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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P.
Добавлен 24 июл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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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 Here, I Stand For You(Origina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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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싱글 Here I Stand For You/Arirang(1997) - N.EX.T - Here, I Stand For You(Original Version)
넥스트 - The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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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1994) . The Dreamer . N.EX.T
디어 클라우드 - 기억에 흩어지다 (Marce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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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Lights(2011) . 기억에 흩어지다 (Marcescent) . dear cloud
신실하신 신실존 영원하라~ 내가 나 일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일상'이라는 껍질을 깨고~
95년 이등병때 내무관 카세트 테이프로 이곡들었어요~
잃었던거라 생각해도...마음의 행선지만 바꾸면 돼....
신 해철 군이 너무나 보고프다. 59년생( 남)
말티즈 사랑해❤
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해유
❤❤❤
은퇴하고 다시 돌아 왔다
이노래랑 듀스 사랑하는이에게는 명곡이다 같은감성
아..그립다. 그의 목소리...
서태지가 표절이고 머고간에 이노래 인스트만든것 들어보면 저당시 대단한 실력임은 틀림없음
신해철 선생님의 노래를 듣다 보면 질문에 대한 물음이 많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허나 그건 오류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성공할 것 인가? 그게 바로 신해철의 질문이다.
아직 듣고 있어요..
벌써 35년이 흘렀네‥ 바닷가에서 이어폰 나눠끼고 들었던 노래‥ "이노래 좋지않냐" 라고 그녀에게 말했던‥ 헤어진후‥ 우연히 조우한 모술집에서 그녀는 훌쩍이며 저정현의 하나뿐인 그대를 조용히 불렀다‥ 어때 행복하게 살았니‥ 남은 여생도 행복하길 빈다 ‥ H에게 S가
날 사랑했던 소녀들에게 바치고 싶은 노래..
백년이 자나도, 천년이 지나도 다시 없을 가사들…
나 형을 진짜 오래 좋인했는데요 나 술 마니 취했는데 진짜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진짜 시대가 이러니까 더보 괴싶다 진짜 진짜 형 진짜 보고싶다 나의 마왕
20240529 12:59 학교에서
2024. 05. 28 감사합니다.
2024. 시대의 속도를 넘어 명곡
참.....허망하게 세상을 떠난...본인은 얼마나 어이없고, 한스러울까... 정말 팬이었습니다. 살아있었다면, 지금까지 팬이었을지, 혹은 당신이 어떤 사람으로 변해있을지 모를일이지만, 하늘나라가기전까지 진심으로 팬이었습니다. 그립네요. 당신의 사상, 음악 모든게 내 어린시절에 영향을 끼쳤답니다. 애엄마가 현명해 보이던데, 애들 잘클겁니다, 암요, 당신 유전자인데. 위에서 잘지켜보고, 조금씩 도와줘요.
첫 문장에 그녀라는 가사는 돌아가신 어머님을 회상하면서 .....
94녀 중3때.. 이 앨범 으스러질때까지 수만번 들었던거같은데.. 그땐 리듬만그냥 주구장창 들었는데..내나이 40중반.. 가사만 계속 듣게되고.. 계속 나에대해 생각하게됨.. 내인생에 영향을 많이 준 미친 앨범인거같다..
79 칭구 방가와
뛰어난 음악가, 철학가이자 동시에 뛰어난 궤변가, 선동가... 이자의 음악을 듣고있자면 죽은 다음에도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노래로 남아서, 이제야 깨어나오려는 사람들의 사상을 다시금 이상주의로, 다시금 이상주의로 밀어넣는듯 하다... (사람들이 말이야... 자기네들 이상이 중요하면 다른이들의 사상과 자유도 중요하단걸 알아야지...)
이노래 들으면 96년 고3때가 생각난다.
80이시군요. 전 이당시 고2
제가 97년 고3이니까, 96년 고3이면 78년생!
신해철 그립네요. 그 의사놈은 평생 의사노릇 못하게 해야 함.
자유, 자유 경쟁, 대한민국
💭🇰🇷 💭대한민국
일 요일 추천 곡
해철형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희에게 형님의 자비로운 음악 좀 주세요....
일상의 피곤에 묻어둘순없어... 젊은시절의 해철님 어떻게 이런거사를.. 공감과 경의를..
그때의 내가 그때의 우리가 그때의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그립고도 보고 싶은 우리 형, 나도 곧 쉬흔인데... 잘 살고 있는 걸까?
비록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았어! 이 노래가 있어서 많이 위로가 되었지 가끔 잊지 못해 잠 못 이루는 날도 있지만, 한 줌의 추억으로 남기는 게 싫어 오늘도 술 한잔으로 불러본다.
뫙...쵝오의....작품.
아.. 문득 일상생활속에 빠져서 살다가 드리머 노래가 생각나서 다시 듣네요. 예전만큼 자주 듣는지 않지만 저의 영원한 마왕. 덕분에 개찌질 인생에서 좀 나은 찌질 인생을 살게 된듯. 보고 싶어. 마왕 무대에서 다시 노래를 따라부르고 싶다고 ㅁ
마왕 고스트스테이션 덕에 그 힘든시기 버텼었는데 어른이 되고나선 잊었던 나의 무심함에... 마왕소식에 너무 속상했다... 덕질좀 더 많이 할걸...마왕 다음생엔 꼭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장수해줘!
어떤 멋 있는 것을 우려내서 정수로 남긴 노래같다.
어떠한 단어로도 설명 불가능한 곡...이런가사는 앞으로도 못쓸것이다 어느 누구도
하... 진짜 천재... 왤케 빨리 갔대 씨벌...ㅜㅜ
왜 이 시대에는 이러한 가사가 존재하지 못하는 가
아 다시 들어도 멋짐..두번다시 안나올 아시아 최고의 뮤지션임 신해철은
노래 테이프 있어요ㅋㅋ
23년 8월이 지나가네요...일본 오염수가 오늘이라니ㅠㅠ
청춘을 함께 불태웠던 명반
1998년 중3때 이거 부름ㅋㅋ 오래방에서ㅠㅠ
🎤 노래방
마왕이 자신의 라디오에서 말한내용중 --바람부는날이면압구정동에가야한다(엄정화 눈동자 외,~) ost 앨범후 방위병입대하여 대마초사건으로 구치소에 8개월 수감생활할때 being앨범 포함해 140여곡 작곡햇다햇어요 ~이곡은 눈물속에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에게 보내는곡
많이 그리워요..
헤어짐은 언제나 힘든것 같아요..
2023년 아직 듣고 계신분? 들으면서 소름돋는 분?
2024 년입니다... 이 노래는 한국 프로그레시브 락 명곡의 범주에 넣어야 합니다. 심오한 가사를 계속 곱씹게 되죠.
여기서 그녀는 어머님을 뜻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