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finish watch Stranger season 1 & 2, and still sad every time see eun soo died :( I ship eun soo and hwang si-mok so hard, but they can be together :'(
Love the song but not this pairing with Eun Soo. Han Yeo Jin has such a great personality and a better definition of a woman - courageous, fearless and determined and firm balanced with warmth and kindness. Would love to see more of HYJ's type of women characters in KDramas.
First, this is a fmv that dedicated to Eunsoo and Shimok. Second, you are totally wrong. 'Has a better definition of women'? wth is that? Eunsoo was fearless and determined too. Don't tell me Yeojin is a better woman since she helped Shimok out and has warmth Eunsoo doesn't have. And there's no 'better' woman kind of heck in the world. Tbh, the writer is no better than other k drama writers out there in terms of describing female characters. The writer used Eunsoo as a tool exploding his emotion, and then made Yeojin's character so flat in S2. And what abt portarying 'sex workers'? ngl, your comment is so toxic.
@@tomonths140 S2 Yeojin is “flat”? Lmao she’s stuck between her boss, her hostile colleagues and her boring administrative work so it’s obvious and understandable that she lost her light. You are just as pathetic as you didn’t even watch the series carefully and dragged 2 capable, beautiful women down lol.
때로는 숨기는 진심이 더 와닿는다. 은수와 시목이 그랬다. 서로 많은 속마음을 나누지않아도 그들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다. 시목의 니트가, 은수가 선물한 김광수의 노래가, 은수의죽음으로 인한 죄책감에 시목이 내지른 절규가 그랬다. 말하지않은 진심들이 구석구석 보여서 너무 슬펐다
(from China) the video is so moved that I feel depressed for a long time. btw I'm so envy that korea can produce such acute political and emo drama for their people. hope we can have a similar environment one day
Jenny Lee 내가 그럴줄알았다구요...ㅠㅠㅠㅠ 은수는 시목이한테 여자였다구요!!ㅠㅠ 어어엉엉어어엉어어어어어엉... 아니 얼마나 슬픕니까.. 살아있었다면 분명 둘은 연인이 됐을거고..알콩달콩 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갔을텐데..(지극히 주관적임..나란 사람) 진짜 마음이 미어집니다...ㅠㅠㅠ
위험한걸 아니까 끌어들이기 싫어서, 이성으로써가 아닌 미숙하지만 열정적인 후배를 지키고싶어서, 나의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을 자꾸 의심하게 만드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겠어서, 그런 나의 마음에 대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괜히 소리치게 만드는, 따뜻한 선배보다 남한테 혼나지않게 차라리 내가 혼내면서 키우고싶은, 자신과 너무 닮은 그런 후배가 너무 갑자기 떠나서, 익숙한 죽음앞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부모에게 화를 내었다. 그때 잠시만 시간을 내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한경위에게 사무실에서 그 얘길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이럴줄알았으면 이라는 운을 속으로 셀 수없이 떼며 괜한 죄책감으로 여지껏 느껴본 적 없는 감정들이 생겨나는 순간
It's a very sad and wonderful video 💔😭
시목은 은수가 사건에 손 대면 위험해질거 같아 못하게 막고 보호해 준거야 은수야 그렇게 허망하게 가면 어캐하니ㅜㅜ
💔😭
3:14 난 이 장면이 울 수 없는 사람의 눈물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
은수가 죽을거라는거 예상못해서 충격이었던 기억이... 그리고 바로 이 브금 깔릴때 ㅜㅜ
💔😭
다시 봐도 너무 아려온다…
Me too 😢
2022년에 보는 사람… 저바께 없어요…?
은수가 진짜 열심히 전전긍긍했구나...ㅠㅠ 수고했다고 어화둥둥 안아주고싶다ㅠㅠㅠ
Me too 😢
은수가 서동재한테 목졸림을 당하고 생긴 상처를 감추려 한 행동, 그런 목 상처를 덮으려 빌려준 폴라스웨터, 결국 은수는 목에 자상을 입고 사망.
It was really heartbreaking, the music,the scene,that goodbye chargayo😢😢😢😢😢
💔😭
🙋♀️💋❤️
💔💔💔😭😭😭
thx for the vidio
솔까 비숲2 신혜선 없어서 안봄.. 시즌1의 인기 못이어간거 신혜선.........
ㅜ ㅜ
이게 사랑이아니면뭐가사랑이야...
Masya Allah sih mog sudah ganteng tampan baik lg wajah nya teduh
영검 살려내
ㅠㅠㅠㅠㅠ 우리 영검사 살려내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노빠꾸라서 분명 다시 살아날거라고ㅠㅠㅠㅠㅠㅠ
I just finish watch Stranger season 1 & 2, and still sad every time see eun soo died :( I ship eun soo and hwang si-mok so hard, but they can be together :'(
황시목이 영은수를 그냥 후배로서만 아꼈다고 단정을 못짓겠는게 은수가 죽고나서 시목이가 너무 힘들어했음 단순한 아끼는 후배였어도 슬퍼하긴 했겠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었을것같아서 감정이 있던건지 후배로서 아꼈던건지 헷갈리긴 함 이젠 둘 중 뭐였는지 영영 알 수 없겠지만...
He loved her 💔😭
Don’t how to say how sad I am, I can feel this feeling even i don’t know what the lyrics said...
Me too 😭💔
Wow, this video captured all the right moments..amazing edit...brb crying :'((
어느 댓글에서 봤다 .. 한경위님 생사초로 영검사님 좀 살려주세요 ㅜㅜ
아니 이런 조합이 도대체 어떤 드라마에서 또 나오겠냐구요.... 진짜 말도 안돼
Love the song but not this pairing with Eun Soo. Han Yeo Jin has such a great personality and a better definition of a woman - courageous, fearless and determined and firm balanced with warmth and kindness. Would love to see more of HYJ's type of women characters in KDramas.
First, this is a fmv that dedicated to Eunsoo and Shimok. Second, you are totally wrong. 'Has a better definition of women'? wth is that? Eunsoo was fearless and determined too. Don't tell me Yeojin is a better woman since she helped Shimok out and has warmth Eunsoo doesn't have. And there's no 'better' woman kind of heck in the world. Tbh, the writer is no better than other k drama writers out there in terms of describing female characters. The writer used Eunsoo as a tool exploding his emotion, and then made Yeojin's character so flat in S2. And what abt portarying 'sex workers'? ngl, your comment is so toxic.
This is the wrong comment to make on a video dedicated to Si Mok and Eun Soo... wth?
@@tomonths140 S2 Yeojin is “flat”? Lmao she’s stuck between her boss, her hostile colleagues and her boring administrative work so it’s obvious and understandable that she lost her light. You are just as pathetic as you didn’t even watch the series carefully and dragged 2 capable, beautiful women down lol.
I love this two there have chemistry..
때로는 숨기는 진심이 더 와닿는다. 은수와 시목이 그랬다. 서로 많은 속마음을 나누지않아도 그들의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서 슬펐다. 시목의 니트가, 은수가 선물한 김광수의 노래가, 은수의죽음으로 인한 죄책감에 시목이 내지른 절규가 그랬다. 말하지않은 진심들이 구석구석 보여서 너무 슬펐다
😭💔
(from China) the video is so moved that I feel depressed for a long time. btw I'm so envy that korea can produce such acute political and emo drama for their people. hope we can have a similar environment one day
진짜 이번 13화에서 시목이가 은수 이름 언급하는데... 오열 할 뻔했어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동재 후배검사로부터 영은수를 아직도 떠올리고 있어서 마음이...ㅠㅠ
그 후배검사를 한번씩 잠간 멈추고 쳐다보던게 우리은수생각에 그런거라니.... 시목입에서 영은수가 나오는 순간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심장이 바운스.... 영또야..ㅠㅠㅠㅠㅠ
스트릿TV편집자 그러니까요... 서동재 후배 검사 나이 물어볼 때 조금 눈치 챘는데 진짜 나올 줄은......
eunjin Kang 시목이가.... 하 은수를 아직 잊지 않았어요...... 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꾺꾺꾹ㄱ끄엉..헝헝헝ㅇ..흡끄륵ㄱ끅끅ㄱ끄엉엉..흡끄윽..끄헝헝..흐우앙흡끅끆ㄱ끄얶흒끕..끆껑껑..끆끆흡끅..흡끄윽...끆끆흡끅..흡꾺..
Jenny Lee 내가 그럴줄알았다구요...ㅠㅠㅠㅠ 은수는 시목이한테 여자였다구요!!ㅠㅠ 어어엉엉어어엉어어어어어엉... 아니 얼마나 슬픕니까.. 살아있었다면 분명 둘은 연인이 됐을거고..알콩달콩 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갔을텐데..(지극히 주관적임..나란 사람) 진짜 마음이 미어집니다...ㅠㅠㅠ
진짜 영검사 시신 실은 구급차를 시목이가 뒤따라가는데, 그렇게 이성적이고 감정 없던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계속 차선 밖으로 나가는거 진짜 개발림 ....하 ㅠㅠㅠㅠㅠ
💔😭
이거 볼때마다 심장이 너무 아픔,,,,진짜 먹먹함 막 공허하고.....노래 영상 시목은수 얼굴합까지 미침,,,진짜 눈물난다,,,은수,,,점 찍고 돌아와 제발,,....시목이랑 멜로 찍어주ㅓ,,,,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ㅠㅠㅠㅠ 시목이는 자기도 모르게 영검사 사랑한거야ㅠㅠㅠ
Yes, this happened
💔😭
시(목) 은(수) 나무와 물 물은 나무에게 있어서 중요한 존재. 은수는 시목에게 중요한 존재였다.
오 소름 돋았어요 ;;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ㄹㅇ 시즌1이랑 시즌2랑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아직도 적응안됩니다. 시즌1 ㄹㅇ 그리움 ㅠㅠㅠ 모른척할테니 영은수 좀비설 ㄱㄱㄱ
위험한걸 아니까 끌어들이기 싫어서, 이성으로써가 아닌 미숙하지만 열정적인 후배를 지키고싶어서, 나의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을 자꾸 의심하게 만드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나도 모르겠어서, 그런 나의 마음에 대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괜히 소리치게 만드는, 따뜻한 선배보다 남한테 혼나지않게 차라리 내가 혼내면서 키우고싶은, 자신과 너무 닮은 그런 후배가 너무 갑자기 떠나서, 익숙한 죽음앞에 나도 모르게 그녀의 부모에게 화를 내었다. 그때 잠시만 시간을 내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한경위에게 사무실에서 그 얘길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이럴줄알았으면 이라는 운을 속으로 셀 수없이 떼며 괜한 죄책감으로 여지껏 느껴본 적 없는 감정들이 생겨나는 순간
비밀의 숲 시즌2에서 시목이가 은수가 보내준 노래 듣는 장면이라도 나왔으면....
헐...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전 그곳에 묻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영또야..ㅠㅠ
Hwang Si Mok will die of grief 💔😭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시즌 2 보면서도 계속 시즌 1이 그립고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은수 시목 못있구 창크의 빅픽처도 잊기 힘든 드라마 였나봅니다
시목이 은수에게 제일 많이 했던말.. “어, 왜? “ “나가”
이제보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웃기네
True 😢😢
진짜 은수 왜 죽였어ㅠㅠ 시목이 감정 표출은 크게 못해도 얼마나 마음 아팠을지 느껴짐 내가 다 쿵 하는 느낌인데 근데 비숲 럽라 이게 너무 좋았음 은근은근 묘한 분위기 가끔 있은거 아 은수 돌려네
Moro no Brasil e assisti a Serie Stranger.. na Netfilx... sou apaixonada pelo promotor .
amo essa serie .. é bem triste assistir o promotor lembrando dela .. chorei muito..
은수 시신 사진 차마 못보고 뒤집는거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
💔💔😭😭
진짜 눈물날뻔했다...
볼때마다 넘 고통스러운데 자꾸 들어와보게 되는거 ㅠㅠ
Me too 💔 😭
ㅇㄴㅇㄴㅇㅇㅁ시목은수에 굿바이잘가요를 붙이시면
시즌 2보면서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버렸따ㅏ,,,
진짜 너무 슬퍼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은수 죽고 시목이가 니트 볼 때 진짜 엄청 슬펐는데.... 시목이가 영장관한테 소리지를 때 진짜 울고 싶지만 울 수 없는 그리고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들이 아주 조금 표출됐음... 진짜 너무 슬펐다고 은수 죽고
자기도 모르게 점점 은수 한테 스며들었다는게 너무 느껴져서 더 가슴아픔 ㅜㅜㅠㅠ 둘이 이런 선후배 사이 였다가 좋아하게 되는 스토리로 또 작품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