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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Добавлен 4 ма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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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 , 죠리Joe Rhee - Pulp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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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왼 오바도즈Owen Ovadoz , 죠리Joe Rhee - Pulp Fiction
KOHH 貧乏なんて気にしない (가난 따위 신경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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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라인이 너무 좋네요 [Verse 1] 貧乏なんて気にしない 가난 따위 신경 쓰지 않아 目の前にお金が無くても幸せな事がいっぱい 눈앞에 돈이 없더라도 행복한 일이 가득 あるから大丈夫 色んな事もっとしたい 있으니까 괜찮아, 더 여러 일들을 해보고 싶어 大金持ちでも心の中が貧乏じゃ意味無い 완전 부자라도 마음속이 가난하면 의미가 없어 わざわざ見栄張って値段が高いルイ グッチ ヴェルサーチ 일부러 허세 부리며 비싼 루이비통, 구찌, 베르사체 本当に必要な物以外全く必要じゃない 정말로 필요한 것 외엔 전혀 필요 없어 何かあったら周りのいい友達が助けてくれたり 무슨 일 생기면 주위 좋은 친구들이 도와주지 ありがとう ごめんなさい 고마워, 미안해 っていうより行動が大事 같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해 みんな言う お金よりも愛 다들 말하잖아,...
블랙넛 (Black Nut)(MC기형아) - 에미넴 KIM 한국어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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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Black Nut)(MC기형아) - DRAKE - SHOW ME A GOOD TIME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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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Black Nut)(MC기형아) - Lonely ( Black Nut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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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Black Nut)(MC기형아) - Lonely ( Black Nut Remix)
개추
오케이션 숨은 명곡
블랙넛 이때 노래들이 진짜 살아있네...
이게 MC기형아 명의로 올린 노래중에 젤 좋은듯
병맛더빙같노
캬 가사 너무 맛있다..
정상은 아닌 듯 하다. 확실히 건전한 사고로 사는 놈은 아니네. 더러워;;
굿보이❤
24년에 듣는 사람?
ㄹㅇ 천재
노예가 아니니까 주인은 바로 나야 내가 대표하는 도시 아니라면 사요나라 만약 인정못해도 난 인정받고 인정많아 난 내 이름을 걸어, 내세우지 익명아냐 뜨겁게 살아가고, 마음다해 사랑하길 때로는 방황하고, 결국엔 살만하길 두발로 서서 보이지 않는 저 바다건너까지 내 존재를 알리게 마음 활짝열어
2024.8.1 오늘도 좋은하루~~~
중2 2학기 기말인데 이노래만 듣네
😢
하 씨 눈물날거같냐 왜 미치겠네
머리를 안 떠나가는 띵곡ㅋㅋㅋㅋ
미쳤네 시밡ㅋㅌㅌㅌ 너무 가사가,,, 할 말을 잃게 만드네
더블링으로 쓰읍 하 ㅇㅈㄹㅋㅋㅋㄱㅋㅋㅋ미친놈ㄹㅇ
^^^ㅣㅣㅣㅣ발 돈이 많다난
개꼴
진지하게 요즘 트랩 곡들보다 좋다..❤
갓대웅
국힙최고곡
난 높이 뜨고 싶어 태양도 날 우러러볼만큼 아빠는 내가 랩으로 성공해 빚을 꼭 갚을 거라고 믿어 매달 은행에 바치는 많은 이자들 난 음악을 크게 틀어 부모님의 한숨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서 난 항상 귀에 이어폰을 끼고서 살았어 혼자만의 세계 속에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성격 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져 내가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현실을 봤을 때 난 혼자였고 주위는 온통 다 까맣게 변했어 이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기억나는 건 어저께 적었던 이 가사뿐 난 자꾸만 후회돼 흘러간 지난날들이 성공을 위해 하나 둘 사라지는 사람들 나도 출발해 가시밭길이 깔린 내 앞을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나락으로 떨어진 내 실력도 Fucker 나만 한다고 하는 음악도 Fucker 돈 안 되고 힘든 길인걸 슬슬 알아가 형님들 얘기만 들어도 용기가 달아나 목소리를 팔아 돈을 벌어 난 이건 게임이 아냐 나의 인생이야 나의 게임이야 삶이란 원래 짙은 암흑 속에 사는 것 목표는 끝까지 살아남는 것 돈 없어 떨어진 음식도 주워 먹는 버러지 추위에 덜덜 떠는 새끼 강아지 나는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 이 어둠 속을 헤맬지 해마다 빛을 보길 바라지 끝까지 살아남은 나는 독종 목청 높여 소리질러 Peace 내가 좋아하는 담배 싼 가격에 피는 디스 내가 좋아하는 건 섹스 섹스 오랄 섹스 잡은 펜을 놨어 난 Mic이 무거워 날 바라보는 시선 표정이 굳어져 힘이 없지 애들이 날 보고 버러지 라며 놀리고 내가 설 곳은 여기 텅 빈 깜깜한 이 무대 밖에 나를 비춰준 조명 든든한 버팀목 날 믿어준 부모님께는 말 못해 나 때려치고 싶은 맘이 많지 지금의 내 결과를 좀 봐봐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하루종일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모님께 빌어 돈 한 푼에 이리저리 밑바닥을 기고 기어 내 모습이 한심해 또 한숨만 쉬어 음악은 내 삶 힘들어도 never give up 일상은 개망 힘들어서 매번 give up 부모님께 죄송스러 서성이던 집 앞 날 또 막아서는 빌어먹을 세상님아 내 안에 가득했던 자신감은 사라져 현실의 벽에 부딪혀 그저 탄식만 얼굴에 늘어가는 주름 속 깊은 시름 조금씩 사라지는 가족들의 믿음 그래 다른 일이라도 해보자 해도 할 줄 아는 게 없어 이 한심한 나는 모든걸 다 버리고 이 회색 숲 속을 벗어나고픈 마음 오직 그뿐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Maybe if jump i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f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난 인상부터 찌뿌려 아무도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난 핸드폰을 열어 혹시나 했던 기대는 또 역시 창밖의 지는 해와 함께 저버려 창밖이 어두워지면 난 잠에서 깨 달콤한 꿈이 최고점에 왔을 때 그 때마다 잠에서 깨 그리고 앞애 보이는 초라한 풍경에 난 눈을 뜨면 인상부터 찌뿌리게 돼 좁은 방 밀폐된 공간에 가득한 담배연기에 밤새도록 쌓인 목의 가래를 뱉고 난 또 컴퓨터를 켜 새로 올라온 아마추어들의 녹음물을 듣고 콧방귀를 껴 "뭐여 존나 별로네" 해도 속으로는 계속 내 게으름을 끝없이 탓해 펜을 잡으면 아무 생각 안 나 마음이 무거워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들기 전 이불에 숨어 난 매일 망상을 해 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아마 망상 중에 대부분은 여자와 섹스하는 꿈 그리고 내가 랩으로 유명해져서 우리 집 빚 다 갚고 성공하는 꿈 그러다 잠이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내가 잘때 찍은 사진을 보여줬어 그 표정은 너무 가엾고 초라해보였어 내 마음 속엔 온통 질투로 가득해 그래서 난 한없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네 노력도 안하고 항상 값진 것들을 탐냈어 모두들 그런 내가 한심해 떠나갔네 사실 돈보다 더 내가 랩을 하는건 내가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 내일은 기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까 난 매일을 그 희망으로 살아가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개씹명곡
안창환 울릉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여자보컬 누구예요?
기지배
3:43 아니야....너 성공했어
난 이게 최고다 조때노
이거개웃김
비트가 흐르는 밤 여긴 어디? 나의 방 난 지그시 눈을 감지 머릿속엔 온갖 단어들로 뒤섞인 채로 어떤 말부터 써야될지 몰라 펜을 놓지 uhh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매일 밤 날 이 곳으로 이끌었네 우린 수많은 밤을 함께 해도 나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었고 너는 해가 뜨면 사라져 허탈한 마음으로 비트를 꺼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펴 잠에 들며 생각해 내 어깨를 짓누른 건 겨우 책상 앞에 놓인 종이 쪼가리뿐인 걸 지난 몇년동안 그 위를 채우려고만 했어 휴학을 하고 친구를 잃고 집안은 큰 빚을 지고 난 모든걸 내팽개치고 내 이기적인 욕심이 날 이 작은 방구석으로 가뒀어 이젠 나가고 싶어 내일 이 침대에서 눈을 뜨면 달라질까 힘없이 풀려가는 눈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RAP만 하기엔 내 인생은 참 힘들어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누군가에게는 밥줄 누군가에게는 꿈 내겐 그저 꿈의 탈을 쓴 취미생활일 뿐 사실 난 두려워 정면으로 맞서기엔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짐들 내겐 이 현실은 차가워 그래 너무 차가워 빚에 허덕이던 지난 겨울 밤 우리 집 방바닥은 너무 차가웠어 수능을 보고 바로 들어간 고시학원에서 행정법 책을 펴고 꿈은 잠시 접어 나와 rap을 같이 하던 친구들은 더 세게 쥐어잡은 마이크에 전부를 걸어 혀를 존나리 튕기며 뱉어 성공하고 싶어서 나는 행정법 책을 펴 음악하고 싶어서 오쓌 주위 사람들은 내가 현명하대 돈은 그들이 보는 유일한 성공의 잣대 그때마다 난 씩씩대며 앉지 책상 앞에 펜을 잡아 근데 너마저 나를 떠나갈래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오직 할 수 있는 건 이 좆같은 걸 적으며 계속 뱉는 거 오쓌 근데 내 머릿속에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면 난 또 다시 두려워지기 시작해 이게 내 꿈이 맞는걸까 그럼 난 뭐해 펜뚜껑을 닫고 방에서 나오면 부모님이 하시는 술집으로 달려가서 테이블을 닦고 서빙을 해 보람이 없어 당연히 해야할 일 난 손벌릴 수도 없어 친구에겐 말했지 빨리 상경해 음악하자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잔혹해 자꾸 내 앞길을 테트리스처럼 '가로막아 없애려고 해' 알았어 돌아갈게... 하지만 힙합은 저만치서 계속 나를 불러 "빨리 와 기형아!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잖아!" 나도 가고 싶다 근데 날 위해 이 많은 상황들을 다 등돌릴 수가 없잖아 사람들은 비웃어 니가 무슨 랩퍼냐 그래 알아 우리 같이 내 인생을 비웃자 난 쓰레기야 누가 이 소각장에서 날 건져줘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여전히 난 마이크 앞이야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랩퍼가 되면 모두가 알아줄까 철없는 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한국 힙합 역사의 빈 자리에 내 자리도 있을까 미친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이젠 떼버리고 싶어 잉여라는 꼬리표 아 그리고 하나 더 아다라는 꼬리도 열심히 해왔는데 계속 끝은 안보이고 나도 랩퍼 시켜줘~ Don't go chasing waterfalls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But I think you're moving to fast
화려하게 빛낼꺼야 나의 이름 오늘도 밟고 올라가 수많은 자의 뒤를 어쩔수 없이 우리는 서로를 밟거나 밟혀야 해 but 내 등짝에는 절대 흙을 안 묻혀 you know my name? 난 mc기형아 마이크 앞에서도 장애인을 우대해라 모두 잊었냐 난 사지는 멀쩡해 단지 뇌가 미쳤다 그러니까 좀 편하게 올라가게 비켜봐 수많은 자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정상에 먼저 올라가 정권을 잡아 like Tasha 날 싫어하지마 나도 알아 전부 내 탓이야 더럽니 내 가사? 근데 젖어가는 니 빤쓰 봐 나도 인맥을 넓히고 싶었지 그들의 무리에 껴 우쭐대고 싶었지 근데 믿을 놈은 아무도 없었지 좆도 그래서 골프장 위의 공처럼 갔지 홀로 모두 겉과 속이 달라 내 똥꼬 앞에선 인간지네같던 새끼들이 뒤에선 이빨을 까 이 개버러지같은 씹새끼 다 주둥이 열어 나는 뻥튀기 장수 모든 강냉이를 털어 hater들은 계속 번식해 나와 함께 하던 형제들도 모두 등을 돌리네 내가 잘나가니 샘이 나나 본데 난 그 샘이란 우물을 바다만한 면적으로 만들테니까 날 계속 봐라 자지밥들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지금 내 위치는 고작 이 곳에 하지만 기억해 내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올라가있을테니 난 미술과는 다르게 농담이 없어 그러니 좋은 말로 할때 마이크 끄고 당장 꺼져 수능 만점자처럼 넌 재수 없으니까 왜 니가 마이크만 잡으면 반응이 없습니까 대답해 듣는이가 식물인간인가? no 니 랩은 레몬을 짠 것처럼 신물이 나니까 (아이셔 아이셔) 그러니 선배들이 말한것처럼 넌 랩하지마 난 hater들의 식탁에 올려진 통조림 날 까려면 머리를 써 힘을 쓰면 못 먹지 날 까봐 양파처럼 까면 눈물 흘릴테니까 너 계속 까불다가 이 벌스 뒤처럼 훅~ 가 (hook) 잘 봐라 난 mc기형아 내가 있는 한 뭔갈 얻을 생각하지마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잘 봐라 난 mc기형아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잡아봐 빨아봐 나오는 거 먹어봐 남김없이 핥아봐
오늘도 자녹게 누가 날 욕해 곡 들어 봤는데 졸라 좆밥이네 난 이런 허접이랑 엮이기 싫은데 댓글로 모두들 내 곡을 기대해 (x2) 애초에 컨셉을 잘못 잡았네 난 천재도 아니고 병신도 아닌데 날 언제 봤다고 그렇게 욕을 해 나도 집에선 울엄마 아들인데 (x2) 디스하지마 너 이새끼 고소할꺼야 농담아니야 나는 리미 빠돌이니까 (x2) 군대나 가라 22살 중영아 기왕이면 해병대 가서 정신 차려라 니 친구들은 벌써 다 제대 할 때다 어쨌든 기대해 넌 이제 뒤졌다 (x2) 엄마는 말했지 누가 내게 시비를 걸면 기 죽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워 하지만 난 마음이 너무 여려 그렇겐 못해 싸우기 싫어 그냥 내가 널 죽이면 돼 (난 참고서처럼 참고 일어서.....) 풉 넌 참고서 절대 이 씬의 교과서같은 인물은 될 수 없어 더 쪽팔리기 전에 이름을 바꾸던가 아니면 너부터 랩 관둬라 니 가사 뭔소린지 모르겠어 걍 쉽게 말해 내가 질투난다고 그래서 마이크 앞에서 개소리들만 뱉던 너 주목을 받게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건 바로 나였네 근데 만들고 나니 너도 좆같지? 그래서 하루종일 만든거 벙개라고 뻥쳤니 다 알아 윤미래처럼 '티가 나지 ' 다시 말해봐라 내가 병신? 그래도 엉터리 가사로 rhyme 맞추는 너보단 내가 낫다 다음에 또 그러면 홍석천처럼 매 맞아 작살로 박살내고 싶니 더러운 내 가사? 꼰대인 척 하지마 가서 빵이나 사와 자신있게 말했네 넌 뢈싸움의 왕자 근데 한국의 왕권제도는 옛날에 끝났다 마이크 잡기 전에 역사 공부부터 하자 혹시 니 할아버지 성이 나까무라냐 난 너를 굴비 가시처럼 쉽게 발라 네겐 내 맞디스가 굴비하면 생각나는 곳처럼 영광 외쳐 like 박성광 내가 있는 한 여긴 니가 사는 더러운 세상 질투해 계속 날 질투해 난 이제 가만히 있을게 너같은 허접쓰레기들에게 시간낭비하면 성공 못 해 그러니 난 상관 안할테니 맘대로 해 biotch~
i'm on my 전주 shit 자랑스러운 나의 전주 shit i'm on my 전주 shit 벗어나고파 나의 전주 shit 전주천이 갈라놓은 완산구와 덕진구 난 덕진구에 살아 친구 넌 몰라 땅값이 한없이 떨어지는 동네 매일 한숨뿐인 부모님 축처진 어깨를 보며 다짐해 내가 반드시 성공해서 벗어나겠다며 이를 물고 열공해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전북대 밤만 되면 제일 붐비는 곳이지 man 소주 한 잔 하고 싶으면 통집에서 봐 막걸리가 땡기면은 떼모리로 와 어린 학생들은 전부 객사로 가서 영화를 봐 또는 옷을 사 나처럼 섹스가 간절하다면 당장 시청 뒤로 가 가 가맥과 오원집 베테랑 칼국수집을 안다면은 너도 전주인 그래 여기가 바로 전주 bitch~~ 골빈년들이 물나이트 앞에서 비틀거리고 나는 그냥 지나쳐서 걷지 이 거리위로 계속 걷다보면 전북은행 사거리 앞으로 직진하면 친구의 재수 학원이 보이고 대학로를 벗어나면 조용한 도시 상념에 젖기 딱 좋은 분위기에 흠뻑 젖지 기타를 멘 애들은 많아 그런데 마이크 잡는 애들은 잘 보이지를 않아 힙합의 불모지대 그래도 우리는 마이크를 잡아 곰팡이 가득한 반지하 투비원에 와봐 관객은 대부분 자기 친구들 힙합팬은 별로 없지 이런 ㅄ... 전라도에서는 대표할 만한 mc가 없어 경상도 새끼들이 south side라고 외쳐 좆까 씨발 여기가 진짜 싸우싸이드야 개세끼들아 생선 비린내나는 자식들 앞에서 숟가락을 쳐들어 우리는 비빔밥처럼 다 으깨고 비벼 홍어냄새난다 코 막지마 우린 안먹어 남도에서 찾어 우리도 걔들 안반가워 전라도 사투리는 여기서도 욕 먹어 우린 표준어를 써 비빔밥도 안 먹어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 날계란과 함께 이게 전주 style 너도 먹어볼래
oh baby~ 걸레빨다가 니생각이 나서 불러봤어 너를 갖고 싶어 엄마에게 졸랐지 나이가 몇살인데 철 좀 들라하며 (파리채로) 손바닥을 맞았지 냉장고 앞에 무릎꿇고 손들면서 생각해 너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넌 담배를 피지만 니 입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간접키스라도 좋아 오늘도 커피를 뽑아 너에게 권하고 난 뒤에 빈 컵을 받아 사람이 안보이는 구석에 앉아 열심히 빨아 종이컵이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 니 채취가 사라지면 아쉬움과 함께 버려 너와 술 마시면 항상 넌 내게 그러더라 너같이 자상한 남자 또 없나하며 썅년아 그런 놈 나 하나 밖에 없단다 그러니 내 품에 안겨 내 암내나 맡아봐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봐 요즘 나도 생리한다 넌 내가 편하니? 이성으로 느껴본 적은 없니? 니가 내 맘 알아주길 바라며 난 가사를 썼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고 사는 내가 보이니 아침에 눈을 뜨면 부엌에서 날 위한 식탁을 준비하느라고 칼질하는 너의 소리를 듣고 저녁에 잠들기 전 너와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차가운 시멘트벽에 내 입술을 갖다대고 비벼 가끔 딥키스를 하는 상상을 하느라 벽에 침을 묻혀 잘 때 침냄새에 좀 괴롭다 그래도 니 생각만 하면 바닐라 향기가 나 넌 내가 사는 이유 밤이나 낮이나 난 너를 그려 그러니 벌려봐 밑구녕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입댄 종이컵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코 푼 휴지에서는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버린 생리대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밤꽃 향기가 나에 젖은 팬티 사이로 밤꽃 향기가 나
너는 랩천재 나는 랩과 형제 랩을사랑한다면 곧날사랑해평생 내가사 갈겨써도 항상니들을앞지른다 니가사? 그래 노동 후드말고입어라앞치마 가사노트위로묻은 니 손때 근데건질게없자나그냥펜에서손 떼 "야 너 그게랩이야? 난존나별론데..." 근데듣자마자 바로반응하잖아니좆대 봐 나도탈수있어 박자 박자란차를타고 이씬을꼴아박자 내휠로 지진아들을다즈려밟자 1년후에힙합씬은모두 나를본받자 난니들의 공책위를필드삼아달리는마라도나 바톤대신 펜으로밑줄을그으며달리는마라토너 잘나가고싶으면 미리미리알아둬날 오줌지리지 참지말고그냥좀싸라제발 내랩은수도꼭지 뱉는건맑고신선한물 내가랩을멈추면리스너들은 오직죽음뿐 내꼭지롤 돌릴수록쏟아내지맑은물 내랩이 안들린다면 UN도 감당못할 뿐 물부족국가 내꼭지를꽉 잠그고선 누굴죽여볼까 내랩갖고떠벌대는놈들중 누굴물 먹여볼까
it's coming 마침내 난 휠체어에서 일어났어.. 김비서 날 휠체어에서 일으켜주게나.. 내가 yo하면 너는 재빨리 숨어요 내게 걸리면 넌 뼈도 못추려요 yo yo 잠에서 깨 난 먼저 기지개를 펴 내가 없는 동안 재미 좀 본 mc들 모두 혓바닥을 숨겨 날 겁주려면 랩 대신 길바닥에 침을 뱉어 그럼 쫄아서 네게 복종할 수 있어 but 난 랩 앞에선 아무도 꺾지 못하는 챔피언 시덥잖은 구절로 내 허리 위 벨트를 챙겨갈 생각하지말고 먼저 정신부터 챙겨 (keep going...) 니들이 선호하는 패션 빈폴 난 BBC 넌 자전거를 타고 난 로켓을 탔지 내 mic는 농약 한병 모든 mc들은 풀이 죽어 뚜껑 따면 풀에 기생하는 벌레같은 리스너도 다 죽어 켁켁 살려주세요라고 해봐 켁켁 살려주세요 좆까 꺼져 니가 뒤질때까지 뿌려줄게요 내가 누군지 똑바로 봐 근데 날 볼 수 없어 날 보고싶음 자살해서 하늘 위로 와 (별 수 없어) 한국힙합은 아이팟 터치 나는 아이팟 클래식 너무 세대 차이 나 더 분발해주세요 bitches~ 똑같은 콜라를 마셔도 난 펩시 넌 815 똑같이 떴어도 난 비행기 넌 날파리고 내 위치는 역도처럼 처음엔 천천히 올라가다 순간 팟하고 뜨지 넌 그 뒤의 역기처럼 순간 팟하고 추락하지 내가 뭘 아냐고? 내가 다 봤다고.. (얘가 다 봤대잖아 시발새기들아 계속 해 계속) 날 보면 모두 치과의사 앞처럼 입을 쩍 벌려 but 난 니 귀를 치료하러 왔지 그러니까 입 닫어 입을 닫을 수 없지 벌린 순간 턱이 나갔으니 난 이런 구절 하루에도 몇 십 개씩은 버리지 너와는 다르게 넌 나보다 더 많은 가사를 쓰는데 그 많은 것들 중에 건질 건 한 두개밖에 없지 like 아울렛 존나게 암울해 내가 몇 개 빌려줄테니까 이자쳐서 갚을래? 나 rap 때려치고 엿장수나 할까봐 니들이 온갖 고물들을 가져올 때마다 난 전부 엿을 먹이니까 아니면 누드화를 그릴까 내가 펜을 들면 너의 옷을 모두 벗기니까 넌 풍수지리학자들의 우상 어쩌면 그렇게 mic를 잡는 족족 맥을 잘 끊니 그렇게 '맥'을 끊고 싶으면 'KFC'나 '롯데리아'를 애용하면 된다 Wack MC? 너에겐 이 호칭도 과분해 이 새끼 꼴을 보고있으면 딱 딜도찾는 과부네 왜냐 너는 혼자 만족하잖아 혼자 가사쓰고 녹음해서 심취해 애들을 봐 전부 코를 막잖아 rap한다고 남들과 다른척 하지마 내 앞에선 너도 남이야 개폼 잡지마 벌써 틀리잖아 수준 차이나는 말장난 "yo 내 이름은 기 to the 형 to the 아" 이런건 같짢아 수준 좀 높은 놈들은 뭔 말인지 다들 알잖아 (김비서: 회장님 나이스 샷) 너보다 니 똥꼬빠는 병신들이 더 미스테리 베토벤과 걔들 공통점 모든게 다 classic 하나 더 둘 다 귀가 병신 면봉이 없으면 형에게 달라고 해 왜 그 새끼 애비가 면봉공장 사장이니 왜 걔 옆에 붙어있니 뜯어먹을 것도 없는데 (좀만 더 쫌만더 해줘) they call me MC기형아 fuck that call me mc기형아, mc 발기된 형아, mc 자지가 발기된 김x형아, mc 쪼그만 자지가 발기된 힙합플레야 x대x아, 남자 김연아 내 목은 옷걸이도 아닌데 계속 걸려 많은 금메달 흔들리는 터키 땅에서도 꽃이 피어나 내 침은 혀로부터 출발해 우주까지 뛰어가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으면 그냥 비켜라 나 좀 지나가게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 저는 선생님에 3년이 넘은제자 왜 저를 싫어하시나요 전 선생님을 사랑했죠 스승으로서 존경했죠 어째서 절 욕하시는건가요 왜 나무라시나요 삥뜯은거 걸려서 다신 안그런다 했죠 그래서 그다음엔 그일로 안걸렸잖아요 머리때문에만 걸리고 난 튀고싶지않아요 선생님은 내가 주동자 뭐든하면 범인을 나로 지목했죠 전 그러지 않았는걸요 튀고싶은게 아니라 원래 특이한걸 이제 아셧나요 모두들 친구들 다른선생님들 다 인정하는데 말이죠 담임선생님 사실 전 선생님이 참 반가워요 이 중3을 선생님과 보낸다는게 즐거워요 나의 엄마와 동갑인 선생님. 여선생님이라 이해 못하시는건가요 왜 저만 갖고 그러시나요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불과 어제 체육대회 축구경기 나역시 열심히 수비수로 뛰었것만 같은반 친구들은 다 수고했다면서 음료수 주시면서 전 왜 안주셨나요 전 사람도 아닌건가요 왜그러시나요 실은 선생님을 미워했어요 정말 미워서 너무나도 당신이란 인간이 싫어질것만 같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가 참기로했어요 다 모두가 제 과오라 잘못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기로했어요 아무리 잘보이려해도 잘하려해도 왜 쳐다보는걸 뭐라하시나요 전 늘 웃음속에 절 가리고 삽니다 하지만 수업시간엔 집중하느라 무표정으로 집중을 하는데 왜 그게 나쁜표정이라 하시는거죠 괜히 왜그러시나요 다른 선생님들과 저 사이를 이간질 하지마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제발 진심이라고..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싫어해 다 믿지마 거짓말 다신 안속아 두고봐 도대체 어른들이 말하는 삶의 의미는 뭔지 혹시 먼지를 건진 건지 던지는 말은 번지되 흩어지지 건전지 처럼 소모되는 rhyme 넌 지금 내가 화선지에 쓰는 시를 보며 천치라 비웃지 따라해봐 겉치레라도 대봐 그럼 내가 새로운 테마로 랩해줄게 그래 이 랩 scene에 손을댄지 오래됬지 가끔 벤치에 앉아 홀로 노래를 청취 사람들은 내 음악을 알아주지 못했어 알아주는건 겨우 친한사람 몇명뿐 그들 몇몇뿐.. 누구보다 힘겹게 달리는 입에 발리는 소리는 결국 잘리는 니들이 살길은 내 명예를 살리는 일뿐이고 난 한때좀 날리는 사람 날 말리는 사람은 쪽팔리는 경우나 마찬가지 깨닫게나 나뭇가지 같이 사소한것도 매한가지 같이 누구든 날 건드릴수없어 건드리면 옷벗어 모가지짤려 넌 발려 널 말려 넌 잘려 널 살려줘? 싫어 내가 알려 왔다고 내가 왔다고 이제 난 갈려 끝까지 달려 포기안하고 랩 할려 이름을 날려 내 기세에 깔려 보지속 빨려 아주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소년은 점차 울어가 여태 울어간 지난 날들을 풀어가 희망도 줄어가 무릎을 꿇어가 물속으로 들어가 삶에 고삐를 풀어놔 나는 아직 초라한 나그네 오늘도 꿈을꾸네 자기자신을 묻어가 이젠 죽음앞에 물어봐 그 낭떠러지 앞으로가 어색하기만 했던 지난날들은 잊겠어 그래 믿겠어 절벽을 딪겠어 하늘께 빌겠어 죽음은 길겠어 이제 모두 끝났어 라임 놀이 재미 있다 깝치지마 박살난다 니 가슴은 가짜 다짜고짜 말하니 찔리지 그래봤자 각자의 크기는 아마도 실리콘에 비례할걸 난 절대강자 넌 병신난자 또한 난 최강정자 최강남자 넌 고자 보지애자 미친 사자같은 가짜타짜 니 생각은 온통 그놈자지 먹자 빌어먹을 니 팔자 영근보지에 살짝 풍덩 빠트려 빠라봐 실컷 빨아라 노래는 빠라밤 그새끼 빠나나 빠드득 썰어버리고 싶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년에 창녀기질 더러운 질 그년에 몸은 어떻게 되었나 쳐다보질 않아서 넣어보질 못해서 모르겠다 보짓물 질질 더 흘려라 씹질 지랄할 망정 안보이는 장점 잘보이는 단점 어두운 관점 모든걸 단정해버려 장전해 널쏴버려 상황은 반전 주둥이 강점 니네 집 방정맞아 반찬 차츰 완전 불안정 가정이 파탄 잘됬어 뒤에서 만점 파버릴 함정 정권에 반정 몰아칠 망정 폭발할 감정 9년에 추억은 모두 흘려보내고 what! when you brain? 노는애가 되고싶다면 배신에 강을 건너 너 꺼져 날 봐줘 너 가져 너 다줘 제발 자줘 제발 자중해 스톰펀치 디지털 싱글 나왔답니다 사줘 그래 맞어 랩 하죠 널 차죠 날아줘 너 완전 망가져 너 디져 그져 지랄하면 안되죠 그죠 그렇죠 지랄하지말죠 그럽시다요.. 왜그래 내가 랩을해 매번 내 심장은 재가 되 때가 되 이별해 이 별에 이별에 꽃이펴 목 매라해 닥 치라해 내가 대신 해가 되 목아지를 비틀어 짤라야해 씨발놈 이제 쉬어 신발고쳐신고 신께빌어 싱거운랩에 심심한flow 쉽게 쉽게 듣지않아 시발놈 다 쉬어버리는 김치마냥 10원한장아까워 십알놈 추잡하니까 음악 그만해 맞건 안맞건 간에 인터넷 맞고 나해 맞고말하지말고 막기만해 맞기나해 막 끼나얘 냄새 맡기나해 자기야 너무 잘해 라고 발핥아봐 손가락 흔들시간에 실력을 더 키워 담배나 피워 꼴통을 치워 제발좀 뛰어 대가리 비워 난 니가 미워 지랄은 쉬워 욕먹는 D-war 기억을 지워 튀어 바닥을 기어 개새끼.. 왜그래 내가 랩을해 매번 내 심장은 재가 되 때가 되 이별해 이별에 이별에 꽃이펴 목 매라해 닥 치라해 내가 대신 해가 되 목아지를 비틀어 짤라야해
진짜좋다
라이브로 해주면 ㄹㅇ 국힙 명라이브 1000선 중 하나로 등극 가능
후루룹소리가 존나게 노골적이네
대웅아 이런 곡 좀 더 만들어 줘ㅜ
뭔 음질도 이제 초등학교 입학식한 애가 asmr한답시고 이어폰마이크로 녹음하는것같노..
초5때첨듣고울었지
초5때 첨들었을땐 걍웃겼는데 21살되서보니까 눈물나네
국물 잘마시네 이게 "국"힙 원탑아인교
🎉
(국)물흐르듯이 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