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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파 없으면 실총이라고 해도 믿것네...

아주옜날 아카데미는 프라스틱으로 루거를 생산을 했었습니다

We루거 대비 프로포션과 디자인 어떤가요? 무게빼고요

확실히 비싼게 때깔이 좋네요 마음을 홀리는 색감 하지만 토이스타로 도색이나 가능한 나는 그걸로 만족해야지 ㅋㅋ

09:04 S/42각인이 무장 친위대용 각인이라고 하셨는데, S/42는 루거를 생산함에 있어 마우저사가 부여받은 코드로 알고 있습니다. 친위대에서 주문해 사용한 루거들은 41년부터 마우저에서 생산되어 byf로 시작하는 코드를 부여받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지식이 짧아 틀린 것일 수도 있으니 정정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총에 명품 리뷰였습니다. 잘봤습니다. 마지막 멘트 루거가 보면 잘만들었다고 칭찬할만한 제품이라는 멘트에 동의합니다. 아카데미가 후속으로 어떤 제품을 만들어 주면 좋을까요? 많은 후보가 있겠지만 동일방식으로 s&w m36 모델건 만들어 줬으면 싶습니다.

내부구조는 모르지만 공이를 때려주는 방식이면 탄창이 두종류였으면 어땟을까 싶어요. 비비탄 탄피용 탄창+ 순수 비비탄용 탄창 병행해서 가지고 놀수있게요

영상을 요즘 자주 올려주시니 너무좋아요 👍

4:01 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네

실물을 못보고 영상으로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영상으로 보여지는 부분중 총열에 테이퍼진 부분이 좀 얇아 보입니다 거의 일자처럼 보입니다 실총은 테이퍼가 확연하게 보이는데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박스 속 80년초에 나온 이미지는 스케일이 좀 작은 형태의 프라스틱 원기둥 형태의 탄이 스프링 타격으로 격발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토글 액션이 아니었고 P-38처럼 슬라이드 후퇴식이었죠 그 후에 1:1싸이즈 모델건 형식으로 금장 도장이 되어 있는 탄이수동으로 토글액션을 하면 탄이 배출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제가 82년즘 구입했던것 같네요 비슷한 시리즈로 리벌로 시리즈도 있었습니다

리뷰 영상은 많은데, 살려고 보면 없음.

갈퀴나..탄피는 제작이 가능할것같습니다..(갈퀴 탄피림에 맞춰가공 및 갈퀴스프링교체.공이 스프링교체)만약,,,AMP50처럼 가스방식으로도 제작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능하긴한데...가스압도 딱적당할것같은데 문제는...단가가...ㅜㅜWA가스 주입구 가공 및 오링 와셔각각2개만있으면 작업이 가능하겠네요 저도 샘플 들어오면 제작한번 시도하겠습니다^^ 설마 후속모델은 콜트??? 기존의 탄피를 활용하거나 라인업을 할것같은데...기대되네요 미성형 및 밀핀의 버도 없고 사출면도 매끈하고 금형의 발전되었네요 변형코어도 보이네요 에어벤트구녕을 잘팠는지 백화도 없고 아카데미 열일하네요

p38을 기대해 봅니다

버섯탄아니고 일본ls사2/3스케일모델카피제품입니다

발전없는 우리기업 ᆢ쓰레기 왼구

그립은 오리 그립을 못먹겟죠? ㅠㅠ

풀메탈킷 나오면 헤비빈티지 블루잉 의뢰도 하고 싶네요 ^^

좀 늦긴하지만 잘볼게요 ㅋㅋ

구입 하시고 격발음이 미약하다는거에 실망 했다는 글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작동 방식을 생각하면 당연한건데... 아무래도 그동안 다들 해머방식(실총이 해머가 아닌 글록조차 에어건은 해머식이니;)에 익숙해져서가 아닐까 싶더군요.. 그나저나 더미탄 뭐가 맞을까 해보니 9미리는 너무 크고 32ACP 더미탄이 맞긴한데 길이가 조금 짧아 장전후 총구쪽에서 막대기로 뒤로 쿡쿡 찔러 넣어야 갈퀴에 물리더군요. 듣기로 실총과 다르게 만들려고 했다고는하는데... 이미 아시겠지만 루거 초기형에 7.65미리 버전도 있는지라 굵기는 32ACP랑 같고 길이만 32ACP가 4미리쯤 짧으니 이거 혹시 초기형 재현한건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twenteen mil

아직 블루잉 작업해주시나요?

저 M36 제 총이랑 거진 비슷 하네요. 다 똑같은 데 제총은 6발 덜어 갑니다. 이게 제 친구의 친구 아버님 이 돌아 가시면서 가지고 계셨던 총들이 너무 많아서 제 친구에게 몇자루를 주었는데 제친구가 그중에 작동이 좀 안되는것 을 저에게 줬는데. 제가 손좀 보니까 작동 되는데 사격은 아직 안해 보았습니다. M36 은 정말로 진짜 같네요.

가격을보고 구매할 엄두조차 못냈던 제품이었는데 1/10 가격의 제품에도 못미치다뇨

이 좁은 시장에 이렇게 귀한분이 있다는게 그저 행복할 따름 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M1911을 직접 만져본 결과 1. 탄약이 없는 상태에서 탄창결합된상태로 들어보면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다 2. 슬라이드를 당겨보면 역시 묵직한 느낌이다 3. 그립감도 상당히 좋다 4. 조작성도 상당히 좋다 5.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9mm보다 45ACP가 더좋다

저의 1911도 저런 작업과정을 거쳐서 나온거군요...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때마다 뭔가 가슴속에서 밀려오는 오묘한 감정을 아직도 느끼면서 즐기고 있습니다...분해조립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잘 봤습니다!!!

FLIED STRIP 이 아니라 Full disassemly이네요👍

하부 샤시가 일체형이라는 점에서부터 다스 콜트 너무 잘 만들고 실총처럼 자부심을 가질만 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육군 99군번인데 자대서 쓰던 m16과 똑같아 놀랍습니다

앗..전에 회사서일할때 가공하던 제품인가...?CNC가공했던걸로...저런 제조사는 총구안에 뭔가 강한 소재를 넣어서 총열 가공중에 공구가 파손된거로 기억합니다 가공한거 예술작품이었는데..진짜...아름다움 그자체....그걸 모형군대표님이 작업하면 더 예술작품이 ㅎㅎ 저런 모델건들 스틸이었나 분해해보니 밀핀자국같은게있고 잡철 주물로 만들고 2차 NC가공 같은 느낌이...풀 스틸 풀NC가공이면 좀 그가격이면 참 착하다 생각하는데.. 파단면을 보면 뭔가...다이캐스팅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나카 이식하신 거나요?

정말 심각하네요 😂😂😂

고쿠사이 실린더 렛치 부서 진거 수리 하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

윈건 하고 별차이를 못느끼겟네요.ㅋ

2000년대 초반에 대만이나 홍콩쪽 베레타나 콜트 알류미늄킷들이 그랬죠. 정밀한 라운딩 값들이나 두리뭉실 넘어가는 디테일들이

ㅋㅋㅋ~잘보고갑니다~^^

공이가 맞닿는 곳에 구멍이 없는 것은 실총 개조가 불가능하게 하기 위해 막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본이 된 다나까 리볼버 가스건도 공이 쪽은 막혀있어서 로빈후드에서 가스건과 모델건(격발x)방식 양쪽을 다 살리려고 한 결과 같네요

윈건 m36 같은 느낌이네요

로빈후드가 원래 그래요.. 가격은 몇백만원 하는데 항상 디테일이 엉망입니다 차라리 디테일이 딸린다는걸 본인들 스스로가 알면 그래도 스틸이니까 100만원대로 측정하면 욕은 덜 먹을텐데 300만원이 넘어요.. 그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 절대 아닌거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마치 asg m36 가스건을 보는 느낌...

오랜만에 뵙습니다

43년전 사수훈련 받을때 점사로만 쏴도 총열이 빨개지던데 전혀 그런게 없네,대단하네요...

처음 구매했을 때 총구에 달린 삼지창형 소염기는 분리되는 건가요? 박물관에서 CAR-15 M607이 전시되어 있는 걸 봤는데 그 총에는 XM177 소염기가 달려있어서 나중에 저 비비탄총을 구하게 되면 XM177 소염기를 따로 구해서 달아보려고 합니다.

멋지네요 GBLS 416 기본버전 사고 싶네요

웨더링 보고 실총인줄 착각 했습니다.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아쉬운 점은 가스식으로 해서 격발의 맛을 좀 느끼게 해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어요

저거 20미터 밖에서 있어도 공기가 심장을 치는 느낌이옴.. 중기관총이 이렇게 강력한지 훈련때 첨 체감함

반동제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