔또가 휙~ 귀염둥이

제발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실력이 안되면 수의사달고 하지 말앗으면 좋겟다 멍청한것들! 아가가 부디 강아지별에서 평안하길.....

귀여워라!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도 여기 다니는데 혹시 진료봤던 원장이 여자였나요? 제 반려견도 폐수종을 항상 대비해야하는 상황이라 간곡히 여쭈어 봅니다

울이쁜 땅이표정이~ 맛난거 마니줄께요

울이쁜아가들 간식먹는 모습도 이쁘네

견종이 머에요?😊

메리크리스마스 울아가들

울아가들 구여웡 메리크리스마스

울이쁜땅이 넘 구여웡

울이쁜몽실 몽실자 콩이 넘이쁘고 귀하넹 울땅이 그립당

우리귀염둥이들 언제나 귀염귀염 그립다

저도 12월4일 나라가 시끄러운날 우니강아지를 24시응급실에서 엄마도 없는곳에서 떠나보냈습니다 글을 읽는데 저와 어쩜이리 똑같은지..호흡이 불안정해서 퇴근후 9시에 데려갔더니 췌장염이라고..혹시 폐수종아니냐했더니 엑스레이상 폐에 하얗게 보이긴하는데 폐수종은 아니다 췌장염이라고 입원시키라해서 입원시키고 새벽4시에 전화와서 달려가니 기도삽관한채 의식이없더라구요 무슨상황이냐고하니 폐수종이라고 ..이게먼소린지..도대체먼말을 하는지... 저한테 몰랐냐고 되묻는 수의사 ...정말 아무생각이 안들더라구요..그날 그병원을 안갔더라면 ..다른병원을 가서 응급처치를 했더라면 .. 가더라도 그냥 내품에서보내줄껄하는 후회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병원생각만하면 지금도 손이떨리고 화가납니다..무지한엄마때문에 무섭고 외롭게 떠난 우리강아지..아무것도 할수없는게 너무화가나네요

우리귀염둥이 땅이 보고싶다

귀여워❤️

울땅콩이들 귀여워라 덕분에 울집에 이쁜딸 골반은 힘들어하네요

향긋한 샴푸냄새랑 샤워해도 지워지지 않은 꼬릿한 꼬순내가 같이 날것같이 생겼군.

울액

은빛 털이랑 또랑한 눈매가 매력적인 녀석이네요!! 너무 예뻐요!

오메에에 애기 왤케 이쁘게 생겼대요

울이쁜콩이 자고도싶고 더놀고싶어요

울이쁜땅이 언제봐도 구엽고 이뻐요 뽀고싶어요

우린 남아있는애보다 내가 더 문제입니다~아무리봐도 내가 정신이 오락가락~눈물도 안나고~그냥 멍하니 있습니다~그냥 미쳐버린다는 표현 맞습니다~

폐수종으로 올해 여름, 12살 사랑하는 제 동생 떠나 보낸 견주입니다. 아가가 가기전 숨을 가쁘게 쉬는걸 보니 제 동생 가기 전이랑 똑같아요.. 폐수종이었던것 같네요 ㅠㅠ 제 동생은 심장병이 있어서 심장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폐수종이 온거 였거든요. 수의사가 왜 몰랐을까요? ㅠㅠ 산소방 + 응급처치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ㅠ

이아이 보니 울 요키가 너무 보고싶네요 하늘에 별이되서 엄마를 내려다보고있는지

울이쁜콩이 졸립긴한데~ 구여웡

땅이 옷 냄새 없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강아지도 다 알고 그리워하고 할 거라고 믿습니다. 사람처럼 극복할 거지만 문득 문득 그리울 때 땅이 옷으로 위로 받게 해주세요. 마음에 준비도 할 수 없게 떠나간 아가 때문에 많이 힘드실 거 같아서 눈물이 나요. 어떻게 떠나도 슬프겠지만, 이런 경우에는 전혀 준비가 안 되어서 더더욱.

울애기 넘귀여웡 그리웡

작년에 울아가는 슬개골수술하고 15일만에 떠났어요 수술한수의사는 잘못한게없다고 마취부작용이라고 하십니다

동물병원도 선택 잘해야해요 ㅠㅠ 땅이가 하루아침에 떠나 빈자리가 크실텐데 잘 추스르세요 ㅠㅠㅠ 땅이한테 사랑한다고 기도해주시면 그곳에서 편하게 지낼거에요❤ 사랑하는 땅이야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친구들하고 뛰어놀며 즐겁게 지내 ❤

울이쁜땅이 귀염둥이 보고싶다

울콩이 이뻐이뻐

우리 누리도 수액 맞다 하늘에 별이 되었어요 아 지금도 보고프다

울이쁜아가들 그리운시간이네요

우리집 이쁜이도 아침에 간식 잘받아먹고 오후에 어머니랑 산책후에 간식을 줬는데 먹지도 않고 컨디션이 안좋아 보인다고 해서 병원 대려가서 링거나 맞치자 생각하고 어머니가 대리고 갔고 검사라는 검사는 다받았는데. 별문제 없다는 소견인데 입원 1-2일정도 해야된다해서 입원시켰는데 입원한지 정확히 하루만에 사망했습니다. 면회시간이 아침 12시부터 오후6시까지라고 멀리서 잠깐봐야된다 해서 입원시킨 다음날 아침에 멀리서 보고 가라해서 봤을때도 멀쩡해보였고. 11시쯤 어머니가 갔을때도 멀쩡했고 그날 오후에 퇴원시킨다고 하고 방문했는데 방문하고 상담받는다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간호사가 의사부르길래 따라갔더니 CPR을하고 있네요. 그렇게 30분후에 사망했어요. 진짜 병원 잘선택해야된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울이쁜땅이 간식먹고싶었어요 이뻐이뻐 보고싶다

맘이 아프네요~~~

갑자기 애기가 떠나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알고리즘따라 와보니 저희집 아이들과 같은 종이라 마음이 가네요 저도 2년동안 세 아이가 9월마지막으로 어미견까지 차례차례 노환으로 강아지별로 떠났답니다 아직 실감도 안나고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뚜껑으로 꾹 덮어놓았어요 보호자님도 충분히 슬퍼할 겨를없이 남은 두 아이에게 집중하고 계시겠네요 언젠가는 저처럼 3콤보로 슬픔이 오겠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아이들과 충분히 놀아주시고 후회되지 않게 매일매일 이쁜 추억 쌓으시면 떠난 아이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고 기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보호자님과 애기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울아가들이 기둘르고있어요 이뻐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