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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민 (S.K.Y)
Добавлен 18 сен 2013
본 계정은 절대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개설한 계정이 아닌 그냥 제 작업물이나 커버곡 같은거 올리려고 만든 채널입니다
저는 관종이니까요
저는 관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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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RAP BEAT LIVE] 개미 Remix+Hip하면 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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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RAP BEAT LIVE] 개미 Remix Hip하면 Hop
S.K.Y-컴퓨터 고장 이슈로 라이브 지원 박는 스카이민혁 현주소 컴피티션 지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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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Feeling Like I'm Power Ranger It's Morphin Time 뱉는 구어마다 다 터져 Like a Tropicana Also Known As MVP, Trophy 따 You Choking, 낯빛은 이미 초록 빛깔 몸치 박치들은 끼지 못하는 원 뒤로 가는 건, 문화에 대한 존중성 비옥한 음원 시장 틈에 간신히 꽃 피워도 이미 이 바닥의 이미지는 빠그라졌지 거동이 불편한가봐, 엉덩이 깐 바지 땜에 멋도 없는 X목단에 힙합을 섞지마, 깍지 뺐네 마치 팩맨처럼 E.A.T, 전부 내 밑에 있지 하나만 물어볼게, "혹시 너 믹테는 있니 ?" 낭만 다 뒤진 Ghetto, 반면 난 Independents 입이 내 Lethal Weapon, 내가 내 인생 Rapper I Don't W...
[Cover] 애인을 내려주세요 (Rap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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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하느님, 추운 겨울에 애인을 내려주세요 하루종일 내 곁에 있어 줄 여자친구를 말이죠 Verse.1 날씨가 추워지는 마당에 옆구리 시려오는 내 신세 꼭 이번 겨울에는 반드시 애인을 만들어야지 꽝꽝 얼어버린 이 세상, 쌓이는 눈도 별 거 없네 다음 열차를 기다려도 왜 안와, 발이 묶인거지 고백하자면 난 따뜻한 겨울이 뭔지 몰라 언젠가 채워질 옆자리만 비워놓은 채로 보낸 날 Hook 하느님, 추운 겨울에 애인을 내려주세요 하루종일 내 곁에 있어 줄 여자친구를 말이죠 Verse.2 흰 눈밭 위를 밟은 자국은 한쌍 뿐 거리에 깔린 캐롤들의 가사는 전부 남 얘기지 금방 지는 낮, 창 밖은 다 작품 사랑 사이를 혼자서 걸어 가기에는 좀 부담 돼 지구는 온통 멜로 드라마, 난 산파 극장가마저 나만 한파 식당...
[자작랩] S.K.Y-종이라는 동굴에 글씨라는 벽화 (Prod By. KH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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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서툰 매일 저문 해는 거뭇해 병든 채, 머뭇대며 묻네 "넌 끝내 적응했어 ?" 근래 어둠에 머문 내 눈은 검은색 평균에다가 나를 엮은 세상에서 특혜 받는 계층들의 눈초리는 뾰족해 발등에 불똥이 떨어진 내 평가는 어중이 떠중이, 또 중2병 잠구거나 닫지 말고 이야기를 문 주둥이 펴 구식 편법은 뿌리쳐 버리고 무딘 청동기 검처럼 녹슬지 마 못 쓴 시간 위로 덧붙인 삶에 불이 나 흐린 날씨를 지나 아침을 바라볼 때 밤새도록 갈아놓은 펜촉에 뭉친 잉크 덩어리 노트 위로 짓눌려버린 글씨들의 벽화는 그을린 듯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그림을 채워가 틀린 문체로 날 덮치는 짓은 매너가 아니지 혓바닥에 뱄던 각운, 리듬에 결박 Hook 종이라는 동굴에 글씨라는 벽화 동일한 공수래, 흠집 난 역사 독침 ...
잘 하시네요 ㅜㅜ
바로는 왜 끊김?
올 장기하인줄....
차차차
케이팝 앤 힙합 뒤쪽 벌스가 ㄹㅇ 개지립니다
오.... 👍 👍
솔직히 용준형은 모자이크..........?
같은 천안시민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비밀때보다 더 애기애기한 목소리 시절이 있었구나..
와 이건아니다
정일훈의 랩은 최정상급인데 못뜨고 가서 아쉽다.. 언젠가 노래 한번만 내줬으면 좋겠가..
엄청잘하셧어요! 감사합다!노래불러주셔서
와 아직도 랩하시네요 ㄷㄷ
응원합니다
안오냐…..
어 뭐야 Remix 오타 났네
빅뱅은 넘사다..
아이고 누추한 곳에 귀한 분들이...
추운 겨울에 모두 킹받으시라고 뇌 빼고 캐롤 만들었습니다
형님 멜론 뜨거운 팬입니다. 이건또 뭡니까...
@@태브베보 크리스마스입니다...
보고싶다 훈아
Happy birthday dear Ilhoon! God bless!💙🎉🌠🎂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내일 오후 12시 S.K.Y 정규 3집 <樂> 발매
몇명은 그냥 타이틀곡에서 잠깐 한 랩 따온거라 개인곡으로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
신곡 떠ㅆ네~ 드라이 하다 성민아
good job! and, wonder Yel's style rap by this version. oh, TMI: Yel used to write lyrics in PC cafe.
잘하는데
미료목소리굿
기대 별로 안하고 들어왔는데 느낌 너무 좋아요!! 열정 멋있으십니다 :)
나는 라임 플로우 그런건 잘모르지만 일단 고개가 자동으로 끄덕여지는 랩이면 좋은 거라고 생각함
무려 3년전인 2019년... JYP 공채 15기 결선 때의 영상입니다... 정수야...잘 지내니....?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라임이 치밀하게 잘 짜여져있고 그걸 커버하는 플로우가 정맡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랩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지가 존나 잘하던데
쇼미11지원 기대하고있겠습니다 ㅎㅎ
개리 박경 같은 엇박랩퍼 추천좀...ㅠㅠ
Pure talent
He is born to rule the stage,take your time ilhoonaa,its okay
입대 전에 피쳐링한 친구놈 앨범이 1월 15일에 발매 되었습니다 저는 타이틀곡인 <성숙>에 피쳐링 하였습니다 좀 늦었지만 많이 들어주세요~~~
재밌고 멋있어요
노래가 좋네요 힘내세요
I miss you angel😔😔😔❤️❤️
미료는 아무래도 연습량 때문인가 예전 언더 때 만큼은 실력이 안나오는거 같고 탑투 꼽으면 LE 리사 미만잡
8:52
임창균짱
💯💯
Hook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사실 너도 내가 어떤지 몰라 난 자유와 반항, 그 어딘가쯤에 위치한 유치한 사람, 부디 그런 눈으로 보지마 나는 왼손, 왼손, 왼손, 왼손, 왼손잡이야 왼손, 왼손, 왼손, 왼손, 왼손잡이야 그래, 나는 왼손잡이야 Hook 사람들은 날 두고 별종이라고 불러 B급 감성으로는 절대 정상에 오르지 못해 But, 난 타란티노 Vibe, Ain't No Lie 이 정도로 만족하지 않아 정상에는 어울리지 않아 F.R.E.A.K, That's My a.k.a Rock 'N' Roll, Baby, Let's Twist Again, Man 왼손잡이, 틀에서 벗어난 또라이 나름 마음 맞는 사람은 많음 그들의 눈에는 콩깍지, Don't You Worry 아무리 내가 좀 특이하다고 해도 괜찮아 무언가에 갖힌 채로 살기는 Never, 매번 귀찮아 해탈해버린 내 멘탈 & 머리 개소리 좀 안나게 해봐봐 내가 어떻고 남들이 어쩌면 뭐 어쩌라고, 진짜 Hook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사실 너도 내가 어떤지 몰라 난 자유와 반항, 그 어딘가쯤에 위치한 유치한 사람, 부디 그런 눈으로 보지마 나는 왼손, 왼손, 왼손, 왼손, 왼손잡이야 왼손, 왼손, 왼손, 왼손, 왼손잡이야 그래, 나는 왼손잡이야 Verse.2 동네 꼬맹이들은 날 부러워해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게 말은 쉽지만 어렵네 원래 괴짜가 곧 천재가 되는 법 이 노래는 막혀버린 그 담벼락을 깨는 곡 다 같을 수는 없지, 난 탕아인 동시에 돌연변이 빈 종이에 내 맘대로 색칠 이 세상을 뒤집어놨지 난 마치 Huckleberry Fin I'm Sorry, 내 자유를 자랑해서 Yes I'm THE KID Like a Huckleberry P 어른들에게는 민폐, 골칫덩어리 신세 반면 내 또래들에게는 신세계, 왼손잡이의 실세 Love Myself, Call My Name 구제불능에 나사 빠진 놈, Outsider 그게 내 Catchphrases, Put Your Hands Up Hook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말하지만 사실 너도 내가 어떤지 몰라 난 자유와 반항, 그 어딘가쯤에 위치한 유치한 사람, 부디 그런 눈으로 보지마 나는 왼손, 왼손, 왼손, 왼손, 왼손잡이야 왼손, 왼손, 왼손, 왼손, 왼손잡이야 그래, 나는 왼손잡이야
Verse.1 꿈이 있었지, 내 유년시절의 Hero 그 노래를 따라 부르던 어린 꼬마의 작은 위로 그 위로 스쳐지나간 시간들이 더 멀게만 느껴지고 다시는 오지 못할 그 시절에 여태 머문 한 소년이 있었어 그 소년은 언제가는 꿈이 이뤄질거라고 믿고 있었던 그 와중에 현실을 느끼고 만거야 노래 부르는 법마저 잊어버린거야, 다시 현재 찢어버리고 싶어, 종잇장 같은 이 삶 손을 뻗어보지만 멀기만 한 이상 제발 돌아오지마, 불행했던 그 시간 방향을 잃다가 이제야 키를 잡은 이 배의 도착지는 어디일까 ? Bridge 버퍼링 걸린 내 걸음에 맞춰 뛴 내 심장 개의치 말고 Jumping, 이뤄질 리 없던 내 비상 제대로 꽃아 버리는 덩크슛 주문을 외우고 이겨내, 이게 내 전부 Hook 어린 시절에서 메아리가 되어 현재로 전해진 노래 역경 속에서 피운 진달래꽃 향기로 전해졌네 This Is My 덩크슛, 덩크슛, 덩크슛 잠들었던 골대를 울려, 덩크해 Verse.2 내가 바라는 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대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눈을 뜬 채로 코 베이네 코베인의 앨범처럼 Nevermind 신경 끄고 싶다만 다시 켜지는 불안감 난 필요해, 망각, 다 잊어버리도록 잠가 나의 꿈을 지워버린 현실의 뒷 편 알고 싶지않아, 쉽지 않아 요즘은 꿈이 돈보다 꾸기 힘드니 굳이 스스로를 묻지 피다 만 꽃이 시드는 겨울이 오기 전에 선분홍의 봄이 오기를 Want It 가슴이 터져버리는 Feel, 숨이 차 내 또래들에 비해 뒤늦게 출발을 한 기분이야 꿈이 없는 시대라서 꿈을 꾸지, 나의 청춘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는 도약해, 다시 덩크슛 Bridge 버퍼링 걸린 내 걸음에 맞춰 뛴 내 심장 개의치 말고 Jumping, 이뤄질 리 없던 내 비상 제대로 꽃아 버리는 덩크슛 주문을 외우고 이겨내, 이게 내 전부 Hook 어린 시절에서 메아리가 되어 현재로 전해진 노래 역경 속에서 피운 진달래꽃 향기로 전해졌네 This Is My 덩크슛, 덩크슛, 덩크슛 잠들었던 골대를 울려, 덩크해
Hook 이건 내 못난이 콤플렉스 그대 곁에 서있기에는 부족해 I'm So Creepy, I'm So Creepy Verse.1 난 저주 받은 존재, 태어나지를 말았어야 돼 숨도 쉴 자격이 없네, 그냥 죽어버려야 마땅해 사람들도 다 그걸 원할거야, 아마 내 옆으로 서기는 그저 벌칙 닿으면 썩지, 더러운 Touch That's My Life, 이게 현실 왜 나같은게 있는건지,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죽어버린거나 마찬가지 나는 못난이, 내 사랑은 저주 받으면 전부 나를 떠나, 작별인사도 없이 근데 나만 떠나지, 왜 세상에서 마저 떠나 그러니까 내 옆으로 다가 오지마 너마저 물들어 버릴 걸, 나는 그런 놈이야 한참 부족해, 많이, 난 네가 싫으니 떨어져, 멀리 사랑보다는 현실,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Ain't Nobody Love Me, That's OK 고장난 감정선 덕분에 Smile Again 감미로운 음악도 내게는 사치가 됐네 난 행복 한 적 없어, Just Sad Hook 이건 내 못난이 콤플렉스 그대 곁에 서있기에는 부족해 I'm So Creepy, I'm So Creepy Verse.2 한 때는 나도 내가 빛이 될거라고 믿었지만 아마도 전부 다 내 환상, 또 밀려오는 환상통 내 위치는 바깥쪽, 박자도 안 맞고 땅만 보고 걷고 있잖아, 난 바보 멍청이 끼지 못하는 겉절이, 하루하루가 다 걱정이지 어둠은 내게만 들러붙어, 마치 거머리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혼자 계속 비 내릴 거리 속에서까지 혼자 영원한 건 없어,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근데 끝이 난 것이 나라는 느낌이야 대칭이 안 맞는 새벽과 낮의 경계선 내 노래는 소음공해, 오늘도 잠 다 깼어 Hook 이건 내 못난이 콤플렉스 그대 곁에 서있기에는 부족해
Verse.1 새벽이라는 경계선이 그어진 낮과 밤 그 사이를 해가 비추니 노을이 졌구나 붉고 파란 빛으로 그려진 세상 하나뿐인 풍경화, 잠들었던 나를 깨운다 저 구름에 손 뻗어봤자 잡히는 것은 비 먹구름이 낀 탓에 아무것도 안 보이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 속의 화가 시간은 가, 또 이불 속에서 눈을 감아 무언의 소음 뿐인 방 안에서 잠영 중 빗방울을 가른 새들의 노래가 자명종 나도 모르게 빗소리가 스며든 삶 어중이 떠중이가 되기는 싫어, 성공이 내 사명 올라가, 더, 굳은살이 박혀버린 양 손 발바닥에는 불도장, 성대는 이미 사포 음표들은 선, 또 캔버스가 된 악보 조금 특별한 눈, 마치 Dali, Van, Picasso Hook 어둡기만한 내 두 눈가에 비춰진 수채화 그림은 아름답네 물감이 찍혀진 붓 들어, 간만에 아슬한 현실의 끈을 붙들어 잡아 매일 흐릿한 이 날씨에서 그린 그림들이 나를 나타내 더욱 옅어지는 색, 또 멀어지는 해 도망치듯이 달리다가 넘어지고는 해 In This Rainy Day In This Rainy Day In This Rainy Day In This Rainy Day Verse.2 꺼지기는 커녕 더 타오르기만 한 이 불안감 편히 잠들고 싶어도 거친 이불 안감 펜과 물감 하나, 찬란함 없는 유랑단 우는 여인이 내 자화상, 절규는 내 심장 같아 쓰디쓰기만 했던 10대 아무 죄도 없이 내내 시간에 쫓기는 20대 내 식대로 그린 이 그림은 뒤틀린 채 아마 내가 지친 게 맞는거겠지, Damm Like a Burn Out, 보기 싫어, 일단 덮어놔 전화기는 식어버린지 오래 전 화가 나, 자신에게 물어봐 답은 "전 화가이자 음악인, 예술로 불태워" 다 영감인 동시에 공통의 주제가 돼 겸손은 사치라는 말, 떠들어, 더 주책 맞게 별이 되고 싶어서 발광했던 빈 수레는 갔네 열성인자는 존재 한 적 없어, You & I, Man Hook 어둡기만한 내 두 눈가에 비춰진 수채화 그림은 아름답네 물감이 찍혀진 붓 들어, 간만에 아슬한 현실의 끈을 붙들어 잡아 매일 흐릿한 이 날씨에서 그린 그림들이 나를 나타내 더욱 옅어지는 색, 또 멀어지는 해 도망치듯이 달리다가 넘어지고는 해 In This Rainy Day In This Rainy Day In This Rainy Day In This Rainy Day Outro El Mariachi, 별칭은 Desperado But 총 대신 붓을 든 게 차이점 나 죽더라도 창작의 장작이 돼, 하얗게 불태우리 거리의 음악에 묻힌 내 옷에는 물감이 묻지 이거는 마치 Basquiat, Crown On My Head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SAMO IS DEAD 침묵 뿐이던 삶에 침투해, Rampage Like This Rainy Day, 미술의 혼 밝은 의미로 다시 Painted
Hook 넌 달빛 창가에서 춤을 추는 Dancer 또 나를 홀려, 매번 I Wanna See Your Move Stage 위의 백조, 심박수를 높히는 제스쳐 붉은 장미의 Romance Girl, I Wanna See Your Move Verse.1 1, 2, 셋, 넷, 리듬에 맞춰서 밟아, Step 긴 말은 필요 없어, She's That Goddess My Mama Said,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Get So I Just 슬며시 스며든 뒤에 Let's Dance Jive & Blues, God Damm 날 쓸어내린 너의 손길이 God Bless My Friends, 오늘은 먼저 집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너무 열정적으로 춤을 춘 탓에 힘들어 땀으로 범벅이야, Goodbye 침대 위에 누워 생각해 그녀가 누군지에 대해, Hot 해진 Room 헤진 Groove, 하늘은 벌써 해가 진 듯이 캄캄해 발에 불똥이 떨어진 것처럼 캉캉 Ambitious Man, 목적은 이뤘네 내 오른손에는 그녀의 Left Hand Hook 넌 달빛 창가에서 춤을 추는 Dancer 또 나를 홀려, 매번 I Wanna See Your Move Stage 위의 백조, 심박수를 높히는 제스쳐 붉은 장미의 Romance Girl, I Wanna See Your Move Verse.2 공중으로 띄워버린 발 밑에는 우주가 펼쳐진 밤 "기대는 굳이 하지 않았지만"이라는 말은 다 거짓말, 너의 몸짓에, 너의 옷깃에 너의 모든 기세에 홀려버린 클리셰 난 아직 미생, But 너로 인해서 완성이 돼 행복하지, 매일 너의 춤사위에 취하고 싶어 자, 내 팔을 잡고 움직여 봐, Jesus 미쳐버릴걸, 알아서 눈치껏 장단을 맞추며 맞추는 시선, 못 잊어, 이 느낌 점토로 빚어 낸 작품도 흙더미로 만드는 비너스 넌 그야말로 품격을 입었어 고귀한 이름으로 퍼뜨려, 온 지천에 Hook 넌 달빛 창가에서 춤을 추는 Dancer 또 나를 홀려, 매번 I Wanna See Your Move Stage 위의 백조, 심박수를 높히는 제스쳐 붉은 장미의 Romance Girl, I Wanna See Your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