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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3 дек 2011
펫토그래퍼, 옵택핸즈 KTV 방송출연(15. 6.22)
펫토그래포 옵택핸즈 KTV(국영방송) 방송분 15. 6.22
'혁신을 혁신하라' (창조경제) 반려동물 신문화를 만드는 인물
'혁신을 혁신하라' (창조경제) 반려동물 신문화를 만드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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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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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건축가(BrandArchitect)는 ebs 하나뿐인 지구를 응원합니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문화(Companion Animals) 오늘도 가치브랜드를 만들어 갑니다. by 브랜드건축가 (www.brandarchitect.co.kr) ArtWorks : 펫토그래퍼, 모던한, 이순신대전, 아시안스튜디오 etc..
펫토그래퍼, 'Urban Street Pet Look in 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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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펫토그래퍼 야외 Urban Street Pet Look 촬영 현장. 즐겁게 놀면서도 작품은 나온다. 일반인들이 모델은 아니므로 가장 자연스럽게 놀게 나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작품을 건진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펫토그래퍼 옵택핸즈는 가능하다.
사람과 반려동물은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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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반려인 남자와 여자 사람과 자동차 외로운 현대인들에겐 최소 하나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인간은 원래부터가 외로움을 잘 느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상속 강아지랑 우리집 강아지랑 종이 같아서 더 미치겠다... 준비 하나도안됐고 될거같지도 않다
골프 진짜 대단하다 21년을 살았다니.. 저도 희망을 얻습니다
못 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지금 이순간도 버텨주고 있어서 고맙고 너무 사랑해 내 모든 순간이 너였고 평생을 사랑할거야 근데 누나 아직 준비가 안되서 조금만 더 버텨줄 수 있을까 미안해 사랑해 그냥 너무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대추야 떠난지 이제 하루가 되어가는데 어떻게 하지. 아직 네가 잠들던 방석위에는 너의 냄새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널 잊지 어떻게 널 보내지 주인보다 먼저가는거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왜 먼저 떠났니. 보고싶어 대추야 17년동안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 사랑해
저는 유기견인 강아지를 대학생때 받아 키웠습니다. 그렇게 알콩달콩 키우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본가로 들어가면서 부모님이 도맡아 키우셨지요 그러다가 캐나다 유학을 가면서 2년정도 떨어져있었는데.. 유학을 간지 3개월쯤에 카메라가 필요해서 집에서 보내주었는데, 그 안에 사진 몇장이 있더라고요 그건 저희 강아지였습니다. 문득 사진 한장이 눈에 들어오는데.... 저희집이 2층이고 들어오는 길목에 큰 유리창이 있는데 창문을 열고 그 창문턱에 쿠션위에서 마냥 바깥쪽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에 무슨 사진이냐고 물으니.. 저번에 전화했을때 제가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서 잘지내고 있어? 했더니 강아지가 막 짖었거든요.. 그날부터 몇일동안 계속 저를 기다리듯이 바깥을 쳐다보더랍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노견이 되어 백내장이니 뭐니 다 약해져서 오래살지 못한다는 의사소견을 받고도 어머니가 열심히 약을 먹이고 애지중지해서 몇년을 더 키웠는데 매일같이 아파서 우는소리에 결국 안락사를 시켜야하나 하고 고민이 많으셨다가 결국 안락사를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안락사를 하기 위해 아는 동물병원에 가는 그날... 저희 강아지는 그렇게 울던 애가.. 아침에 가만히 아무소리 없이 앉아서 기다리더랍니다. 왠지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는것처럼요.. 그렇게 안락사 시키고 나서 어머니가 한참을 후회하면서 내가 좀 참을껄.. 내가 왜 그랬냐고 하시더라고요 반려견을 보내는 건... 정말 가슴을 찢게하는 일인듯 합니다. 이 영상이 8년전꺼지만.. 왠지 마음에 와 닿네요.
이 영상을 몇년전에 봤는데 그때는 슬프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아이를 보내고 다시보니 너무 와닿는다...애기야 보고싶다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해
영상 천천히 보겠습니다. 맘 아플까 두려워서... 천천히
울 내새끼 떠난지 10일 돼어가네요.. 떠나기전 이별준비하기 위해 이프로를 보면서 얼마나 울고 맘이 아팠는데~ 진짜 내아들이 떠났어요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넘 힘들고 보고싶은게 젤 못참겠더라구요... 좀더 잘해줄거 많이 아프고 떠난 내아가 변한건 하나도 없는데 내옆에 없다는걸.. 현실은 더 힘들어요.... 울사랑아 보고싶다 만지고 싶다 행복했어 사랑해
10년넘게 나에게 애교부려주고 집에오면 언제나 문열면 달려오고 기쁨.행복.모든것을주었기때문에. 시한부통보받고 돈과시간 다 투자하여 최선을다해서 케어해서 보냈지만 그래도 후회남는것...내자식을 먼저보내는거 이거 진짜 차원이다른 고통이더군요ㅜㅜ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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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때문에 고민스럽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식욕을 조절할 수가 있어서 살을 빼는데 도움되더군요.
늙고 병들고 아픈 개들 억지로 살려나봤자 서로 힘든데 저 사람들 대단하네
마음이 마음이 전해지네요
얼마전11년된강아지가하늘나라로떠났어요아기가하루전부터밥은입에도안되물을어마어마하게마시더라구요그리고다음날엔먹었던그물을집구석구석다토해냈더라구요무슨일인가싶어부라부라병원을갔는데의사쌤이아이숨쉬는걸보고어머니놀래지마세요아이오늘내일갈것같습니다하는데가슴이무너지는것같더라구요아기를가방에넣고꼭안고오는데많이힘드는지쌕쌕거리는데금방숨이넘어갈거같더라구요집에와서아기를가슴에꼭안으니흐르는눈물을주체할수가없더라구요그러더니아이가소리를막지르는데그런아이를꼭끌어안고엉엉울었습니다마지막엔어떻게힘을써볼려고일어설려고안간힘을쓰더라구요그리고내가슴으로푹쓰러졌어요그리고한두번크게숨을쉬더니제품에서숨을멈쳤어요병원에다녀온지3시간째였어요저는아이를안고온몸을비비며울었어요아기를깨끗이닦아주고포대기에싸서제침대에눕혔어요그리고저는그아이를품에안고3일을버텼어요도저이보낼수가없었어요너무나사랑스러운아기너무나사랑했던아기나의분신주변사람들의만류로4일째되던날우리아기는장례식장에서화장을했어요내게너무나도작았던아기한순간도아기곁을떠니지않고보살폈던아가하늘나라갈때까지체중이3키로였던내예쁜아기이제떠난지한달사랑하는아가엄마딸엄마품에안겨언제나심장을같이나누던아가저는지금도우울증에시달리고있습니다마미야엄마는평생널못잊을거야너무나사랑스러웠던내딸거기에서수많은강아지와함께잘지내야돼사랑해아가
우리아가 떠난지 이제 5개월 매일 생각나서 눈물 마를날이 없습니다 너무 고통 스럽게 떠나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후회가 크네요 이러다 우울증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평생 가슴에 묻을겁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2021년 10월 10일에 15년을 같이 살았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너무 힘드네요. 집안에 항상 아이가 앉아 있던 공간이 비어있으니 허전하고, 혼자 살다서 그런지 집안이 더 외롭고 쓸쓸합니다. 밖에서 기분나쁜 일이 있었어도, 집에 들어오면 늘 나를 반겨주고 나만을 좋아해주고 나를 이해해주었던 친구가 사라지니 너무도 외롭고 슬픕니다. 항상 아이 화장실 치우고, 집안 청소하고, 아이 때문에 멀리 여행 갈수도 없을때는 피곤하고 귀찮다는 생각도 했는데 아이가 떠나버린 지금은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울 애기 두살인데 벌써 슬프다ㅠ
우주 보호자님 말씀에 눈물이 터졌...항상 하던걸 못하는게 힘들꺼라고..ㅠㅠ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가족같이 대해주시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집사님들 진심으로 존중함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가슴이 아픕니다.. 반려견....가족입니다.. 저역시 반려견을 키우다 이별을하였는데... 한동안 휴우증은..오래갔읍니다
너무 보기 힘들어요 저도 겪어 왔지만 만남과 이별이라는 걸 준비하는 방송 고맙습니다
쿠키야 마중나오지마 나 기다리지말고 그냥 행복하게 지내
개를 키워봤지만 모르겠네.... 난 저게 무슨마음인지 전혀 모르겠다...동물에대해 사랑을 느낄수있는건가???? 어떤마음인지 전혀모르겠음.부럽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하네.
코코야 또만나자 사랑한다..
저와 함께 오래 있어줄 것 같았던 우리 레오는 겨우 4살이에요. 너무나도 건강하던 아이였는데 뇌수막염 이라는 무서운 병이 정말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고 4개월째 투병중입니다.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라 연명치료 밖에 해줄 수 없지만 단 1년만이라도 제 곁에 더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병원에 다녔어요. 병원비는 3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700만원 정도가 들어갔죠. 부담은 됐지만 하나도 아깝진 않아요. 근데 요즘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 퇴원을 반복 하다가 엊그제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게 없다는 말을 듣고. 안락사를 권유 받았지만 그렇게 외롭게 보낼수는 없어서 집에 데려왔어요. 경련하는 동안 체력적으론 힘들지만 통증은 없다 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제 곁에서 보내고 싶었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사는 동안 외롭게 했는데 마지막 떠나가는 순간까지 외롭게 보낼 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전 하루 24시간 붙어서 레오의 마지막을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명심하세요.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면 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요. 작고 예쁘고 인형같은 모습에 반해 아무 생각없이 입양하지 마세요. 예쁘고 작은건 아주 짧은 순간이죠. 집에 데려오는 순간 똥싸고 오줌싸고 밥줘야 하고 물줘야 해요. 생명이니까요. 사료, 배변패드, 간식, 미용비, 병원비 등등. 비용도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신중하세요.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건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용기가 안나요
나도 언젠가 이런 준비를 해야한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우리 샴고양이 하늘이가 너무 갑자기 급성 신부전으로 갔어요 마음의 준비도 못했는데 울애기는 건강해서 몇년 더살겠지라고 생각한지 몇주안됐는데 갑자기 혹생겨서 병원갔는데 큰수술하게 되고 퇴원한지 4일만에 가버렸어요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4,50만원하는 건강검진 꾸준히 받으세요. 그것만 받았으면 더일찍 발견했다면 내새끼 지금 내옆에 있을텐데..
현제강아지 세번째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날 첫번째똘이는 15년살다가 아침잘먹고 안방에서 쓰러져 갑자기 하늘나라로..둘째장군이는 15년6개월 5년정도 건강좋지않아 고생하다가 엄마아빠 가족품에서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 보낼때마다 슬픔을 겪었지요 그러다 가 또 3개월된 코코 입양해서 사랑으로 잘키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기쁜주고 웃음도 주고 코코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보면 이름도 잘지어요 만두 초코렛 하늘이 구름이 밍크 장미 태풍이 달아 콩이 햇님이..
유럽장기출장중에 아프셨던 어머니와 함께 천국에 계단을 함께 오른 우리시월이 아빠 몫까지 한 착한딸 침대에 오줌싸도 좋으니 딱 한번만 꼭 안아 주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다시 만날때까지 잘지내라고 속삭이고 싶다
잘보고갑니다
나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 울 강아지…. 생전 보지도 못한 사람들 강아지 죽는것만 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는데 우리 애기가 죽으면 난 어떡하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지금도 걱정되고 맨날 제정신 아닌체로 살것같다.. 강아지를 키우면 다 겪어야 하는거지만 정말… 내 수명을 깎아서라도 더 오래 함께 하고싶다…
내 일이 아닐꺼라.. 생각했었어요... 보내고난 뒤는.. 너무 처참하네요..
지금 준비중입니다. 아직도 보낼 자신이 없어요..
너무 무섭다 그냥. 늘 느끼는 거지만, 반려견들이 내가 죽기 하루 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줬으면 좋겠다. 80년 90년 오래오래 살다가 딱 나 죽기 하루 전에 떠났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죽어버리면 내 새끼 챙겨줄 사람이 없으니까…
오늘 아이 화장하러 가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요 아이가 다시 살아날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걍 갔다버려 ㅋㅋ
니 아가리
요즘 저희 13살된 코코가 딱 저래요 맨날 잠만 자고 산책을나가도 가만히 있고 이틀전에 발작일으키고나서 여기있는 증세를 다 보입니다 보내줄 자신이없어요 잠도 안오고 이별을 준비를 하려고 영상도 보고 노령견에게 해줄수 있는 10가지 이런거 보면서 남은 시간 잘해주고 아무리 지금 잘해줘도 못해준 마음이 크겠지만 최대한 노력해보려고합니다 노령견 증세나 영상만봐도 눈물이나고 아직 죽지도 않았지만 과거와 너무 다른 내새끼모습에 왜 더 잘해주지 못했지 이별할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가는건 아닐지
떠나고 보내고 나서 알게됐습니다. 그 친구 평생 내가 돌본줄 알았는데 그 친구가 평생 나를 돌보고 있었다는 걸. 내가 그 친구의 보호자 인줄 알았는데 그 친구가 나의 보호자 였다는 걸.
앵두야 . .. 맨날 엄마딸로 태어나라고 했다고 엄마 임신 준비하자마자 이렇게 가려고 하니...엄마 농담인데 미안해 엄마가 마음에 준비가 안됬는데 어떻하지 좀더.. 엄마 넘 무서워
2살때 입양온 저희집 강아지도 이제 16살이 되었어요.14년을 같이 살고 이제는 이별을 준비합니다. 마음이 정리가 안되어 힘드네요.
지금 이순간까지 눈을 떼지 마시고 보살펴 주세요 ㅠㅠ 후회 없이 보내려면 끝까지 있는 정 다 주세요..ㅠㅠ 힘내시고요 😭
어릴때는 강아지 별로 안좋아 했었는데... 정들고 개가 아프니 너무 안타 깝더라구요. 아직도 많이 그리워요... 좀 더 잘해줄껄하는 생각도 들고.
우리아기 벌써9살.. 생각만으로도 ㅠㅠ;;
네 사람도 나이 많으면 온몸 사지육신이 모두 앞프고 저려서 소리도 지르고 아파요. 귀찮아 요. 이렇게 펴현한답니다. 안아줄 때도 앞으로 안으면 척 추뼈까지도 많이 아프다네요. 뒤에서 앞 으로 앞 겨드랑이쪽과 엉덩이쪽도 함께 살짝 받혀서 안아줘야 조금 덜 아파한다네요. 저희집도 3년전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별나라로 보내고 많이 울고 마음에 묻었구요 현제 말티즈 두마리 . 아직 건강합니다. 매일매일 더 신경쓰고 사랑을담아 밥을 먹이구 문득문득 요 예 쁜 아이들과 어찌 이별 을 할까. 매일매일 생각을 합니다. 영원히 같이 살수없을까 . 보내고 보고싶어 어떻 할까.눈물나서 어쩌나. 많이 아프면 어쩌나. 걱정이됩니다. 이세상 반려견 많이 아프지마말고.너무 고통스럽지않았으면 합니다.다음생엔 더 좋은 생으로 태어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곁에 있을때 아낌없이 사랑을주고.많이 안아 주십시요..😭😭
ㅜㅜ자신없어요...
저도 에이 뭐 얼마나 슬프겠어 했는데 살면서 그렇게 울어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당시 군복무중이었어서 전화통화로 강아지 코마상태에서 낑낑 거리는 소리와 숨소리만 들었었는데 정말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고요 ..한 이삼일 정도는 부대에서 몰래몰래 질질 짰었던 것 같아요 강아지는 정말 가족 그 이상입니다 잠깐의 행복을 위해 데려오는 거라면 다시 신중하게 고려해보시길 바라요 같이 있을 때는 물론 행복하지만 헤어질 때의 슬픔은 말 못하는 동물이라 그런지 더 커요
대형견 평균수명 8~10년... 너무 짧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