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대단 하십니다 ~👍

이미 원인을 아셨을지도 모르지만 지나가다 영상을 보고 혹시나 싶어 설명드립니다. 나무 내부에 옹이부분이 밀도가 강하고 송진이 몰려있어 그 부분이 톱날이 지날때 마찰과 열에 의해서 연소되는 과정이니 그냥 자려셔도 됩니다.

어차피 3안검을 지지하는 연골이 휘어져서 꺽인거라 저렇게 넣어줘도 다시 빠지고 빠지니 염증이 재발하면서 안구 감염이 오고 비비거나 긁다가 결국 눈을 다치게 됨. 마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병원 가지 않고 저렇게 한다고 될 일이 아님.

연기는 톱날문제인거 같은데요 목재톱날 맞았나요?

데크에 고정하는건 안하니만 못한겁니다

고생하셨네요 한가지 경사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아쉽네요 화이팅입니다

어떻게 5일만에 완성했어요? 저도 하시는 것 보고따라 해 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도 진행중. 7월 29일부터.....

이런 실력으로 혼자 만들었다고요? 남자가 뒤에서 다 도와줬겠지..

세계관이 대단하십니다 .

공구 사용하시는게 대단합니다. 쉽지 않은 공구들인데~!!! 영상 초반 컷터기 날을 반대로 끼우신게 아닌지? 연기나면 부하가 걸린다는 얘긴데~!! ^^;;;😢

안전장구와 툴 사용법은 충분히 공부하시고 정확하게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한번 사고나면 돌이킬수없는데 그게 설마하는 순간 일어납니다. 전동공구의 힘은 상상이상으로 쌥니다. 인간이 이길수가 없어요 혼자하기 힘든걸 해내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코카네요~~ 이렇게 예쁠수가 코카는 사랑입니다 애들아 건강하게 행복하렴

호두는 강아지 급여 안하는게 좋은데

남자 혼자도 파고라 만들기 어려워요 공구에 투자를 좀 해야 결과물이 더 좋아 질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낙혼자 대단하세요 우린 더 허술한 데크위에 파고라와 겨울에 달 문짝만드는데 부부가 몇일을 낑낑대고 힘들었는지 ㅋㅋ

전왜안들가죠ㅜ

안녕하세요 울뚜뚜씨에게 들려드리겠습니다 😊

편안한 휴식을 위한 음원 모아둔 애플리케이션!

임팩이 있어야 편합니다

응원해요

락카왜뿌리는거예요?

아니 저 얇은 데크바닥에 저 무거운 방부목을 피스박아 세우시다니 매우 불안정스러워 보입니다.

멋져요 대단하십니다.

강사모 눈팅하다 왔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혹시 찹쌀대신 햇반 밥으로해도될까요 ? 밥을안지어먹어서 ㅠㅠ

저희 믹스견이 체리아이 걸려서 고수님 방법처럼 한번시도해받는데 내일아치에도 해바야할듯요 제발 수술없이 되었습좋겠는데 어렵네요 ㅠㅠ 안약은 어떤걸 쓰시나요

좋은 정보군요. 구독합니다 ^^

와이어로 뼈대안만들고 열선을 바로 그릇에 붙으면 위험하나요??

열선 구매하려고 알아보는데 사용하신열선은 50도정도고 노란색제품 80도짜리가있던데 50도로도 야외에서 충분하던가요..? 80도하면 너무 뜨거울까봐 걱정이네요

시골아낙내님 아이디어가참좋으내요 나도열선주문해써요 감사하니다

귀찮게 그라지 말구~~ 겨울 되기전에 된장 발라부러!! 보신탕 맛있다. 고단백 영양 식품 이야!!~~ 그래서 이름도 바꿧잖냐!!~ 영양탕 으루~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개식용 적극 찬성!!

아, 대단합니다. 공구를 다루시는 것도 그렇지만 스스로 하시는 모습. 대박입니다. 금년 귀촌해서 집 주위 파고라를 두 곳 만들고 있는데 도시 바보라서 옆집 형님(마침 같은 백수라서)구슬러 짓고 있는데 공구부터 부품, 나무, 지붕 렉산하러다 함석으로 하는데 힘듭니다. 나는 보조만 하는데... 이제 주문한 함석만 오면 끝날 듯 합니다. 정말 박수와 감탄을 격렬하게 보냅니다.

7살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2-3년전까지 간식으로 돼지등뼈를 푹 삶아서 주곤 했는데요. 뼈에 열을 가하면 아주 단단해져서 뼈 조각이 장에 상처를 낼 수도 있다고 해서 주지 않고 있습니다. 펫 가게 조언은 삶아서 주는 것보다 차라리 날 것으로 주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건조기로 천천히 말리면 뼈가 경화되지는 않는 걸까요? 그리고 중형견들도 있는 것 같은데 키우시는 애들은 뼈를 깨뜨려 삼키는지, 아니면 살만 발라먹고 뼈는 남기는지요? 우리 애는 뼈를 거의 다 부숴서 삼켜버려서요.

나무에 볼트 박는게 일반 드릴로는 어려워서 임팩드라이버로 박아야 쑥쑥잘들어가요. 아마도 자가로 파고라 뿐 아니라 이것 저것 DIY하실텐데, 이왕하는거 공구는 잘 갇추고 일하심 10배는 편해질거에요 ㅎㅎ 파고라 앞으로든 살짝 비스듬히 물 잘 흘러내리게 하셨겠죠? 이거 수평으로 하면 나중에 물이 고이고해서 엄청 피곤해져요 상판 올리시는거 보면 저보다도 힘이 쎄보입니다 ㅎㅎ 땀 흘리면서 일하고 마무리 되었을때 엄청 뿌듯하죠^^, 저도 타운하우스에 살아서 이것저것 다 할 줄 알아야 겠더라구요. 난간등(w 타이머)도 설치하고, 전지도 해야하고 잔디도 깍아야 하고 ㅎㅎ 틈틈히 수리도 해야하고

감으로 금방 아시게 되겠지만 영상에 나오는 공구 위주로 사용 팁 몇가지만 드릴게요. 1. 각도절단기 사용시 톱날이 나무에 먹히는 만큼 같은 세기의 적당한 힘(?)으로 쓰윽~누르세요. 팔로만 누른다기보다 팔에 체중을 살짝 실어서요. 특별한 하드우드가 아니고, 톱날 팁이 살아 있다면 한번에 쓰윽 자른다는 기분으로요. 아주 강하게 누르지만 않는다면 보통 각절기 부재의 절단면이 크지 않기 대문에 톱날이 물리거나 기계에 무리가 갈 염려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2. 아무래도 가장 손에 많이 들게 되는 공구가 드릴인데요. - 드릴도 그렇고 모든 전동 수공구는 가능하면 두손으로 잡고 사용하세요. 한손 사용시에는 작업의 정확도도 그렇고 특히 여성분의 경우 팔목의 피로가 누적되어 인대 등이 다칠 수 있고 한 손이라 힘을 제대로 쓸 수 없으니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 그리고 시선은 가능하면 드릴 척(기리)과 같은 방향에 있어야 합니다. 드릴 척의 측면을 보고 작업하시면 공구에 힘을 싣기도 어렵고, 기동하는 공구가 흔들리고, 그러면 원하는 방향으로 곧게 홀을 내기도 어렵습니다. 드릴과 같은 방향으로 시선을 두세요. - 드릴은 모터가 기동중일 때 가장 힘(토크)가 강합니다. 드릴 비트가 홀에 물려서 돌아가지 않을 때 스위치를 계속 잡고 있으면(ON 상태) 모터가 타서 망가질 수 있습니다. 물려서 드릴이 안돌면 일단 비트를 홀에서 빼낸 다음 다시 기동시켜서 뚫기를 반복하는 식으로 작업하세요. - 원하는 깊이만큼 홀을 낸 다음 모터를 정지시킨 상태에서 빼려고 하면 홀에 물려서 잘 안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까딱하면 비트를 부러뜨리기도 하구요, 모터가 가볍게 기동하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홀에서 빼내세요. 3. 모든 공구의 사용은 가능한 몸에 밀착하여, 그러니까 공구와 몸통간의 거리를 가깝게 하여 사용하세요. 팔을 뻗을수록 공구에서 몸이 멀어지게 되고, 그만큼 팔이 힘들고, 작업의 정밀도도 떨어집니다. 4. 위 3번과 같은 얘기인데요. 작업은 손이 아니라 어깨나 허리 등 몸으로 한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손으로는 공구를 몸에 장착한다는 느낌으로요. 그래야 힘을 제대로 쓸 수 있고 그만큼 힘이 덜 들게 됩니다. 5. 마지막으로 진짜진짜 가장 중요한 것은,,, - 작은 드릴류는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대부분의 전동공구는 적절히 다루는 법을 모른 채, 공구별 작동시의 특성을 모르고 사용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사고는 모르는 순간에 일어나구요. 사고가 나면 상상 이상으로 다칠 수 있어요. 겪어보면 이런 도구들이 얼마나 위험성을 갖고 있는지 절감하게 되지요. 사용법을 항상 숙지하시고 사용시 꼭 리마인드해 두시기 바랍니다. - 아주 기본적인 안전장비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안전장비란 눈, 귀, 코(폐)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즉 보안경, 마스크, 귀마개이고요, 작업화도 필수적인 안전장비에 속합니다.(쓰레빠는 노노노~ 절대 안돼욯) 그리고 더운 한여름에는 쉽지 않지만 피부를 작업물에 직접 노출시키지 않는 작업복도 중요합니다. 유튜브에는 수많은 고수분들이 많지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초보분들이 많을 것 같고, 이런 기초적인 문제들을 가볍게 지나치는 것 같아 몇가지만 말씀드렸습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그럼,, 행복한 메이커 생활이 되시길요~~~

지난번 영상보니 아이들이 뼈까지 잘 먹네요 리트리버 노견들도 잘 먹겠어요 저희개는 아니지만 산속 사찰에 사는 대형노견두마리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돼지등뼈 좋을거같아요 뼈간식줘도 될지 걱정였는데 전영상보니 줘도 될거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스프레이 락카를 칠할 때 번거롭지만 될수록 얇게 전체적으로 도포하고 마른 후에 다시 덧씌워 도포하듯이 작업하세요. 한번에 새까맣게 칠하면 락카의 흡착력이 떨어져서 잘 벗겨진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연기는 톱날과 나무의 마찰로 생기는 것입니다. 톱날이 무뎌져서 절삭력이 떨어지거나, 나무가 너무 단단하여 잘 잘리지 않거나 해서 어느 지점에서 마찰시간이 길어지면 타는 것이죠. 보통 탄다고 해서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길만큼 나무가 숯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아낙님! 존경스럽습니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기네요

결과물이 잘됬고~ 못됬고~ 를 떠나서 저걸 여자 혼자 도전한다는 그자체가 대단 하네요. 내나이 57살 먹도록 주변에서든~ 유튜브영상에서든~ 또는 소문으로든~ 이나이 먹도록 저런걸 혼자 만들었다는 여성을 처음 봅니다. 정말이지~ 대단함을 인정합니다. 저 충북 사는데 울집 근처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요. ㅠㅠ 존경심의 마음으로 구독 해드리고 갑니다. 제가 60 번째 구독자 인듯요~ 좋아요는 21번째~

태풍에 좀 불안합니다

하...이러니 우리 집사람이 남자가 저런것도 못하냐고 구박을...ㅠㅠ 도전하시고 실천하시는게 감동이네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두 웬만한 툴은 다 사용가능 하지만 감히 파고라를 도전은 못했습니다.

가녀린 몸으로 그 무거운 기둥을.... 쨋든 파고라 너무 예뻐요~☺️

반갑습니다 세냥에서 함께합니다

먹는것도 보여주셔야죠...ㅜ

연기는 자재 절단면과 톱날의 마찰로 나무가 타면서 나는 것.

대단하신 솜씨 입니다. 반려견에 대한 배려, 연장을 탓하지 않는 장인의 안목이 엿보입니다.~ 저역시 반려묘 비가림을 위해 처마를 구상 중인데 조만간 자문 좀 구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고민중인데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