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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아트센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4 июн 2012
우민(又民)아트센터는 지역 문화예술의 특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풍부한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우민아트센터 관장 이용미 -
한국 현대미술의 풍부한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우민아트센터 관장 이용미 -
제22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윤수 《푸르스름한 걸음걸이》
푸르스름한 걸음걸이 A Walk in Blueness
전시기간 : 2024.7.10(수) - 9.7(토)
전시장소 : 우민아트센터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3-10월 기준)
매주 일요일, 설, 추석에는 휴관합니다.
참여작가 : 김윤수
주최 : 우민아트센터
후원 : 우민재단, 충청북도, 청주시
“현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 설국이었다.”기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첫 문장을 따라가는 동안 나는 이내 흰 눈이 대기를 메우며 소리를 닫고 깊이를 지우는 적요한 풍경 앞에 선다. 모든 경계가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아득하게 흩어지고 있었다. 책장을 넘기는 눈과 손이 글자와 글자 사이, 행간의 무한 속에서 한동안 머물기도 혹은 빠르게 건너뛰기도 하며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의 규칙을 넘어서는 완전한 산책을 가능케 한다. 여행하지 않고 떠도는 것, 작업도 그러하다.
경계를 흩트리고, 사이를 배회하고, 끝없는 변주를 흥얼거린다. 바람에 의해 형상을 달리하는 사막처럼, 조각 드로잉 그림 글쓰기 책이 유기적으로 흐르고, 사유는 그 사이 어디 즈음을 떠돌며 무아행(無我行)을 연습한다. 그렇게 걸음걸이(마음의 모습)에 가까운 풍경이 된다.
새벽, 바다, 하늘, 먼 산의 푸르스름함. 만질 수 없으나 늘 곁을 맴도는 파랑은 삶과 죽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여기와 저편, 인간과 자연 같은 경계들에 관해 생각하게 한다. 나는 오랫동안 바다 저편 의 어...
전시기간 : 2024.7.10(수) - 9.7(토)
전시장소 : 우민아트센터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3-10월 기준)
매주 일요일, 설, 추석에는 휴관합니다.
참여작가 : 김윤수
주최 : 우민아트센터
후원 : 우민재단, 충청북도, 청주시
“현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 설국이었다.”기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의 첫 문장을 따라가는 동안 나는 이내 흰 눈이 대기를 메우며 소리를 닫고 깊이를 지우는 적요한 풍경 앞에 선다. 모든 경계가 사라지는 풍경 속으로 아득하게 흩어지고 있었다. 책장을 넘기는 눈과 손이 글자와 글자 사이, 행간의 무한 속에서 한동안 머물기도 혹은 빠르게 건너뛰기도 하며 물리적인 시간과 공간의 규칙을 넘어서는 완전한 산책을 가능케 한다. 여행하지 않고 떠도는 것, 작업도 그러하다.
경계를 흩트리고, 사이를 배회하고, 끝없는 변주를 흥얼거린다. 바람에 의해 형상을 달리하는 사막처럼, 조각 드로잉 그림 글쓰기 책이 유기적으로 흐르고, 사유는 그 사이 어디 즈음을 떠돌며 무아행(無我行)을 연습한다. 그렇게 걸음걸이(마음의 모습)에 가까운 풍경이 된다.
새벽, 바다, 하늘, 먼 산의 푸르스름함. 만질 수 없으나 늘 곁을 맴도는 파랑은 삶과 죽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여기와 저편, 인간과 자연 같은 경계들에 관해 생각하게 한다. 나는 오랫동안 바다 저편 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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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제기획 《소문과 빌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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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과 빌런의 밤》은 소문을 키워드 삼아 도시 ‘청주’의 이면에 주목한다. 소문처럼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소문처럼 전해지며, 소문처럼 원형과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모아본다. 전시는 지역을 마주한 개인이 진실에 자연스럽게 근접하거나 미끄러지면서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뜬구름 이야기, 흥미로운 이미지와 서사를 소개한다.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작가는 청주라는 도시를 마주하며 현재의 시점에서 잘려나간 시공간을 이어 붙이며 어렴풋이 알려진 것들에 구체적인 형태와 목소리, 이미지, 서사를 발견한다. 전시개요 전시기간: 2024. 5. 2(목) - 6. 29(토) 전시장소: 우민아트센터 관람시간: 오전10시 - 오후7시 매주 일요일에는 휴관합니다. 참여작가: 김재...
우민아트센터 소장품전 2024 우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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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아트센터는 2011년 9월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공공적 기여와 창의적 소통을 위한 인터-로컬 뮤지엄을 지향하며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계와 한국 현대미술에 유의미한 담론들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우민보고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국 현대미술 현장의 다양한 실천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민아트센터의 소장품전입니다. 강애란 인류 역사에서 지식을 상징하는 책에 빛과 테크놀로지를 접목하여 디지털 시대 새로운 언어와 지식, 소통의 차원을 탐구하고 있다. 책 모형 플라스틱 상자에 LED를 장착한 디지털 북 작업을 시작으로 아날로그 책의 물성을 디지털 이미지로 전환한다. 〈The Tempest〉는 디지털 북의 판화 버전 작업이다. 두 권의 텍스트와 이미지를 중첩...
![[Playlist] 달빛 아래 비치는 고요함](http://i.ytimg.com/vi/VSr6KZZOnk8/mqdefault.jpg)
[Playlist] 달빛 아래 비치는 고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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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달빛 아래 비치는 고요함 ｜ 허선정 작가 추천 플레이리스트 허선정 작가는 삶과 죽음을 초월한 근원적 세계를 빛과 그림자를 통해 탐구합니다. 현실과 비가시적 세계를 이어주는 포탈인 ‘달’을 통해 본질적 세계와 접촉하며 고요함 속 스스로가 마주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달빛이 만들어내는 형상으로 내면의 얼굴을 만날 수 있는 허선정 작가의 작품을 작가 추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 허선정 개인전 〈달빛을 지나서〉는 우민아트센터 카페우민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명 : 2024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허선정 〈달빛을 지나서〉 작가 : 허선정 기간 : 2024.4.15 - 5.31 장소 : 우민아트센터 카페우민 관람시간 : 10:00-19:00 '프로젝트스페이스...
![[Playlist] 작고 연약한 우리들이 이루는 풍경](http://i.ytimg.com/vi/AsdEzw8gxmI/mqdefault.jpg)
[Playlist] 작고 연약한 우리들이 이루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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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작고 연약한 우리들이 이루는 풍경 ｜ 반주영 작가 추천 플레이리스트 시각예술가 반주영은 작은 것들이 이루는 유기적이고 추상적 풍경으로부터 우리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작은 단위들이 반복되고 연결되어 나타나는 이미지들은 유동하는 생(生)의 에너지와 뭉글거리는 생각의 흐름, 뻗어나가는 상상력, 개체 사이의 관계적 양상을 보여줍니다. 반짝이는 작은 존재들이 만들어가는 유기적이고 추상적 풍경을 담은 반주영의 작품을 작가 추천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 반주영 개인전 〈Whimsical boundaries〉는 우민아트센터 카페우민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명 : 2024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반주영 〈Whimsical boundaries〉 작가 : 반주영 기간 : 2024.1....
우민아트센터 WUMIN AR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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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개관한 우민아트센터는 지역 문화예술의 특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풍부한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2년 3월 미술관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우민(又民)이 “항상 사람을 사랑하며, 또한 사람과 더불어 생활한다”라는 의미를 가지듯이, 우민아트센터는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공공적 기여와 창의적 소통을 지향합니다. 영어 이니셜인 ‘w’와 ‘m’을 한국 전통 목공예 ‘쪽매’구조로 형상화한 메인 로고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창작·매개·향수의 기반으로서 청주뿐 아니라,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21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 김지은 개인전 《화성N지구에서》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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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아트센터는 2011년 9월 2일 개관 이후,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공공적 기여와 창의적 소통을 위한 인터-로컬 뮤지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민아트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계와 한국 현대미술에 유의미한 담론들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충북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우민아트센터 (우민재단)은 2016년부터 우민미술상을 주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민미술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수상작가에게 상금과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여 작가에게 지속적인...
제21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 김지은 개인전 《화성N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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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아트센터는 2011년 9월 2일 개관 이후,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공공적 기여와 창의적 소통을 위한 인터-로컬 뮤지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민아트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계와 한국 현대미술에 유의미한 담론들을 만들어 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충북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올해의 좋은 작가 미술상’은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미술상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우민아트센터 (우민재단)은 2016년부터 우민미술상을 주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우민미술상’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수상작가에게 상금과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여 작가에게 지속적인...
우리의 생각을 들려줄게｜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5인 작가의 이야기｜우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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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미술 2023 우리의 생각을 들려줄게 ｜이윤빈 × 최성임 × 장동욱 × 최빛나 × 임장순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 다섯 명의 작가와 함께 미술 그리고 미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다섯 작가들이 공통된 주제에 대해 각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세요. '프로젝트스페이스 우민'은 공모를 통해 유망한 작가를 선발하여 개인전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예술가의 다양한 창작과 실험, 소통을 돕는 사업입니다. 2023년에는 7명의 작가(이시형, 박승희, 이정은, 최성임, 이윤빈, 최빛나, 임장순)가 참여합니다. * 본 온라인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2023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나의 음악을 들려줄게｜이윤빈 작가 추천 플레이리스트｜우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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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악을 들려줄게｜이윤빈 작가 추천 플레이리스트｜우민아트센터
제20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 임선이 개인전 《바람의 무게 - #2 흩어지고 다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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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 임선이 개인전 《바람의 무게 - #2 흩어지고 다다른 곳》
제 19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상진 《In the Penal Colony (유형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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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우민미술상 수상작가전 김상진 《In the Penal Colony (유형지에서)》
♬ 00:00 Ludovico Einaudi - Day 2: Birdsing 05:23 Ólafur Arnalds - Near Light 08:52 Ludovico Einaudi - Night 14:23 Ludovico Einaudi - Passagio 18:39 Koresma - Bridges 22:21 ford. - Thursday Drive 25:35 Alice Sara Ott - In the Beginning Was 29:52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été, l'après-midi 32:13 Daniel Hope - Echorus 38:05 Ludovico Einaudi - Una Mattina
좋은 곡과 좋은 작품을 함께 매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플레이리스트 잘 듣고갑니다!!😊
♬ 00:00 Joe Hisaishi - 어느 여름날(One Summer’s Day) 04:05 Joe Hisaishi - Summer 10:30 Joe Hisaishi - The Rain 16:11 Joe Hisaishi - Spring 19:04 Joe Hisaishi - 바다가 보이는 마을(A Town with an Ocean View) 23:03 Joe Hisaishi - 또 다시(Reprise)
너무좋아요 더 만들어주세요!!
This is perfect for studying 🤩
힐링되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00:00 Gymnopédia No.1 - Erik Satie 03:36 Gymnopédia No.2 - Erik Satie 06:21 Gymnopédia No.3 - Erik Satie 11:15 Claire de Lune - Claude Debussy 16:47 Arabesque No. 1 in E Major - Claude Debussy 20:52 Arabesque No. 2 in G Minor - Claude Debussy 23:43 Etude Op.10 No.3 Tristesse - Chopin
♬ 00:00 Merry Christmas Mr. Lawrence-Ryuichi Sakamoto 04:48 The Sheltering Sky-Ryuichi Sakamoto 09:23 Bibo No Aozora-Ryuichi Sakamoto 16:02 Tamago 2004-Ryuichi Sakamoto 18:52 A Flower Is Not a Flower-Ryuichi Sakamoto 25:20 Mizu No Naka No Bagatelle-Ryuichi Sakamoto 29:12 Leta-Ryuichi Sakamoto 32:31 Shining Boy & Little Randy-Ryuichi Sakamoto
작품들 하나 하나가 다 매력있는 것 같아요. 노래도 그 작품에 어울리구요. 좋은 플리 듣고 갑니당!
♬ 00:00 You Belong to Me-Carla Bruni 03:01 Flower-Yiruma 06:54 Gulf-Emawk 10:27 Sparks-Coldplay 14:14 Something in the Rain-Rachael Yamagata 19:11 Merry Christmas Mr. Lawrence-Ruichi Sakamoto 24:00 Like a Star-Corinne Bailey Rae
3:12
♬ 00:09 I’ll be over you - Toto 04:30 Rosanna -Toto 10:02 I Got You Babe - UB40 13:11 Radio Ga Ga - Queen 18:55 Come and Get Your Love - Redbone 22:21 September - Earth, Wind & Fire 25:55 Livin’ On a Prayer - Bon Jovi 29:54 Even the Nights Are Better - Air Supply 33:50 In My Life - The Beatles
♬ 00:14 If I Ruled the World - Buskers 03:52 9:17 PM - 김정범, 푸디토리움(Pudditorium) 07:17 Regent’s Park - Bruno Major 11:34 Viajante(비아잔떼) - 푸디토리움(Pudditorium) 17:01 미미 - 유라 20:29 당신의 - 푸디토리움(Pudditorium) 22:55 방랑자 - 최백호 27:54 무음 - 선우정아 31:23 산책 - 양희은
♬ 00:14 습관 - 롤러코스터 04:29 넌 쉽게 말했지만 - 조원선, 윤상 09:16 그대 손으로 - 루시드 폴 13:19 오래된 친구 - 빛과 소금 17:07 한 걸음 더 - 윤상 20:15 일과 이분의 일 - 투투 24:10 우리들의 사랑 - 유재하 28:37 매직 카펫 라이드 - 자우림 32:12 그대 떠난 후 - 이상은 36:07 차우차우 - 델리스파이스 40:31 이 밤이 지나면 - 임재범
♬ 00:12 Home - Jack Johnson 03:17 Home - Bruno Major 06:32 I’m Coming Home - 적재 10:32 Take Me Home - Jess Glynne 14:54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 Keira Knightley 18:34 The Long Way Home - Norah Jones 21:47 Going Home - 김윤아 25:30 COMING HOME - HONNE 29:00 Home - Paul Thomas Bodley 32:49 A House Is Not a Home - Keiko Lee 38:38 Home - Michael Buble 42:23 Take Yourself Home (Acoustic) - Troye Sivan
♬ 00:07 Day 1 ◑ (Brooklyn Session) - HONNE 04:45 Easy - Mac Ayres 09:59 Love of My Life - Michael Carreon 13:30 Can’t Hold It in Anymore - Vividry 16:33 Can You Love Me Tonight (Stripped) - KAIRO 20:40 Still - Jeff Bernat 24:27 Handbook (feat. Nieman) - Sarah Kang 27:41 Tremblin - Rocketman
♬ 00:00 Winter Dream - 스텔라 장 02:48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 - Eddie Higgins Trio 07:00 Hang on Little Tomato - Pink Martini 10:19 Softly as in a Morning - Modern Jazz Quartet 18:13 Gentle Wind - 윤석철 트리오 26:15 Serenade in Blue - Eddie Higgins Trio 31:20 Polka Dots and Moonbeams - Eddie Higgins Trio 37:01 사랑하는 이들에게 - 정재형
작가님의 먹고살기 잘먹어야 잘살수 있다 극 공감임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지 않은 기억들은 잊으려고 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모든 기억들을 다 소중히 다루시나요?
전시 잘 보았습니다! 요즘 존재의 빈곤을 느끼고 있었는데 작품이 많이 와닿았어요! 단절, 외로움, 쓸쓸함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좋아요❤❤
소리로 최성임 작가님의 작품 감상하기 🫶🏻너무 좋아요🫶🏻 1시간짜리 영상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