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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Добавлен 17 мар 2019
[메타라운지]재사용 의료가운 개척자, 스테리케어 박선영 대표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스테리케어 박선영 대표
메디칼타임즈는 이번주 '메타라운지' 초대 손님은 국내 시장에 재사용 의료가운 개척자 스테리케어 박선영 대표 입니다.
해외에선 재사용 의료가운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영역으로 남아있다. 재사용 의료가운은 사회경제적 가치도 높고 의료진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박선영 대표에게 재사용 의료가운 기업 스테리케어의 가치와 계획에 대해 들어볼까요?
◆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스테리케어 박선영 대표
메디칼타임즈는 이번주 '메타라운지' 초대 손님은 국내 시장에 재사용 의료가운 개척자 스테리케어 박선영 대표 입니다.
해외에선 재사용 의료가운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생소하고 낯선 영역으로 남아있다. 재사용 의료가운은 사회경제적 가치도 높고 의료진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박선영 대표에게 재사용 의료가운 기업 스테리케어의 가치와 계획에 대해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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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디지털헬스케어 어워즈 성료...클라이파이 등 8곳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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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의사들의 호평을 받은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디지털헬스학회(회장 고상백)과 메디칼타임즈(대표 이정석)는 29일 서울대 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제2회 디지털헬스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K헬스 리더를 만나다]코어라인소프트 김진국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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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방송 : K-헬스 리더를 만나다 ◆기획 : 의약학술팀 문성호 기자 ◆진행 : 연세의대 고상백 교수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코어라인소프트 김진국 대표이사 메디칼타임즈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인터뷰 코너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서른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코어라인소프트 김진국 대표이사입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폐암 진단 가능성을 전 세계에 입증한 기업입니다. 카이스트(KAIST) 출신 3명이 설립한 회사는 폐 질환 CT 영상을 판독하는 AI 기술을 개발, 폐암검진 기술 고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코어라인소프트의 글로벌 진출 사업 전략은 무엇일까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고상백 회장(원주세브란스...
[메타라운지]액체생검 플랫폼 IMBdx 김태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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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IMBdx 김태유 대표 메디칼타임즈는 이번주 '메타라운지' 초대 손님은 액체생검 플랫폼 업체 IMBdx 김태유 대표입니다. 지난 2018년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암 유닛 액체생검 프로젝트의 스핀오프로 설립, 6년 만인 2024년 4월 상장에 성공하면서 주목을 받은 기업입니다.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이자 전 암병원장을 역임한 김태유 대표를 통해 향후 IMBdx의 목표와 계획을 들어볼까요?
[K헬스 리더를 만나다]올커넥 염문섭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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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K-헬스 리더를 만나다 ◆기획 : 의약학술팀 문성호 기자 ◆진행 : 연세의대 고상백 교수, 서울의대 김현정 교수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올커넥 염문섭 대표이사 메디칼타임즈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인터뷰 코너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서른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올커넥 염문섭 대표이사입니다. 올커넥은 AI(인공지능) 기반 치과용 CAD 소프트웨어 'ALL-CONEC CAD'와 기공 의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올커넥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과 그에 따른 사업 전략은 무엇일까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고상백 회장(원주세브란스병원), 김현정 부회장(서울대 치과병원)과 함께 염문섭 대표의 사업 전략을 들어보시죠.
[K헬스 리더를 만나다]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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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K-헬스 리더를 만나다 ◆기획 : 의약학술팀 이인복 기자 ◆진행 : 연세의대 고상백 교수, 서울의대 김현정 교수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이사 메디칼타임즈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인터뷰 코너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서른 네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로엔서지컬 권동수 대표이사입니다. 로엔서지컬은 신장결석 수술에 있어 수술 로봇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면서도 의사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자메닉스'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로엔서지컬은 이 로봇을 통해 어떠한 비전을 꿈꾸고 있을까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고상백 회장(원주세브란스병원), 김현정 부회장(서울대 치과병원)과 함께 ...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대상에 허세운·송서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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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집단휴학 중인 의대생도 깊은 고민과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다. 휴학 중에도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생각을 펼쳐낸 의대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메디칼타임즈 주최로 지난 28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의대생 콘텐츠 공모전은 의대증원 대란으로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됨에 따라 더욱 뜻깊은 자리로 꾸려졌다. 수상자는 총 10팀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으로 각각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시상에는 메디칼타임즈 박상준 취재보도본부장 이외에도 후원사인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과 협찬사인 비아트리스 김지영 전무가 맡았다.
[메타라운지] 복지부 한국형 ARPA-H 선경 추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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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보건복지부 한국형 ARPA-H 선경 추진단장 메디칼타임즈는 이번주 '메타라운지' 초대 손님으로 보건복지부 한국형 ARPA-H 선경 추진단장을 모셨습니다. 국내 최초 도전 혁신형 연구개발 사업으로 말 그대로 "실패해도 무방하니 혁신적인 과제에 도전해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민간기업에선 흔하지만 정부 과제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입니다. 그렇다면 해당 사업에 선경 초대 단장은 추진단 운영을 통해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요. 그의 계획과 고민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K헬스 리더를 만나다]플라즈맵 임유봉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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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K-헬스 리더를 만나다 ◆기획 : 의약학술팀 문성호 기자 ◆진행 : 연세의대 고상백 교수, 서울의대 김현정 교수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이사 메디칼타임즈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인터뷰 코너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서른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플라즈맵 임유봉 대표이사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임상현장에서 '감염관리'는 더 이상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미국 FDA로부터 허가받은 플라즈맵의 '플라즈마 멸균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임유봉 대표가 생각 중인 플라즈맵의 글로벌 진출 계획은 무엇일까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고상백 회장(원주세브란스병원), 김현정 부회...
[메타라운지] 케이닥(K-DOC) 조승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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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케이닥(K-DOC) 조승국 대표 안녕하세요. 의료 해외 진출 전문 플랫폼 케이닥 대표 조승국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메타라운지] 순천향대서울병원 장재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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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약학술팀 최선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순천향대서울병원 장재영 교수(전 대한간학회 의료정책이사) 지난 달 개최된 제2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도입이 결정되면서 2025년부터 56세 이상 C형간염 항체검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대한간학회는 수년 전부터 국가검진 제도화를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 연구용역 및 시범사업으로 다양한 근거를 창출해 왔습니다. 의료정책이사로서 연구용역을 주도했던 순천향대서울병원 장재영 교수를 만나 C형간염 국가검진의 의미와 향후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K헬스 리더를 만나다]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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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방송 : K-헬스 리더를 만나다 ◆기획 : 의약학술팀 문성호 기자 ◆진행 : 연세의대 고상백 교수, 서울의대 김현정 교수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이사 메디칼타임즈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인터뷰 코너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서른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메디사피엔스 강상구 대표이사입니다. 헬스케어 분야의 AI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메디사피엔스. 최근 희귀유전질환 유전체 변이분석 솔루션인 '메디솔(MedySOL)'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지정받는 등 기업 성과가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강상구 대표가 계획 중인 메디사피엔스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고상백 ...
[메타라운지] 분당서울대 전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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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교수(헬스온클라우드 자문위원장) 앞으로 다가올 미래 의료는 어떻게 바뀔까요? 텔레메디슨을 넘어 버츄얼 헬스케어가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지금, 한국에서도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전 병원장(헬스온클라우드 자문위원장)이 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메타라운지에서는 전상훈 전 병원장을 만나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 버츄얼 헬스케어의 동향을 들어봤습니다. 미래 의료의 변화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의대생,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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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개월, 6개월 이 상태가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는 겁니다. 미국, 영국 등 의료 선진국에서도 치료를 받고자 한국으로 오는 세계 최고의 의료 수준이 붕괴되는 겁니다. 전 국민이 한목소리로 "의료농단을 중단하라!" 외치면 의대생, 전공의는 돌아올 겁니다. 이병철 변호사의 풀 인터뷰 아래 클릭! @medicaltimes-news@medicaltimes-news
윤석열 탄핵시켜야 됩니다 의료농단으로 병원이 쑥대밭입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교수님 환자로서 뿌듯합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강의잘듣고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개씹스캠
너무 설명을 잘하십니다 ^^
씹스캠가지고 뭘해?
줘터지는소리하고있네 그래서가격이 이모양이꼴이냐.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의 무지한것들의말을 듣고 분노하지마시고 불쌍한 국민들을 위하여. 더욱 싸워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기중 너빨리주거라 내가도아줄께 니가주거야 멀쩡한사람이살수있다 니병원도문닫아라
장기중 넌반드시주기러온다 긴장해라
가슴이 찡합니다. 속 시훤한 풀이에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힘내세요.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야 되고 되돌아 올 수밖에 없을 것 입니다.ㅠㅠㅠ
내말이 ㅋㅋ😂😂😂😂😂
이런회사 차려놓고 얼굴 까고 다닐수가있어? 사업하고싶으면 본인돈으로하세요!!! 상장을 해놓고 주주들이 봉이야? 오늘 주가좀 봐라. 상장해놓고 주식회사 사장소리 들으니깐 좋냐??? 이게 회사냐??? ㅋㅋㅋㅋ 시팓...
글쎄요 저는 타과이지만 NGS 검사를 고려할 때 핵산 추출부터 정도관리, interpretation까지 진검/병리 전문의 역할 규정은 반드시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교수님이야 exceptional하게 관련분야를 오래 연구하신 케이스고, 아주 일부 oncologist를 제외하고 특히 말씀하신 의원급에서 그런 능력을 가진 타과 전문의가 전국에 몇이나 될까요.
배장환교수님 힘내시길. 홧팅 입니다요
24년 10월20일 갑작스런사고로 오송에 자녀를 입원시키게된 엄마입니다 너무 가슴아파서 힘든시기에 베스티안의 선생님들이 자녀를 잘 돌보아주시는거같아 베스티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진정성 있는 진료에 감사합니다 어서 쾌유하길 빌어보며 글 남겨봅니다
언제나 교수님을 응원함니다 감사함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안동에서. 유명한 분이십니다. 안동병원. 반갑습니다
민간병원 가서 환자치료 하면서 떼돈 벌면 됩니다 이제 돈버셔야 야죠 낙수 의대교수 듣기 싫으면 서울대교수 하세요
서울대 의대교수 하면 하버드 의대교수가 꼽 줄겁니다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어른이고 지성인의 자세입니다 수능성적이 개인의 능력 모든걸 보여줄수도 없고 그게 다가 아닙니다 철좀 드세요 낙수 의사면 어떻습니까 인간의 생명을 살리면 됬지 아무도 인간생명 살리는 의사 낙수의사라 깔보지 않아요 서울대 나온 피부미용의사보다 수준 높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자존감을 좀 가지세요
병원에서도 적용하면 약국에서도 할수 있게 생태계를 연결하면 더좋을듯~~ 현재 국내병원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맞죠? 투자자입니다.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무능한정부탓에 에휴~
아주 지랄을 해요
세금낼돈이없니?
팩트를 말해볼까요? 당신은 그저......당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국민들의 생명을 나몰라라하고 손을 빼는거 아닌가요? 만약, 당신 가족이 위급한 상황이라면...........지금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화면에 대고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한때는, 의사가 되겠다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했을테죠? 당신들은 의사의 가면을 쓴 싸이코 같아요 ㅠㅠ
학원가 싱글벙글.
존경합니다 ❤
우리 교수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이 정부는 표나 민심에도 관심이 없어요 근거도 없는 숫자를 들고와서 세부지침도 없이 정책을 남발하고 휘둘러서 필수 의료, 민생 작살내고 의사를 화살 받이 삼아 시간을 끌고 뒤로는 의료 민영화의 꼼수를 부리고 있어요 이 지경이 되어서도 지금도 문제는 없다, 오히려 의사회에서 납득할만한 타협안을 가져와봐라 들어는 줄게하며 쇼를 하고 있어요 마지막에 울컥하시는 거 보고 같이 눈물이 납니다 이런 의로운 지식인들이 점차 더 많이 체념하고 포기하게 될까봐 너무 안타깝고 두렵습니다 이 나라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탄핵
또라이같은자식
교수님 응원합니다
현 정권 의료정책만 비판하는게 아니라 전 정권인 문케어도 같이 비판하고 국민들의 의료 눈높이도 같이 비판하고 있네요
교수님응원합니다.
결국 자신들 밥그릇 때문이라건 사실 맞긴합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눈물나는 현실입니다. 교수님 힘내세요!
교수님 힘내세요❤
정원발표 시점 자체가 잘못된 불법이다.. 2년 전에 미리 공고해야하는 몇 개월전에 공고하지않음 진짜 정부행정관료 석고대죄해라국민과의사들에게조규홍 박민수 국민과 의사에게석고대죄하고 사퇴해라 국민이 좋은 의료시스템에서 치료받을 기회를 앗아갔다 석고대죄하고 사퇴하라 세금으로 돈 받는게 국민을 바보로아나
교수님 김어준에서 보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현실을 알려주시고 아픈 사람들이 걱정하지않는 나라가 될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너무 무섭습니다 이나라가~~~~
왜 의사만 증원함?판검사도 2000명 증원해야 맞죠?이 사태가 법원에서 비롯된건데.성범죄 의사에겐 말랑하고 응급실 의사에게만 얄짤 없었잖음? 의사 100%가 신의 손일순 없음.벌줄건 주되 봐줄건 봐줘야지.줏대가 없으니 뿔났지
!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하여 의료개혁을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시기를 제안합니다. 국민의 생명, 국가존립, 공공성이 큰 문제에 관해서는 노조 및 집단행동은 원래부터 엄금해야 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법질서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군인경찰과 같은 법적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나라전체의 파탄이 불가피 합니다. 앞으로 의료관련 인사들은, 의사, 간호사. 약사, 병원행정요원 등 불문하고 모두 절대 집단행동 및 집단파업, 집단사직을 엄금하는 의료법을 제정 혹은 개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료공백기에는 정부가 독자적으로 얼마든지 증원결정할수 있도록하며, 필요시에는 비상의료동원 행정명령을 내리고 이에 불응하면 엄중히 법적 조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당한 이유없이 의료현장을 이탈하거나 의료행위를 거부하거나 또는 매뉴얼에 위반한 치료를 한 경우는 면허취소는 물론, 철저히 수사하여 정확한 민형사책임을 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계의 무정부상태를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답답하네요.무식한 인간이 준비도 없이 술한잔 먹다가 내린 결정이 지금의 의료대란을 만든건 아닌지...신념을 가진분들이 대한민국을 등질까 무섭습니다.힘내세요.
의대정원으로 밥그릇 줄까봐 환자버린 양아치 의사새끼들은 면허취소해라
환자버리고 도망간 놈은 의사도 아니다. 이새끼 뒷조사해봐라 리베이트 얼마나 받아쳐먹었나
그럼. 어쩌라고. 의료 망한다 겁박만 하고 대언 제시가 없네. 어쩌노 10년 기다리지 머
의사는 소수 인원이 특정 집단화해서 죽을때 까지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지랄 하고 있다
윤석열이 법치 정의 공정을 말아먹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도 못지키는 무능
교수님 힘내세요
무능한 위정자가 가져오는 결과라고 생각하네요 토론회 봤는데 단순히 낙수만 보고 증원논의했다고 하고 잘못했으면 인정을 해야되는데 자존심만 부리고요 참 참 10년 이상 국힘 윤석열 지지하고 뽑은 사람으로써 죄송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