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영화네 완전

카고바지에 상의짧게입고 캡모자쓰면 동대문패션완성! 라이더자켓에 문신도..

근데 너도 동대문 양아치 였잖아 나 너 한테 많이 당했잖아

그래서 동대문은 망했다..ㅋㅋ 20년전 동대문 전성기때가 그립네ㅜㅜ 참 볼것도 먹을것도 많던 동대문 풍물시장 시절ㅜ 아ㅜㅜ그립네ㅜ

전여친을 가지고 본인의 외모를 평가하는건 좀 이상한거같아요 네 제가 못생긴거 인정할게요 죄송합니다 제 얼굴이 이상했네요

보험팔이들 말하는거보면 웃김 곧 다암걸림ㅋㅋ

고형빈바보

뭔 ㅂ ㅅ 같은 논리에요 깔창이랑 로이더랑 비교를. 에휴

이 사람 왜이러는걸까요??? 아픈걸까요?

만나지를 못하면요

우리 쿨제이형…배용남형…재혁이형……..안그래요!!!!!

난왜 잘생겼단소리를 아줌마들한테만들을까 ㅠ

내 모토는 어중간할꺼면 아예 하질말자 임 존예아니연 그냥 혼자 다닐래 마인드

그럼 돈많은남자는 잘생긴거네

왜 면상을 옆으로 돌리고 계세여

진짜 영양가 없는 영상이네

ㅂㅅ들 ㅋㅋ

일년에 20 조온나쉽지.. 그냥 다시 되돌려주면 한달에 20그냥 앂가능,,ㅎ세상에 맛있는건 많다!

화면을 어디다 보냐

ㅜㅜ

25세 남자기준 진단비 가입 예시 암 5천만원 유사암 300만원 뇌혈관질환 200만원 뇌졸중 1000만원 뇌출혈 1000만원 허혈성심장질환 200만원 급성심근경색 2000만원 요렇게 해서 10년주기 갱신되는 상품으로 가입하시면 월 5,000원 나오네요. 실손의료비랑 합쳐서 월 15,000원 정도 되는데 걍 가입하시구 앞으로는 이런 영상 찍지마세요 누군가 당신말 믿고 보험 준비 안했다가 인생망치면 어떻게 책임지실려고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야를 단정적으로 얘기하시나요

여건이 안되면 3~5년주기 갱신형이라도 가입하셔요. 돈을 모으는 도중에 질병이나 상해로 몇년 모은게 말짱도루묵이 되지않게 하는 목적으로라도 보험은 가입하는게 낫습니다요 월 2~3만원으로도 실비+갱신형 진단비보험 충분히 가입하실수 있으니까요 돈 아낀다고 자동차보험 가입안하고 운전하는건 멍청한 짓이겠죠? 여력이 안되면 월 만원정도 하는 실비라도 가입하시고 좀더 된다면 갱신형이라도 꼬옥 가입하시길

객관적으로 여태 만난 여자들 레벨이 올라가는데 그럼 제가 점점 잘생겨지는건가요?

난 존잘이라서 그렇게 존예가아님 만나기가 싫었구나~ 덕분에 10년째 솔로이지만

어디보슈?

요즘 여자애들 다 예쁘던데........

동대문에서 예전에 장사하시던 장ㅅㅏ치 놈들 지금쯤 장사 다 접고 애낳고 기르고 있을텐데, 그 자식들 전부 조ㅇㅗ선조옥에게 카알빠아앙맞아 디질 운명이니까, 그전에 일배춘들에게 모미나 팔거나 래카충 퐁팔이 따ㄹ배추웅 짓거리나 하면서, 집가면 매에갈 정신이나 공부하고, 주말에는 개에도옥교 교외회나 가야 한다. 예전에 장사하던 동대문 조오폭 장사치들 전부 머리 다 으께져서 두이졌으면 좋겠다.

시원하게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자전거 영상보고 있었는데 이게왜나와? 근데 궁금하니까 보게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봐용 🙃

리섭 짭이노...?

제 경험담운 말씀 드릴께요... 여자친구랑 잠실에서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제가 잠실이 집에서 가까운 나머지 먼저 도착하는 바람에 잠깐 잠실 지하에 내려가서 여름옷 좀 보려고 쇼핑 좀 했습니다. 제가 지지난번 주에 잠실 지하상가 7번 출구 옆에 있는 ㄹ 옷가게에서 여름옷 2장을 산 기억이 있는데 너무 맘에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거기에 여름옷이랑 여름 바지를 보다가 너무 긴가민가 해서 옷을 보다가 나왔습니다. 어차피 여자친구를 잠실에서 만나고 잠실 지하상가는 지나가야 했기 때문에 데려와서 다시 보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아까 제가 보던 옷가게로 다시 데려와서 옷이 저한테 잘 어울리는지 평가해달라고 하면서 같이 옷들을 봤습니다. 근데 옷을 보는데 계속 가게 주인님이 계속 제 뒤를 따라다니면서 눈치를 주는 겁니다. 뭐 호객 행위는 이해는 하는데 계속 뒤에서 "아, 내가 이거 뒤처리를 계속 해야 해" 이러면서 구시렁대는 겁니다. 처음에는 저는 그 말이 저한테 하는 게 아니고 옆에 있는 다른 직원한테 하는 거 같아서 별로 신경 안 썼습니다. 근데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따라다니고 부담 돼서 그냥 옷을 보다가 다음에 올게요 하고 정중하게 인사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가게 주인이 가게 주인: "저기 학생 옷을 사지도 않을 거면 그냥 오지 마! 옷을 사지도 않을 꺼 왜 자꾸 보고 있어?" 나: "저 저번에도 여기 여름옷 티셔츠 2장 샀는데요. 소비자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이 가게에서 산 거예요" 가게주인: "학생 그건 상관없고 우리 가게에는 오지 마 내가 왜 너 뒤처리 하면서 따라 다녀야 해? 학생은 그냥 오지 마 우리 가게에서.."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 제가 그 가게를 10분 넘게 있었던 것도 아니고 겨우 2분 내지 3분 정도 보고 나온 건데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소비자가 물건을 보면 반드시 사야 합니까? 장사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뭐 기분 안 좋을 수는 있죠. 이해합니다. 그런데 면전에다가 그렇게 말하는 거는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 하시는 분들 힘든 거 다 알고요 장사 안돼서 고생하시는 거 다 압니다. 근데 이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제가 저번에 이 옷가게에서 티셔츠 2장 살 때도 카드 결제했다고 째려봤습니다…. 이게 소비자 잘못입니까? 그따위로 장사하면 장사 접어야지요. 손님이 왕이라고는 인정 못합니다. 그런데 할 수 있는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옆에 보시고 하시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

맞춤법..제발 지켜줘

인천 중고차 딜러 양아치들과 같다고 보면 됨

진짜 생긴대로 논다는거 인정합니다...길 걸어가다 보면 담배피고 옷 언더아머 쫄티 입고 담배 피고 있는사람 대분분 ㅈ같이 생김....그런데 옷 예쁜거 입고 폰보면서 걸어다니는거 보면 대부분 남자 진짜 잘생김 생긴대로 논다라는 말 진짜 소름...

동대문 양아치문화 70년전부터 시작된거 아닙니까? 이정재가 근원아닌가요?

저는 진짜 잘생겼습니다

통찰력이 잇으시네 ㅋㅋㅋㅋ

케이처럼 광어컨셉인가

인생이 아이러니 하게도 판 다 끝나도 뭔지도 모르고 앉아 있는 바보들이. 있죠 정말 호구는. 옷쪼가리. 몇만원 더 언저서 산사람이 아니라. 지가 어떤판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르고 늪에 빠져서도 히히덕 데면서 세월 따먹는 놈이 진짜 오리지날 호구~~

쓰레기 들 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협박해서 옷 사게 하고 강매 하고 할짓거리 없어서 저러고 사는거죠

우와ㅋㅋㅋ 내가 사는 세상이랑 너무 달라서 재밌다,,,

이 영상 올리고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걱정

쿨제이는 게이임?

??? : 민수야! 형이 열심히 할게.. 응?

왜오른쪽을보시죠?

그렇군....흠....근데 말 겁나 잘함...보고 읽는건가

나 어렷을때 ㄹㅇ 강매당햇음 존나 무서웟엇는데 ㅠㅠ

이 사람도 리섭처럼 정면과 측면의 괴리가 큰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