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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정당화 할수 없소

영조는 본인이 첩의 아들이라는 본인의 처지를 싫어했고..사도세자도 첩의 아들이라..볼때마다 자기 자신을 보는듯해서 싫어한듯..😅😅😅

이건 분명 영조가 아들 질투해서 벌어진것 같아~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 자식에게~ 아들에게~ 어찌 이리도 모질게~ 영조 나쁜놈 ~

안녕하세요 초딩입니다 1달전 영조와 정조의 업적을 배우고 사도 라는 영화를 보고싶어 보는데 보는 내 내 울었습니다. 정말 울만한 내용과 실화라는게 믿기 지가 않아요..

너무 안타깝다 유아인배우 이제는 다시돌아올수없는 시대인듯한데 어쩌니 깊히 반성하며 살다 언젠가 다시 보자구여~

ㅇㄴ 영조뭔데;; 싸패임 죽일거면 고통없이 죽이거나 왜 화푸ㅜㄹ이 야

영조도 사도세자도 미치지 않았다. 약쟁이 주인동이 남자 똥꼬나 탐하는 배우가 미쳤다

어머니는 자식이 점점 미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무너져 내렸을까.

역사적 배경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이 당시 조선은 두차례의 전란과 선왕들의 의문의 죽음들, 끊임없는 사화로 인해 조선은 유례없는 엄청난 정치적 혼란을 겪던 시기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왕권이 엄청나게 약화되고 신권이 강화되게 됩니다. 그러다가 영조에 다다러서야 탕평책으로 왕이 각 당파의 중재자적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자신의 사람을 탕평파로 그 사이에 박아넣어서) 겨우겨우 정치적 안정을 되찾게 됩니다. 물론 영조 본인 역시도 끊임없는 암살 위협과 정당성 논란에 평생을 고통 받았고요. 영조 본인도 이렇게 힘겹게 찾은 정치적 안정이 자신의 아들로 인해 깨지는 그런 것은 보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성급하긴 했지만, 태어나자마자 세자로 책봉하고 제왕의 교육을 시킨 것은 이에 배경이 있습니다. 영조가 단지 아동학대자, 정신병자여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또다시 조선은 정치적 혼란을 맞이하게 되기 뻔하기 때문입니다. 왕이 신하들에게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거나 까일 구석을 제공한다면 바로 어떤 정치적 공세가 들어올지 모르기때문이죠. 단순히 이 문제를 아버지와 아들의 문제로 바라보면 수많은 오류에 부딪히게 됩니다.

영조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못박고 죽어가는데도 끼니도 거르지 않고 아주 자알 먹었다고 합니다 영조가 죽기 얼마 전에는 후회했다고 하더라구요. 정신병이 돋을 정도로 억압하고 뒤주에 못박은 것도 본인이 계속 왕으로 있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가슴 아픈 노래.

저런 연기는... 약은 해야 나오겠다 진심... 다시 보고싶은데 참 안타깝구나

걍 영조가 문제임ㅋㅋㅋㅋ영조가 제대로 했으면 사도세자가 이상한 짓도 안 했을거고 정신병도 안 걸렸을것임 ㅋㅋㅋ

근데 여기서 세자 옷 보면 흉배에 용 발가락이 5개고 세손은 4개임 이게 조금 아쉬웠음...

영조가 제일 지랄임

뒤주에 가둬질때 마음이 너무 아파....

자보 일로나 안드라스

내 인생영화

저런 정신병자 상사 있으면 미친다.... 할줄아는건 ㅈㄹ 뿐 ㄷㄷㄷ 자긴 아무것도 못하면서

저때는 글만외우면 천재지

영조는 나르시스트 가 분명함

정신병원에 가야할 사람은 정작 영조같은 사람인데.... 세상은 거꾸로 돌아간다

유아인 때문에 더 슬퍼진 영화

영조는 진정 사도세자를 사랑했을까..왕과 세자가 아니었다면 다른 결말이었을까

수틀리면 아빠죽이려하는게 정상이노 ㅋㅋㅋㅋ

늙은 영조야 어쩌라는거야 시바라랄 뼘 때리고 싶게 이래로 사발 저래도 ㅈ질알

역사 범위 였어서 관련 영화에 관심이 생겨서 보게됩니다 ❤❤ 역사 너무 재밌ㅇ어요 ㅎㅎ 역사책에서만 보던걸 보게되니 더 흥미롭습니다아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거같아요,,😮😮😮

진짜 사도세자 마음 아프고 안쓰럽고 슬펐는데😢영조 아들죽이고 오래도 삼ㅡㅡ송강호 진짜 싫었지ㅋ사도가 안미칠수가 없이 만들었지

다시없을 유아인의 역작..

중상주의를 넘어서 제국을 만들고 있는데, 왕가에서 비단 가지고 사치라고 떠드는 조선.

지금의 교육행태와 다르지않아 마음이 아픕니다.

자식을 죽인 범죄자인데 왜 영조 라는 시호를 아직도... 연잉군 이 맞는듯

님 목소리 나올떄 자막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요약에 필요한 이야기이이긴하지만 그래도 그 영화 자체 내용에 그 느낌 을 느끼려면 의도한 대사들이 보여졌으면 읽혔으면 어떨까 해요

사도할아버지는 내명부의 관리들을 100명이상 모가지 뎅겅 해서 손에들고 배회했다. 접신도 하였고, 죽어야 할 사람이 맞다.

실록대로라면...남보다 못한 거의 혐오하는 수준이었네요....

엄마의 학업요구 스트레스에 살해한 고딩아들이 생각나네요

영조는 진짜 하남자가 맞다

편집이 너무아쉽네용.

영화말고 찐 글루미 선데이 없나?

영조 싸패새끼. 이 자식이 진정한 싸패임.

1776년 정조가 왕위에 오른시기, 미국은 독립선언을 하였고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이 세상에 나왔다. 조선은 이미 폭망으로 달려가는 마차였다!

유교국가에서 공부는 필수죠,,

지금이라면 연을 끊고 이민이라도 가버리지, 지금은 아무리 꼴보기 싫은 아비라도 꼭꼭붙어 살수밖에 없고 죽어서밖에 떨어질수가 있으니 얼마나 숨막혔을까 상상도 안된다 사도의 미친짓은 절대 가엽지 않지만 아동학대당했던 아이 사도가 너무 안타까워 꼬옥 안아주고싶다.. 천국에서라도 사도와 영조가 사랑하고 살고있으면 좋겠다

사도는 그저 영조의 권력딸딸이의 딸감 그이상 이하도 아니었음 ㅋㅋ

유아인보다 연기 잘할사람은 없을듯 드러운연기 후진새끼 송광호 좌파새끼

왜나도 그관에 너보지 그래 개새끼야

아무리봐도 영조 이 사람은 이해가 안되는 나쁜놈이네

장혁이랑은 연기의 차원이틀리네 아깝다..

결혼전.첫째.둘째.이번에 셋째가 나오기전에 다시한번 봤는데..볼때 마다 느낌이 틀림..명작

아인씨 결혼도 이성도 일찍이 만나지마세요 이성친구나 가끔 결혼늦게 자수성가뒤에하세요 일찍이 마음여려서 다침본인이. 직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