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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의 Long Day라는 곡입니다. 신청을 받아서 올려봅니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독특한 보이스의 재즈풍 음악을 주로 선보인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인데 11년도에 알콜중독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사망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천재 가수랍니다. 이 노래는 그녀의 곡중 정식 발표가 되지 않은 비공개 곡중 하나인데 중독 치료를 이겨내려는 모습을 담았으면서도 동시에 자신과 다른이들을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비관하는 모습을 담은 살짝 우울고 슬픈 곡이에요. 저도 에이미의 노래는 오랜만에 듣게 됐는데 가끔 축 처지고 싶은 날에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해요!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신곡 Love Me Insane입니다. 신청을 받아서 올려봐요! 이번에 발매된 새 앨범 Head Above Water의 수록곡중 하나랍니다.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인 필립 새로핌에게 불러주는 노래예요!

오늘은 잔잔한 노래를 한 곡 준비했습니다.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비노큘러라는 가수의 노래예요. 지금은 힙합/일렉트로닉 쪽에서 케빈 루돌프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인데 예전에는 이런 감성적인 노래를 주로 작곡해서 부른 가수랍니다. *여러분들 신청해주신 노래들은 다음곡부터 올려드릴게요! 이 노래는 이미 자막을 입혀두기도 했고,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ㅎㅎ

영국의 밴드 Embrace의 Celebrate라는 노래입니다. '쓰러지더라도 그 순간을 기념한다면 넌 허상으로 끝나지 않을 거야' 라는 멋진 주제를 노래하고 있어요. * 바늘에 걸린채 헤엄친다는 소리는 그만큼 힘든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모두가 지켜보고 있지만 힘을 내서 달려간다면 결과는 거짓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멋진 노래죠? ㅎㅎ

이번에 에이브릴 라빈의 Head Above Water 풀 앨범이 릴리즈 됐습니다! 한국 정식발매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싱글로 공개된 톡톡 튀는 신곡! Dumb Blonde를 준비해봤습니다. * Dumb Blonde라는 건 멍청한 금발 여자를 칭하는 말인데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멀쩡하게 생겼지만 어딘가 나사가 빠진듯한 백치미의 금발 여성을 안좋게 부르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여자이고, 착해보인다는 이유로 무시하지 마!" 라는 주제를 노래하고 있답니다. ★ 그렇다고 성별에 관해 민감한 노래는 아니구요! 라빈은 락커잖아요? 래퍼들이 클럽가서 여자들이랑 재밌게 놀았써! 하고 노래 부르는 것처럼 락커들이 날 무시 하지마! 다 엎어~! 그런 느낌의 노래예요 ㅎㅎ 아직 ...

캐나다의 락밴드 마리아나 트렌치 (Marianas Trench)의 2019년 신곡인 Only the Lonely Survive라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무지 좋아하는 밴드라 신곡도 나온만큼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보컬인 조쉬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Call Me Maybe의 작곡가이기도 해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The Knife라는 노래인데요, 칼 이라는 뜻의 Knife가 아니고 남에게 상처를 주다 라는 뜻의 Twist The Knife라는 뜻이랍니다! 헤들리는 보통 신나고 밝은 노래 위주로 부르는 캐나다의 펑크 밴드인데 이 노래는 약간 슬프고 다운된 느낌이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노래 업로드네요. 뭔가 어색합니다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PS4게임 소닉 포시즈(Sonic Forces)의 OST인 Light of Hope(희망의 빛)라는 게임 주제가예요.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소닉에 어울릴만한 희망찬 좋은 가사를 가진 노래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Keep Holding On 산뜻한 라이브 소개해드릴 노래는 Keep Holding On 이라는 노래인데요 2006년에 개봉한 명작 소설을 기반으로한 영화 에라곤(Eragon)의 사운드트랙으로 쓰인 노래랍니다! 소설이 워낙 재밌는 판타지물이라 영화 개봉이 되었을때 기대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당시 비슷한 시기에 워낙 쟁쟁한 판타지 영화가 많았고 내용적으로 어딘가 관람객들의 눈높이를 너무 어리게 설정했다는 느낌이 많아 영화는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도 노래만큼은 좋은 멜로디와 용기를 주는 가사로 아직까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예요!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What The Hell 라이브 입니다! 에브릴의 정규 4집 Goodbye Lullaby의 수록곡으로 3집 이후 공백기를 가진 뒤에 오랜만에 선보인 노래였죠! What The Hell은 톡톡 튀는 중독적인 멜로디로 에브릴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이름을 알리는 틴팝스러운 노래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브리트니와 비슷한 시기에 컴백해서 오랜만의 팝의 여왕들이 돌아온다고 들떴던 기억이 있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곡도 잘 쓰고 의외로 성량이 참 좋아서 라이브 실력도 훌륭한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무튼 신나는 노래! 다들 즐겁게 감상을~! *재업했써용.. 뒤에 제이 레노가 나오는 장면을 자른다구 ㅋㅋ

웨스트라이프(Westlife) Safe라는 곡입니다. 웨스트라이프는 You Raise Me Up이나 My Love등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한국에서도 아주 유명한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꽃미남 보이 그룹이었는데 이제는 멤버 모두 아저씨가 되었네요 ㅎㅎ 곡 Safe는 작곡자의 말을 빌리자면 여러분도 길을 다니면서나 혹은 TV로 낙심하거나 실망한 누군가를 보면서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크게 해줄 수 있는 건 없더라도 작은 손길을 내밀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좋은 노래죠? ㅎㅎ 더블린 라이브 : ruclips.net/video/4psVWmH7WVw/видео.html Safe 뮤직비디오 : ruclips.net/video/e...

보이즈 라이크 걸즈(Boys Like Girls)의 The Great Escape 라이브 [한글 자막]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매혹적인 Toxic 무대 [한글자막]

그린데이(Green Day)의 American Idiot 라이브 레전드 무대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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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마이 케미컬 로맨스) - I Don't Love You 라이브 [한글 자막]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의 Complicated 차분한 라이브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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