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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님은 진심으로.. 과묵하고.. 진정성 있고.. 쩐다 진심;;;

이창호 성격이 원채 쪼그러들어진 성격이야 재미 하나도 없는 케이스지

조훈현이 대단한게 일본에서 한국와서 다시 일본으로 가지 않은거임. 조치훈도 아직도 국적 안버린것도 신기함.

두 사람이 세계바둑계를 한새대씩 호령하던 분들임... 국위선양은 당연했고, 이분들과 대국장에서 대결하던 바둑기사들은 저승사자 만난 기분이었을듯...😂😂😂❤❤❤❤

역시 미국의 스타워즈,슈퍼맨은 조선을 반하게하였다.

이창호 성격상 와이프에게 휘둘려서 맞고 살까봐 걱정된다 ㅋㅋ 쓸데엊ㅅ는 걱정인가 ㅎ

이창호는 많은 바둑계의 전설이 잇지만 전설중에 전설임

바둑은 진짜 올림픽에 계속 잇어야하는데...딘짜로

전설은 전설입니다 두분의 바둑인생을 닮은이야기는 다시는 없을것입니다

사제지간이라 하지만 어딘가 어색해보이는...

리스펙

2:44 이창호9구단 목소리 처음 들을수있음

두 거장의 대화자체가 명언이네요 깊이 깨닫고갑니다😂

이 두분은 진정한 레전드~~~ 스승과 제자~~~ 이 두마디로 벌써 웅장함

하필 주연을 유아인... 아쉽네요 영화로 신화 두분의 역사를 다시 볼 기회가 될 수 있었을텐데..

전원일기처럼 해줘 그냥 😢

조국수는 일본에유학가서 바둑을배우며 그나라바둑계 시스템에적응하는 사회성을자연스럽게 습득했는데 이창호는 스승의가정이라는 좁은울타리에서 사사받다보니 사회성이 다소부족한게아닐까? 서봉수도 미찬가지..그래서바둑에 올인한탓에 언변이부족해진듯..

앞에서 대놓고 전성기 때였으면 이라고 하는게 무례한 것 같다. 그리고 모르겠다는데 그럼 B라는 거네요 식으로 몰아가는 질문도 무례한 것 같다.

조치훈과 이창호의 위성바둑,,,,,,,,,,,,, 조치훈9단이 자기머리를 사정없이 때리던 그모습이 아직 선하다..............

한사람은 가장빠른 손을. 한 사랑은 가장느린 손을. 그런데 둘다 천하를 호령하던

조훈현 선생님이 일본이나 중국에 있었다면 영웅대접 받았을텐데 한국이란 나라는 그냥 바둑 잘두는사람 정도만 대우하는게 아쉽다 보통 기사들 40대가 넘어가면 하락세인데 조훈현 선생님은 50.60대에도 우승을 했고 바둑역사상 이런분 나오기는 힘들지 이창호 선수도 전성기 지나고 하락세로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못한 반면 조훈현 선생님은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성적을 거둔다는게 대단한거죠

전설?? 까고 있네.. 쪽팔림이지.. 밥맛업는 색

본방 보면 진짜 답답함 ^^

진행자 술먹었냐? 좀 차분한 사람이 했어야지

전 세계 모든 기사들의 수를 ai가 습득했을때 나오는 결과가 압도적인 바둑이 아닌 이기기 위한 수가 나온다 이에 가장 부합되는 기사가 이창호인거지

이창호 말하는것 처음 본다. 같은 학교 출신이었는데 2부에 바둑부가 있어 보지는 못했지만.

진행참 불편하게한다 질문 던져놓고 고새를못참고 거둬버리네

창호한테 9수접바둑으로 한번이긴게 진짜 내 바둑인생 최고의순간 27살때

나도 참 정말 진짜루 말없는데 이창호는 나보다 더 말 없는것 같다 ~~

조 훈현은 여기서 보기 싫습니다.

자막은읽으래는얘기야머야?

됐고 내놓으라고 세컨드

발음 너무씹혀요

캬

제목도 비호감 요소 있는 듯.ㅎ

역시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이창호 말하는 이창호를 볼 수 있는 귀한 영상이다

지금 1등이 2점으로 둬도 힘들다고 하지만....... 이창호라면 호선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한마디라도 하는 이창호~ 참 장하다.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스승과 제자 만남(?)

이창호사범 . 자리 많이 불편하겠다~~ 옛날 이런저런 생각하면~~~

박수치다가 떠났어..ㅅ..ㅂ..

겸손하지 않은적이 없는듯..

이분 말할줄 아는 구나! ㅎㅎㅎ 나랑 스크린 한겜 쳐 봅시다!

동의합니다

서사로 따지면 가장 많은 서사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큰 인물은 안선생님.. 그리고 김수겸.. 두 감독의 시각으로 상양전을 바라봐도 흥미로울듯.. 농구에서 감독이란 무엇일까? 라는 얘기도 풀 수 있고..

세계 최고의 공격형 입신과 연습한 세계최고의 단단한 입신

현 40대 기사중 비중있었던 기사는 창호 밖에 없다 왜 그럴까 스승이라는 가르치는 분의 비중 인것 같아요 어릴 때 잘배워야죠 잘 못인지 알지도 가르치면서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 너무 많아

스승 집에서 1인자인 스승을 이길 방법을 찾아 보내던 시간이 얼마나 길었을까?

바둑계의 전설일지는 몰라도 총선때 행보를 본다면...으흠.

솔직히 조훈현 프로 없으면 이창호 프로는 때려 죽여도 안 나왔을거같긴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