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개쫄렸네 곰 착하다

이거 그리질리 아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곰이라는

우리나라도 곰 방사했다😚

omg !!

곰 cg 인줄알았다 와.. 미쳤다..

고맙읍니다...

아빠와 아이 둘 다 현명하게 처신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네요. 둘 중 한명이 자칫 곰을 자극했으면 아빠는 몰라도 아이는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아빠가 당시 권총을 들고 있었다는게 내려오는 정설

합성이네 나무사이 지나올떄 나무하나도 안흔들리고 나무사이 딱 지나갈떄쯤이면 꼬마 안보이게 카메라 돌림 그리고 꼬마랑 배경 자세히보면 갖다붙인 티가 남

와 곰 존나크다진짜개쳐무섭다

곰이 배가 안고팠는듯...진짜 평생운 다 썼네

살찐곰인데

밥먹은지 얼마안됐나보다 다행이네 진짜

도대체 대한민국 산에 곰 풀어놓은 인간이 누구냐 이참에 호랑이도 풀어놓지 그러냐

곰 세마리 노래는 겁내 무서운 노래였구나..

웃는거보니 침착보단 곰의 무서움을 모르는듯 동물원 곰 보듯

곰도 사람이 어떤 동물인가 파악하는 시간이었을듯

내리막길이라서살았네..

진짜 대단하다.. 나는 벌만 나타나도 3초 정도 버티다가 계속 내 주위 어슬렁거리면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게되던데 ㅋㅋㅋㅋ

짜피 곰이 배고프면 다 소용 없음

곰 만났을때 대처법 옆사람보다 빨리 달리면됨

ㄷㄷ 저게 공룡이지 어찌 곰이야 ㄷㄷ

아버지가 현명한 대처를 한게 곰이 아이를 봤을때 놀란것도 있지만 자기 영역권에서 인간이 들어왔고 그가 위협이 되는가 아니면 나가는가를 가늠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보다 더 큰 인간이 나타났고 그 인간이 자신을 계속 주시하며 경계함으로써 인간의 영역권이라 생각해서 급하게 피한거임. 물론 저 자리에서 계속 있었다면 결국 곰이 공격했을테지만...이후에 곰이 저 자리에 다시 왔을거임.

고래가 물밖으로 나오면 말라 죽는게 아니라 그 육중한 무게에 의해 장기가 눌려서 폐색증 걸려 죽는거임. 빠르게 물속으로 들어가야 압력으로 부터 편해지게 되는거지.

아이기 침착하게 웃으며 내려올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가 총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상상입니다

어떤 나라는 돌고래도 잡아먹는데...

아이가 대박이네 ㅋㅋ

아이는 무서웠다기보단 좀 흥미롭고 신기하게 생각한거 같이 느껴지네요 아빠가 침착하게 대해줘서 그런가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

아이 혼자였으면 곰이 공격했음 아이는 등을 보인 상태 다행히 아이와 아빠가 곰을 자극하지 않았고 아빠는 곰을 계속 주시하면서 내려 왔기에 곰도 섣불리 공격하지 않았네요

진짜 미국은 등산할때도 샷건 필수다

와 영상 초반부터 육성으로 너무 위험하다 튀어나옴... 와 내가 저 아버지 상황이라면 심장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듯

아빠와 아이가 침착하고 나발이고 저곰이 배가 안고팠다던가 원래 좀 순하고 공격성이 덜한 곰일수도... 운이 좋았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촬영은 한다고라고라

손에있는 과자 줘야 안따라오지

서바이벌 나이프 같은거 있으면 물리거나 할큄 당했을 때 목에 쑤셔 박아서 중상 입더라도 살수 있다 ? 없다 ?

에전에 밴프지역으로 곰사냥을 갔었는데 갑자기 10m 전방앞에서 나타나니 겁이 덜컥.....얼른 총구를 겨누니 그대로 도망을 가길래.......간신히 맞추긴 맞추었는데 멀리도망을 가서 못잡았는데 그대는 정말 아찔했는데 이영상을 보면 부자가 모두 침착하네요...멋집니다....!!!

썸네일을 저리해놓고, 쨌든 다행인 상황이네

곰 만났을땐 죽은척하면됨 호랑이 만났을땐 정신만 차리면되고...

저걸 지리산에풀어놓겟다고요?!!

저녀석 구역이라 경계하다가 구역 넘어가니 그냥 갔나보다

옛날에 스님들이나 도사들이 늘 휴대하던 큰 지팡이가 바로 호랑이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무기입니다. 빨리 달려들수록 호랑이를 향하는 지팡이와의 충돌 위력은 배가되어 감히 사람을 공격하지 못합니다.

여우가 주인 다리에 매달리며 보채는듯하는 모습. 여우는 아직 야생성이 많이 남아서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다는데 요녀석은 신기하네요

달려들때 언더테이크 처럼 초크슬램을 뙇! 곰만한샛키..

저런곳을 총한자루없이 애를데리고.. 참 미련한건지??

0:48 웃는데??????????? 상황파악이안되나

진심으로 곰 덤볐음 아빠가 나서 아들은 가라하고 한쪽팔 물린다음 반대손으로 눈알 움켜 터트려 아들 갈 시간 벌어줬을듯

곰이 저렇게 크다는걸알면 놀라자빠질겁니다 이론상 크다는건 알고있지만 우리나란 반달곰이 있어 체감을 못하고 곰을 실제로 못봐서 감이 안오는데 사파리한번 가보세요 곰대가리가 남자성인 세명의머리를 합쳐놓은것처럼 커서 창문하나를 채우는걸 보면 꿈에서도 곰대가리가 나올것입니다...

근데 아빠가 저 상화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영상을 찍고 있다고?

곰이 배가불렀었다고합니다

계속 각보다가 아들이 아빠랑 가까워지고 자기 쳐다보고 있으니까 슬슬 포기하네 둘다 뒤돌고 있었으면 그대로 덮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