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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 guest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окт 2017
Their songs still flow in our hearts
The songs of those who died at an early age due to an accident, suicide, or disease are still deeply embedded in our lives. Their songs are still playing on the streets, and junior singers sing their songs again with the intention of remembrance.
The fact that their song is an alum without any difference even if it is listened to even after several decades has passed, and the power of the posthumous work is added.
The songs of those who died at an early age due to an accident, suicide, or disease are still deeply embedded in our lives. Their songs are still playing on the streets, and junior singers sing their songs again with the intention of remembrance.
The fact that their song is an alum without any difference even if it is listened to even after several decades has passed, and the power of the posthumous work i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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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가객 김광석 24주기 ] 추모 라이브콘서트 - (2020.01.11] by 달빛거지들 in 썬더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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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가객 김광석 26주기 ] 추모 라이브콘서트 - (2022.01.06) With 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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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김광석 1964년 1월 22일, 대구시 대봉동 방천시장 번개전업사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창신동[10]으로 이주하여 서울창신초등학교, 경희중학교, 대광고등학교를 나왔다. 중학교 시절 현악부 활동을 하며 선배들로부터 바이올린을 다루고 악보를 보는 법을 배웠으며, 대광고등학교 시절 합창부로 활동을 하면서 음악적 감성을 키웠다. 1982년에 명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이후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민중가요를 부르고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 12월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85년 1월 입대하였고, 6개월 단기사병(방위병)으로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였다. 큰형(김광동)이 1980년 10월에...
[ 영원한 가객 김광석 25주기 ] 추모 라이브콘서트 - (2021.01.06) With 채환, 랄랄라예훈,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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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에 대한 이야기 김광석에 대한 추억 김광석 공연을 본 적 있는 이들 김광석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 김광석의 노래를 아끼는 모든 이들 김광석 노래 한번이라도 불러본 이들 김광석 노래 한곡이라도 아는 이들 그를 함께 추억해요 ▶ 곡목리스트 0:01:00 너에게 0:20:58 혼자 남은 밤 0:36:54 변해가네 0:46:19 사랑이라는 이유로 0:53:15 바람이 불어오는 곳 1:00:29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Vocal.예훈) 1:09:26 희망세상 만들기(채환) 1:18:41 먼지가 되어 1:25:05 일어나 그대(채환) 1:30:08 광야에서 1:42:26 이등병의 편지 1:46:29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Vocal.채환) 1:54:01 타는 목마름으로 1:56:50 일어나 2...
김광석 -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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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 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 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난 항상 어떤 초조함이 내 곁에 있음을 느껴 친구들과 나누던 그 뜻 없는 웃음에도 그 어색하게 터뜨린 허한 웃음은 오래 남아 이렇게 늦은 밤에도 내 귀에 아련한데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그건 너의 마음이 병들어 있는 까닭이야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
김광석 - KMTV 슈퍼콘서트 풀버전 (Full Ver. / 전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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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기 ] - 바로가기 00:27 바람이 불어오는 곳 06:39 서른즈음에 11:19 거리에서 16:06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11 사랑했지만 24:22 이등병의 편지 29:08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33:08 나의 노래 37:08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43:54 일어나 49:14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체널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기부 해주세요. ] 신한은행 562-113-43658510 옥션장승현
김광석 -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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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08월 08일 노영심의 작은음악회 중 음반 수록 전 라이브 버전 93년 김광석 다시부르기 1집에 수록한 노래로 이때는 1 2절이 바뀌었고 가사도 조금씩은 다르네요 #김광석김창기박학기김형석박준화 #통기타포크송포크음악7080 #노찾사동물원새벽주나밴드
하아 피워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꺽어 줄께 ❤️
최고다 진짜! 형님 그립습니다!!!ㅜㅜ
아름답습니다
김현 장송행진곡 읽다 오신분
이게 찐이지...
김형석 감성에 김광석 목소리가 진짜 대박이네
장송행진곡-러브 포엠 읽기.
러브 포엠 읽기.
나이 오십이 넘었고 세 아이가 있지만 아직도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 오래 전에 결국 나를 떠난 예전 여자친구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없는, 그러나 다행히 지금의 와이프께서 그걸 봐주신 것이고요.
너가 사랑해서 좋았다.
미파시솔도 미레미솔미도 (나동원)
1of7
다시한번만이라도 그소극장에서 바로 앞에서 눈빛도 마주치고 싶고 미소에 화답하고 싶고 그의 노래에 손바닥이 부서져라 박수도 치고싶다 잘한다고 잘살아 보자고 다 별일 아니라고 그럴수 있다고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는 것들이라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토닥여 주고싶다
어느덧 환갑이 되었네요 지난 30년이 그리 길지만은 않았네요 또 그리 길지않은 20년 30 년이 지나면 우리 모두 만날수 있지 않겠어요 그땐 우리 모두 아쉬워하지 않겠지요~~ 다시 만나요~~ 행복하게~~
유명한 분들을 일찍보낸 사이코패스같은 인간들:서해순 강세훈 뻑가 정배우
다큐환생❌️ 다큐부활⭕️
온마음을 다주어 사랑을 하고 결혼도 했을테니 그 지고한 가슴이 배신의 아픔을 감당하기엔 너무 절이였지 않았을까~~ 아프고 또 아프다~~
가을에 들으면 좋은 광석이형 너에게
아우 가슴 절여~~ 보고싶은 친구야~~~
최근동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짝거리는 멋진 노래예요
기타가 춤을춰야하는데 얼마나 그립고 보고팠으면 온몸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여 정말주체할수 없을정도의 기쁨이 전해져서 참 갑자기 이밤 광석형님이보고싶어지네요
저의 최애곡입니다 18번이기도 하구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새로움 으로 거듭나는 포크의주류가 되세요
시를 소리로 지저귀는 사람
아😢
너무 좋다 나의 최애곡.... 맑고 향기롭게도 꼭 들어보세요
저도김광석팬이애요
김광석 선배님 하늘은 편안하신가요? 거기서는 안아프시죠? 편안히계세요 잘지내시죠?
저도김광석팬입니다
넘너무 그립네요 김광석님
이 영상을 올리신 분께 무한 감사드립니다.눈물은 계속 흘리고 있습니다...
참 맑다
2023년에도 그리운 김광석님
작곡가 김형석씨의 곡이지만 가사가 참 아름다워요
피아노와 보컬 만으로 어떻게 이렇게 빈틈 없는 사운드가 ㅎㄷㄷ
적폐의 근원, 국힘당 당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그야말로 온갖 못된 짓, 나쁜 짓, 사악한 짓, 거짓말, 어거지, 은폐, 공작, 사기, 덮어씌우기, 도둑질, 강탈, 성폭행, 감금, 구타, 고문, 사건조작 누명 씌우기, 살인, 암살, 학살, 각종 부정부패, 탐관오리, 매국노 같은 극악무도한 악마같은 집단...”
가슴을파고드는 명품 목소리다....
제가 중학교때 돌아가셨는데 방송을 잘 안하셔서 저는 김광석님 존재도 몰랐었네요 참..
피아노 반주가 너무 빠른거 같아요
저기 앉아계셨던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저분들은 아직도 저때는 추억하겠지요 너무 아름다운노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기타치는게 좀 어색하네...소리랑 안맞고
진짠 줄 알았어 목소리..
필순님께서 노래 부르시던중에 목이 메이시는 부분에서 울컥합니다
군대영장은 군대가는걸 웃기게 표현하지만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는 슬프고 안타깝게 표현하네
광석이형 위에서 잘계슈~~~? 보고싶소
기타하나 달랑 메고 나와서 이렇게 큰 울림을 주는 가수가 또 있을까? 다음생에 다시 가수로 오셔서 못다한 노래 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슬의생 보고 오신분 손✋️
2년만에 노래방에 가서 처음 부른 노래 가사 하나하나 짚어 부르며 같이간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던 노래 가사가 사라지고 훅송만 남아있는 이 시대에 정말 보석같은 노래 편히 쉬세요 ㅠ.ㅠ
꾸밈 하나 없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건 광석형님의 순수한 미소와 맑은 목소리 때문이겠지…^^ 아름다운 시절이었고, 아름다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