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100년기념 뮤직다큐멘터리]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아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 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드득 떨어지는 별똥별 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 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름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나를 미워하던 사람도 세월 지나니 사랑으로 남더라 이제 오해의 돌팔매도 사랑으로 맞을수 있더라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수 있는 것이 행복 하기만 하더라 삶의 길을 걷다 만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더라 사랑의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지난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잘못 이더라 지난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욕심 이더라 지난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허울 뿐이드라 내가 진실로 낮아지고 내가 내 욕심을 온전히 버리니 세상에 사랑 못할게 , 용서 못할게 아무것도 없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ㅡ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ㅡ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나훈아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나훈아가 부른 ‘홍시’는 필자가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소재 삼성아파트에서 살 때인 2007년경 1-2살인 필자의 둘째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챌 때 필자가 젖을 물려보라고 했더니 필자의 처가 젖을 물리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 모정에 감동해서 즉석에서 작사, 작곡한 것입니다. 특히 필자가 시골집의 이웃집에 감나무가 있는 것을 부러워하여 필자의 어머니에게 감나무 묘목을 사달라고 부탁하였더니 필자의 어머니가 감나무 묘목을 사오셔서 1980년대 초에 함께 집근처 밭둑에 감나무 묘목을 심은 일이 있어서 감과 관련된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 위 노래의 제목을 홍시라고 지은 것입니다. ‘홍시’라는 노래에서도 ‘...할세라’, ‘...할세라’부분이 노래가사로는 백미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말은 노래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들이 있었으나 고소인은 많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우리말로 만들어 불러서 우리말로도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필자는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수 곡, 중국풍 노래 수 곡,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로는 1인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여 그래서 필자는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뻬앗아 간 겁니다.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도청하여 악보로 옮기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겁니다. 이것이 부당한 요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음악들로 그 동안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
[아산100년기념 뮤직다큐멘터리]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아 추색의 주조음처럼 가슴 스며드는 모두가 사랑이더라 봄 날 멍울 터트리는 목련꽃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여름 밤 후드득 떨어지는 별똥별 처럼 모두가 사랑이더라 겨울 날 곱게 가슴에 쌓이는 눈꽃처름 모두가 사랑이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더라 나를 미워하던 사람도 세월 지나니 사랑으로 남더라 이제 오해의 돌팔매도 사랑으로 맞을수 있더라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수 있는 것이 행복 하기만 하더라 삶의 길을 걷다 만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더라 사랑의 길에서 만나는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지난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잘못 이더라 지난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욕심 이더라 지난날 돌아보니 모두가 내 허울 뿐이드라 내가 진실로 낮아지고 내가 내 욕심을 온전히 버리니 세상에 사랑 못할게 , 용서 못할게 아무것도 없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더라 가도가도 세상은 눈물겹도록 사랑스럽기만 하더라 ㅡ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ㅡ ★★★★★★★★★★★★★★★★ (감독)정몽규 (단장)윤석열 (주연)이부진 (우정출연) 나훈아 영웅의 딸로 환생한 신라의여인 또다시 영웅을 꿈꾼다.
엄마. 아부지~하늘에서 잘 만나셨나요? 요즘 너무 보고 싶네요 저 잘 살게요..오늘만 눈물 흘리고요
아버님돌아가신지 10연이넘어가네요 요즘 일마치고돌아와 어머니얼굴보면 돌아가실까 넘무습다 오래오라살아주셔요 울엄마 ㅈㄱㅈ 화잉팅
트로트랑 레게랑 합치다니... 정말 시대를 초월한 노래야
Very good 👍
[막12:24예수님에대해알지못해오해 새찬송79장 주하나님지으신모든세 새찬송135장어저께나오늘이나 열려라에베다하루은혜찬양추천드 여호와의유월절 김대한찬송추천드 하나님의죄사함비밀 박옥수목사님 너희영광을창세9장6절제단봉헌식의미 네아버지께돌려라. ? ) 새찬송185장 이 기쁜소식을 새찬송280장천부여의지없어서 새찬송288장이것이간증이요 새찬송337장내모든시험 무거운짐 새찬송348장마귀와싸울지라 주여 주여 주여 자복하고회개하니상 한마음고치시고네말들으사. ? ) 쉐마잠원16:3너희가경영하려는행 나는오메가요 알파이니라 누구든지 내가 창세9장6절 출애굽기20;12 에스라7:11슬로보핫의딸들 ~홍춘이 홍춘이 ~문을두드리면 ~교제받아~ 메르디아 매르디아 먼저 문맥설명듣 고 니 일을해도늦지않다 맛 이전에갈릴리없던노래로~나~ 나요한복음1장29절,민수기29강18: 식 하나님은 한번도실수하지않으신 당 다네,그것은인생,가난한여인들의 기도,갬대한by찬송만가지이유로~히 브리서대제사장님께노래해~통성기 한국의속담 감,나무에 감 떨어질때 까지 기다린다. ? ) 홍시 나훈아새노래추천드려요 도. 911주안1동성당 왕성교회대성전 용화사경전동영상 12월25일크리 음력4월8일부처님 십자군 행1;8십제일 12지믹륵대도 순차지국 삼권분립 종교분쟁 입술 과이햬관계가밀접한나라 ? ) 사랑을위하여 모닥불 친구라하네 새찬송589장 넓은 들에익은곡식 새찬송304그 크신하나 님의사랑 너희는이렇게기도하라 말조심하웃 겨 야하고거짓을진실로이겨라10일 새찬송635장마태6;9-13시연호목사님신유기도 그때 그 시절을아십니까 고해사성령님께서안주하시고내주하 시고영원토록함께할찌어라구원하여 아름높이소서. ? ) 거룩하신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렸나이다아멘 주의사랑으로 만수야 구하소서
사랑합니다
엄마생각나네요
아직 20대인데 이노래는진짜시대를타지않는다
실제상황'",어릴적 의 말썽피면 어머니 께서 회초리 들때도 있었지만 평소 자주 하는 언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는 말 말 자주 하셨슴'"💕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
잼민이 손
아...눈물나네 ㅠㅜㅠ
가을엔나훈아노래~ㅋ
나아는분어머니가떠나서잘해주못해아쉬움남?ㅋㅎ조금어리석~ㅋ
고향집 뒷뜰에 붉은 홍시 날 기다리다 ~ 벌겋게 열받아 터지고. ~ 감나무 밑에 임자잃은 ~ 빈. 지게는. ~ 산으로. 가신님 기다리다 ~ 슬픈 아우라 ~ 침묵으로. ㅡ 토해 내네. ~ ~
큰형!♥♥♥♥♥♥♥♥♥♥♥♥♥♥♥♥♥♥♥♥♥♥♥♥♥♥♥♥♥♥♥♥♥♥~~~~~~
울 엄마는 단감 좋아하셨는뎅 보고싶다 엄마
가왕 나훈아❤❤
울엄니 하늘나라로가셨습니다 1개월이지나고있답니다 눈물로보내고있답니다 엄니 보고싶어요 저도 엄니곁으로가겠지요 사랑합니다 행복했고요 잘못한건용서해주세요 ~
신태일 역시 나의 우상이다🎉🎉❤😂😊😊
아빠 사랑하는 우리아빠... 꼭 언젠가는 다시 만나서 낚시도가고 해요 ,..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아들 기다려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우리아부지! ! ! ! !
For my wife 1948 - 2014 I love and miss you
Rest in peace❤❤
머나먼. 맥시코에서 듯고있습니다. 울엄마가. 너무그립고 가슴이 저려워서 홍시 노래들으로 왔는대 엄마가. 너무보고십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군요 😢😢😢
😊😊😊😊😊😊😊😊😊😊😊😊😊😊😊
먼 타국에서 힘드시겠어요 ㅜ 저도 미국에서 반평생살다가 얼마전 왔어요 ㅠ 힘내세요 ~~
ㅎㅎㅎ 웃겼어요 어머니가 며느리 웃겨줬네용 ㅋㅋㅋ 엄마맞네..
코리안 레게 아님?? 쿵짜작 쿵짝 가사도 플로우 지린다 공감되진 않지만 나훈아 검색하다가 들었는데!
엄마 보고싶어요ㅠ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늘 이 노래 처음 들었습니다. 1번도 홍시와 울엄마 연결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 노래 들으며 울엄마 생각해보니 울엄마도 홍시 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때 세상을 떠나셨네요. 앞으로 울엄마 생각나면 이 노래 들을 것 같군요.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 엄마 생각난다 틀자말자 눈물 나는노래 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지 울 엄마는 햄버거를 제일 좋아하긴 함ㅋㅋㅋㅋ 햄버거 사가지고 가면 엄청 좋아함 그 다음은 피자 ㅋㅋㅋㅋ
은퇴하지 마세요 😢
작사작곡 대단하다
😅😮😢😢
애국자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나훈아님 영원히 국민앞에 서게세요
떠남이란 슬프지만 마음속에 기억하고있습니다 나훈아형님 감사했습니다.
@@sung-hyunKorea아직 살아계시는데요
엄마 보고 싶어요
은퇴 하셨어도 우리는 영원히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줄겁게 살겁나다~~
꼴통
나는 울엄마가 보고플때는 자주 이노래를 듣곤한다.
참 초타
생각이 난다......
저는 장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부족함밖에 없는 사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손주들 사랑해주시던....어머님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딱 일년이 되는데 이노래 듣고 있으니 눈물이 참...많이 나네요...
ပူစူးမျက်နှာ
မျက်နှာ
나훈아
어느덧 내나이 50 이노래가 많은 의미로 내게 다가오네요 부모님 두분 건강하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나훈아가 부른 ‘홍시’는 필자가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소재 삼성아파트에서 살 때인 2007년경 1-2살인 필자의 둘째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챌 때 필자가 젖을 물려보라고 했더니 필자의 처가 젖을 물리려고 하는 것을 보고 그 모정에 감동해서 즉석에서 작사, 작곡한 것입니다. 특히 필자가 시골집의 이웃집에 감나무가 있는 것을 부러워하여 필자의 어머니에게 감나무 묘목을 사달라고 부탁하였더니 필자의 어머니가 감나무 묘목을 사오셔서 1980년대 초에 함께 집근처 밭둑에 감나무 묘목을 심은 일이 있어서 감과 관련된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 위 노래의 제목을 홍시라고 지은 것입니다. ‘홍시’라는 노래에서도 ‘...할세라’, ‘...할세라’부분이 노래가사로는 백미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말은 노래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들이 있었으나 고소인은 많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우리말로 만들어 불러서 우리말로도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필자는 우리나라 가요 상당수, 가곡 수 곡, 세미클래식, 세계적인 경음악, 헐리우드 영화음악, 샹송 수 곡, 중국풍 노래 수 곡, 애국가, 미국국가 등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작곡자, 작사자로는 1인만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하여 그래서 필자는 빠져야 한다고 하여 필자가 작곡자, 작사자에서 빠지게 된 것입니다. 즉, 어른들(국가 정보기관 포함)이 어린 아이의 저작권을 뻬앗아 간 겁니다. 재주는 곰(필자)이 부리고 돈은 다른 사람들이 번 겁니다. 다만, 필자가 부른 음악들을 도청하여 악보로 옮기고 연주곡으로 만든 공은 인정하니 필자를 공동저작권자로서 등재해달라는 겁니다. 이것이 부당한 요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음악들로 그 동안 많이들 해먹었지 않나요. 저도 좀 삽시다. 부탁합니다.
나훈아선생님도 이젠 나이가 드셨나보네요.. 세월이 야속합니다 ㅠㅠㅜ
멋진 훈아형님
흐규
노무현 정권 1996년
김석범 1947-1996
이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