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우리 아빠가 진짜 좋아했던 노래 홍시.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아하는 노래 맘껏 듣고 부르며 조금은 게으르게 살아주세요. 몸 상하지 않게.. 사랑해요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이제는 불러로 대답않는 우리 아빠..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는 날, 우리 딸 잘 살아왔다고 꼬옥 안아주세요..
제나이 서른셋, 환갑을 앞둔 울엄마는 작년에 어렵게 첫손주를 낳은 저를 더 걱정하며 우셨습니다....어린시절 왜 그렇게 엄마에게 모진 말들로 상처를 줬었는지..식구많은 장남에게 시집와서 저희4남매를 키우신 엄마를 보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네요..잠든 딸 옆에서 노래들으며 시골일하느라 손이 굽고 트신 엄마생각에 울음으로나마 불효자식의 못된 마음들을 털어내봅니다..사랑해요 엄마..건강히 옆에 오래 계셔주세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홍시를 들으며 남친앞에서 엄청 울었던게 생각나네요.가사가 완전 내 얘기 같아서...가을이 되면 울 엄마가 대봉 많이 따서 홍시 만들어 주셨는데.매 순간 저만 생각하고 걱정하셨는데 어느덧 4년째가 되어 이젠 이 노랠 들으며 엄말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눈을 적시네요.좋은노래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항상 말썽만 부리던 저때문에 평생을 고생하셨음을 이제야 느낍니다.. 제 나이 22살이지만 아직도 어머니께 사랑한다, 죄송하단 말을 잘 못꺼냅니다.. 제가 35살 먹었을 즈음 어머니께선 70줄이신데 그때도 어머니가 제 곁에 있을까 요즘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제와서야 돈 벌고 어머니께 효도라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은.. 그동안 속 썩인게 많아 너무나 괴롭습니다. 제가 괴로워도 즐거워도 외로워도 항상 옆에 계셔주셨던 어머니 항상 같이하고싶습니다.
울엄마 엊그제 이좋은 가을날 멀리 멀리 소풍떠나셨네요 살아생전 엄마의 빈자리를 못느꼈는데 멀리떠나고나니 그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줄알았네요 이노래 들으니 울엄마 생각이나네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힘내요형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아는사람엄마가떠나서아쉬움과조금어리석못해줘서요? ㅎㅋ
아빠.. 우리 아빠가 진짜 좋아했던 노래 홍시.
아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좋아하는 노래 맘껏 듣고 부르며 조금은 게으르게 살아주세요. 몸 상하지 않게.. 사랑해요 아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이제는 불러로 대답않는 우리 아빠..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는 날, 우리 딸 잘 살아왔다고 꼬옥 안아주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선 고통없이 편히 쉬고계세요~엄마가 그랬듯이 열심히 하루하루 잘 살아내다 갈께요~
안녕하세요. 이노래를 들으니 제나이 13살에 아버지 여의고 살은 세월 단한번도 아버지란 단어를 잊은적이 없습니다. 그해 눈보라가 치던날 저 하늘로 떠나신 울아버지 저의 엄마 39세에 청산과부로 딸넷을 키우시고 눈물로 한숨으로 40년 24일 아버지없이 사시다가 머나먼 저하늘로 떠나신 울엄마 어머니의 사모곡도 작사해서 노래도 부르고 있지만 나훈아 선생님의 곡이 내맘을 아리게 합니다 . 어머니의 한스런 세월 홀로 되어보니 알것 같습니다.명곡 홍시노래를 내일 관악fm 에 소개할려고 합니다.
나훈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나이 서른셋..
어머니 돌아가신지 12년
아버님 없이 홀로 키우신 우리 어머님
보고싶습니다
많이..
힘내세요
@ㅇㅇ 나이만 쳐드신게 자랑은 아닌데. 그게 훈장마냥 미쳐 날뛰는 모습이 보기 안쓰럽고 나이를 자셨으면 나잇값좀 하세요. 꼬장꼬장한 노인네야.
@@user-gp3co8ue5b
이게 왜 건방진건지..ㅋㅋ
남한테 참 건방지시네..
@@user-gp3co8ue5b뭔 헛소리야 생각 있으면 댓글 삭제하셈
언젠가는 다시 만납니다
이노래 들어니 우리 옴마(엄마) 생각난다
부모님중 한분이라도 살아계시면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부모님중 한분이라도 살아계신다면 정말
잘할텐데
나훈아님의 명곡 잘듣고 갑니다
아.그립다.
하늘나라가신 엄마.아버지.
그냥 이 노래를들으면 추억여행을 합니다.
나훈아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잘계시고 있을것입니다~^^
걱정마세요^^
예잘계십니다 믿드세요 🎉🎉🎉🎉😊😅
누구나다어머님아번님 믿고삽니다 좋은여행하시며잘사실겁니다 행복하세요😂❤😂❤😂❤😂❤
월주오빠 날이많이더워요 몸챙기세요 우리도길날이 얼마않나마세요 넘무부모님많이생각하시지마세요 날이많이더워 물많이 드세요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하는 우리아빠...
꼭 언젠가는 다시 만나서 낚시도가고 해요 ,..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아들 기다려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우리아부지! ! ! ! !
이노래는 60대인 우리 아버지도 30대인 나도 좋아하네... 세대를 초월하는 노래네
이노래를 감상하면 눈물이 절로 남니다
저도60대 후반이라도 우리엄마 얘기하는것같아 너무가숨이찡합니다
이젠 팬들을 위하여 마지막남은불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이젠 얼마 남지안은 인생 아닌가요 신이주신 목소리 팬을위해 방송에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할머니..그동안 키워주셔셔 감사합니다..
하늘에선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사세요..!
ㅠㅠ
ㅠㅠ
홍시를 좋아하시던어머니가 보고싶을때 마다 듣게되는 노래.. 하늘나라에서는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계시겠죠
보고싶어요 엄마
나훈아 노래 홍시만 들으면 저의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희는 엄마,아빠가 돌아가셔셔요
엄마 살아생전얼마나아프셨어요
지금계신 그곳에서는 아프시지않죠
두번의암과싸우시느라 얼마나고통스러우셨어요 마지막까지 말기암이라 말씀못드렸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엄마
울 엄마도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지금은 잘 계실겁니다. 힘 내세요~
저는 장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부족함밖에 없는 사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손주들 사랑해주시던....어머님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딱 일년이 되는데 이노래 듣고 있으니 눈물이 참...많이 나네요...
2001년 2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요즘따라 머릿속에서 맴도네요.
어느덧 제곁을 떠나신지가 19년이라는 세월이 되었네요
저도 이젠 어느덧 40이 되었어요. 47이라는 젊은 연세에 제 곁을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힘내셔요..
아직 20대인데 이노래는진짜시대를타지않는다
제나이 서른셋, 환갑을 앞둔 울엄마는 작년에 어렵게 첫손주를 낳은 저를 더 걱정하며 우셨습니다....어린시절 왜 그렇게 엄마에게 모진 말들로 상처를 줬었는지..식구많은 장남에게 시집와서 저희4남매를 키우신 엄마를 보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이네요..잠든 딸 옆에서 노래들으며 시골일하느라 손이 굽고 트신 엄마생각에 울음으로나마 불효자식의 못된 마음들을 털어내봅니다..사랑해요 엄마..건강히 옆에 오래 계셔주세요...
북에 두고온 어머니가 보고싶어 눈물이멈추지가 않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까 하늘에 계신 엄마.아빠 생각에 마음이 찡 합니다~~ 돌아가신지 근 20년이 되가지만 엄마라는 두단어도 들어도 울컥 합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은 엄마~~ 사랑합니다~~^ 두분이서 하늘에서 우리 딸들은 지켜주시고 지켜봐주세요...♡♡♡♡♡
울엄니 하늘나라로가셨습니다 1개월이지나고있답니다 눈물로보내고있답니다 엄니 보고싶어요 저도 엄니곁으로가겠지요 사랑합니다 행복했고요 잘못한건용서해주세요 ~
나훈아씨 노래중에 홍시가 최고 좋네요. 가사가 참 애상적 서정적이네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에요 ㅎ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홍시를 들으며 남친앞에서 엄청 울었던게 생각나네요.가사가 완전 내 얘기 같아서...가을이 되면 울 엄마가 대봉 많이 따서 홍시 만들어 주셨는데.매 순간 저만 생각하고 걱정하셨는데 어느덧 4년째가 되어 이젠 이 노랠 들으며 엄말 기억하고 그리워하며 눈을 적시네요.좋은노래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친은 어떻게됐음?
@@BJ-dd9ek 이제는 전남친이 되었쥬....ㅋ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mi820635 미하님 어머니께서 귀하게 낳은 자식이 다른남자한테 개처럼 박히는 걸레라는걸 알면 많이 슬퍼하시겠어요..
난 정말 간사한 놈이다. 없을때만 찾는구나. 난 울 자격도 없는 놈인데 눈물은 눈치없이 계속 나오는구나.
모든자식들이 그래요 당연하게받아들이는게 자식들이니까요 홧팅합시다
저두요. ㅠ ㅠ
나두 그런것 같네요
머나먼. 맥시코에서 듯고있습니다. 울엄마가. 너무그립고 가슴이 저려워서 홍시 노래들으로 왔는대 엄마가. 너무보고십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군요 😢😢😢
😊😊😊😊😊😊😊😊😊😊😊😊😊😊😊
먼 타국에서 힘드시겠어요 ㅜ
저도 미국에서 반평생살다가 얼마전 왔어요 ㅠ
힘내세요 ~~
좋은 노래에는 항상
주제가 담깁니다.
어머니생각하며
눈물 빼는 노래지요.
거기다 나훈아님은 시대적 사명감과 애국정신또한 참 신선하게 전해주시지요.
그래서 더 나훈아님을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퇴 하셨어도 우리는 영원히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줄겁게 살겁나다~~
31살입니다. 노래가락 자체가 슬픈것도 아닌데 가사가 참 뭉클해요. 이 노래 싫어하는 어른들 뵌적이 없네요.
동감!
엄마가 살아계신 친구는 홍시 들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는데 오십이 훌쩍 넘은 지금 가슴 시리게 내엄마가 그립습니다
엄마 천국에서 잘 계시지
아프고 힘들때 보고싶은 울엄마
맞아요. 제가 더 잘살 때마다 사무치게 그리워요.
아무것도 못 해 드리고 그렇게 보내 드린 울 엄마. 너무 보고 싶네요. 세월이 이렇게 흘러 엄마 나이가 되었는데. 단하루만 살아오실수만 있다면.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이제는 기억마저 바래 얼굴 조차 희미해지려 하네요. 하염 없는 눈물에 그저 죄송할 뿐이네요.
나훈아님 세대가 아니다보니 이런 좋은 노래를 몰랐었네요. 존경합니다. 나훈아님! 좋은 노래 많이 써주세요!
너무나도 가슴 울리는 노래.아버님 어머님 저 세상가셧기에 더더욱 가슴에 닫는 노래.고와워요. 선생님
오늘 어머니 1주기인데 생선전에 홍시를 너무 좋아하셨어요. 엄마 생각나면 홍시를 들어요 1년이 지난는데도 자꾸눈물이나네요 고생만 한 엄마 미안하고 슬프고 그립네요. 사랑해엄마. 저새상에서는 편한하셔
나훈아 선생님의 노래를 듣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구절 한구절 너무나도 보고싶은 울엄마 불너도 대답없는 울 엄마
생각 나게합니다~~
어머니 딸이여서 감사합니다.
방 늦게까지 숙제도 않하고 놀다 엄마한테 회초리로 뒤지게 맞던중 아버지 시장갔다 오시는 바람에 살아난 둘째아들 입니더 뇌리에서 점점 희미하고 멀어지는 엄마 아버지 얼굴 모습들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한번만 이라도 볼수만 있으면 좋겠다
@프레디노큐리 눈살찌뿌려지게좀 안하면안되냐
어제 아버지 보내드리고 아버지사진과 단둘이서 좋아하시던 막걸리 마시며 좋아하던 담배올려드리고 이노래를 들려드리네요...사랑합니다. 다음생에 꼭 가족으로 다시만나주십시요
애국자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훌륭하시고 멋지신 나훈아님 영원히 국민앞에 서게세요
떠남이란 슬프지만 마음속에 기억하고있습니다 나훈아형님 감사했습니다.
@@sung-hyunKorea아직 살아계시는데요
엄마 보고 싶어요
외할머니가 홍시를 좋아 하셨죠..
할머니 오늘이 추석이라 그런지
보고 싶네요...
예전에 제가 홍시 사갔던게 너무
작아서 속상하네요...
더 큰거 드리고 싶어요...
언젠가는 저도 할머님 계신곳 가겠지요...
그때는 진짜 크고 맛있는 홍시 드릴게요...
사랑해요~!!!
오 오늘이다
자식을 낳아보니 아버지 어머니 마음을 이제서야 알겠네요 하늘의 계신 부모님
보고싶습니다 그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꼭 안아보싶습니다 한번만이라도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일본사람입니다
한국의 노래 수많은 중에서 이노래는 완전 대박이죠 ㅠㅠ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아이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세게공통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부터 늙어진 어머니게 보러갑니다~^^
저희 어머니도 이노래 좋아하십니다ㅎ
너무 아름다운 마음씨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립습니다.
일본 사람인데 가사내용을 다 아시나봐요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클때는 가난해도 엄마가 옆에 계셔서 행복했다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면 국민학교 시절~
전 트롯 좋아하지않는 장르인데 이 곡 듣고부터 바꼈어요
온통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보고프네요 어머니 아부지 불효자 배상
나는 울엄마가 보고플때는 자주 이노래를 듣곤한다.
나훈아 선생님의 노래는 아무때나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엄마 생각이 나서 홍시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훈아님,이노래정말가슴에와닿네요.진짜가사가명품이예요
매일 들어도 싫지가 않다. 엄마. 넘 보구싶어요. 엄마품에 있을때 그 때로 다시 돌아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 정말 먹고 싶어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왜 나훈아가 최고라고 하는지 알꺼같다~~ 모든곡을 너무완벽하게 소화한다♡♡
우유커피 그말 인정
그래도 나훈아 선생님 어머니가 100세의 나이에도 정정하게 살아계시다고 하니 위로가 되네요
9년전 돌아가신 엄마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특히 명절이 다가오면 더 그러네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 이 노래 처음 들었습니다. 1번도 홍시와 울엄마 연결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 노래 들으며 울엄마 생각해보니 울엄마도 홍시 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때 세상을 떠나셨네요. 앞으로 울엄마 생각나면 이 노래 들을 것 같군요.
폐암으로 고생하시는 엄마 사랑한다고 말을 못하고있지만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흐르는데 엄마 아프지마요 나 속상해요 힘내시고 좀만 더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해요 울 엄마
나훈나 님께서 이런명곡있는줄 몰랐습니다.
가슴뭉클 하고 부모님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곡입니다
역시 최고의 가수. 저런 목소리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요. 들을수록 시원시원한 ,,,,
나훈아 콘서트를 통해 노래에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 역시 홍시는 레전드네요
오늘 제 어머니 기일입니다. 납골당에 다녀왔네요. 이 노래 들으니 너무 보고싶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그 곳에선 평안하시기를..!! 고생만하다가신 제 어머니.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저도 오늘이 엄니기일인데...엇그제 같은데 벌써1년이란시간이...
ㅠㅠ
ㅜㅜ
엄마 생각 나는 노래!
이 노래 들으면 언제나 울어요....
환갑 진갑 지나 60대 중반을 넘어 70으로 향하고 있지만, 우리 엄마가 보고 싶다.
저도 50넘었지만 술 마시면 부르다가 웁니다 ㅠㅠ
노래가 넘넘 좋네요~~~^^나훈아 최고 ♡♡우리네 친구들 모두 좋아라 하는 제왕~~...^^
언제들어도좋은가사멜로디입니다 나훈아 가수님 항상건강하셔서 구독자분들에게좋은 노래계속불러주셨으면합니다
울 엄마가 이가을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그렇게 좋아하는 홍시도 못잡숫고,70이 다 되어가는 딸들 걱정하며 돌아보며 돌아보며 가셨을겁니다.
그래도 우리 손으로 고이 묻을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사세요.
엄마~~
위로드립니다....
먼데 슬프지...애절하네요..,
듣다가 눈물이 나서 노래 멈췄어요
부모님 다 정정하신게 복인듯 싶네요..
부모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홍시 노래는나훈아선생님이 최고인거 같습니다..작곡 작사 어쩜 이리도 아름답게 하셨는지 정말 감동받고 갑니다.
자기 말 하는 것 같아요.
@@최승순-g4f 어느정도 본인 스토리가 감미되지 않았을까요? 참 노래 가사가 맛있고 노래하시는 나훈아님도 조미료처럼 감칠납니다
누가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을까?
유행가 가사라 치부하기엔 한구절 한구절 너무나 울엄마를 생각하게 한다...
울엄마가 보구 싶네요 ㅠㅠㅠㅠ 동생과 아빠가 많이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역시 나훈아 홍시 참 좋네요~~~~
엄마돌아가신지3년되셨는데 홍시에담겨있는노랫말에 눈물이 마냥흘러요. 넘고맙고감사합니다.
나훈아씨 작사 실력 대단하네요. 아직도 이리 왕성한 창작을 하시는걸 보면 음악를 향한 열정은 20대 청년 같습니다.
1997년에 돌아가신 울 엄마.... 지금은 내가 엄마 나이가 돼있네요...
좀 잇으 면
폐암 말기 죽을 진단
받은 전 남편
잘 이땅에서 지내다가
평안 히 천국 소망
합니다 간절 히
눈물이 주르륵.... 어머님 가신 날이 어느새 10년입니다.
진짜 최고다 트로트 장르를 싫어 하는데 나훈아 선생님 만큼은 깔 수가 없다
트로트 좋아 하세요. 우리에 정서가 듬뿍 담겨 있어요.
니가 뭔데 좋아하라 강요야 ㅈ틀딱새끼가ㅋㅋ
@@predelw 니가 뭔데 이 진지한 분위기를 깨냐 ㅈ잼민이 새기야
@@intotheworld111 사람이름이 노일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otheworld111 노일식ㅋㅋㅋㅋ 존나 애국자네ㅋㅋㅋㅋㅋㅋ
오늘추석명절인데 엄니 보고싶어들으러왔어요 ㅠㅜ하늘나라에서 나보고있지 이담에꼭다시만나 울엄마❤❤❤
저도 이렇게 엄마 생각에 듣고 있어요..
울엄마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jskwjs 힘내세요ㅠㅜ
애구! 가슴찡한 댓글이네요 ~
오늘도 생각나는 노래 홍시!!! 감사합니다 저에게 축복같은 노래네요
엄마~ 제가 당신 나이가 되고 술 한잔 할 때마다 이 노래 부르고 웁니다.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시죠? 다음 생에는 꼭 제 자식으로 오세요. 그래야 제가 엄마 은혜를 갚을 테니까요. 보고 싶어요. 이걸 왜 엄마 계실 때 몰랐을까요? 사랑합니다 ㅠㅠ
아빠 엄마,,,너무보고싶습니다,,이 아들은 오늘도 보고싶어 웁니다,,
나나이 10살때 하늘나라로간 우리엄마 너무보고 싶습니다,,불러도 불러도 보고싶은 엄마,,,,,,,
"다음 생에는 꼭 제 자식으로 오세요" 라는 그 말씀이 바로 눈물나게 만드네요... 이번주는 꼭 어머니 뵈러 가야겠습니다
살아생전 잘 하고 효도 했어야 했는데
부모님 가시고 나니 못한것만 생각 납니다
다시 못오실 부모님, 후회만 밀려오니
아 ! 아버지, 어머니 ㅡㅡ
오늘 외할머니 제사래요. 오늘 엄마가 저에게 말씀하시길 외할머니 살아생전에 홍시를 많이 먹었대요. 나훈아의 홍시는 우리 엄마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노래에요. 딸로서 나는 우리엄마가 너무 소중한데 엄마 역시 엄마가 얼마나 소중했고 보고싶을까요.
그렇지요.
맞습니다
盧무현 사랑해 말 좆같이하네
푸른바다 ㅇㅈ ㅆㅂ ㅋㅋㅋㅋㅋ
어른께는 드셨데요 ᆢ가 맞아요 ♡
저도 이노래 들으먼 엄마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엄마의 자식사랑을 진솔하게 가사로 옄은노래지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어머니생각이간희생가나는노래입니다
나훈아님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ㅋㅋ
담백한 리듬과 가사가 남기는 공명은
어마어마 하네요
11월 논산 훈련소에서 교장에 가며 감나무 꼭대기에 걸린 홍시를 보며 속으로 목놓아 불렀던 노래..
우리 어머니 세상과 작별한지
어언 삼십년~~
나훈아씨!!홍시 내가슴을 적시네요.
어쩜그리. 어머니의 사랑과. 그리움을
이렇게. 아름답고. 애틋하게 표현하셨을까~~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이노래들을때마다초가집마당에있던감나무에달려있던홍시도
울엄마가항아리속에서꺼내주던홍시가생각난다지금은세상에안계시지만많이생각나며
눈물짓곤한다
어느덧 내나이 50 이노래가 많은 의미로 내게 다가오네요 부모님 두분 건강하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상 못다한 효도 더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네요 어머니 아버님 보고싶습니다
오늘이 어머니 기일이네요
작년 101살로 승천하신 어머니 어릴적 앞마당 큰 감나무에 홍시가 열리면
막내야 홍시 따오령
그 그리움 어느새 13남매
막내가 60이 되어감니다
보고픈 울 엄니♡♡
마음이 아프시겟어요
저도 아버지 장례한지 사일입니다
유난히 약한자식 데리고다니고 학교서 속썩이거나 맞고다닐때
역성들어주고 해결해주시던 자상한분었죠
ㅜㅜ
님도 사랑하는 어머니 생각에 우시겟지요 힘내시고
어머님 천국에서 지켜보실것입니다
🌺🌺🌺
@@qqq-c3c 그쵸 늘 건강하세요
낼 모레면 추석이네요
오늘 부모님이 잠들어 계신 의왕 하늘공원에
가족들이 갑니다
늘 그리운 부모님 사랑합니다♡♡
@@소요산꼭대기소나무야 감사합니다
잘다녀오시구 추석 잘보내세요
저희어머니도 지금 아프신대 101세까지 오래사셨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는 정말 슬픈듯 슬프다는걸 슬프다고 표현하는거보다 애둘러 표현하는게 수천배 더 슬픔 31살인 내가 들어도 이런데 어른들이 들으면 더 슬플듯
님 댓글도 슬퍼요...저도 30살인데 아직 어른이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ㅠㅠ 어른인척 해야하는게 너무 어렵고 슬프네요
와 대댓글도 너무 맘아프다 ㅠㅠ 전 36 애아빠인데 내가 지금 아빠노릇을 잘 하고 있는지,,,,, 울 아부지는 내나이때 무슨생각을 하면서 사셨는지,,,,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내가
@@ffo1648 7ㅃ7ㅂㅂㅍㅂ77ㅂ7777ㅂ77ㅂㅍㅂㅂ777ㅂㅂ
@@ffo1648 777ㅍㅍㄱ7ㅂ7ㅂㅃ7ㅂ
오늘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들으러 왔어..울 할머니 내가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거기선 잘 지내시는지.. 돌아오는 날에 꼭 만나요 우리 할머니 사랑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항상 말썽만 부리던 저때문에 평생을 고생하셨음을 이제야 느낍니다.. 제 나이 22살이지만 아직도 어머니께 사랑한다, 죄송하단 말을 잘 못꺼냅니다.. 제가 35살 먹었을 즈음 어머니께선 70줄이신데 그때도 어머니가 제 곁에 있을까 요즘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제와서야 돈 벌고 어머니께 효도라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은.. 그동안 속 썩인게 많아 너무나 괴롭습니다. 제가 괴로워도 즐거워도 외로워도 항상 옆에 계셔주셨던 어머니 항상 같이하고싶습니다.
울 엄마도 홍시 참 좋아하셨는데 엄마 보고싶어 엄마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꼭 만나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 세라 사랑 땜에 울먹일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치고 돌아 앉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들 세라 안먹어서 약해 질 세라
힘든 세상 뒤쳐질 세라 사랑 땜에 아파 할 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학교 가는 길 버스에서 기사님의 선곡으로 듣고
여기 왔습니다 눈물나네요
우리 어머니가 외할머니 돌아가신 뒤에 너무나 많이 들으며 눈물 쏟은 곡... 이제는 저도 이 음악을 들으면 타지에 있는 우리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경쾌한 음악 속 아련한 그리움과 슬픔이 되물림 된다는게 기묘하네요...
저랑 같네요...
@@_chafer 고생 많습니다 효도합시다 저희
홍시도 눈물나지만
댓글이 더 감동입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넘 아프시다가 하늘나라 가셔서 눈물이 납니다 엄마 미안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석아 우리아들이 즐겨불럿다던 홍시가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부르고이쓸까 그립고 보고싶어서 가끔 들어봅니다
엄마 ᆢ
@@이하-g6v 야이 개섘야 리슈베리한테 사과해라ㅋㅋ 왜 여깃냐
힘내세요ㅠㅠ
@@낌라-m6m 보겸보고 왔다 ㅅㅂ
엄마 사랑해
우리 엄마가 그리워져요 이 노래 들으니 좋네요 보고픈 우리엄마 노래 들으면 마음이 아파요
나훈아 선생님은 몇수를 앞서나가신건지.. 명곡입니다..
슬퍼하시는 모든분들 훗날
천국에서 다시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슬퍼하면 천국간다
천국? 갔다와서 후기작성좀요
@@심플-c1q 이거 언제적 노래인지 정말 오래된 노래네요 모두다 그리워하는 엄마 보고싶어지는 노래ㅠㅠ이노래 들으면 옛날에 돌아가시던 할머니 할아버지 제가 태어나기 훨씬전에 가셨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잘 계신다고 저는 믿어요^^
@@심플-c1q
진짜. 홍시. 감. 울 엄니 생각나네요. 둘이서 600개 넘게 따곤 했는데. 자식이 4명인데. 유독 나한테 전화해서 ㅎ
가사 하나 하나가 마음에 와 닿네요
2021년 어버이날에 듣습니다
엄마가 입맛이 없어서 밥도 안드실때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홍시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드리고 했었는데...
홍시하면 엄마가 생각나네요
너무 이른 나이에 가버리신 울엄마 보고싶어요..
힘내새요ㅠㅠ
홍시
ㅠㅠ
만남이있으면 이별이있다지만 늘 힘든게 이별이죠.힘내세요
ㅊㅇㅅㅂㅈ 성찬(남, 15세)이가 아끼는 최애곡!!! 나훈아 선생님 건강하세요 :)
바로찾아부려따!
노래 왜 이래 슬퍼요 미치겠네요♥
목이메이고눈물이앞을가려지도록많이눈물을흘렸어요.가슴이아픕니다.너무어머니속을모른채나에게다주셨는데난이제서야철이드네요.잘못한게너무많아요.뭐라해야할지요.너무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어머니~
이 가사처럼 길거리에서 홍시를 보면 엄마가 참 좋아하시는데 생각하며 지나갑니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고 보고싶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싶은데 그렇게 못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연말이되니 엄마생각에 몇번이고 되풀이해듣네요 작사 작곡 목소리 끝네주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