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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고민하고 있는데 생산국이 일본,차이나 있다던데요 일본생산이 수싣좋다는데 일본국 생산인지요?

포병용 M2 해주세요 오래되어 잊었어요

영상처럼 자북, 도북 맞출려면 지도를 바닥에 놓아야하지 않나요? 투명 플라스틱에 회전 베어링 있는 나침반은, 첫번째 기준점의 방위각을 맞추고, 바로 손에 지도를 잡고 나침반 베어링 안쪽의 수직선과 지도 외곽선을 맞추고, 그다음 자침도 일치시키면 일단 도북에 맞춰지고, 그 다음 베어링 안쪽의 편각을 보면서, 도편각인 서쪽 몇도에 맞추기위해 지도를 살짝 돌리면 지도 정치가 끝나고. 지도상의 기준점을 나침반 바깥에 맞추고, 아까 맞춘 방위각에 자침이 들어오도록 나침반을 회전시키면, 자신의 위치가 나오게되죠.. 투명 플라스틱 판에 들어간 나침반의 유리한 점이죠

비상 은박 담요 구매 링크입니다. smartstore.naver.com/himnara/products/8320106688

탄띠 허리둘레 조절하는방법 나오면좋갰네요 ㅜㅜ 너무 어려웠엇던..

안녕하세요? 코드 몇미리 짜린가요?

나침반 리뷰를 하면서 제가 아는 한도에서 설명을 한 것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관계로 많이 부족합니다. 필요한 부분 있으시면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스마트스토어 판매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10,000원+무료배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처: smartstore.naver.com/himnara/products/8231055307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네요 아직 아이키우는 직장인이라서 지금은 따라할 시간이 없지만 은퇴후 따라해보겠습니다

수신 상태가 문제죠

현재까진 파나소닉이 제일좋다고 하던데

사용후기도 올려주세요^^

몇몇분들이 잘못 설명하는부분이 있네요 와이어컷터 안쪽은 하드와이어 컷터입니다 ~ 피복 벗기는용도가 아녀요 ~

나침반을 처음샀는데 반응속도가 원래이렇게 느린가요 ??

몇 년 실사용 후기: 바지 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며 사용합니다. 칼, 톱, 핀셋, 이쑤시게, 후크, 가위 등 제 일상에서 쓸 일이 많이 있어서 '나 이거 없을 때 어떻게 살았지?' 싶을 정도로 요긴함. 동생과 직장 상사에게도 구입해서 선물을 드렸습니다. 가격은 제가 살 때보다 1.5~8배 정도 비싸졌더라고요. 잘 샀다고 매 번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짚 멀티툴 3년 이상 실사용 후기: 바로 조임이 풀어져서 안에 칼이나 줄 등이 흔들흔들. 싼게 비지구나 생각이 듦. 좋은 것이 어댑터 껴서 헥사 렌치 사용하는 것이었는데 직장에서 나무 의자 헥사 렌치, 풀린 것 조일 때마다 요긴하게 사용함. 사용한 것 따지면 구매 비용은 뽑았는데 다음에는 안 살 물건입니다.

마당 평탄화 작업 사용 후기: 곡괭이 만들어 땅 찍으면 한 두번에 머리가 흔들거리기 시작해서 불편합니다. 삽으로 살살 사용하기에는 곡괭이로 쓰기보다는 나은데 좋지 않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나은 정도. 다른 야전삽을 사세요.

저도 이거샀는데 빼기가 넘 힘드네요..

저 탄띠에 파우치가 고정되는 원리 무엇인가요? 군대를 안갔다와서 모르겠어요

케이에이바가 아니라 케이바이구요. 나대는 제주민들의 농기구입니당.

구매할수있나요

표류기 님 반가워요 중랑구에 캠핑장 이 있네요 가까운 곳이라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겠어요 자주뵈어요 ㅎㅎ

설명이 빨라 잘 이해가 안되네요.

땡볕에서 위험하지 않나요??

다이소 오천원짜리 라디오가 가성비최고네여 수신율 좋고 음질도 좋더군여 모캠용으로 구매 전에 구매한 도시바 라디오보다 더좋음

참고로 제가 추천하는 야전삽 있는데 알려줘도 될까요?

04:00 도북, 자북, 진북

제구성과 비슷한것이군욤

늦은 댓글이지만 사용하신 지도의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25000 지도 찾기가 어렵네요..

재밌당

컴패니언 헤비듀티 스텐레스 버전도 있습니다. 저는 요리용으로도 쓰고자 스텐버전으로 구매했네요.

제 나침반이랑 케이스,나침반 모두 셈셈입니다!!! 제것도 렌제릭입니다

캠핑용으로 구입하려고 찾아 보다가 참 유용하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ㅎ 구독과 좋아요도 누르고 가요. 제 채널과도 구독 소통 부탁드릴게요 ㅎ

동네에서 샀으면 부탄가스입니다 ^^

처음보면 서극에 칼같은 느낌입니다 일부러 길어서 잘라서 쓰는칼

이거 블랙도 있나요?

도끼네요

이거다

이기회에 캠핑이나 가시죠

고맙습니다 ㅠㅠ

나침반 가격이 얼마나 해요?

저거 다이소에서 파는거같은데

멋지네요ㅋㅋ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손칠거 같냐~~ 나무를 세워서 45도 각도로 내리치삼. 더욱 잘 잘릴거임. 나대 좀 써본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

아주 대단한 전문가이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만약 지도가 없다면 불가능한가요 길을 찾는 거 자체가 병원이 북쪽 일하는 건 알고 있고 제가 있는 거서 쪽인데 그렇게는 안 되는 거죠 꼭 지도가 있어야 되는 거죠?

저 끈은 고무끈인가요? 일반 단단한 끈인가요?

..저도 칼가는거 몰라서 검색하다 보게된 영상이지만 이건 칼갈아서 날 세우는게 아니라 쇳덩이를 돌에 문질러서 닳아버리게 하는 느낌..

칼 을 잘갈아 보세요 종이도 아삭 거리면서 날라 갑니다 ....숯돌에 잘 갈아 보세요

백패킹할 땐 부피와 무게가 아주 중요합니다만 더 중요한 게 안전이에요. 스토브가 경량이라 그릇 걸이대가 짧은 편이며 열이 가스통까지 지속적으로 반사되어 내려오기에 고기 굽기는 조금 위험한 것 같아요. 그냥 물 정도 끓이는 용도입니다. 고기까지 굽겠다면 별도의 라인이 달리고 그릇 받침대가 커다란 스토브를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고 얘기 듣고서 저도 소형 스토브 하나, 가스 라인 별도로 연결된 중형 스토브 하나 구매를 했어요. 캠핑 목적에 맞게 골라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맘에 들어요 저도 똑같이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