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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겠습니다!
Добавлен 7 ноя 2011
20241220 별빛아이
별빛 아이
김희동 곡/노랫말
저 하늘 저 위에서
별이 내려온다면
여기 내려왔다면
누굴까
빛깔이 참 곱겠지
반짝 반짝이겠지
밝게 빛이 날 거야
별처럼
나도 그 빛 가졌으면
별처럼 빛이 날 거야
마음에 별 빛으로
물이 들면
나도 별이 될 텐데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별이었단다
밝은 별이었단다
별빛아이
지금도 그렇단다
너는 빛이 난단다
너의 눈망울에서
빛나요
언제 언제까지나
너는 빛이 날꺼야
너의 고운 꿈에서
빛나요
김희동 곡/노랫말
저 하늘 저 위에서
별이 내려온다면
여기 내려왔다면
누굴까
빛깔이 참 곱겠지
반짝 반짝이겠지
밝게 빛이 날 거야
별처럼
나도 그 빛 가졌으면
별처럼 빛이 날 거야
마음에 별 빛으로
물이 들면
나도 별이 될 텐데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별이었단다
밝은 별이었단다
별빛아이
지금도 그렇단다
너는 빛이 난단다
너의 눈망울에서
빛나요
언제 언제까지나
너는 빛이 날꺼야
너의 고운 꿈에서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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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달님 주머니(아이들 목소리)
Просмотров 1562 года назад
20221025 달님 주머니 4라일락 어린이들이 그린 달님 주머니 노래그림으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배경음악은 아이들이 직접 부른 달님주머니입니다.
20220717 화단을 보다가
Просмотров 632 года назад
공부 잘하고 선생님 말 잘듣고 운동도 음악도 잘하는 아이들이 있다. 반면 지독히도 말 안듣고 공부안하고 말썽만 피우는 아이들도있다. 마치 화단에 곱게 피어있는 꽃들 사이에 아무렇게나 자란 잡초같은 그런데 화단과 꽃과 잡초는 내가 규정한 감옥 같은 틀이다. 저 너른 들판을 나가면 꽃과 잡초의 구분이 없다. 꽃에게만 시원한 물과 뽀얀 햇살이 내리지 않는다. 아무렇게나 자라는 것 같은 이름 모를 풀들도 들판에선 당당하다. 최소한 화단에서처럼 잔인하게 차별받지는 않는다. 알고 있으나 자주 망각해서 늘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는 아픔. 어느 날 말썽장이를 혼내고 학교 화단을 보다 울음이 터진 어떤 선생님의 글을 보고 쓴 노래. 이를테면 반성문일터 노래를 만드신 선생님의 글에서...
20220710 징검다리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징검다리::: 이원수 시 / 굴렁쇠아이들 노래 :::노래그림 ::: 2022 부안초등학교 4라일락 어린이 26명
오랜만에 부안초 생각나서 왔는데 추억이네요
강아지가 너무 너무 많이기여어서요
역시재밌어요
👍👍👍
너무 예쁜 그림과 음악이 멋져요~^^
천개의바람이되어-천동현🎗
나초등학교때 듣던노래 추억돋네
아 보고싶어 꿈이라도 좋아..........만나고 싶어.....어떤 선물을 좋아할까?...우리는 왜?만날 수 없을까? 독립군 아저씨의 말 달리는 소리......아 보고 싶어 ..백두산 너머 만주벌판까지.......우리들이 갈 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수 없을까?......기차놀이 할텐데.....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랫소리 들릴텐데.......................늘 건강하시길......
선생님 편집 짱!(윤아)
안녕 하십니까 ㄱㅎㅇ 입니다.
ㅎㅎ
5주년 축하로 만든 영상 맘에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