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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Добавлен 6 дек 2013
박사 때려치울 용기/ 이런사람 절대 대학원 가지마라
대학원 가려는 이유?
자신을 들여다 보세요
정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간호대학원 #간호학과 #간호사 #박사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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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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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간호사와 외래 간호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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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간호사 외래간호사 특징, 장단점을 아시면 병원생활에 큰 도움이 되실거예요^^ #병동 #병동간호사 #외래 #외래간호사
평범한29세 직장인은 어떻게 3년만에 아파트 10채의 주인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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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까? 광고계 전설이 알려주는 5가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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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만을 위한 병실은 어떤 곳일까? 전직VIP병동 간호사가 알려주는 VIP병실 누가 입원하나?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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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간호사 일 한다면 꼭 보세요. \n내가 신규간호사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할 재테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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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해 어쩔수 없이 간호사 일 한다면 꼭 보세요. 내가 신규간호사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할 재테크 방법
3개소원 100일만에 이루는 비법/마지막에 ㅇㅇ해야 소원을 이룰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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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소원 100일만에 이루는 비법/마지막에 ㅇㅇ해야 소원을 이룰수있다.
전직 간호사 출신 북튜버(유튜버) 되어보세요. 갑자기 구독자수가 20명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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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일센터/경단녀(전직간호사)가 재취업할 때 국가 지원 받으면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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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일센터/경단녀(전직간호사)가 재취업할 때 국가 지원 받으면서 준비하세요.
전직 간호사가 확실히 아는 것들. 여성의 롤모델 오프라가 알려주는 인생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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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간호사가 확실히 아는 것들. 여성의 롤모델 오프라가 알려주는 인생 통찰
학벌이 안중요하다는건 ~~~ 본인생각이고요 연차 쌓일수록 학벌이 좋아야 합니다.~~ 학벌 안좋으신분들은 평생 성실한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드리면 됩니다.
500*12=6000 이요?! 실수령 420인데요?! 6년차면 대기업은 그거보다 더 받아요 교대근무해서 실수령 420인데 간호사 선생님들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시고 후려치는 월급도 많다고 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의료원에서 공익 근무하는데 응급실이나 병동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간호사분들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간호사분들 힘내세요 😢😢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위험한 환자일 경우 빅5병원 특실은 비급여니까 장기입원 가능할까요?
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강의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정말 솔직한 말씀이시고 지금 제 상황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제 자신에 대해서 메타인지하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진로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병원 외래병동 보안(경비)입니다 저도 3교대 경비로 경험이 있어서 근무리듬은 특정부분 이해가 갑니다. 외래병동경비로 오면서 저는 소위 말 하는 비전문직이며 국가가 일자리창출을 위해 만든 직업 증 하나이기에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의사 간호사 눈치 및 피라미드식관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 주관이 들어간 감정이고 왜래가 워낙 비쁜곳이하서 감정적으로 이상적으로 감정과 지식에 갇힌 사람들은 병원내에서 어딴 일을 하건 어려운부분이 있을듯합니다. 그렇다고 병원보안이 통솔적인면도 없고 하니 진로실에서 의사의 호출이 발생되면 보안을 비롯한 여러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들어가는 데 그 부분에 있어서 환자의 보호자가 위험성을 느끼고 따지며 자신에 환자를 중재가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호사야 대학교 4년 및 국가자격증이고 의사는 전문의 까지 최소 10년이상이고 하니 어쩔때는 의사의 나르시즘에 따른 간호사를 하대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심지어 전문의 및 일반이여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저야 의료진이 아니라서 제 색안경이 전체적사실을 보자는 못 하겠으나 개인적으로 응급실이 아니고서야 의사 보다는 간호가가 더 휼륭한 직업같습니다. 호주는 타인을 이용 하는 직업은 아래이고 의사도 상위클래스이지만 간호사가 더 존경을 받는 직업이라는 자료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같은 기술직이 아니고 국가에서 일자리창출을 위해 만든 직업 보다 간호사의 3교대근무는 정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형공장형병원은 인건비부분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나 3교대근무이고 피로도의 누적에 따른 실수는 의료사고와 연결이 되어있고 그일이 발생을 하였을 때 각 부처의 기관에 따른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절대 자신의 집단 및 개인의 커리어에 흡집이 날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인정을 안 하며 그로 인한 의료소송도 예상이 되기에 걀과적으로 국가의 3교대 및 근무채턴의 잘못 및 의료비가 너무 저렴하기애 발생하는 의료진에 대한 갑질 및 의료진내부의 갑잘 역시 의료복지의 불편한진실같습니다
전문대 간호학과 가는 24학번입니다 요즘은 전문대도 다 4년제로 바뀌었는데요 대학병원에서 전문대면 승진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러한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지 말아야 겠구나
근데,, 왜 변호사 마누라,,, 남편직업을 올리셨을까요,,, 좀 실망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답해주세요 제발,, 지금 수시원서 접수 앞둔 고3인데요.. 간호학과를 쓸지말지가 너무 고민돼요 간호 보건쪽에 관심이 많아서 생기부는 전부 그쪽으로 채워버렸는데 간호사 관련 글만 보면 얼른 도망가라는 얘기에 자꾸 흔들려서요 정말 아니면 고민을 그만둘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니면 할 수 있다라고 한 마디만 부탁드릴게요 ㅠㅠㅠㅠ
선생님 마인드가 정말 빛이 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고맙다고 인사 받는 직업이죠~이민준비하느라 간호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서점에서 본 책이네요 ㅎㅎ 북리뷰 감사합니다.:)
요양병원 경력도 경력으로 쳐주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자들은 좋겠다. 남편 믿고 직업을 쉴 수 있어서.
석사 논문 안 쓰고 박사 가신 건가여…:.
중요하지 어디 이상한 학교 간호 학과 갈려고..
우리 간호학과 교수님이 쉅중에 말씀하시길...딸래미가 간호학과 간다고 했는데 뜯어말렸다고😂😂본인 자식은 간호학과 절대 안보내고싶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그말듣고 이 길을 가는게 맞는건가 그때순간 정체성혼란왔었는데..
종합병원 간호사도 대학원 진학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졸자전형으로 간호학과 편입이랑 수시합격했어요~~~ 나이는27입니다 빅5생각으로 4학점이상 받고 싶은데 워낙 간호학공부량이 많으니 걱정이됩니다 물치졸업했고 1학년교양은 3과목정도 인정되는것 같아요 1~2학년 수업을 2학년에 몰아서 들어야하고 과제도 많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간호학과 편입이랑 재입학 ??어느쪽이 좋을까요?
저와는 반대이네요저는 2년전 일반대학원 석사를 한 50대후반 입니다 저는 박사를 하고 싶었으나 졸업하면62세 여서 고민끝에 업무에 집중하기로하였으나 미련은 남습니다 논문을 머릿말 앱스트랙 외국도구의뢰등 코딩까지 모두 물어물어 하다보니 정말토나오는것 같았습니다 맞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용기에 감동합니다 나이때문에 도전은 못하고있지만 대부분의 생각이 일치하네요
아이키워놓고 어느정도 시간여유가 되니 실버시대에 이쪽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은듯하네요. 아쉬운점은 의료분야의 상품화문제라 보네요. 제 희망사항은 특수의료인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의료인이 되는 과정이 너무 힘들단것인데.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란 사회생활은 수평적으로 하고 가정생활은 수직적으로 하는게 이상적이라 생각하고 있네요, 무슨 말이냐..하면 한가정은 그집단 자체가 프라이버시생활공간으로 그 공간에 속한 가족의 프라이버시는 수직적인 조직이란 것이고..사회생활같이 다양한 오픈소스로 구성된 조직은 이런 수직적인 권위적이 조직이 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이랍니다. 사회가 수평으로 모든것과 연결되어 있고 오픈되어 있을때 저는 그것이 진정 자유로운 세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가정이란 곳은 엄마 아빠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권위가 지켜지는 곳이어야 하고 그것이 경제적인 문제가 아니란 것은 후진국사람들은 그러면 부모를 다 버려야 한다는 거죠,...오히려 그 반대.. 하여튼 지금 자본주의 민주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미국이나 대한민국의 교육 사회전반이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다는 거죠. 미국은 평등사회를 지향하지만 애네도 결국 자기들 밥그릇 다 오픈안하고 살죠,. 그래도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직위에 연연해 하지 않고 한개인의 잡을 평등하게 존중하는 분위기는 있어 보입니다.. 서론 중략하고 단적인 비교로 미국이 우리나라보단 덜 수직적이란 거죠.. 우리 사회는 사회분위기가 이상하게 꼬여서 어디서나 관계주의 사회죠..선후배 직장상사등등 장단점은 둘째치고..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의사간호사 의료인력이 삼백만이라고 한다면 제 생각에 그 세배 천만명이 의료기능자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만큼 자격은 오픈되어 있돼 그 오픈된 자격으로 활동하는 공간 병원이나 특수의료시설등의 관리는 철저히 해야 되겠죠.. 의사수가 지금의 세배가 된다면 의사의 질이 낮아 질것이라고 보겠지만. 진료는 하되 개업은 함부로 못하는 거죠..즉 모든 진료기록은 국가의 빅데이터로 일원화 해서 관리하고 세금 회계 개인병력 치료의 타당성 경과등이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정리될때 진료하나 자체가 자신의 커리어에 기록으로 남게 되어야 겠죠. 이건 개인 신상보호라고 병원마다 따로국밥이니 진짜 서민들의 의료지옥이 따로 없단거죠 이런 사회 진짜 합리적이고 합당할까요. 한국의료진짜 선진의료일까요 전 삼사십년전과 전혀 바뀐게 없다고 느낀답니다. 아마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자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지만. 냄새에 익숙하면 냄새를 못맡듯이 그런 분이 대부분이겠죠.. 어쨋든..인간의 생명이 존중받으려면 오픈되어 있어야 합니다.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진짜 밥그릇 싸움을 시켜야 하는 곳이죠. 저 후진국 의사 간호사가 거의 청소부월급받는곳 누가 의사 하려고하나요.. 돈이 되니 의사를 하려고 하니 좋은 인재가 모이는것이다..맞는 말같기도 하지만. 진짜 실력 있는 의사가 좋은 대접받는 그런 구조가 되면 된다는 거죠. 문제는 이걸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는 점....그게 문제...건강..치료 사실 별거 없으니까 약장사 망하고 한국 병원 반은 문닫을것이 뻔하니까.. 대란이 되겠죠...병원이 반토막 난다고 보면...그래도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은 치면 안되겠죠 아프지 않아도 되는 사람 안아프게 하고 고칠수 있는 사람 고쳐야 그게 의술이죠.. 지금 현실은 그반대...인듯... 글이 많이 샜네요..그냥 관련엇는 글인듯해서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지울까 하다 그냥 올려 놓습니다.. 의료교육의 오픈성에 대한 중요 미래가치 변화에 대한 숙견이었습니다.
a타입은 회장이나 사장들이 이용하라고 회의실까지 있는거였네요. 부모님 효도차 vip로 함 모셔볼까했는데 굳이 젤비싼거 할필요가 없는거였네요.
유튜브 자세가 매너 없네요
간호대박사보다 보건학 박사가 나음
제2의직업을찾기위해 다양히 알아보고있는데 교수까진 생각없어서 박사는 생각안하고 시간강사는 하기좋을것같아 관심이 있어 일반대학원 석사를 해야하나 고민중인데 이렇게 생각하고 대학원에 뛰어들기는 후회하게될까요?ㅜㅜ
일반간호사나 3교대는 하고싶지않아 임상탈출하고싶어 다양히 알아보고있는데 부모님이 시간강사도 할수있으니 대학원을 가라고하시는데 논문쓰는것에 자신도없고 시험보고 불합격할까 스트레스받는 삶도 더이상안하고싶어 너무 고민됩니다.. 시간강사 될수도있다는 가능성때문에 2년동안 대학원다니면서 스트레스받을만한 가치가 있을지, 취업처찾기어려우니 우선 미래를 위해 다녀봐야할지 어떤게 좋은선택일지 잘모르겠어요ㅜㅜ
무슨 9년전 얘기 하냐
차별보다 차등을 주겠죠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안 해보는 것보다는
간호사 연차별로 눈치주는 거 권위의식 가지는 거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기싸움에 시집살이에 피말려요
🍎 의사도 돈을 별려면 로컬병원 개업이고 의사도 교쑤를 하면 사실 돈은 벌지 못합니다. 연구 좋아하는 분들이 대학에 남아서 고생하며 교수를 합니다.
🍎 저도 여친을 간호사 만나야 겠네요 저는 의학 전공이니 여친에게 의사 마누라 만들어 줘야겠네요 ㅋㅋ
잘그만두든 잘못그만두든 어쨌든 본인이 제일 편한방법으로 그만두면됨... 내가 그자리에 없더라도 병원은 잘만굴러감...간호사들은 이게 젤 문제인듯. 나가면언제든또만나질꺼라는거그래서이미지메이킹하라고...절대안만남...도움받을일도만나질일도없음.
vip실이 아닌 1인실도 있나요?
네 일반 1인실은 일반병동에 다 있구요 vip실은 vip 병동에만 있습니다
@@하하하-v4n1j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문대학원은 임상경력 어느정도 있어야할까요?
전형 요강이 있는데 저는 종양전문간호대학원이 임상경험 3년이상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 신규간호사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대병에서 14년이나 계셨다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제가 아직 대병 1년이 안됐는데 너무 괴로워서 지금이라도 로컬을 갈지 하루하루 고민속에 있습니다 작은 병원에서 일해도 미래가 괜찮을지 궁금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딸이 간호학과를 가려해서 듣고 있어요. 정말 요긴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사족이...
문과라서 취업은 어느정도 포기했는데, 학문적으론 호기심이 있는 편이라 정치나 사회나 심리나 경제나 경영 희망하는데 동시에 간호대가 워낙 취업률이 좋으니 고민이 되네요. 건강 염려증도 있어 간호대가 끌리긴 합니다만 징그러운 걸 못 보는 성격이라(동물 해부도 못 하는 편) 걱정이 되네요. 징그러운 거 잘 못 봐도 간호사될 수 있나요?
이혼전문 변호사와 반려하는 삶이란...ㅎ ㅋㅋㅋ뭔가 웃기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합니다~
전 나이가 36살이고 형편상 간호대를 가려면 38살이나 되야지 갈 수 있을것 같은데 변마님 영상보면 늦었다는 기준이 30대 초반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봤는데 가도된다고 하셧지만 저는 30초가 아닌 30중반도 아니고 30후반이니 정말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
시급으로 받아도 세금은 다 떼고 지급받지요?
넵 3.3프로 뗍니다^^
간호사님 시원시원한 언어~ 짱이십니다
솔직하고 실제적인 경험담~ 과감한 결단~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평생 수간호사가 간호사중에 우두머리 인줄 알았는데, 간부 중에 막내라니 충격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