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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charge my robot boxer😢

It is happening to mine

I'm experiencing the same problem with my boxer too

When Spin Master Boxer is broken, you will see btn, Prs

*I have one with the chip a bit corrupted*

구독자 2명이네요. 한표 보텝니다

논리는 없고 그냥 한국언론사망? 정신차려라. 가난한 학생을 위해 만든 1학기에 1명에게만 주는 면학장학금을 2학기 연속 유급당했지만 아버지 재산은 수십억인 조민이 6학기 그러니까 3년 동안 독점함. 면학장학금은 가난하지만 그렇게 성적이 뛰어나지는 않은, 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일종의 기회, 위로 장학금이다. 6명 밖에 뽑지않고 애시당초 신청 조건이 대학생 이상인 유엔국제인권센터 인턴에 고등학생인 조민이 뽑히고, 뒤이어 아들도 현재 인턴 중이다. 조국이 국제인권센터 위원장일 때 일이다. 그런데도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다. 2002년부터 연구를 시작한 의학전문논문에 고2 학생이 2주간 번역에 도움을 주고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의학논문 제1저자는 전문의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원생들 사이에서도 서로 이름을 올리려 피터지는 경쟁을 한다. 그런데 고2 짜리가 2주간 참여 후 이름을 올렸다. 같이 참가한 고등학생 친구는 제 3저자는 물론 도움을 준 사람들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인턴참가 대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번역에 도움? 의학전문논문은 일반 번역이랑 전혀 다르다. 어떤 학문이든 전문분야에 들어가면 그 분야에 맞춰 영어공부 다시 해야 한다. 영어 쓰는 사람들조차 모르는 전문용어가 즐비하고, 같은 단어조차 전문영역에서는 다른 의미로 쓰이기 때문이다. 전문논문은 원어민조차 읽기 힘든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말로 써있다 해도 일반인이 의학논문 읽으면 그냥 이해가 안되는 것과 똑같다. 그런 것을 외국에서 2년 살다온 조민이 번역에 도움을 줬다? 이 3가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왜 가짜뉴스인지 말해봐라. 그리고 조국이 이 3가지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알지도 못했다고 말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도 논리적으로 반박해가며 말해봐라.

한국언론사망

박근혜 정부에서 받아쓰기 언론이었는데. 정권 바뀌고 언론이 거기 길드러져서 어떻게 취재하는지 모르는것 같음. 그냥 인터넷에서 다른 언론기사 받았다가 복사 붙여놓기하고 클릭으로 돈 버는 언론으로 변했죠. 한심함. 그러니 팩트체크는 없이 거짓,가짜뉴스만 양산하네요.

looks hyperactive :D

인조가 아니라 인공 아닌가요?

방금 티비에서 광고하는거보구 구매해볼까하구 검색하던중인데... 절대 안사야겠군요 . .ㅡ.ㅡ;; 하이고 속터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