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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 있죠. 대한민국에 학교앞에 건널목이 없을리가요 ... ㅎㅎ

지금 다가구를 짓는다면 그렇죠

지금 지으면 그렇다는거죠 예전건물에 적용이 되는게아닙니다.

위반건축이 있다고 다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그 정도와 용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입찰전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뮈가 비현실적인지 모르겠네요. 잃을거 없는 채무자라... 낙찰 안받으면 채무가 없어집니까? 낙찰이되어야 채무자의 챔무가 줄어듭니다. 그게 경매를 진행하는 목적입니다. 채무자와 채권자를 구제하는 것, 물론 강제집행까지 갈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는 10프로도 안되네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경매 안 하시면 됩니다. 경매관련 영상 뭐하러 보십니까. 경쟁이 -1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항력 및 배당유무에 따라 조금씩 협상이 다르지만 법률적인 측면에서는 낙찰자의 내용에 틀림은 없습니다. 다만 서로 협의할 부분이니 이사날짜를 조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당을 받으신다면 보통은 배당기일 까지는 거주하게 해주므로 배당기일을 기준으로 날짜 조율해보시기바랍니다. 배당을 못 받는 상황이시라면 이사비를 조금 요청해보시기바랍니다

아울러 이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못 받으시는 보증금을 원주인에게 받아내는 방법들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all.auction 조언감사합니다. 저희는 관리비미납도없거든요. 그래서 잔금치르기전까지 저랑통화도자주하시고 100만원 주신다고하셨고 저희가 10월22일에 이사나간다고 통보했거든요. 근데 갑짜기 잔금치르시더니 100만원준다는건 없던걸로하고 저희보고 집세를 내라고하시네요. 배당일은 10월2일인데 낙찰자분이 배당금받고싶지않냐고하며 되려 저희보고 돈을요구합고 통장압류를 걸겠다고협박을하는데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이순옥-w4w 흠.....경매를 나쁜쪽으로 해결하는 쪽으로 배우신 분이신가보네요, 사건을 제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대항력이 없으시다는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우선 낙찰자 분의 말에 틀린 점은 없습니다. 본인이 배당을 받는 임차인인지 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배당기일 3~4일 전이면 경매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을 받으신다면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낙찰자의 서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협조하시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하실거에요, 배당금이 너무 적거나 없으시다면, 소정의 이사바를 지원해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낙찰자가 이사비를 주어야할 의무는 없거든요, 대항력이 없다는 조건이라면 마지막까지 가게되면 임차인 분이 더 힘들어 집니다. , 이사 시기까지의 여유가 필요한 것이라면 배당기일로 부터 20일 정도애 해당되는 월세를 지불하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항력이 있다면 내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all.auction 감사합니다.

비용의 문제일 뿐 정상화는 할수 있습니다. 수익분석할때 고려해서 입찰가를 산정하셔야 하구요

@@all.auction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탁대출이 있는 물건은 기본적으로 부동산에서 꺼려하세요, 설명하기도 싫어하시고, 임차인이 불안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또 중개를 열심히 하시는 분을 만나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우리는 우선수익자 동의서와, 신탁사의 동의서까지 다 준비해줄꺼라서 그렇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릴 수 있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른 집보다 아주 조금만 더 나은 무언가를 주면 됩니다. 분위기, 옵션 등등 내꺼를 최고로 만드는 방법은 많습니다. ^^

@@all.auction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수익자 동의서와 신탁사 동의서를 제출하고 세입자를 받게되면 신탁회사로 보증금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시청과 의견 감사합니다. ^^ 요청이 많아서 추석 이후에 주 3회 라이브로 부동산에 대한 제 생각과, 경매 지식을 전하는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all.auction 혹시 요일과 시간이 어떻게 될까요?

시청 감사합니다. 위반 내용에 대한 부분은 정확히 알고 계셔야 하고 해결방안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해결 방안은 위반을 해지하는 것만을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수익성이 좋은 형태를 가지고 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위반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단점이지만, 이 단점을 나의 장점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큰 부분은 누가 뭐래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지요. 남들이 20억 할 때 나는 위반이라서 13억에 살 수만 있다면,? 그리고 위반을 해지하는데 1억이면 충분하다면? 매년 1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내야 하지만 7억의 수익과 비교가 될 수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좋겠고, 물건 상담은 수강생분만 해드리지만 힌트정도는 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전화주시고 학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시청감사 합니다.

시세차익에 촛점을 맞춰야하는 물건이구요. 입지가 좋으니 보유해야죠. 서울 더블역세권에 엘베있는 신축을 수익률을 얼마로 맞출수있을까요? 지역.입지.조건에 따라서 접근을 달리해야 합니다. 서울 다가구로 대전다가구와 같은 수익률을 맞출순 없겠죠? 아울러 해당물건은 다가구 상가주택입니다.기대할 수 없는건 당연하겠죠?아울러 해당 물건은 다가구 상가주택입니다. 건축물대장 발급받아보세요 ㅎㅎ. 이행강제금은 당연히 수익에 잘고려해서 입찰가에 반영해야죠.

​@@all.auction 꾸준히 시청해온 구독자로서 논쟁을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영상에서 계산하신 월세가 현실성 있냐는 겁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과 함께 경매 교육관련 홍보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주군-g2m 댓글쓰신거 보니 유튜브 시작하셔도 잘 하실것 같습니다

영상에는 삭제를 하였지만 이행강제금은 저도 확인했습니다. 공시가가 내려가서 900이 부과가 되었죠. 시세 조사 내용은 영상에서 뺐습니다. 제 기준에는 확연히 이 물건은 땅과 입지에 촛점을 맞추어 가치를 결정해야 하는 물건이었기 때문입니다. 눈먼 경매투자자라고 말씀하셨는데 기운이 빠지네요. 제 조사가 100프로 다 맞을순 없기에 물론 정보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해당물건은 월세 100만원 더 받고 덜 받고에 집중할 물건이 아니였습니다. 수익률이 전부가 아닌데 안타깝네요. 언제 학원으로 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다. 시청하시는 분이 모두 제 생각과 같으실수는 없고 이렇게 시간내어 정성스럽게 댓글써주시는것도 관심이고 응원인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ll.auction​네 물론 애청하는 방송이라 더욱 아쉬움에 남기는 글입니다. 다가구든 상가주택이든 매물 특성상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떨어지는게 팩트죠 다만 다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레버리지에 대한 이자를 월세로 감당,감수 하면서 제값 받을때까지 버틸수가 있는거죠. 또한 비교적 큰 금액의 이행강제금으로 인해 위반 건축물에 대한 대출 실패등의 가능성 혹은 매달 손실 발생금등 다가구 투자에서 중요한 사항이 전혀 부각되지 않음에 있어 자칫 누군가는 소중한 입찰보증금을 날리는 경우, 혹은 손실보는 투자가 우려되서 남기는 글입니다. 서울 물건은 물론 지가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우선 본다고는 하지만 매달 수백씩 손실을 보면서 때를 기다린다는것은 좋은 물건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았나하는 우려가 됩니다. 전 전문가도 아니고 겨우 혼자경매 공부하는 사람입니다만 적어도 본 물건이 입지, 건물 상태, 추후 지가상승에 따른 차익의 장점과 대출이자도 나오기 힘든 정도의 수익률과 적지않은 이행강제금 등의 단점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아직 심도있게 더 학습할 학원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배움을 청하고 싶은 학원은 어느정도 떠오르는 곳들이 있어서 뵙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모쪼록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청과 응원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인근 주민이시니 잘 아셔서 더 고민이 될수있습니다. ㅎㅎ 매도가 쉬운 아파트였다면 이 가격일까요? 갭이 이렇게 적을까요?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에는 거래의 어려움,취득세의 부담등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네. 영상내용과 같이 임차인의 보증금은 인수사항이 아닙니다.

@@all.auction 감사 합니다~

진짜 더웠어요ㅎㅎ! 원룸이아닌 가족단위 거주가 가능한 크기의 단지형 오피스털을 아파텔이라고 불러요.

채널의 모든 영상은 교육을 위한 내용을 담은 영상입니다. 물건을 중개 하는것이 아닙니다.. 지났다고 올리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번주에 낙찰됐어요.

얼마에요?

@@김예영색소폰 1등이 7억5천조금 넘게 낙찰받아갔음.

우선 이 물건은 상가주택이고, 지하철역하고 붙어있는 아파텔이 비싼것도 다 이유가 있죠, 좋고 나쁨의 기준을 이해해야 합니다, 초고가인 롯데시그니엘? 오피스텔인데요? 중요한건 모양이 무엇인가가 아닙니다, 니즈가 있고 거래가 되는 물건인지가 중요한 것이죠, 생숙처럼 법적인 문제가 있는것은 제외 하구요,

시청감사합니다,

날씨가 어마무시 했죠...^^ 하지만 임장을 멈출수는 없죠. 시청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탁대출이 있는 물건은 임차인 받기가 까다롭긴하지만, 보증금은 상환이 되고, 전세가 아닌 월세로 세팅을 하기 때문에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네,,,, 좋은거 할게요,,,기웃거리기만 해서는 답이 없죠,,

왜 고시원으로 허가를 냈을가요,,,주차장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기위해서에요,, 건축자재는 빌라와 동일하게 지었겠죠,, 생각하시는 방음이안되는 고시원은 상가에 다시 칸을나눈 것들이에요,, 건축허가만 고시원이란 것에 집중하셔야합니다,

신고만 고시원이고, 1.5룸 원룸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에 주방이 있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문제는 불법이라는 것이죠

@@김동현-t1t1h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경험의 차이겠죠? 한두 사이클이 돌아가고 나면 길이 보이실겁니다. 돈이 무서워 피하기만 한다면 기회는 오지 않겠죠.

ㅎㅎ 가질 만큼 가졌고,,, 사돈의 팔촌이면 남입니다. 일타강사들 공부 잘하면 의대를 새로 가지 왜 강의 함? 이런거랑 같네요. 왜 이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썸네일에서 거르셔야 했을텐데 말이죠.

시청감사합니다, 비가 세는지 흔적만으로는 100프로 확신할수가 없어서 각자 확인하시는 정도로 언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공제를 해야하지만 최소화해서 신탁을 통해서 최소화 시킬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