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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긴 ㅋㅋ

님 이야기를 보니 불현듯 힘들엇던 제 직장생활이 생각나네요... 건강이 제일이에요 힘내자구요😅

세후 350이면 나쁘진않은데..

근데 회사다녀봐서 알지만 350이면 쓰레기 ㅈ소는아닌데 걍 다닐만은 할듯

직장~(총7년) 자영업(총10년)다 해본사람으로 둘다 힘들다 대신 지금 자영업하고있지만수입은 그때보다 20배는 더 범 돈벌려면 자영업하세요(프렌제외) 대신 망할수도 있다는 각오는 하시구요 직장다닐때보다 일하는시간 더 늘어나는건 생각하시구요

근데 돈이 없으면 쉽게 누릴 수 없는거니까요....

중소기업은 진짜 소규모, 그니까 한 50인 미만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고 어중간하면 무적권 거르세요 명심하세요

본인의 능력에 대한 기대치와 세상이 보는 본인의 능력이 한참 다른데 의무 및 남들과 비교하며 서로 권리를 주장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나 개인이나.

저랑 스펙이 비슷하네요… 저는 취업급해서 ㅈ소들어갔다가 바로 2달만에 나왔습니다… 구라안치고 있으면 경력단절이고 뭐고 물경력에 인생 ㅈ될거같아서 바로나왔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안사는게 답입니다 이민ㄱㄱ

그런 인간들이 제일 오래남음. 미련없이 떠났습니다. 전공에다가 경력 7-8년차 였는데 미련도 없어요. 퇴사 15일 차인데 지금도 생각만하면 화납니다. 강약약강 평생 그렇게 살다가 가라.

그냥 멋있다

우리나라가 공장처럼 노예생산에 최적화된 분위기와 교육체계라 대부분이 저런 인생을 살죠..ㅜ 본인이 뭘좋아하고 뭘잘하는지 40이되도 모르는 친구도 많았고 참 안타깝다

ㅈ소갔누

영상 계속올리셨음 좋겠당

따뜻한 영상이네요 영상에서 온기가 느껴져요

아니 중서를 유ㅐ걸러요 중서만한데 없음 대기업 어케기요 중소가 답임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쪽으로 이직 해 보시지요~~해외영업은 수요가 많을 것 같은데요~~

그냥 일하기싫으면 구직을하지마세요.

일단 주제파악, 사회속에서 나의 위치부터 나 본인의 꿈이 아닌 냉정한 주변평가로 하시고 난후에 그다음에 주변환경 다른사람을 욕하세요

그냥 내가 가진게 없으면 닥치고 하는거임. 꼬우면 내가 차려서 하던가. 내 윗사람 입장도 생각해봐야지. 요즘 사람들은 무슨 대우받는게 당연한 줄 알고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게 다수인듯.

대한민국에 중소기업은 통계청 99.9퍼센트입니다.

1년도 안다니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 아직 30대라 잘모르시나 본데, 그냥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가족 건수 하면서 열심히 회사에 충성 하면서 사세요.어디가서 뭘하든 다 똑같습니다. 요즘 MZ는 그런가

1. 본인이 회사운영해서 직원고용해 잘해주십시요 2. 나의 능력을 인정해줄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세요 3. 자기개발 꾸준히 하며 건강관리 또한 열심히 하시며 살아가기에 대한민국은 괜찮은 나라더군요 다른나라를 나가보면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며 실력과 노력없이 권리만 찾는 요즈음 MZ 세대들이 타국의 현실과 비교해서 감사함으로 열심을 다하며 살아주길 바래봅니다.

갈망의 도시로...

멋있는 40대 응원합니다!!

인생 꼬이는거 한순간임...저도 유학파에 고학력자인데, 석사 졸업 할 때 갑자기 집안이 어려워져 급하게 중소기업 취업했더니 인생이 꼬임...

결혼까지는 어찌저찌 둘이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하겠는데 육아는 진짜 무섭네요....

인생은 후회의 연속 선택의 연속이지만 후회하지 않는 인생 삽시다 다들

직장을 잃으면 끝나는 인생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직업을 가져야 해요. 기술을 배우셔야 합니다. 당장 회사를 나가서도 나 자신이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직업이요!

월화수목금금금 ㅋㅋㅋ 차라리 쿠팡을 가고 말지 ㅋㅋㅋ

쓰레기.같은 그놈은 길가다 심정지로 죽을거예요. 힘내세요.

진짜 낼모래 86년생입니다. 중견기업에서 16년일하고 회사가 공중분해되는바람에 연봉7천에서 연봉 3천중소로 이직했습니다. 공중분해후 현직장을 구하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중 이력서만 월간 50건이상 제출하고 전공을 살려 설비뿐만아닌 생산 하다못해 조금 할 줄 아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어떻게든 어필했지만 나이와 전 직장의 특수성 때문인지 결국 비슷한 직장도 못구하고 사는곳에서 50분 거리에 출근해야하는 인원 50명도 안되는 작은 제조업 중소기업의 cnc기계를 다루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연봉은 3천이 조금 안되고 근로계약서엔 24년 시급 8560원이 찍혀있는 말도 안되는 회사지만 현재 감지덕지 일 하고있습니다. 다른건 제쳐두고 이 회사에 이직한 이유는 딱 10년치 일감이 계약되어 10년동안은 짤릴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1남1녀를 슬하에 두고있어 아이들이 독립할 때 까지만이라도 버티자는 심정으로 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상사의 눈에 보이는 가스라이팅으로 자기는 편하게 일 할려는 심보가 보이고 옆사람도 다 알고 있지만 신입인 저로선 어떻게 할 수 없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대한민국 남자로서 그리고 가장으로서 어떻게든 버텨야지요. 다들 힘내십시오.

하청의 하청같은 문제도 문제지만 직급이 높을수록 대우와 책임감이 커져야 하는데 이 나라는 대우만 바라고 책임은 아랫사람들에게 전가만 하니까 버티는 사람이 적은게 당연한거임

350이 세전인가요?? 세후인가요?

안타깝지만 그 행복을 유지 할라면 결국 똑같이 반복.....

결국 586의 꼰대기질을 이어받은 스윗4050이 해쳐먹는 세상이 와버렸다..

열흘후 50인데 남은인생도 이리살긴 싫은데 방도가없네

우리회사는 사장또라이 부사장또라이 이사또라이 3종세트임

ㅋㅋㅋㅋㅋ30대 중반 직장인으로서 공감이 가서 웃픕니다...

지금 ㅈㅅ of ㅈㅅ 다니는 사람인데요. 취직이 잘 안풀려 일하고 싶은 마음에 몸 쓰는 직무로 외국계 ㅈㅅ 들어왔는데 미치겠습니다. 전임자는 개판치고 나가서 장부도 안맞고 그걸 4개월 맡아서 하던 팀장도 저한테 넘기고 알아서 하라고하고 나몰라라...😅 하루 틈틈이 장부 오류 수정해도 본부장도 모름;; 하루 8시간 중 6시간 넘게 밖에서 일하다 오면 본부장이랑 팀장은 노는 사람 취급ㅋㅋ 그래서 입사한지 2개월 째인 지난달부터 이직 면접 다니고 있어요. 이 회사는 답이 없어요.

돈 보단 실력을 대기업 아니라도 중소기업을 거를 필요는 없다 생각함 다만 가스라이팅 하고 사람 옥죄어 매는 이상한 사람은 안걸려야 됨..

목소리도 너무 좋고 너무 편안하게 시청했어요~유튜브로 성공하실거 같아요~구독하고 가요~

그 직장상사는 1000%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가 누군인지 부터 알고 대처해야함 잉간 최악의 말종들임. 10명중 2명은 그런 인간들임 영원한 연구대상

주말근무 노동부신고 해

와...예전..제 얘기 듣는거 같아서...ㅠㅠ

응원합니다🎉

힘드셨을텐데 지금은 행복해 보입니다👍

보니까 기업 문제가아니라 사람들의 문제네 본인의 수준을 제대로 체크못하고 끝없이 만족못하는 인간과 그 속에서도 갈구는 인간들 슬프지만 그게 본인 능력인겁니다. 그 자리가 싫으면 퇴근하셔서 일하시거나 공부해서 탈출해야죠 기회조차 없는 나라가 아니니까 공부하셔야할듯

섬 오브가 아니라 올모스트 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