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최고의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 💕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

😊

현상학 강의에서 1,2,3, 등 없는 동영상이 많은데 모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주관적 시간 : 20대 사람에게 시간은 20킬로, 50대는 50킬로로, 70대는 시간이 70킬로로 느껴진다고 하니, 확실히 주관적 시간이 더 중요하네요.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동훈은 김경률부터 잘라야 한다. 한동훈의 첫단추가 꼬였다.

한문번역 진리표현들과 영어독일어 번역 진리표현들을 연결시키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누구이든지 후설이 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후설이 원하는 구경의 목적지에서 출발하여야 하는 거이니 얼마전에 발견된 죽간 노자나 토마스복음서도 직관할 거입니다. 금강경도 새롭게 쓸 수 있는 거입니다. 주역에도 자유자재로서 통하는 거입니다. 요한복음서 간단한 겁니다. 철학자들이 어디쯤인지 알 겁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이 늘기가 한마디 하려고 해요 후설이 가까이 와 닿기 때문이라오 여러분이 그리고 안교수가 후설이 완성하고자 하는 거에 다가오고자 한다면 여러분 자기자신 태초의 나에게로 스스로 돌아오세요 간단히 여러분 자가 실험법 말하지요 후설은 봄이 그 나라고 하는 거이니 들음 역시 똑같은 그 나라고 보세요 봄 들음만이 아니라 행도 말도 똑같은 그 나이라오 따라서 간단히 스스로 실험하며 스스로인 나를 스스로 관찰해 볼 수가 있는 거이오 데카르트가 생각하는 거 있으니 나라고 했으나 후설은 더 나아가서 아무거나 한 생각 하여 봅시다 그 생각하기 전에도 나이고 그 생각 하는 과정에도 똑같은 그 나이고 그 생각 끝난 이후에도 똑같은 그 나일 거이오 후설이 있다는 그 나는 딴 거 아니라 생각 이전에도생각 지금에도 생각 끝난 이후에도 똑같은 그 나이니 그 나는 일체의 생성이멸하는 변화를 초월하여 있는 거 아니겄소? 나는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몸도 마음도 생각도 존재도 초월하여 있다오 안교수가 부디 금생에 후설을 좋아하듯이 철학자라기 보다 명철한 후설이 나 안교수 태초의 나에게 환원복귀하기 바라오. 그냥 다 좋다오 모세가 말하기로 유일자 나는 아이엠 웥에버 아이엠이라고 하듯이 안교수 나에게 도착하면 자등명법등명할 거요.

쉽게 자세히 잘 설명해주시니 많이 도움이 되네요.!!!

31:15 "Rentention"을 "Retention"으로 바로잡습니다.

가끔 교수님의.강의를 듣곤하는데 다른 강의와의 차이점은 어려운 용어구사를 통한 복잡성으로 지식자랑하듯 하는 강의보다 일반적인 평범함속으로 이끌면서도 엑기스를 담고있는 강의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귀중한 강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1,2, 3강은 이 채널에서 보이지 않는데 어디서 시청할 수 있는지요. 또 이번 강의는 몇 강이 완강인지도 궁금합니다. 다시 한 번 귀중한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칸트를 배우면서 늘 고민하던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기에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내적시간은 객관적시간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늘 고민 되었지만 너무 어려운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벌을 받으면서 5분과 즐겁게 놀면서 5분은 객관적으로는 같지만 우리가 받아들이는 주간적시간은 "같다"라고 애기하기 애매합니다. 여기에는 내적시간의 의식(절대적시간)의 관여로 인한 걸까요? 객관적시간과 주관적시간이 서로 다르다고 하지만 주관적 시간이 객관적시간을 쫓아가지 않으면(닮으려 하는 듯) 인간사이에 관계성이 만들어 질까요? 약속시간을 예로 들면 2시에 만나자라는 시간은 너와 나의 약속에 의해서 시간이 정해집니다. 여기서 객관적시간과 주관적시간의 관계를 절대적 시간인 의식이 통합하는건지? 정말 이 통합이라는 말이 싫지만 (흄도 기뻐하는 나, 슬퍼하는 나, 즐거워하는 나,화난 나 등등 이런 나는 알지만 이를 하나로 통합된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통합하려는 나의 모습을 보면 여기에서 왜곡이 오는 것 같은데 이를 명확하게 말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인간의 통합성을 뭐라고 해야 하는지 어디서 찾아야 할지 정말 고민 됩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과 호기심이 철학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늘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좋은 생각 여행을 할 수 있는 강의 부탁드려요. 화팅!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아주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수월해요. 감사합니다~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ㅜ 혹시 올라오지 않은 다른 강의도 올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올려주신 현상학 강의 모두 세네번씩 다시 보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내적시간의식의 역설은 굉장히 흥미로우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노래 한곡을 들을 때 한음 한음을 분리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것들 즉 과거(파지된 음) 현재(지금 치는 음) 미래(앞으로 나올 음) 이들의 통합으로 우린 그 노래를 받아들일 수 있지 않나요? 그걸 통합하는 원리? 방법? 혹은 근거?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능력이 인간에게 없다면 명곡들은 존재할 수 없을꺼 같아요. 교수님 명강의를 통해 현상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교수님의 명강의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 봤는데, 강의 듣다가 눈물 찔끔 난 적은 처음입니다..ㅠㅠㅠㅠ

저로 하여금 현상학에 본격적으로 심취하게 만들었던 문제에 대한 강의로군요.가슴이 뭉클합니다^^

책이랑 병행하며 읽으니 역대급 최고 강의였던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김춘수 시인의 꽃이 양명학에도 뿌리를 두었다는 내용을 오래전에 동양철학을 간략하게 소개한 책을 읽은 적이 있어요. 제가 틀리게 인지했을지요? 먕명학에 대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안교수님의 강의 덕택에 매우 이해하기 어렵던 현상학이 이해되기 시작해습니다. 현상학 강의 전 시리즈를 경청하고 싶습니다.

1~3편까지는 ..없나용?!

교수님 강의를 수강했던 학생입니다. 졸업한지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가끔 교수님 강의가 생각나곤 했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다시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교수님!

잘보고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다른 댓글 참고하여 메일보냈습니다.확인부탁드립니다!

15:35 "몇십 년 전"을 "십 년 전"으로 바로잡습니다.

선생님~~ 현상학 강의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위 강의 내용 중 하이데거가 주관과 객관이 구분이 없는 세계 내 존재라고 설명하셨는데,,,,,, 그 의미는 후설에 가깝지 않는지요? 인식론입장에서는 주관과 객관 구분이 없을 수도 있지만, 하이데거는 존재론자 아닌가요.........세계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 아닌지요?

현상학이 어려웠는데 선생님 강의가 아주 명쾌하여 불교철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고에서 벗어나기위한 실험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상학 강의 나머지도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철린이 초보자도 쉽게 현상학에 접할수 있게 강의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머지 강의도 마져 들을수 있으면 넘 좋겠습니다.

좋으신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상학 강의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나머지 강의가 왜 없나요? 교수님의 가르침을 더 깊이있게 배우고 싶은데 대학교 입학 말고는 없나요?

감동!!

좋은 대단히 감사합니다. 형이상학 강의가 4편부턴 없는지요? 현상학 강의도 1,2,3편과 9편부터 13편까지가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올려주실 예정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