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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인사이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фев 2020
BOOKS & CHRISTIAN LIFE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 크리스찬의 라이프와 기독교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모아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 크리스찬의 라이프와 기독교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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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추천영화] 바튼 아카데미, 모두가 비웃었던 사람은 진짜 어른이었다 - 따뜻한 감동의 여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영화 한편 추천합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길 바랍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바튼아카데미 #영화 #영화리뷰 #크리스마스영화 #크리스마스영화추천 #재밌는영화 #영화추천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북튜버 #아카데미시상식 #기독교유튜브 #좋은영화 #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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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나] 복수를 결심한 여자와 회심한 남자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35День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뮤지컬 [바울과 나] 리뷰입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픽션 뮤지컬입니다. 이야기 속 아니스타와 바울의 이야기를 통해 내 의지와 상관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용서의 원리를 이야기해 봅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공연 #뮤지컬 #바울과나 #기독교뮤지컬 #기독교유튜브 #바울 #선예 #뮤지컬이뷰 #용서 #복수 #공연스타그램 #아니스타 #북튜버 #성경 #성경이야기 #픽션 #낙인 #사회적낙인
[조립식 가족]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차원적인 사랑 - 추천, 힐링, 가족 드라마
Просмотров 52314 дней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 한편 소개합니다. 인간이 할 수 없을 것같은 진짜 사랑의 실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실 겁니다. -드라마 [조립식 가족] 명대사 리뷰입니다. -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수 있길 바랍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북튜버 #드라마 #조립식가족 #아버지 #드라마소개 #명대사 #드라마리뷰 #드라마명대사 #힐링드라마 #기독교유튜브 #기독교 #따뜻한드라마 #좋은글 #드라마읽어주는여자 #사랑 #아버지사랑
[자살과 우울증] 우울증은 영적인 것인가 - 크리스천의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165Месяц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최근 자살한 어느 배우를 생각하다가 자살률 1위라는 우리나라 상황을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우울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이라는 책 속에서 말하는 우울증과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음악 Track : 그렇게 어른이 되고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ruclips.net/video/ui-gF5s8vbE/видео.html #책읽어주는...
[험담과 악플의 매카니즘] 샤덴프로이데, 결국 이것이 깔려있다 - 타인의 마음, 김경일 교수
Просмотров 203Месяц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악플과 험담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타인의 마음]이라는 책을 통해 이야기해 봅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타인의마음 #기독교유튜버 #거짓의사람들 #책읽어주는여자 #북튜버 #심리 #기독교책 #귀신 #귀신축사 #스캇펙 #기독교 #김경일 #김경일교수 #악플 #험담 #악플러 #샤엔프로이데 #질투 #심리학 #심리책
[가장 숨기고싶은 어둡고 추한 부분] 수치심의 파급력과 해결법 -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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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우리가 화를 내거나 도망치고 싶을 때, 미워할 때 내 안에서 가장 깊게 뿌리내리고 있는 감정은 수치심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왜 위험한 감정인지에 대해서 [나의 수치심에게]라는 책과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기독교책 #기독교유튜브 #수치심 #수치 #차이를뛰어넘는그리스도인 #회복 #회복탄력성 #심리 #기독교 #신앙서적리뷰 #책속명언 #책속의한구절 #기독교변증 #책읽어주는여자 #서재 #그리스도인
[기독교와 동성애] 팀 켈러 인터뷰 - 크리스천이 당면한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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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우리가 진짜 어려운 건 '동성애'자체가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지 모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당면한 과제인 동성애에 대해 팀 켈러의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기독교유튜브 #팀켈러 #책읽어주는여자 #신앙서적 #기독교변증 #기독교책 #동성애 #교회 #동성애자 #크리스천 #기독교영상콘텐츠 #팀켈러인터뷰 #기독교와동성애
[귀신들린 사람들에 대한 연구]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 스캇 펙, 거짓의 사람들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악에 대한 분별히 모호해진 시대에 진짜 악에 대한 고찰을 해봅니다.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귀신들림 증상에 대한 심도있 이야기 나눠봅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기독교유튜버 #거짓의사람들 #책읽어주는여자 #북튜버 #심리 #기독교책 #귀신 #귀신축사 #스캇펙 #기독교
[악마의 본질] 악마보다 더 나쁜 인간이 있을까?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feat 지옥에서 온 판사.
Просмотров 934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드라마 속 악마처럼 악마가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할 수 있을까요? 악마의 본질에 대해서 [지옥에서 온 판사]가 읽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을 통해 정리해 봤습니다. -크리스찬 인사이트라는 이름으로 채널을 시작했는데 작년부터 기독교 방송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이름으로 쓰고 있어서 부득이 채널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스크루테이프의편지 #지옥에서온판사 #악마 #사탄 #기독교 #기독교유튜브 #cs루이스 #신앙서적리뷰 #악마판사 #귀신 #책읽어주는여자 #드라마 #b...
[말과 행동이 다른 이유] 바운더리 경계의 기준 -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Просмотров 301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바운더리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바운더리의 진짜 뜻을 알고 계시나요?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의 내용을 기반으로 내가 나로 바로 서기위해 필요한 기준을 이야기해 봅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심리 #바운더리 #기독교유튜브 #기독교유튜버 # No라고말할줄아는그리스도인 #기독교책 #기독교심리 #책읽어주는여자 #신앙서적리뷰 #자존감 #경계 #나와너 #기독교서적 #심리학 # booktok
[연극 맥베스] 죄의 무게, 욕망한 자와 부추긴 자 - 황정민, 김소진
Просмотров 1182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황정민, 김소진 주연의 연극 맥베스 리뷰입니다. -주인공 맥베스와 레이디 맥베스를 통해 통제하지 못한 욕망이 무너져가는 과정을 이야기해 봅니다. -연극 맥베스의 홍보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연극 #맥베스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비극 #기독교유튜브 #고전 #기독교 #죄 #조정민목사 #와이지저스 #조정민 # whyjesus #죄와벌 #욕망 #공연 #책읽어주는여자 #맥베스줄거리 #황정민 #김소진 #신앙서적리뷰 #기독교책리뷰 #고전리뷰
[굳이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이유] 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
Просмотров 215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의 관계와 교제, 깨진 관계에 대한 내용을 리뷰해봤습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책읽어주는여자 #기독교유튜브 #기독교책 #신앙서적리뷰 #목적이이끄는삶 #릭워렌 #기독교책 #관계 #깨진관계 #관계회복 #북튜버 #bookok #책유튜버 #기독교 #기독교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유퀴즈, 차승원] 인생이라는 계단, 나이들어 가면서 줄여야 하는 것? - 인생 명언 모음
Просмотров 395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 차승원 씨 편에 나왔던 이야기를 리뷰해봤습니다.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길 바랍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유퀴즈온더블록 #차승원 #차승원명언 #유퀴즈 #유퀴즈차승원 #인생 #인생명언 #인생명대사 #나이 #기독교유튜브
[거짓의 사람들] 너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 양심이 사라진 시점은? 스캇 펙
Просмотров 356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을 기반으로 악과 악인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악함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됐으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책 #책추천 #심리 #심리책 #나르시시스트 #스캇펙 #거짓의사람들 #악 #책읽어주는여자 #booktok #신앙서적리뷰 #심리 #기독교유튜브 #악마 #사이코패스 #양심 #선함 #거짓 #회피형 #회피 #죄 #심리학 #악인 #북튜버
[나는 왜] 기독교에서 나를 죄인이라고 하는 이유 - 새신자반, 이재철 목사
Просмотров 1124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해 주시면 힘이 됩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철학적 고찰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기독교적 해석입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새신자반]을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목사도 교수도 아닌 보통의 성도들이 여러 이야기들 속에 기독교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전합니다. 책, 영화등 여러 대중문화에 관한 이야기와 성경과 교회에 관한 성도들의 이야기 함께 나눠주세요. #기독교 #베스트셀러 #책 #책유튜버 #책읽어주는여자 #이재철목사 #새신자반 #새신자 #기독교책추천 #책추천 #기독교영상콘텐츠 #기독교교리 #신앙서적리뷰 #나는누구인가 #성경 #기독교유튜브 #booktok #북튜버 #철학 #인간 #죄 #하나님 #성경 #탕자 #기독교변증
[내가 화내는 이유] 분노는 2차 감정이다- 삶이 뜻대로 안 될 때, 카일 아이들
Просмотров 158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화내는 이유] 분노는 2차 감정이다- 삶이 뜻대로 안 될 때, 카일 아이들
[피할 수 없는 마귀의 공격] 이길 수 있는 방법 - 천로역정, 존 번연 /반드시 이겨야할 골짜기에서
Просмотров 4894 месяца назад
[피할 수 없는 마귀의 공격] 이길 수 있는 방법 - 천로역정, 존 번연 /반드시 이겨야할 골짜기에서
[돈 많이 버는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 팀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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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내가 불안한 이유 - 불안은 상처받기 싫은 마음이다.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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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베스트셀러 ,TOP 15] 크리스찬이 읽는 책 - 상반기 기독교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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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게 탐식이 아니다] 음식에 몰두하게 만드는 마귀의 전략 - C.S.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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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옆에 나르시시스트]인격장애가 교회 안에 들어왔을 때 - 해결방법은?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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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 신간] 교회 속 반 그리스도인 - 이기적 그리스도인이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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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받아들이는 과정]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일어난 기젹 - 박위X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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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책 추천]방탕한 선지자, 인생질문, 내가 만든 신 - 기독교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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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예수님이세요?]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반응이다.
Просмотров 245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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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 사랑과 소유 - 집착에 관한 심리 feat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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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 때] 다윗처럼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 매일 기도, 조정민 목사
Просмотров 597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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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바운더리를 내 소유의 땅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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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화같아요 봐야할리스트에 올려둡니다
용서는 꼭 관계가 회복되어야 하는 걸까요?? 다시 가까워지면 저를 다시 교묘하게 조종하려 할거 같아 머리쓰고 에너지 쓰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거리두기를 하고 싶은데요 용서가 무엇일까? 궁금해져서 댓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용서를 한다고 해서 상황에 따라서 꼭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물론 내가 아주 성숙해져서 그런 사람까지 포용할 수 있다면 혹시 모르겠지만 그 사람 상태가 계속 그런데 함께 하면서 피폐해질 이유는 없죠. 특히 악한 사람에게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바운더리를 가지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지혜일 겁니다. 용서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나를 위해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주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은혜를 흘러보내는 것이죠. 마음으로 미워하면 나 자신이 더 힘들고 괴롭잖아요. 그 사람에 대한 처분은 하나님께 주도권을 내어드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반가웠습니다.
나도 에코성향이 강해서 나르들만 날파리처럼 꼬이다 이제 좀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님.. 만날 때마다 매번 지각하면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는 언니가 있음. 교회 가자마자 첨부터 러브바밍해서 급 친해져서 엄청 자주 만났는데 늘 지각하면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함. 이제껏 내가 겪어온 나르들이 전형적으로 미안하단 말, 고맙단 말을 안해온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쎄했는데 어느 약속날 나갔는데 거의 연락두절, 본인 바쁘다고만 얘기하고 잠수타서 집옴, 그러고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에서 완전 하극상 부림. 이제까지 쌓였던 거 대접재앙으로 퍼부었고.. 생각해보니 같이 다른 사람 만날 땐 나도 일찍 왔는데, 더 일찍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던 거 기억남. 나 만날 땐 기본 10-20분 넘게도 연락없이 늦었고 한번도 미안하단 말 안하던 사람이.. 나를 이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했던 거고, 그게 곧 서열이고, 사람한테 서열을 매긴다는 게 강약약강, 즉 나르시시스트들이 하는 행동임. 오늘 든 생각이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는데, 어린아이들은 서열이 없음. 요새 애들이 영악해져서 옛 말이 됐을지 모르지만.. 천국이 나르에게 적합한 곳은 아닌듯.. 또다른 나르 공통점은 항상 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전에 다니던 대형교회에서 왕따 당했다며 자긴 아무 잘못 안했다는데.. 어떻게 사람이 항상 피해자모드일 수 있겠으며.. 이제는 누가 자기가 피해당했다고 해도 가해자로 여겨지는 사람 말 듣기 전까진 안믿을거고, 주변에 또래친구가 없다는 것도 곧 평판인데, 평판이란 것도 무시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가까이 하지 않으면 이유가 다 있음..
안녕하세요. 에코성향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을 잘 하시고 배려가 많으셔서 이런 사람들의 공격을 당하기 쉽더라고요. 고생이 많으셨을 거 같아요.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거나 고맙다는 말을 하는 것을 사람들이 생각보다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을 다 나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교만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한다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분명 사과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교회에 간혹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많지만 정말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성장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런 좋은 관계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가주고 오른뺨치면 왼뺨도돌려대라 이런 구절은 어쩌죠..
대접하는대로 대접해주란말을 이제부턴 새기시면 됩니다
크리스찬이 기본적으로 이웃에게 가져야할 마음은 말씀대로 그렇습니다. 하지만 악한 의도를 가졌거나 불합리한 것에 다 예 하고 받아줄 수는 없는 거죠. 예수님은 악에 저항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저기 없으며 신약 전체를 봐도 그런 말씀은 없습니다. 악한 사람을 용납하지 말고 악에맞서 씨름해야 한다고하셨습니다.(팀 켈러 용서를 배우다) 우리는 악한 자를 멸할게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모든 말씀 구원의 원리는 악과의 단절이 필수고 사람에겐 생명이 전달되는 긍휼의 마음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교회를 좋아하는 텃밭으로 삼는 이유는 분별의 지혜가 없는 착한(우매한) 먹잇감들이 많아 세뇌가 쉽기 때문입니다.
☃ 즐톡 중년 조건없는 떡톡 추천 🪔 채널 입장후 링크 클릭 💤 얼공 🐳
맞습니다 거절할 줄 알아야 파국으로 안갑니다
네, 거절 못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친구 따라 교회만 한두어번 다니다가 이번에 제대로 다니고자 집 근처 작은 교회에 마음먹고 갔었던 초신자인데요.. 이 영상처럼 비슷하게 흘러가서 그냥 '제가 정서적으로 많이 아파서 판단력이 매우 흐려진 상태라 사람의 의도를 곡해하고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그런 제 태도가 성도들에게 상처될까 걱정되고 교회내 분란일으킬까봐 두려우니 한동안 병원만 다니면서 치료에 집중하고자합니다' 라고 카톡 보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붙잡고 매달리진 않을것 같아서요.... 교회 다니는것은 좀 여기저기 살펴보고 가야할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교회 등록하시고 잘 다녀보시려던 차에 그런 일을 겪으셔서 마음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말씀대로 교회는 잘 알아보고 가는게 좋더라고요. 요즘은 이단도 교회처럼 위장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교회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작은 조직의 경우 한 사람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분별이 필요합니다. 부디 상처에서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고.. 건강한 교회를 찾으셔서 좋은 분들과 하나님이 바라시는 교제를 누리시길 마음으로 바랍니다. 님께서 받은 상처들이 언젠가는 분명 누군가에게 위로와 사랑으로 전해질거라 믿습니다.
@christian_inside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인생책이 이책이랍니다^^
좋은 책을 통해 공감할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군요
아..네. 그렇죠? 요즘은 좀 나아졌어요^^;;
저에게 개념이 없다. 희생을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왜 제가 죽어야 하나요. 더 싫어지네요~~~~~~~~~~~~~~~~~~
네.. 맞습니다.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무조건 당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바운더리가 필요하죠. 악한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고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건강한 바운더리를 갖고 있다는 가정 하에 하나님께서는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길 바라시는 분이기 때문에 내가 성장한만큼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래 전 영상인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이 지워진다면 그도 당신이 믿는 신의 뜻일까 아니면 당신 스스로의 뜻일까
물론 지운다면 제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죠. 하지만 제 유튜브채널에 댓글을 지울지 말지까지 자유의지를 거론하는 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무례함에 대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제 의지로 답을 쓰는 것 뿐.
@@christian_inside 적어도 신의 뜻이 아니라는 분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신앙인들은 믿음을 방편삼아 자신들을 정당화하려는 경향이 짙습니다.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신도 이 부분은 대단히 못마땅해 할 것 같습니다.
참 말도 추상적으로 길게 한다. 무신론자들을 믿게 할 방법은 단순하다. 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신을 보게 해주면 된다. 물론 아무도 그렇게 알 수 없다. 당신들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신을 어찌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겠나 그렇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면 그만이다. 왜 무신론자들에게 당신이 믿는 신앙을 애써 설명하며 그들을 비판하고 당신의 믿음에 대한 정당성을 구하려드는가 왜 부질 없는 짓을 신의 이름으로 행하려 드는가? 신은 온전히 당신만의 것이다. 당신이 믿으려 하는 신이 그것을 알아주고 그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면 된다. 당신이 무신론자 앞에서 당신이 가진 믿음과 신에 대해 설명하려 드는 순간 당신은 무신론자들 앞에서 바보가 되고 조롱거리가 될 뿐이다. 더 나아가 당신이 믿는 그 신은 길거리에 돌맹이 만도 못한 존재가 된다는걸 깨닫기 빈다
신과 믿음이 필요한 사람들은 그것을 믿고 따르면 될 것이고 그것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살게 놔두면 된다. 회개가 필요하다면 당신부터 회개하라. 그것이 필요치 않은 사람들에게 강요하지 말라. 다만 당신이 믿음으로 누군가를 설득하길 진정 원한다면 당신의 이웃을 당신의 몸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라. 그러면 신을 외면하고 믿음을 비웃는 사람들에게도 존중받게 될 것이다. 당신의 신이 원하는건 무신론자와 무의미한 말싸움이 아닌 바로 그것이다.
저는 기독교 책을 주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만든지 좀 됐는데 지금 들어보니 좀 지루하긴 하네요. 요즘은 좀 더 나아진 것 같습니다. 여튼 내가 하고싶은 말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건 유튜브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죠. 그걸 왜 내가 당신에게 강요한게 되나요? 굳이 내가 믿는 하나님이 돌맹이만도 못한 존재가 된다고 설득하기 위해 이렇게 길게 댓글을 쓰신 님의 행동에 흥미로움을 느끼게 되네요. 내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신..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하나님과 늘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 흑백논리 같습니다. 무엇보다 의견을 반대하면 자신의 의견을 그대로 설명하면 되는데 비난과 조롱의 방식으로 하시는 걸 보니 저도 당신 스스로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길 빕니다. 그럼에도 내가 믿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죠.
@@christian_inside 죄송합니다. 비난까지는 모르겠지만 조롱으로 들릴순 있겠다 싶습니다. 본질적으로 깨닫음은 조롱을 통해서 얻어질때 강렬한 면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님의 깨닫음이 제 방식대로 얻어진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신이 나를 사랑하신다? 돌맹이 만도 못한 존재가 돌맹이 만도 못한 나를 사랑한다. 가장 볼품 없는 존재가 그 자신을 상대방에게 투영하여 그 존재를 자신의 몸 같이 여긴다면 그 사랑은 현실적이며 인간을 감동 시키기에 충분하겠지요. 그렇지 않을까요? 인간의 사악함과 그 고통의 깊이를 이해 할 수 있는 존재가 다시 말하면 충분히 사악하며 고통을 몸소 겪었던 존재가 인간을 진정으로 연민할 수 있듯. 길거리에서 무시당하고 조롱받으며 수시로 모욕당하는 존재가 자신의 처지와 똑 같은 상대에게 자신을 투영하여 상대방을 자신의 몸처럼 대할 수 있다는 논리. 그 논리가 바로 사랑이겠지요.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랑이 아니라 오만입니다.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는 말씀입니까. 당대 사생아였으면 의붓 아버지마저 일용직 노동자였던 예수는 어떨까요? 신일까요 아니면 당대 빈곤층의 자손으로 때마다 모욕 당하던 인간이었을까요? 왜 당신을 비롯한 인간들은 그를 신으로 탈바꿈 시켰을까요? 이 땅에 무엇인가 이루려던 당신들의 욕망때문일까요 아니면 사랑이라는 추상적 위안이 필요한 당신들의 간절함 때문일까요.
@@chongso1765 당신은 사랑과 위안보다는 조롱과 비참함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군요. 오만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당신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세상의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추악함 속에서 진실을 찾는 사람은 추악함을 발견할 것이고, 사랑 속에서 진실을 찾는 사람은 역시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 진실과 생명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습니다. 돌아오십시오. 모든 용서와 기쁨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과 천국은 어쩌면 아담과하와가 에덴에서 선악과 사건이 없었다면은 아마도 평범한 세상사가 됐을꺼고 사람들의 생각이 어른이 되도 욕심이나 욕구를 부리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이런 불법이 성한 세상이 되지는 않았을지도 모를 일이 였을껍니다
핵심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고 더 나아가 현재의 북미/유럽은 그들을 독려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의 모든 상황과 존재와 모든것은 인정되고 맞고 , 크리스챤들은 그 어떤 말도, 심지어 “메리 크리스마스“도 말할수 없게 되었고 탄압 받게된 현 상황이 문제입니다.
예, 이 시대에 당면한 가장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씀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도 PC주의에 물들어가는 시대적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저항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팀 켈러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나누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성숙한 접근이고 의견입니다...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평안한 가을 보내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론 논점 회피일 뿐이네 ㅋㅋ 종교 특히 기독교라는 게 고고한 척은 혼자 다 하지만 결국 꼴통짓거리일 뿐이라는 게 이런 데서 증명이 되는 거다. 동성애자들이 언제 교회에 받아들여 달라고 했냐 혐오하지 말아야 하는 건 종교 이전의 기본적 사회 윤리로서 당연한 건데 고작 그 얘길 하고 앉았네. 동성애가 죄라면 죄를 짓지 않으려면 철저한 금욕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는 건데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니 결국 넌 태어난 게 존재 자체가 죄인이다 이런 희대의 개소리가 어디 있냐 ㅋㅋ 종교 중 특히 기독교라는 게 결국 다 순전히 자기 위안과 만족만을 추구하는 것뿐이라는 객관적 진실을 정말 못 보는지 참 딱하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고고하고 남보다 우월한 인간이 되고 싶은 허영심 오직 그걸 위해 세상을 철저하게 자기 위주로만 해석하고 믿으려는 자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걸 인정...할 리가 없겠지 꼴통이니까
예를 들어 살인 전과자가 교회 왔다고 해서 지옥갈거라고 면전에 선포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과거의 행적으로 사람을 낙인찍고 정죄하지는 않을겁니다. 자 그렇다면 동성애자가 교회에 왔다면 다를게 있겠습니까? 당연히 정죄하지 않고 환영해야죠. 교회에 와도 되는 사람,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자 그런데 살인자가 교회 왔을때 누구를 죽이려는 마음으로 왔다든지 살인충동을 감춘채 위장하여 온 것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영접하여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도록 교회와 성도가 도움을 주어야겠지요. 왜냐하면 그의 죄는 일회적 행위와 과거 시점이고, 현재는 그리스도의 복음아래 들어온 사람이니까요. 그렇다면 동성애자도 동성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교회에 나왔다면 당연히 복음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동성애는 일시적 충동과 죄의 유혹에서 오는 일회적인 과거의 한 시점의 죄가 아니라 현재형이고 지속적인 지향적을 가진 죄라는 점입니다. 분명 성경에 등장하는 동성애적 죄에 대한 직접적인 구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 전체에 흐르고 있는 창조의 질서와 하나님 나라의 영의 세계를 보더라도 분명합니다. 자꾸 PC주의나 동성애쪽에서 성경을 왜곡해서 해석하려고 하는데 거짓에 속지 않도록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 맞습니다. 의인은 없지요. 그래서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여 주님의 의를 덧입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받습니다. 회개는 죄의 길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말씀의 불순종하는 죄의 길에서 하나님 말씀의 순종의 방향으로 돌이키는 겁니다. 현재 자신의 죄의 경중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디를 지향하고 어디로 가고 있느냐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동성애자가 교회에 왔다가 면전에 소금을 뿌리거나 사탄의 자식이라고 욕하며 돌려보낼 교회가 아마 없을 겁니다. 교회는 왜 그것이 죄가 되는지 정확하게 말씀을 통해 전하고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회개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이미 성도들중에도 무엇보다 신학자 목회자 중에도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PC주의와 혼합해서 젠더(성)에 대한 관대한 태도로 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양에는 이미 말할 것도 없고 한국교회의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수십년 후면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의 상황이 전 세계의 영적 상황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동성애 뿐만 아니라 살인, 강간, 방화, 절도, 탐심, 시기, 질투 등 세상의 모든 죄도 현재형이고 지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독 젠더(성)문제에 대해서만 엄격하게 말하면서 세상과 타협하고 부와 명예에 집착하며 북한 김정은도 치를 떨 정도의 독재 시스템을 구축하는 교회 내부의 체계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받아들인 적 있습니까? 동성애 극복이 그만큼 중요하다면 교계 지도자들의 성적 타락도 극복하라고 얘기하세요. 동성애자들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복음 아래에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대하실 것입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소신있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무슨 말씀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말씀대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교회가 잘 준비하고 대처할 방편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린 '지옥에 갈거라는' 식의 정죄를 직접 말로 하는 교회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교회가 그들을 아예 제외시키려는 문제에 있어서 조금 더 복음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씀을 팀 켈러의 인터뷰를 통해 전해 드린 것이고요. 기독교인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이미 그들을 보는 시선과 태도가 절대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런 표현을 쓴 것입니다. 우려하시는 말씀처럼 잘 준비가 되어서 어떻게든 복음의 빛이 그들을 비추도록 돕고 기도하는 것이 성도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도 같이 기도하면서 우리가, 교회가 같이 성숙해질 수 있도록, 그래서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 지체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호-c7h 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동성애자들이 복음 안에서, 복음의 빛가운데 함께할 수 있도록 성장하길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에서부터 동성애를 정죄하면서 시작하시기에 이것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적으로 자신이 살인자다, 도둑이다, 사기꾼이다 등 말하고 교회당을 오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성소수자들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히고(이것을 커밍아웃이라 하지요) 교회당 오는 경우, 아니! 올 수 있는 경우가 있기나 할지요?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히는 순간, 그 교회나 교인들, 교역자들은 그(녀,들)을 정죄하고 안수기도하고 하는 등은 기본일 것이고, 이성애자로 바뀌어야 한다고 소위 전환치료 같은 사이비 비윤리적 의식등 할 것입니다.
정신이 고장난 사람들 입니다.. 귀신은 만든것. 공포와 귀신과 친구되어 없는것을 있다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망상이다..모든 생무생물에 귀신이 있다고 하는 생각이 만들어진 날조다.. 종교도 마찬가지로 이용하는데 모두 위험하다..이런휘둘리면 인생이 망가진다..
나르시시스트의 쎄한 표정이 생각나네요
따뜻한 것처럼.. 연기도 꽤 잘하더라고요. ^^;;
지금세상이 사탄악마등의지배룰받고있죠 이룸하야 말세니까요 그것울극복할방법은사랑우로 저기자시늘희생하더라도 사랑햐야살길이죠 즉 달게죽어서라도 사랑하라
정답이네요. 극복할 방법은 사랑밖에 없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에게 당해본 사람은 안다 얼마나 영악하고 교모하게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지…. 나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 사람에게 잘해줬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나쁘게 대했다를 말하기 위해 애초에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래서 나르가 갑자기 잘 해준다면 의심해야한다 함정 일 수 있음 치밀한 사람이다 주변사람들은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안다 이미 정치적으로 포섭했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나르의 팬과 나르를 진짜 좋은 사람으로 아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만큼 적도 많다 정말 좋은 사람인것 같고 인기도 많은데 그 만큼 적도 많다면 한번쯤 의심해보라 정말 선량한 사람은 적이 많을 수 없다
네.. 맞아요. 치밀하고.. 진심이라는게 없는 그야말로 자기자신을 위해 모든 사람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이죠..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상상도 못할 거예요..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남편 믿는사람이라고 덜컥 잘 알아보지도 않고 결혼했는데 20년지나고 나르인줄 알았습니다 ㅠ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이 알려진게 오래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고 힘드셨을거예요. 남편분이 그러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9년동안 온갖 죽을 고생을하고 아스퍼거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나르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타고난 에코이스트였고 참는게 장점인 사람이라 남편 입장에서는 최고의 먹잇감이었겠지요.. 이제 저의 억울함을 주님이 아시고 지혜를 주셔서 조금씩 대처해나가고있는데.. 이게 희망고문이 될런지.. 끝이안보여요 진짜 자녀 덕분에 버티고있는데.. 너무힘듭니다. 주님께서 고쳐주실거라고 믿고 버티는것 또한 저만의 착각일까요? 주님은 다른계획이 있으신데 제가 제 생각을 고집하는걸까요?ㅜㅜ어찌해야할까요..ㅠ
@@김현-c9z이런.. 안타깝습니다. 남편분이 나르라니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타고난 에코이스트시라면 그가 하는대로 휘둘리시느라 마음에 상처가 많으실 거 같아요. 어느 의사분이 나르시시스트는 선천적인게 아니라 후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고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들은적 있습니다. 문제는 빠를 수록 좋지만 그 상태로 오래 갔다면 그만큼 고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기때문에 일단 님 자신을 보호하시고 타인을 착취하려는 상대의 압박에 단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이고 자녀가 있으니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기도하시면서 남편이 자신을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부디 더 고통당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대처할 방법을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스스로 보호하셔야 해요.. ㅠ
하나님이 그래서 절 결혼을 안시켜주셨나봐요 ㅠ 저도 에코이스트에서 이제 벗어나고 있는 중이거든요 ㅠ
말씀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런 동영상을 봐야할 사람들은 정작 보기를 꺼려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관계를 위해 기도하며 공감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재밌는 영상이 워낙 많으니 이런 기독교 컨텐츠들을 잘 듣게되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들어주시는 분들이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공감해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이 그 어느때 보다도 더 하나님의 말씀이 빛나고 있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될 때 비로소 마음속에서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멘! 다시 들으니~ 정말 소망으로 살아내는 우리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품고 살아가길 기도해 봅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을 이끄는 직분이 사역자이긴 하지만 자신의 역량으로 사역을 한다면 그것은 곧 신앙이 아닌 자신의 열심으로 하는 노력입니다. 자신이 한 일에 뿌듯해하며 살진 모르겠지만 그것으로 성도들을 올바르게 이끌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이끌어갈 것을 믿고 이끌림을 잘 받지 못하고 세상으로 흘러가려는 성도들이 있다면 기도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방법으로 교회를 이끌어 나갑니다.
네, 맞습니다.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역자가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 하고 중보도 필요하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지금 사람들은 올바른 길을 가다 가도 그것이 조금만 불편하면 서슴없이 올바른 길을 벗어나 편한 옆길로 가버리는 것 같습니다. 도에서 벗어난 무질서를 아무 걱정 없이 선택 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네. 맞습니다. 잘 가다가도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피하고 보는 문화가 만연된 거 같아요. 위기를 극복하고 잘 만들어가는 것이 마치 구습같이 취급되는 것이 안타깝더라고요.ㅠ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런 연구들이 많이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교회에서는 무조건 사랑하라는 말로 덮어버리는데 실상은 다르지요 그 안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는 본디 그런곳이 아닌데 어느새인가 카르텔이 만연해있는 경우도 많고 분별력없는 그룹핑때문에 그 안에서 고통당하고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많죠 사목자들의 대책과 연구가 시급하다 봅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이런 정보들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시작한 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나 악한 이들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대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건강한 리더십이 있으면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악인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내말이요~ 나르가 의심되는 사람 교역자한테 말했다가 제가 이상한사람 나왔어요 무조건 1년동안 한 그룹에 있으라고 하고 무조건 참으라고 하고.... 너무 싫어요 목회자의 무지함과 자기확신
@@생명의시간-t8p 좋은 목회자도 많은데 몇몇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외곡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ㅠ 잘 분별해야 할 거 같아요..
그당시 온누리교회 청년부 다닌건 은혜였어요 목사님 안식년 가진적 있었지만 너무 좋은 교회 좋은 예배 였어요 성도들이 사랑했던 목사님 그립습니다
저도 하용조 목사님 설교를 직접 듣고 예배드린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정말 은혜였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목사님 말씀대로, 그 비전대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잘해주면서 조정하기에 당하는 걸 알면서도 헷갈리고 끊어내는 게 힘들고... 끊어내면 잘못된 건가 싶고 끊어냈는데 오히려 나를 욕할까 두렵고 자꾸 내 탓을 하게 되는데 너무 괴롭네요 내가 정신을 바짝 차렸으면 이렇게 괴로웠을까? 자책하게 되고 스스로가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많이 어려운 상태시군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끊어내는 것이 잘못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독성있는 사람들을 멀리 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라는게 확실하다면 기도하면서 분리하는 것이 오히려 서로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탓하지마시고 건강하게 분리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끊어냈을 때 그쪽에서 욕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하든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그 분도 오히려 관심을 끊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고 성경말씀(시편 권합니다) 읽으시면서 건강한 바운더리를 찾아가시길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Evil 의 반대말은 거꾸로 한 Live. 이것으로 선과 악을 구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 훈계나 징계를 할때도 본심이 죽이려고 하는것과 살릴려고 하는것에 따라 외견상 비슷하게 보일지라도 그 사람은 속으로 골병이 들어 내상을 입거나 그것이 거름이 되어 힘이 되거나
네, 맞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나르시시즘을 잠재우는 3가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네 맞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이거 영화로 봤습니다.
영화로도 있었군요.. 저도 보고싶네요.
이영상하나가 괴로움속에서서히죽어가던 한영혼을 살렸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당신은한사람의 생명을살린겁니다.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많이 괴로운 상황이셨군요. 이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시겠지만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좋은 길을 찾으시길 마음으로 바랍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발음도 좋고 똑똑한 억양이에요. 찬양도 잘 하실것 같은 목소리에요.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찬양을 잘하진 못하지만 아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예수님과 연결 되어야 함을 깨닫네여
네. 저도 많이 깨닫게된 내용들이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목적은 예수님과 히나되는것이겠죠
네 맞습니다^^
저도 약간은 좌우 이념에 관심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인가 말씀 하셧듯이 이런 것들은 분열을 원하는 사탄의 술수라는 것을 알고는 관심을 내려 놓으니 마음이 항상 홀가분 하고 좋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무척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맞아요. 요즘 너무 과열되는 양극화가 너무 안타까워요.ㅠ
둘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하나도 모르세요. 지금. 웃음이 나올수가 없는데. 이렇게 어설피 다룰거면 하지마세요. 괜한 찐빅팀이신 분들이 혹여라도 이거 듣고 섣불리 머할까 걱정되네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가 보네요. 글쎄요. 제가 이거 전문적으로 다루려는 것도 아니고 겪은 일에 대해서 지난 상황들을 돌아보면서 이야기 나누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도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 대해서 너무 무겁게 다루는게 문제가 될거 같아서요. 제작하는 사람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잘 아시면 본인이 만드시면 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타민-c7m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이전에 읽었던 책인데 그 당시에는 복음을 모르고 읽어서 도저히 공감가는 부분이 없고 부정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는데 복음 자체를 알고 읽으니 너무나 유익하고 "나이가 적든 많든" 삶에 적용하고 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 군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일 거 같아요. 말씀대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읽으면 아주 좋은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죠.^^
교회생활 잘못하면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는 걸 많이 봅니다. 교회 성도들 사이에서의 문제는 어느정도 분별을 그래도 할 수 있지만 담임목사나 교역자가 말씀을 교묘하게 비틀어서 가스라이팅 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의 진리에서 멀어지게 되고 나중에는 본인 자신을 잃어버리는 수순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신앙이라는 명목으로 한국교회 교인들의 목에 다시 족쇄를 채우는 교회가 너무나 많습니다
교회를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도들에게 헌신적이고 좋은 목사님들이 저는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몇몇 건강하지 못한 목사들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욕을 먹게되는거 같아요. 말씀대로 그런 목사들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말씀위에 잘 서있으면 그런 부분을 잘 분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목사님들과는 너무 가까이 지내기보다는 좀 거리를 두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더유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르는 시편에 나오는 악인이라고 생각해요
나르시시스트는.. 악하다는 생각 저도 합니다..
저는 교회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먼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는걸 확실히 믿고나서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교회에 대한 생각이 너무 많아졌어요. 은근히 교만한 사람 성격 이상한 사람 정말 많은것 같아요 교회는 귀신의 처소라고 하던데 일반 사회 사람보다도 진심이나 순수함이 없는거 같고 사회보다 더 자신을 단속 시켜야 할거 같아요 하나님 잘못믿으면 괴물이 된다는말 맞는거 같아요. 마음 단단히 먹고 다녀야겠어요. 지금 마음이 힘들던차 이 유튜브 보게 됐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신자한테 정말 유용한 채널입니다.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부르셨다는 것에 참 감사하게 되네요.^^ 새신자로서 교회 다니시면서 여러 일들이 있으시겠지만 사람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시는지 생각하시면 교회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교회에 사람이 많다보니 어려운 사람들도 많지만 님께서 글 쓰신걸 보니 기도하시면서 잘 분별하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교회는 귀신의 처소라는 말은 심하게 왜곡된 말인거 같아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지체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인데요. 저같이 거의 평생을 다닌 사람도 그 안에서 상처받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더라고요.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예배를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잘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요, 앞으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실 수 있길 축복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손기철장로님의 치유사역 신중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악한영이 진짜 있네요 전 영적공격도 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