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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14:10) 아버지 안에 예수가 있고, 예수 안에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있음을 인해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1:30) 예수 안에 오직 아버지만 사셨던 것처럼, 이제 우리 안에 오직 그리스도만이 살게 하옵소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그 날") 삼위일체라는 교리를 믿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새 생명이 된 것이 실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새 생명이 되고 보니,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결국은 한 분이시구나! 하는 고백이 바로 삼위일체라고 하는 교리이구요.. 우리의 믿음이 교리나 이론이 아닌 생명과 실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4:15) 고맙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inspiration@naver.com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바른복음 insporation@naver.com 입니다 ㅠㅠ 영어가 짧을적에 만든아이디라 교목목사님 발음만믿고 만들었는데 아니더라구요 근데 그냥쓰고있습니다 ㅋㅋ다시보내주세요

@@배상호-i1q insporation은 invalid라고 나옵니다.

@@배상호-i1q 제가 잘못 보냈나 봅니다. 이제 됩니다. 다시 보내 드렸습니다. ^^

누가 삼위일체의 뜻이라고 하였나요? 아무도 그렇게는 말하지 않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이것이 삼위 일체를 믿는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 (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예수께서는 그들이 예수의 참된 가르침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을 쫓아 내 십니다.

@@---ky9vx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하) 먼저, 성령을 받기 바랍니다. 그러면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가 하나님이심이 믿어질 겁니다. 두뇌로는 결코 믿을 수 없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10:3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5:20) 삼위일체는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믿음의 선진들의 체험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삼위일체가 믿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시기를 소원합니다.

# 3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은 하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올바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신이다)라고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우리는 그리스도 께서 비유로 말씀 하시고 실제 방식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이 텍스트는 예수님의 신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 텍스트는 그리스도의 신성 또는 그 어떤 것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와 아버지는 목표에서 하나 이시고 신격에서 하나가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와 아버지가 목표에서 하나 일뿐 자아에서 하나가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 (요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제자들은 정말로 그리스도와 하나입니까 ......... 물론 아닙니다. *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남편과 아내는 한 몸이됩니까? 물론 아닙니다. 이 모든 텍스트는 은유적인 텍스트이며 그 이상은 아니지만 사실 그리스도는 어떤면에서든 아버지와 동등하지 않습니다. - (요 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 (요 14: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 (요 10: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ky9vx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2:9)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것을 말씀 하셨나요? !! 이것은 성경의 왜곡입니다. # 성경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100 % 진실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순이 없어야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오류의 존재는 지식이 아니라 무지를 나타내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참되어야합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까? 많은 기독교인이 모르는 정보 ... 1-성경의 (원본) 사본이 없습니다. (원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 (24,000) 개의 오래된 성경 사본이 있으며 모두 다릅니다. 두 개의 사본이 100 %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릅니다. (사본 아님-원본). 3-성경에는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읽을 수없는 더러운 텍스트가 있습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성경의 모순. 많은 모순이 있지만 몇 가지를 언급하겠습니다 * 1-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까? (요 5:37)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 2 - 예수께서는 자신을 증거하십니까? (요 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요 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 3 - 아하시야는 예루살렘 왕이되었을 때 몇 살 이었습니까? (왕하 8:26)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대하 22:2) 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다스리니라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성경은 살인, 폭력, 테러 및 유혈 사태를 선동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 .... * 1-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마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 댓글 없음 !!! * 2- (눅 19: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눅 19: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 사랑과 함께 오신 예수님이 살인을 명령합니다. !!! * 3 -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눅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눅 12: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눅 12: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ـــــــــــــ 4 - (겔 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겔 9:7) 그가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성전을 더럽혀 시체로 모든 뜰에 채우라 너희는 나가라 하시매 그들이 나가서 성읍 중에서 치더라 5 - (삼상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 여성 + 어린이 + 유아 + 동물 = !!!!!!!! - 이보다 더 많은 전쟁 범죄가 있습니까? !!! 6 - (렘 48:10)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로다 7 - (눅 14: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눅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그는 그의 인생을 싫어한다 !!! * 살인, 폭력 및 파괴를 요구하는 많은 텍스트가 있습니다.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 성적 텍스트 (포르노) !!! * 근친 상간! 1 - (창 19:30 ~ 38 ) .... - (창 19: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창 19:35)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창 19: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이 모든 것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있습니까? !!! 왜 하나님은 이것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하지 않으 셨나요? !! 이 이야기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 2 - (삼하 11:1 ~ 27 ) - (삼하 11:4)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 (삼하 11:5)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3 - 다윗의 아들은 누이와 간음한다 !! (삼하 13:1 ~ 22 ) - (삼하 13:11) 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 (삼하 13:12)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 (삼하 13: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4 - (창 38:1 ~ 30 ) - (창 38:15) 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 (창 38:16) 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성적인 텍스트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 ..... - (창 35: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 더러운 성적인 텍스트가 많이 있습니다. ** (삼하 16:22)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옥상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니라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겔 4: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쇠똥으로 인분을 대신하기를 허락하노니 너는 그것으로 떡을 구울지니라 !!!!!!!!!!!!!!!!!!! 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많은 모순과 오류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모순과 오류가 많다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에 모순과 오류가 있음을 하나님이 아신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짓말을하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1-예수님은 (나는 신이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2-성경에는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명시적인 진술이 없습니다. 3-원죄는 성경에서 명시 적으로 발견되지 않습니다. 4-성경에는 삼위 일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의 참된 가르침을 따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기독교 신앙 법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말한다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나는 하나님 께서 당신이 진리를 알도록 인도 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ky9vx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자유케 하는 진리, 곧 영이신 그리스도! 그런데 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 중의 하나로만 폄하, 왜곡하고 있습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1:1‭-‬2) 여기서 말하는 이 아들이 곧 말씀이신 하나님이십니다. . 정체불명의 아이디(--) 뒤에서 자신을 숨기고 있는 분과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만약, 계속 대화를 원하시면 페이스북 ID "Daeun Lim"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뒤에 숨어서 자신을 밝히지 않는 한, 앞으로의 모든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하) 2.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하) 그렇습니다. 1.예수님께서는 명시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고, 2.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요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 그러나 예수님은 (나는 신이다)라고 결코 말하지 않았습니다. - 실제로 예수 께서 대답하셨습니다 : *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인정한다 2 -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그녀는 하나님 (아버지)이 유일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믿으십시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 께서 모세를 보내셨을 때 모세를 참된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길이 요 진리 요 생명 이셨습니다. 하나님 께서 예수님을 보내셨을 때 예수님은 참된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길이 요 진리 요 생명 이셨습니다.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길이 요 진리 요 생명입니다. 내 주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1- 예수님은 (나는 신입니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 하셨나요? 2- 예수님은 (나를 숭배)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 하셨나요? 감사합니다 .

@@---ky9vx "명시적으로"라는 말이 무슨 뜻이죠?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2:6) "명시적으로" 물으셨기에 "명시적으로" 답변을 드린 겁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듣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메신저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메신저입니다. 예 : 모세, 노아, 아담 * 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말씀은 자신의 신성을 명시 적으로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은 그가 하나님의 메신저임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ky9vx "보낸 자"와 "보냄을 받은 자"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마17:8) 모세와 엘리야는 어디로 갔지요? 왜,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을까요?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2:6)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