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영상의 8할은 저 사진속 ...그냥 다했다

글 쓸 때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노래가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사진만봐도 진짜 울컥한다 ㅜ ㅜ 내나이48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어떨지,, 나름 찬란한 과거가있었기에 새롭게 펼처질 미래가 두렵고 무섭지않아 그냥 물흘러가듯이 사는게 맞는거같다

1빠

보고싶다

평범한 옛날 사진일 뿐이데 난 왜 울컥하지?

곡들, 늠늠늠 좋습니다. 사진까지도요...보고 듣고 있음 아련해져요. 개개인 다 다를 과거와 추억을 쏙쏙 뽑아주는 곡 선택 능력이 탁월하신듯요😊

채널 이름 바뀌셨네요🎉

It really feel like properly music when I drinking alone in my office. perfect playlist.

나만 추억일까봐

왕 배경사진 ON뮤비 아닌가여!!? 노래 넘 조아여🥺🥺 기다림은 언제나 달콤한 슬픔ㅜㅜ

가을 밤이 코를 살짝 시립게 만드는 어느 밤과 함께 약속했던 대로 저 달 만큼 환하게 빛나는 나무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겠소.

오늘도 감성 돋는 음악 좋아요~~

그냥 자그마한 관심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걸.

넘 좋아여

b

지금 생각보다 잘 지내 어때? 그리워하니? 아니, 떠올리긴 하니? ... 묻고 싶은 건 많은데 잇지 못하겠어 또 그때 같을 것 같아서. 그냥 잘 좀 살고 있어, 알겠지? 다시 만나든 어떻게 하든... 그건 2년 뒤 일이니까

맹맹 잘지내지?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모자른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다음 생에는 꼭 결혼하자 사랑해 아직도... -딩딩-

참나 어이없게 ...유튜브 10여년만에 뎃글을 보고 눈물흘리고 구독하다니...

보고 싶다 엄청

추억

10년 가까이 만났었던 그대 누구의 잘못도 없이 그렇게 헤어지고 난 어느 무엇보다 사랑하는 와이프와 두딸과 타국에서 살고 있지만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다 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지만 그 아름다웠던 때로 돌아가 그 아름다웠던 그시절을 한번 다시 보고싶다

좋지 아니한가 너무좋다

보고싶다

😢

서로 아무 조건없이 사랑만 했었던 그때의 우리...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너는 내 가슴의 푸른 멍이 되어 남아있어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너를 보고싶고 너의 눈을 보며 얘기해주고 싶어 내가 누구와 있던 어디에 있던 뭘하던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부디 행복하라고

오랜만에 소리내서 펑펑 울어보네요... 사진 보자마자 노래 나오자 마자 댓글 읽자 마자 내 안에 감정이 갑자기 올라와서 엉엉 울었어요

10년전 나 미안해....

흠.. 제가 보기에는 남자분이 배우 김명민씨 참..많이 닮으셨네요..

사랑.....글쎄....

헤어진지 1달째가 다 되어갑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멀쩡했고 새로운 사람도 소개 받았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이렇게 허무했나 싶지만 그만큼 그 사람의 빈자리가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나를 아프게 했었다는것이겠죠, 그만큼 매일매일을 울고 헤어질결심을 해왔으니 그 사람이 결국 나를 차버렸을때 눈물은 한방울도 나지 않았던거겠죠. 전 헤어질빠엔 죽는다였지만 그 사람은 그런 저에게 점점 지친거겠죠. 첫번째 연애를 이토록 깊고 후회없이 사랑해보니 절대 아무나랑은 만나고싶지 않아졌어요. 소개받은 사람들도 결국 나에게 질리게 되겠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걸 두려워하게되었네요. 그러니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고 아껴줄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 날 더 성장시켜보려고합니다. 조금 더 자신을 아낄 수 있도록 노력해보러합니다. 비록 그 사람이 많이 미워도 아직 여전히 사랑하고 바른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그 사람에게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하지 않길 잘 했네요 가끔 이렇게 추억으로 떠올리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결말같습니다.

💟

왼쪽 남자 강동원인줄~

못내 아쉽고 어설프고 미숙했던 내 청춘의 첫 사랑 그대 잘 지내고 있는가 거리를 걸으며 가끔씩 네가 보일까 스치는 사람들을 처다보지만 너는 40여년을 단 한번도 내 눈에 띄지 않는구나 인스타에도 페북에도 그 어디에도 안보이는 너 Mj 미숙헀던 나 널 아프게 했던 나 정말 미안했고 미안하다 어디서든 잘살길 바래 그때 그시절은 지나갔지만 그 아름다웠던 우리둘 그시절은 거기그대로 있을꺼야 그리움으로 남은 완전한 사랑 사랑했었어 내 오랜전 사랑아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나봐 다 잊었나 싶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는 걸 보면.. 나 아직 너에 대한 건 웬만한 건 다 기억해 니가 밴드부였던 거, 니 mbti가 엣프피인거, 니가 3반이였고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뭐 대충 그런거? 너 만난다 할 때 애들이 다 말렸어 너 너무 여자가 많고 아마도 나를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닐거라고.. 근데 나는 너 좋아한거 후회안해 우리 끝도 그닥 좋진 못했지만, 나는 너 진짜 좋아했고 뭐든 다 해주고 싶었거든..너한테도 내가 조금이라도 좋은 추억을 남겨줬길 바래 항상 행복해라

사진이 참 느낌 좋네요

댓글이 다 왜 저래? 정신차려

ㅗㅜㅑ🎉😊

우주가 제게 사랑을 알려주면 감사할 거 같아요.

알림뜨자마자 바로 옴 ,,🤍

가장 아름답고 가장 힘들게 했던 나의 첫사랑 “사랑했다” 죽을 때까지 젊은날에 그 모습으로만 기억하며 우연이라도 만나지 말자. 고맙다. ❤

시티폰 한번 써보겠다고 공중전화박스 옆에서 서성이던 그때가 생각난다...

내나이 49...두번의 결혼 그리고 헤어짐...이젠 혼자가 편한 나이...괜찮을줄알았는데 외로운건....ㅠㅠ 이전 시절이 그립다....ㅠㅠ 그런걸 추억이라고 부르는건가보다...

옛날이라 모든게 흐릿하지만 그 청량했던 목소리는 기억이 난다. 그냥 그것만 그억난다. 못난놈 만나서 힘들었지 미안해.

지금은 돼지땅딸보가 되어잇을 그녀에게 바침

미안해 내가 널 좋아해서

I’m so in love with all the song ❤

다 헛 소리. 호르몬의 작용으로 욕정 풀다가 질질 짜고 그러는거다

세상 천사같던 스무살의 그녀가 지금은 잘때 건들면 발로 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