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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Jin’s Histoy tour:math & science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авг 2020
Histoy tour: math & science
17C 가우스 결상식, 광선 부호 규약, 볼록거울, 오목거울, 해밀턴 최소작용 Mirror equation, sign convention, Hamilton's principle
가우스 결상식, 광선 부호 규약, 볼록거울, 오목거울, 해밀턴 최소작용 Mirror equation, sign convention, Hamilton's principle
뉴턴이 망원경의 색수차를 어떻게 개선하고 가우스의 광선도표란 무엇인지 볼록거울에서 결상식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고 가우스 결상식은 어떤 조건에서 성립하는지 볼록거울과 오목거울의 결상식을 어떻게 하나로 표현할 수 있고 입자와 파동에 대해 해밀턴 원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Newton improved the chromatic aberration of telescopes, what is Gauss's ray diagram, how the imaging equation can be derived from a convex mirror, under what conditions the Gaussian imaging equation works, how one imaging equation for a convex mirror and a concave mirror can plays a role as Hamilton's principle plays in particles and waves.
Mirror equation & ray sign convention
구면거울의 결상식, 물체공간과 상공간
식을 어떻게 하나로 통합하나?
One equatio...
뉴턴이 망원경의 색수차를 어떻게 개선하고 가우스의 광선도표란 무엇인지 볼록거울에서 결상식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고 가우스 결상식은 어떤 조건에서 성립하는지 볼록거울과 오목거울의 결상식을 어떻게 하나로 표현할 수 있고 입자와 파동에 대해 해밀턴 원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Newton improved the chromatic aberration of telescopes, what is Gauss's ray diagram, how the imaging equation can be derived from a convex mirror, under what conditions the Gaussian imaging equation works, how one imaging equation for a convex mirror and a concave mirror can plays a role as Hamilton's principle plays in particles and waves.
Mirror equation & ray sign convention
구면거울의 결상식, 물체공간과 상공간
식을 어떻게 하나로 통합하나?
One equ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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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C 가우스 결상식, 굴절 망원경, 스넬 법칙, 색수차, 구면수차, 오목거울 Gauss's ray diagram, refraction,telescope,concave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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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결상식, 굴절 망원경, 스넬 법칙, 색수차, 구면수차, 오목거울 Gauss's ray diagram, refraction,telescope,concave mirror 누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하기 시작했고 스넬의 법칙은 언제 발표되는지 갈릴레오 망원경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망원경들이 나타나고 색수차와 구면수차가 왜 발생하는지 가우스의 광선 다이아그램이란 무엇이고 오목거울에서 가우스의 결상식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at telescopes appeared to improve the Galileo telescope, why chromatic and spherical aberration occur, what is Gauss' ray diagram, a...
15C 스넬 굴절 법칙, 페르마 최소시간, 호이겐스 원리, 해밀턴 최소작용 Snell’s law, least time, Hamilton's principle,least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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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 굴절 법칙, 페르마 최소시간, 호이겐스 원리, 해밀턴 최소작용 Snell’s law, least time, Hamilton's principle,least action 페르마의 원리가 왜 필요하게 되고 페르마의 원리는 어떤 비판을 받았는지 굴절율이 다른 매질 속에서 빛의 속도에 대해 데카르트와 페르마는 생각이 어떻게 달랐고 언제쯤 광속을 비교적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었는지 호이겐스 원리를 통해 스넬의 굴절법칙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유도할 수 있고 해밀턴의 원리가 어떻게 등장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at kind of criticism Fermat's principle received, how Descartes and Fermat differ in their ideas ab...
14C 반사 법칙, 페르마 원리, 호이겐스 프레넬 원리, 파면 전달, 파동 입자 Huygens Fresnel principle, wave front & reflection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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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법칙, 페르마 원리, 호이겐스 프레넬 원리, 파면 전달, 파동 입자 Huygens Fresnel principle, wave front & reflection law 페르마의 원리가 어떤 전제로 제안되었고 빛의 경로를 입자처럼 설명하기 위해 어떤 원리가 등장하는지 호이겐스의 파동설에도 불구하고 1700년대 빛의 입자설이 우세했던 배경이 무엇이고 1800년대에야 빛의 파동설이 어떻게 되살아나는지 호이겐스 원리란 무엇이고 호이겐스 원리의 파면에 의해 파동의 반사법칙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at principles emerged to explain the path of particles and waves, what was the background to ...
13C 뉴턴 링 동심원, 상쇄간섭, 보강간섭, 프레넬 방정식,입자설과 파동설 Newton’s ring, thin film interference & Fresnel eq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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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링 동심원, 상쇄간섭, 보강간섭, 프레넬 방정식, 입자설과 파동설 Newton’s ring, thin film interference & Fresnel equations 빛의 입자설과 파동설이 어떻게 발전하고 뉴턴 링의 중심에 왜 어두운 점이 나타나는지 빛의 상쇄 간섭이 왜 일어나고 보강 간섭은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지 뉴턴 링으로 액체의 굴절률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고 볼록렌즈에서 구면 가공의 정밀도를 어떻게 검사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the particle theory and wave theory of light develop, why a dark spot appears at the center of Newton's ring, why destructive...
12C 내부 전반사 임계각, 백색광 분산, 과잉 무지개, 굴절 중첩, 입자 파동 Internal reflection, refraction & wave particle d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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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반사 임계각, 백색광 분산, 과잉 무지개, 굴절 중첩, 입자 파동 Internal reflection, refraction & wave particle duality 빛의 내부 전반사를 처음으로 이해한 사람은 누구이고 임계각이란 무엇인지 여러 빛깔들을 합하면 백색광이 된다는 것을 누가 발견했고 무지개 색깔이란 어떤 것인지 무지개 색깔이 내부 전반사와 어떤 관계가 있고 내부 전반사는 어떤 이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o was the first to understand total internal reflection of light, what is the critical angle, who discovered that lights of various colors...
11C 쌍무지개, 2차 무지개 광 편향, 빛 화선 각반지름, 빛과 전자기파 double rainbow, light, Maxwell equations & Mie scat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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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2차 무지개 광 편향, 빛 화선 각반지름, 빛과 전자기파 double rainbow, light, Maxwell equations & Mie scattering 어떤 조건에서 쌍무지개가 나타나고 2차 무지개란 무엇인지 2차 무지개의 광 편향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고 빛의 화선으로 각반지름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지 2차 무지개와 1차 무지개의 빛깔 순서가 왜 서로 반대이고 빛이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en double rainbow appears, what is a secondary rainbow, how the light deflection of secondary rainbow can be derived, how the angular radius can be...
10C 굴절 분산 반사 회절, 일차 이차 무지개, 각반경, 광 편향, 빛의 화선 Rainbow angular radius,reflection dispersion d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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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절 분산 반사 회절, 일차 이차 무지개, 각반경, 광 편향, 빛의 화선 Rainbow angular radius,reflection, dispersion, deflection, 일차 무지개와 이차 무지개가 무엇이고 무지개의 각반경이 왜 일정한지, 무지개의 광 편향을 어떻게 유도하고 빛의 화선이란 무엇인지 빨간 빛과 보라 빛 화선 각도는 어떻게 계산되고 데카르트 이론으로 예측할 수 없는 띠가 무지개에 왜 나타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primary rainbows and secondary rainbows appear, why the angular radius of rainbows is constant, how the light deflection can be derived,...
9C 제1원리, 굴절 분산 무지개, 최소 시간, 최소 작용, 상대성과 양자화 refraction, dispersion, primary rainbow spectrum &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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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원리, 굴절 분산 무지개, 최소 시간, 최소 작용, 상대성과 양자화 refraction, dispersion, primary rainbow & light 데카르트가 모든 감각을 의심하다 어떤 제1원리를 찾아냈고 무지개란 무엇인지 둥근 무지개가 왜 가능하고 무지개를 보는 각도는 왜 42˚ 로 제한되는지 최소작용 원리가 어떻게 등장하고 빛을 연구하며 어떤 이론들이 발전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at Descartes discovered as the first principle, what is the rainbow, why the altitude angle of a rainbow is limited to 42 degrees, how the principle of least act...
8C 스넬 법칙, 페르마 최소시간, 활력 에너지 보존, 간략 작용, 해밀턴 원리 Snell’s law, Maupertuis action, Hamilton's prin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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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 법칙, 페르마 최소시간, 활력 에너지 보존, 간략 작용, 해밀턴 원리 Snell’s law, Maupertuis action, Hamilton's principle 갈릴레오의 낙하법칙이 어떻게 에너지 보존법칙을 암시하고 페르마의 최소시간 원리가 왜 필요한지 라이프니츠의 비스 비바란 무엇이고 변분법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페르마의 원리와 비스 비바로부터 모페르튀의 간략 작용이 어떻게 유도되고 간략 작용이 해밀턴 원리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Galileo's law of falling implies energy conservation, why Fermat's principle of least time was needed, what is Leibniz's Vis...
7C 반사 굴절 스넬 법칙, 페르마 원리, 최단 거리 최소 시간 최소 작용 원리 Reflection refraction, Snell’s law & Fermat's prin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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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굴절 스넬 법칙, 페르마 원리, 최단 거리 최소 시간 최소 작용 원리 Reflection refraction, Snell’s law & Fermat's principle 유클리드의 반사법칙은 무엇이고 헤론의 최단거리 원리는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스넬의 굴절법칙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고 페르마의 최소시간 원리로 스넬의 굴절법칙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 모페르튀의 최소작용 원리가 어떻게 등장하고 누가 최소작용 원리를 완성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at is Euclid's law of reflection, what problems Heron's principle of shortest path has, how Snell's law of refraction can be ...
6C 거울 반사, 최단 거리, 최소 시간, 최소 작용, 빛 이중성, 입자와 파동 Mirror reflection path, Hamilton's principle & d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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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반사, 최단 거리, 최소 시간, 최소 작용, 빛 이중성, 입자와 파동 Mirror reflection path, Hamilton's principle & duality 고대인들이 거울을 어떻게 여겼고 언제부터 거울이 일상생활용품이 될 수 있었는지 고대 그리스 수학자 유클리드는 빛의 반사법칙을 기하학적으로 어떻게 이해했고 로마제국 시대 헤론은 왜 빛이 최단거리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는지 눈에서 나온 빛이 아니라 태양 빛 입자가 반사하며 물체가 보인다고 누가 정리했고 파동인 빛의 경로를 입자처럼 통합한 원리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ancient people considered mirrors, when mirrors became everyday items, how the...
5C 스넬 굴절 법칙, 파동 입자 최소작용 해밀턴 원리, 아이코날 방정식 Snell’s law, Fermat Hamilton's principle & eikonal eq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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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 굴절 법칙, 파동 입자 최소작용 해밀턴 원리, 아이코날 방정식 Snell’s law, Fermat Hamilton's principle & eikonal equation 스넬의 굴절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어떤 원리들이 제시되었고 오일러 라그랑주 방정식이 어떻게 발견되는지 해밀턴 원리란 무엇이고 해밀턴 원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광선의 경로에 대해 아이코날 방정식이란 무엇이고 아이코날 방정식을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what principles were presented to explain Snell's law of refraction, how the Euler-Lagrange equation was discovered, what is Hamilton's pr...
4C 파동 입자 이중성, 해밀턴 야코비 방정식, 호이겐스 원리, 회절 Hamilton Jacobi equation, wave particle duality & diff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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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입자 이중성, 해밀턴 야코비 방정식, 호이겐스 원리, 회절 Hamilton Jacobi equation, wave particle duality & diffraction 뉴턴이 빛의 굴절을 어떻게 설명하려 했고 아라고의 반점은 왜 생기는지 호이겐스 프레넬 원리란 무엇이고 최소작용 원리에서 어떻게 해밀턴 야코비 방정식을 유도하는지 파동과 입자의 움직임을 작용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고 해밀턴 야코비 방정식이 슈뢰딩거 방정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Newton tried to explain the refraction of light, why Arago's spots occur, what is Huygens Fresnel principle, how the H...
3C 대정준 앙상블 분배함수, 에르고딕가설, 볼츠만 인자, 깁스 인자, 휘산도 Gibbs factor, grand partition function, ergodic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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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준 앙상블 분배함수, 에르고딕가설, 볼츠만 인자, 깁스 인자, 휘산도 Gibbs factor, grand partition function, ergodic ensemble 미국 과학자 깁스가 유럽의 선진 과학을 어떻게 접하고 볼츠만의 에르고딕 가설이란 무엇인지 깁스가 에르고드를 포함하여 앙상블을 어떻게 구분했고 볼츠만 인자와 깁스 인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대정준 앙상블의 분배함수를 어떻게 유도하고 fermion 과 boson 의 분포함수는 대정준 앙상블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Let's look into how American scientist Gibbs came into contact with advanced European science, what is Boltzmann's ergo...
2C 맥스웰의 악마, 엔트로피, 앙상블, 정준 분배함수 확률밀도, 리우빌 정리 Maxwell’s Demon, entropy & ensemble partitio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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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 맥스웰의 악마, 엔트로피, 앙상블, 정준 분배함수 확률밀도, 리우빌 정리 Maxwell’s Demon, entropy & ensemble partition function
1C 앙상블, 정준 분배함수,스털링 근사,라그랑주 승수,볼츠만 분포 Canonical ensemble,Boltzmann distribution & partition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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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 제논의 역설, 무리수, 앙상블 에너지상태 확률, 자연대수 스털링 근사 Irrational number, Stirling's approximation ensembl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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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B 리우빌 정리, 위상공간 미시상태 밀도함수 앙상블, 비압축성 유체발산 Liouville theorem, phase space microstate density en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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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B 해밀토니안 뇌터정리 시간대칭, 단진동과 리사주 위상공간 정준방정식 Lissajous curve, phase space, Hooke’s law & Hamilt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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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B 뇌터 정리, 후크 법칙 단진동, 정준변환 해밀토니안 순환좌표와 공진 Hooke’s law, resonance, Hamiltonian & cyclic coordi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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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B 정준변환, 라그랑지안 게이지 불변 생성함수, 단진동 순환좌표 Kamiltonian, canonical transform, simple harmonic hamilt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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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B 정준변환, 좌표변환, 게이지 불변 생성함수, 해밀턴 야코비 이론 Hamiltonian canonical transformation & generating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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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B 푸아송 괄호 해밀턴 정준방정식, 리사주 도형 위상공간, 르장드르 변환 Hamiltonian Poisson bracket,Lissajous figure& phas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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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B 푸아송 괄호, 불확정성 원리, 플랑크 상수, 해밀턴 방정식, 르장드르 변환 Poisson bracket, commutator & uncertainty prin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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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B 해밀턴 방정식, 푸아송 괄호, 라그랑지안, 해밀토니안, 뉴턴 운동법칙 Hamiltonian, Poisson bracket, least action & Newton’s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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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B 해밀턴 방정식, 르장드르 변환, 푸아송 괄호, 보존법칙,능동변수 부호 Legendre transform,Poisson bracket & Hamilton’s eq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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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B 열역학 퍼텐셜 르장드르 변환, 엔탈피 깁스 자유에너지, 맥스웰 관계식 Legendre transform,enthalpy,Gibbs energy,Maxwell 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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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B 르장드르 변환, 헬름홀츠 자유에너지, 맥스웰 관계식, 크기 상태함수 Legendre transform, Maxwell relation & Helmholtz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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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B 르장드르 켤레, 해밀토니안 에너지, 라그랑지안, 슈뢰딩거 방정식, 디랙 상수 Legendre conjugate, Hamiltonian operator, matter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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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 고" 가 아니라 "다, 다, 다"로 끝맺음 하며 진행하여야 청취자가 알아듣기 거북하지 않고, 쉬어가는 기분이 있습니다 ~
'습니다' 로 자주 끝 맺으면 말이 길어지니 쉬어가는 느낌은 있을겁니다~~
그냥 극솟값이었네
왜 0이 되는거죠?
빛이 반사하거나 굴절할 때 시간이 극소값이 되는 점을 지나기에 페르마가 반사법칙과 스넬의 굴절법칙을 최소시간 원리로 좀더 일반화시킵니다.
그놈의 창조주... ㅎㅎ
자연법칙을 창조주의 뜻이라 해석할 수도 있구요~
@luxjinshistorytour1648 그거라면 납득이되네요..
잘 봤어요 공대아님 맥스웰 방정식 전개과정을 여간해선 이해하기가 😂😂😂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정말 명료하고 깔끔한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너무 명쾌했습니다. 저는 해양학 대학원생으로서 유체역학을 처음으로 공부하게 되었고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물질 미분에서 좌변이 라그랑지안 관점이고 우변이 오일러관점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학에서 a = b 는 a 와 b가 같다고 하듯, 라그랑지안 관점 = 오일러리안 관점이라는 식을 이해하고 싶은데요. 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만약 속도장을 알고있을때, 각각의 위치(control volume)에서 대류미분값과 시간 미분값을 계산하는건 '오일러 관점'이고, 넓은 장 중에 내가 어떤 시작점에 입자를 두면 그 입자가 streamline을 따라 이동할 것을 알 수있는것이 '라그랑지안 관점'이 되는건가요? 이렇게 말하지만 수식적으로 물질 미분의 좌변도 우변도 결국 시간에 따른 물리량의 변화만 나타낼뿐인데, 입자를 추적한다(?)는 행위가 담긴 수식은 어디서 알 수있나요? delta(t)를 통해 s경로를 구하는 것은 우리가 해석하는 방식이지, 물질 미분 수식에서 그것이 직접적으로 담겨있지는 않다고 생각되서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저의 생각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보충/도움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다시한번 영상에 감사합니다. 다른영상도 곧 살펴보고 질문드리겠습니다.
오일러 관점에서는 장소를 고정하여 시간 변화를 보므로 대류 미분이 필요 없이 시간에 대해 전미분하는 경우이고 라그랑주 관점에서는 입자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므로 장소 변화를 따라 가는 대류 미분이라는 편미분에 시간 편미분이 더해지기에 대류 미분은 라그랑주 관점에서 필요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가장먼저.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을 읽어보니, 제가 근본적으로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서 확인하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전미분 = 국소미분 + 대류미분 이렇게 식이 있을때 저는 전미분 자체가 라그랑지안, 국소 미분, 대류미분이 오일러리안이라고 이해했었습니다.(수업에서 이야기한걸 받아들인 것 이지만요.) 룩스진님의 답변을 읽어보면, 대류미분 없이 즉 국소미분만 하는경우가 오일러리안이고, 국소미분 + 대류미분 합해지는경우는 라그랑지안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바르게 이해했는지요?
@@송지영-x1t 장소를 고정하고 시간 변화를 본다는 측면에서 Eulerian은 시간 편미분이라 할 수 있지만 자칫 오해 가능성이 있습니다. Lagrangian과 같아지기 위해 시간 전미분이 되어야 시간 전미분인 Eulerian이 시간 편미분과 대류 미분의 합인 Lagrangian이 되니까요.
좋아요+구독
관심 감사합니다.
국어 비문학 공부 중에 마흐의 주장이 이해가 안 가서 따로 자료를 찾아보던 중이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리학 재미있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완료.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대학갈 필요 없네요.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수식전개과정을 따라가기 위하여 화면을 정지시키고 뒤돌아가면서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지만 풀이 과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없던 변수가 나타나고 이런것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것도 문제이며 더욱중요한것은 수식을 화살표로 이리저리 가지말고 순차적으로 풀어야 이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 다른 영상에서도 수식을 이리저리 화살표로 끌고다니시던데 이렇게 설명하시면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없던 변수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변수를 새로 정의한 것 아닌가요? 갑자기 나타난 변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볼츠만 상수 단위가 왜 J/T인지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다가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룩스진님 덕분에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의 발생 과정을 역사적으로 서술해주니 자연스레 이해가 되네요. 너무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관심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했어요^^ 예를 드신거겠지만, 병인일에는 정묘시가 아니라 신묘시가 오네요.^^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사주팔자 조합의 수도 다시 한 번 고려해 주세요^^ 단순 경우의 수가 아닌 듯 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유도된 과정이 잘 이해가 안 갑니다. a = 4pi^2*R/T^2 에서 a에 갑자기 K/R^2가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고 이 K = GM 으로 대체한 것도 왜 그게 대체가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답이 그러하니까 그냥 수식에 넣은 걸로 밖엔 생각이 안 듭니다. 그리고 케플러의 행성 운행법칙과 호이겐스의 원심력 가속도 공식, 후크의 법칙 등이 잘 연결이 안 됩니다.. 가능하다면 기반 설명도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기 T 동안 2 pi radian 을 회전하므로 2 pi radian / T 는 각속도 오메가가 되고 오메가 제곱 * R 은 원심 또는 구심 가속도 크기가 됩니다. 상수 K 를 정하여 만유인력 법칙과 비교하면 G * M 이 되니 설명을 한단계씩 집중해서 이해해 나가시고 원심 가속도를 유도하는 동영상도 올려져 있으니 먼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만유인력 법칙의 유도를 위해서 케플러의 행성 운행 법칙과 다른 학자들의 공식을 사용한건데 만유인력 법칙 f = gm1m2/r^2 와 비교해서 대입을 한다고 하면 순환논증적인 오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a항에 K/R^2를 넣은 이유가 무엇인지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f = ma 인데 a = f/m 이므로 a = Gmm1/mR^2, a = K/R^2 이므로 a에 K/R^2을 넣고 그런데 K = GM 으로 볼 수 있다는 형식의 구성이라고 보여지는데요...
@@user-rmsidv1rhs 케플러의 조화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상수 K 를 사용했고 그 이후 갈릴레오의 낙하법칙과 케플러의 법칙을 이용하여 뉴턴이 만유인력 상수 G 와 질량 M 개념으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a 에 K/R^2를 넣은 이유가 그럼 T^2 =~ R^3 의 비례관계를 가져서 구심가속도가 rw^2이니 w에 Kt^2/r^3 비례상수는 K로 두고 a에 K/R^2을 넣었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여기서 뉴턴이 K에 만유인력상수 G와 질량개념 M을 넣었다는건데 여기서 만유인력상수 G와 질량개념 M을 넣을 수 있던 근거는 무엇인가요? 실험적 근거인지? M과 m의 곱의 비례관계로 나타나고 나머지는 중력상수에 의해 관찰된 값들이 계산되어진다 이 말씀인가요?
@@user-rmsidv1rhs 가령 M 이 지구 질량이고 R 이 지구 반지름이라면 G*M/R^2 은 갈릴레오가 측정했듯 지구의 중력가속도가 됩니다. 이 채널의 다른 동영상 설명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학적배경이 부족하여 질문 드립니다. 7:03 에서 각각 분모의 편미분끼리의 순서가 달라도 상쇄 될수있는건가요??
같은 함수를 편미분하는 경우라면 순서를 바꾸어 편미분해도 결과가 같아지니 상쇄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jb4cq1tj9p 관심 감사합니다.
혹시 물리학과 교수님이신가요?
아닙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하던 내용인데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lessons!
Thank you for your visiting.
진법이랑 기하보면 폰 노이만 이해되여?
동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이해 안되나요?
시공간 간격이 로런츠 변환에 대해 불변인 것을 로런츠 불변이라고 한다고 이해했는데 잘 이해한 게 맞나요?
맞습니다. 절대시간과 절대공간에서 갈릴레이 변환으로는 광속의 상대속도가 바뀌며 시간과 공간 간격이 각각 일정하게 되지만 광속의 상대속도가 광속이 되려면 로렌츠 변환으로 시공간 간격이 일정하게 됩니다.
와우...아직 요걸 들을 능력은 안 됐었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관련 동영상에 대해 전체 흐름부터 차근 차근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소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
관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라미드 건축에 관한 책을 10년 동안 쓰고 있는 최종훈입니다. 저는 카이로의 저명한 건축 유물 연구소인 Tarek Waly Center Architecture & Heritage에서 심사를 받고 작년에 카이로의 공립 도서관에서 제 친구인 Dr Reda Adel Rahim과 함께 제 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지금은 2025년 1월에 카이로에서 열리는 국제 도서전에 출품하기 위해 Dr Refaat Aly와 제 책의 아랍어 번역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페이스북인 hunichoipyramid를 방문하시면 세미나 영상과 최신 연구 내용이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제 책의 가설은 건축 공학과 단순한 수학 이론으로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새로운 가설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룩스진님과 협업해서 논문을 쓰거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천천히 협업을 진행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최종훈 010 9128 2523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1:48 거리 제곱 반비례 법칙을 이용하면 원뿔 곡선 모두가 천체의 운동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태양계 행성들이 비슷한 공전궤도를 갖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합이 보존되고 각운동량이 보존되기에 케플러의 행성운행 법칙이 성립하고 타원궤도가 나타납니다. 강의 16, 31 ~ 35 에 원뿔곡선을 포함하여 수학적 설명이 있습니다.
구독자 1,500명 달성 축하드립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자전축 변화에 따른 세차운동 설명에서 e와 w 위치가 잘못된듯하네요. 그 원인은 자전축 변화에 따른 적도를 잘못 설정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황도의 분점이 동쪽(E)에서 서쪽(W)로 움직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인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오 설명되게 잘 해주셨네요 혹시 다른 문헌 참고한게 있으신가요?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전몰성은 영어 스펠링이 뭔가요? 따로 영어 이름은 없나요?
Never-Rise Stars 입니다.
라그랑지안의 르장드르 변환이 해밀토니안이 된다는 것과, 물질파 이론과 해밀토니안을 통해서 슈뢰딩거 방정식이 나온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다만, 르장드르 변환이 좀 더 무엇인지 알고 싶은데... 부끄럽지만 어디로 가야 좀 더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르장드르 변환'으로 검색하시면 좀더 많은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미분으로 변형한 식들이 변수에 관계없이 같아야 하므로 상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왜 그런건가요?
변수에 상관 없이 모두 같게 되려면 함수 모두 변하는 독립변수가 없어야 합니다. 가령 f(x) = x + c1, g(y) = y + c2 라면 f(x) = g(y) 가 되기 위해 x - y = 0, c1 - c2 = 0 이어야 하므로 x = y = 상수, c1 = c2 = 상수, 따라서 f(x) = g(y) = 상수가 되어야 합니다.
넘 재밌어여
관심 감사합니다.
나는 제일 재밌는데. 흥미를 어디서 느끼는지가 다른 것 같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 비해 설명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군더더기 없는 최적의 영상일 수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내용을 모아서 훌륭한 역학 교과서를 만들수 있을 것으로 보임. 시도해 보시게.
관심 감사합니다 ^^
진짜 여행이 맞군요. 1학년때 배웠던 뉴턴 방정식으로 노가다하면서 공부했던 것에서부터, 2학년때 배우는 라그랑주 역학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넘어가네요. 하지만, 라그랑주 방정식에 추가되는 λ의 의미가 아리송합니다...
라그랑주 승수가 구속력으로 나타나고 보다 근본적인 설명은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
그 동안 파동방정식은 외우기만 했는데, 라그랑지안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나오는군요. 게다가, 양자역학에서 적용되는 방식까지도 보면, 역학지식을 마스터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근데 변분법이 시도때도 없이 나오니,이걸 좀 더 공부해야 라그랑지안 밀도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
라그랑주 방정식은 멋진 시라고 묘사했는데, 저한테는 아직 이상의 "날개"와 같습니다. 언젠간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날이 오면 좋으련만...
라그랑주 역학이 기하학적 도형 없이 우아하게 역학을 묘사했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채널은 처음 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와..이렇게 재미없는 과학채널은 처음 보네요..
수학적 전개 떄문에? 어떤 점이 재미 없나요?
재밌는데;;
@@luxjinshistorytour1648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석-x8v 관심 감사합니다.
점점 갈수록 문과생은 이해가 어려워지네요ㅜㅜ
수학적인 내용이 어렵다면 진자운동이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고 물 방울 하나 하나가 결국 바위를 뚫 듯 조금씩 꾸준히~~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세차운동은 왜 일어날까요? 제가 지금 아무도 납득할수없고 인정할수없는 그러나 사실인 것을 간명히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태양자체나 모든 천체 또 태양계는 살아있는 생체이고 생체구조의 내부구조를 가지며 이로소 생리작용을 합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생체이기 때문에 모든 천체의 구성모습을 보면 아무렇나 구성되어 있지 아니하고 일정한 구조모습과 일정한 움직임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래서 세차운동은 이들이 생체이기 때문에 일정한 반복적 움직임이 있게되는 것입니다. 예로서 팽이가 돌지않으면 즉 죽어있으면 세차운동은 없습니다. 그러나 돌면서 운동하면 즉 살아있으면 세차운동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을 순수히 물리적현상 만으로도 설명할수는 있습니다. 천체의 세차운동도 이와같이 순수히 물리적현상 만으로도 설명은 할수 있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거시적 설명입니다. 이 천체에 있어서 세차운동을 근본에서 보면 모든 천체는 생체구조의 내부구조틀을 가지고 내부구조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리적현상으로 그렇게 구성되어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다시 한 예로서, 화성과 목성 사이에 소행성대를 보십시요. 또 토성에 띠를 보십시요. 이들은 모두 작은 돌덩이 이거나 얼음덩어리 입니다. 이런것이 어떻게 마치 가스같이 펼쳐져 있을수 있다는 말씁입니까? 이들 사이에 그무슨 척력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원자나 양성자, 음전자 단위로 있다면 이들 사이에 척력이 있어서 뭉치로 뭉칠수 없다고 하지만 이 돌덩이와 얼음덩어리는 이들 사이에 그어떤 인력과 척력도 없습니다. 이런데 어떻게 마치 사람이 가지런히 펼쳐 놓은것 같이 펼쳐져 있습니까? 이는 단순 물리적으로는 설명할수 없습니다. 바로 중력장이 내부생체구조를 가지고 생체작용하기 때문에 중력현상이 나타나고 이 돌맹이 덩어리와 얼음덩어리를 가지런히 펼쳐 놓는다고 이렇게 볼수밖에는 없습니다. 사실 중력장은 이렇게 내부생체구조를 가지고 생리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중력이란 현상이 일어나고 나타납니다. 모두 알다시피 요즘은 중력파란 논문의 글을 읽어 보았을 겁니다. 바로 이는 중력이란게 아인쉬타인이 얘기한데로 공간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타나는게 아니라 중력장에는 정확히는 알수없지만 중력장의 내부구조의 작용에 의해 중력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 또는 증명한다 이렇게 할수 있습니다. 이렇습니다. 이렇게 중력이란게 단순히 아인쉬인이 얘기한데로 공간이 휘여져서 나타난다든지 또 단순 운동으로 즉 지구가 단순히 원심력과 구심력의 운동이 같아서 태양을 공전한다든지 이렇게 보면 않된다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 모든 천체의 세차운동은 사실 단순히 물리적 현상으로서 단순 물리적으로 파악이해 하려하면 보다 깊은 영역은 풀지도 못하고 이해를 할수없게 됩니다. 이렇습니다. 쉽게 납득이 가지 않치만 실제 실상은 이렇습니다.
생체현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납득이 되겠지만 수학적으로 설명되는 물리현상을 굳이 어렵게 설명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비유라면 몰라도. 생체현상으로만 설명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실상을 증명하면 될 것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님,,, 이 깊고깊은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천문현상에 관심을 갖고 이렇게 본인의 진심어린 식견을 답글로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깊은 새벽에 답글 올리시는걸 보아서 님의 열의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또 수준이 낮으면 이러지도 못합니다. 아뭏은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님도 아시겠지만 모든 사물을 물리적으로, 수리학적으로 다루는 것은 그것을 정량화로 다룰때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 이래야 우리인간이 그것을 이용하고 사용할때도 반드시 이래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거시적으로 다룰때 입니다. 이래서 너무 여기에 처음부터 얽매이면 깊이 못들어 갑니다. 예로서 생체를 다룰때 이것은 창자고, 이것은 밥통이고, 이것은 허파고,,,,, 이것의 무게는 얼마고, 또 이것의 크기는 얼마고, 등등 하며는 이는 완전히 생체를 물리적으로, 수리학의 수량으로 다루는 것이겠죠. 즉 단순 거시적으로 다루는 것이겠죠. 그러나 의학자분들이 생체를 이런식으로 다루면 됩니까? 이와같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천문학현실을 보십시다. 지금 천문학에 대단히 중요한 것은 중력의 실체를 정확히 아는것입니다.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뉴튼이 아는것과 아인쉬타인이 아는것은 너무도 대충식입니다. 그져 대충 이럴것이다 입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이래가지고는 초거시적으로 대충 다루는데는 별문제 없지만 보다깊이 세밀히 다루는데는 이렇게하면 아니 된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래서 오늘날 등장한게 뭡니까? 바로 중력파입니다. 결국 중력파란 뭡니까? 중력장이 스스로 작용해서 힘이라는 중력현상이 나타난다는 이런 의미입니다. 마치 소리는 매질이 스스로 진동하므로서 나타나고 전자기파인 빛도 스스로 파동의 작용현상을 나타내므로서 파동파장현상이 나타나드시 중력장에 중력현상도 이 중력장이 스스로 작용하므로서 파동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란 이런 의미입니다. 이래서 결국 오늘날 중력파란 과거 지난날 뉴튼의 중력과 아인쉬타인의 중력과는 차원이 다르게 취급한다는 의미입니다. 님도 보십시요. 아인쉬타인은 중력은 공간이 휘여져서 중력현상이 나탄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력파를 얘기하는 사람하고는 완전히 다르잔습니까? 중력파가 공간이 휘어져서 생기겠습니까? 전자기파인 빛의 파동이 공간이 휘어져서 빛이 파동현상을 나타내겠습니까? 바로 이렇습니다. 뉴튼과 아인쉬타인은 중력을 너무 물리적으로, 수리학적으로만 다루었다면 중력파로 연구하는 분들은 이 중력현상을 생리적현상으로 즉 스스로 움직이고 작용하는 이런 차원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중력파와 중력현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보다깊이 자세히 파악해 들어가면 마치 생체를 육소간에서 고기를 다루는 사람들 하고는 완전히 달리 의학자분들이 생체를 다루는것과 같다 이렇게 볼수 있겠지요. 아뭏은 이 깊고깊은 새벽에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귀한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흥우-x8e 지구과학과 의학은 전혀 다른 영역이니 의학적 발견이 있다면 의학 관련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luxjinshistorytour1648 님,,, 한마디로 님은 수준이 낮아서 남의 얘기가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시군요. 더이상 언급 없기를 바랍니다.
수준 높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위도와 경도 말도 안되는 가짜로 만들어진 이 같은 지도를 진짜로 믿는 사람이 있네요. 서양 애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 나침판도 없는데 유럽인들이 세계 여행을 할까요? 무서워서 지중해를 벗어나 본적도 없는 하찮은 청동기 국가 로마인들이 무슨 세계 여행을 한다는 것인지 나침판의 나라 신라인의 지도를 14세기 서양인들이 프톨레마이오스 지도라고 조작한 것입니다. 이것을 진짜로 믿는 미친놈은 없겠죠.
스페인 이사벨 1세의 지원과 콜럼버스의 야망이 모여 1492년 무모한 도전이 성사되고 뜻밖에 인도가 아닌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으니 세상 일이란 계획한 대로만 진행되지 않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복소삼각함수가 사용되는 예로 파동함수가 있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복소함수를 사용해서 해를 구한 후 실수부를 취하면 실제 파동함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