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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er's 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янв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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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 프로젝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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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홍용환, 박성집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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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회천, 김태현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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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회천, 윤은상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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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회천, 윤은상, 홍용환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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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 선한 이웃 프로젝트 4주차 영상입니다.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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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 선한 이웃 프로젝트 3주차 영상입니다.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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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 선한 이웃 프로젝트 2주차 영상입니다.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선한이웃 프로젝트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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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 선한 이웃 프로젝트 1주차 영상입니다. 제작/기획: 승리교회 시나리오: 차주열, 임혜린 카메라: 정지웅, 엽태준 편집: 정지웅/ 엽태준 DI: 정지웅 MC: 강단영, 강승훈 더빙: 박길, 정지웅 녹음: 고건우 미술: 임혜린 연출: 엽태준
[2018 Worship title] Shining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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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승리교회 청년부 예배 시그널 연출: 엽태준 조연출: 정혜린 촬영: 정지웅/ 엽태준 편집: 엽태준 색보정: 정지웅 항공촬영: 박현철 시나리오: 차주열 번역: 장소피아 나레이션: 정인범/ 이영신 음악 및 사운드: 고건우
[2018겨울수련회] 두번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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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승리청년 겨울 수련회 둘째날 특강 연사 최종원 대표님입니다. 2018.1.26-27 승리다문화센터 촬영: 박현철, 정지웅 편집: 정지웅 음악: 고건우 제작: 엽태준
[2018겨울수련회] 첫번째 손님_ 최종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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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승리청년 겨울 수련회 둘째날 특강 연사 최종원 대표님입니다. 2018.1.26-27 승리다문화센터 촬영: 박현철, 정지웅 편집: 정지웅 제작: 엽태준
엄마라는 존재는 불렀을때 울음이 나면 그때서야 너무 그리운 존재 인게 슬프다. 너무 늦게 알아서
갱상도 사람들은 절~~~대 못할듯
아버지는 치현 어머니 중월
엄마:내 인생의 전부... 딸:고마워 엄마.. 어머님이란 존재가 어떤건지 정말 궁금하고 부럽습니다.. 저도 곧 태어날 제딸에게 저와 같은 외로움 대신 영상의 부모님들 처럼 고마움을 느낄수 있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거고..... 이게 엄마구나....😢 엄마는 항상 내게 최선이셨구나... 😢 진짜 더 잘할게요, 엄마! ❤ ❤ ❤
울 아버지...매일 같이 험하게 살고 매일마다 술로 살아온 사람인데도...엄마에게는..이름을 불러주었어요...엄마에게XX씨 XX씨 엄마 이름을 불러준 아주 난망이 넘쳤습니다..이걸..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알았습니다...참...저에게 안 보인 이후에 그런 마음이 느껴질때...왜 이리 생각 나는지...
아 ㅅㅂ 잘못 클릭 했다가...겁나 우네..
내 인생의 전부.. 고맙습니다. ㅠㅠ
아빠 엄마 정말로 고맙습니다
자식 낳고 살아보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이쁜지 알겠다..
그냥 흘러내린다. 눈물이 이유는 모르겠어요❤ 아빠가되어도 엄마 아빠라는 존재는 ㅎ.ㅎ😅
무슨 말씀을 하셔도 저희 부모님에 삶을 존경합니다.
솔직히 건달로 살다.사고로 두다리 잊고 지금 삶 살고 있지만 울엄마는. 내게 있어줘서 고맙다.아니면 10년.20년 못보겠지 하면서 지금까지 제 수발 해주신 엄마께 고맙고 감사합니다.끝으로 사랑합니다.
모든 어머님들 건강하세용...❤
항상 곁에 있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을 통해 부모님께 더욱 더 잘해야 겠다는 반성과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다 누군가의 엄마, 그리고 그 누군가는 또 다시 누군가의 엄마가 되고. 너무나 흔한 단어라서 모두들 신경쓰지 않지만 위대한 존재. 위대한 단어. 엄마 또는 어머니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저들도 언젠가는 조건없는 사랑을 듬뿍 주고 본인의 목숨을 걸고 지켜낼 자녀가 생긴다는 것... 그리고 부모님한테 받은 사랑을 그대로 준다는 것... 계속 그렇게 이어갑니다...
부모님에게 전화오면 꼭 받으세요 언젠가는 안올전화입니다...
5:42 참고있다가 여기서 눈물 터졌다..
부모란..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존재다
부러워 저렇게말할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저도 저희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투닥투닥 싸울 때도 있지만 앞으로 제가 힘들 때나 혹은 부모님이 힘드실 때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 자식과의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엄마들이 진짜 대단한게 엄마도 진짜 서툴텐데 진짜 너무 잘해줬다는거임 사랑해 엄마
계실때잘하이소진짭니다
존경합니다 이 동영상믈 보면서 여성을 존경하게 배웠어요
난 맨날 엄마아빠 이름 부르는데 ㅋㅋㅋㅋ 엄마아빠도 좋아하심
감동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항상 고맙습니다.보고 싶퍼요! 사랑합니다.
남자들은 무너지지마 너희들은 남자야
ㅈㅂㄴㅂㄴㅈㄴㅂㅈㄴㅈㅂㄴㅂㅈㄴㅂㅈㄴㅂㅈㄴㅂㅈㄴㅂㅊㄴㅂㄴㅂㅈㄴㅂㅈㄴㅂㅈㄴㅈㅂㄴㅈㅂㄴㅈㅂㄴㅂㅈㄴㅂㅈㄴㅂ.ㅅㅂ.ㅅㅂ.ㅅㅂ.ㄴㅂㅈㄴㅂㅈㄴㅂㅈㄴㅂ.ㅅㄷ.ㄷㅅ.ㄷㅅ.ㄷㅅ.
씨발 아들 혼사길 가로막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더라 개씨발것들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낭송. 수니킴 | 시와 음악이 있는 실버 힐링 콘서트] / 수니킴 시낭송가 ruclips.net/video/yS7EQQtkitg/видео.html
난 이제는 엄마라고 부르고 싶어도 못부르는데...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라는걸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평생을 후회하는중이니..다들 어머니 아버지한테 잘하시기를..
ㅠㅠ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ㅠㅠ
반칙 쓰지 마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언제 봤지 ㅠㅠ
어머니… 다음 생엔 제 딸로 태어나주세요. 꼭이요.
나도 결혼해서 가족을 만들고 싶다... 하..
울다 갑니다
확실히 딸들이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구나!..같은 여자라서 그런가?....
ㅠ
선한이웃 프로젝트 '찾아가는 전도여행'. Interesting and engaging video. I support your video. Watched the video on Jan 06, 2023 very like. Thank you
슬프거같긴한데 눈물이 왜 안나지.. 눈물이 메마른건가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이 흐른거는 거진 5년 이상이 된거같네
살 찐 것 때문에 고민스럽다면 "해인감비환"을 드셔 보세요!!!!! 꾸준히 먹다 보니까 뱃살이 빠지게 되고 야식도 끊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나중에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엄마또는 아빠가 처음인데 당연하게 경험을 한것처럼 아이들에게 당당해할거같아요
김삼옥님, 정말로 보고 싶어요 목놓아 부르고 싶은 그이름, 다음생엔 내가 엄마가 되어 줄게
혹시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눈물 한바가지 흘렷다 ㅠ아흐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나요
엄마에게 자식이란 살아서 숨만 쉬어줘도 넘 사랑스럽고 귀엽고 소중한 보물
엄마 내가 많이 힘들게했지? 엄마의 청춘을뺐고 엄마라는 이름석자를두고 내이름 뒷글자 향.. 향아라고 매일듣고 싫었을수도있는데 20대에 나를낳고 청춘이 바람같이사라져서 지치고 망설이고 자유가없었겠지만 30대에 아빠가 날 학대하고 동생은 6살인나이로 자살시도로하고 떠났을때 난 그걸보고 내가 아빠가되야겠다 생각했어 우리 민지가 잘보고있을꺼야 앞으로 힘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