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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기 왤케 잘해 ㅋㅋㅋㅋ

분노의 선반이라 …. 맞는 말이네

잘가 내 귀여운 애완샷건아..ㅠㅠ😢

미쿡이나 대한망국이나......

씨X 파랭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이 아주 잘 새겨들어야 할 말이네 물론, 한국여자들 중 털린 애들이 그러겠지 '이 ㅆㅂ 또 하나 들켰네 ㅋ'

역시 빌버 형님이야

유교탈레반 조선에도 스탠딩 코미디 좀 자유롭게 하게 되는 날이 왔으면ㅋㅋㅋㅋㅋ

아내가 화장실에서 숨죽여 우는 걸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정작 헤어질 시간이 되었을 때 아내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자신은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다는 거... 캬

그래서 컨텐츠와 컨택스트는 일치해야 한다 단호한 내용 전달, 단호한 어조로

왜 남앞에서 힘들다고 떠벌리는거죠

Awooga

우아하게 욕하네ㅋㅋㅋㅋㅋ

그냥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등감 적대감에 가득 찬 천박한 여자의 발작일뿐.

경상도 사람으로써 왤케 공감되죠 ㅋ

표현력이 시인 급이다 ㄹㅇ

천재

마지막이 제일 얼얼하네여 이 인간들이 그나마 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었다 !

빌버는 ㄹㅇ 개그 레전드네..

이게 남자지

캬... ㅋㅋㅋ

감정의 항아리와 분노의 선반을 전혀 이해하지도 의지도 없는 여자들과는 절대 연애를 하거나 같이 살지 말어라 남성의 동굴에 대한 개념도 전혀 알고 싶어하지 않는 여자들 다음으로 말이지 그렇게 여자 감정에 대해서 이해심없고 세심함이 없다고 분노의 치를 떠는 여자들이 도대체 왜 남자들의 감정에 대해선 무감각하고 공감하려고 하지도 않는지 이해가 안됨. 그러니, 딱 자기 수준에 맞는 남자들이나 만나는 거겠지

1:24 이부분 진짜 강렬하네요ㅋㅋㅋ 빌버식 가족소개ㅋㅋㅋㅋ

이후 뒷부분에 쇼 전반부에 나왔던 Where is it coming from?이 다시 나오면서 수미쌍관으로 콘서트가 완성되는데 전율이 돋더라구요.. 궁금하신 분들 넷플릭스로 꼭 보시길

오ㅓ아우...놀랍다.. 따뜻한 또라이였구나

이거 몇년전에 본 뒤에도 계속 생각나서 결국 다시 찾을 정도로 너무 너무 대단한 영상임

.........코메디인데 슬프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몇 번을 들어도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스탠딩 코미디인데 관객이 월드컵처럼 많네

달수형 다시 왕성하게 활동하셨으면ㅠㅠ

천재

헤헤

남자라면 가슴 속에 하나씩 가지고 있는 선반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공감되네 ㅋㅋㅋㅋㅋ 절대 친구, 가족 , 애인한테도 말하지 않고 거의 방치해두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열리면 ㅈ되는 선반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빌버 개천재

감정의 항아리. 분노의 선반이라...진짜 표현이 너무 적절하다. 빌버의 코미디에는 인간과 인생에 대한 통찰이 있음.

이 영상 보고 no라고 하는데 전자가 아니라 후자라고 멋대로 생각하고 덮치고 다닐 애들 늘어나겠네ㅋㅋㅋㅋㅋ 에휴

으헉 슬프다 ㅠㅠ 너무

+ 일관된 여성의 진술과 피해자의 눈물

결국 그 핏불은 돌려보냈네. 씁쓸한 결말이야

개슬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핏불이면 현명한 판단인거같다

아니 마지막 멘트뭔데... 실실 쪼개면서 보다가 갑자기 눈물나오네 ㅋㅋ

슬프다..

아 제일 좋아하던 파트였어 ㅋㅋ

요즘엔 진짜 하면 안됨ㅋ

와 그 흔한 슬픈 음악이나 감동적인 장면 이런거 하나 없이 담담하게 코미디로 승화시킨 이야기가 아이러니하게 그 어떤 영화보다 슬프네. 진짜 너무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다.

아으ㅡ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