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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탈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янв 2020
고정관념, 편견, 편협함, 배타적 이념, 닫힌 종교
성장과 평화를 가로막는 모든 네모로 부터의 자유!
=====================================
네모탈출은 우리가 갇혀있는 모든 네모로부터의 자유를 지향합니다.
네모는 우리를 속박하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를 성장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들입니다.
네모는 우리가 갇혀있는 정신의 감옥, 마음의 골방, 영혼의 철창입니다.
그 네모는 당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 학교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부모, 친구도 될 수 있습니다.
더 크게는 국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같은 개념들도 네모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 자신이 그 네모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신념, 종교, 정의, 진실, 지식일지도 모릅니다.
그 모든 네모에 복종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복종만 하는 사람은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노예 노릇을 그만하기 위해 불복종이 필요합니다.
네모를 깨야 합니다.
네모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 평생의 화두입니다.
성장과 평화를 가로막는 모든 네모로 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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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탈출은 우리가 갇혀있는 모든 네모로부터의 자유를 지향합니다.
네모는 우리를 속박하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를 성장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들입니다.
네모는 우리가 갇혀있는 정신의 감옥, 마음의 골방, 영혼의 철창입니다.
그 네모는 당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 학교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부모, 친구도 될 수 있습니다.
더 크게는 국가,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같은 개념들도 네모가 될 수 있습니다.
혹시 당신 자신이 그 네모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신념, 종교, 정의, 진실, 지식일지도 모릅니다.
그 모든 네모에 복종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복종만 하는 사람은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노예 노릇을 그만하기 위해 불복종이 필요합니다.
네모를 깨야 합니다.
네모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 평생의 화두입니다.
[오디오북]일본판 시크릿,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꿈을 이루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일본의 전설적인 경영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이제 막 다 읽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그저 그런 시시한 책이 꽤 많아서 종종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전세계 수많은 경영자들이 강력 추천한다고 하기에 어떤 책인지 한 번 읽어보기나 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에 기록을 남기고자 인상깊은 책 내용 일부를 그대로 옮깁니다.
스크립트: breakingcube.com/%ea%bf%88%ec%9d%84-%ec%9d%b4%eb%a3%a8%eb%8a%94-%ea%b0%80%ec%9e%a5-%ed%99%95%ec%8b%a4%ed%95%9c-%eb%b0%a9%eb%b2%95%ec%9d%80/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사실 일본의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그저 그런 시시한 책이 꽤 많아서 종종 무시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전세계 수많은 경영자들이 강력 추천한다고 하기에 어떤 책인지 한 번 읽어보기나 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에 기록을 남기고자 인상깊은 책 내용 일부를 그대로 옮깁니다.
스크립트: breakingcube.com/%ea%bf%88%ec%9d%84-%ec%9d%b4%eb%a3%a8%eb%8a%94-%ea%b0%80%ec%9e%a5-%ed%99%95%ec%8b%a4%ed%95%9c-%eb%b0%a9%eb%b2%95%ec%9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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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극복하는 2가지 방법 (죽음이 두렵다면 꼭 봐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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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영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예일대 철학과 교수인 셸리 케이건의 책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제 나름의 요약이었습니다. 죽음은 아주 자연스럽고 필연적인 결과이기에 전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죽음이 있기에 더 소중한 삶에 충실하자... 라는 내용이죠. 그런데 이 영상에 달린 많은 댓글들이 '그래도 여전히 죽음이 두렵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 죽음의 공포가 너무 자주 밀려와 심장이 뛰기도 합니다.. 고민해봐야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상상하면 무섭고 아프고 두렵고 합니다.... " "저는 여전히 죽음이 두렵네요. 아무런 생각를 하지못한다는 것이 매우 두렵습니다... " "죽음이 무섭고 싫은건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맹목적인 낙관이 위험한 이유 (그러다 큰 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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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허구의 희망에 휩싸이는 대신 상황의 본질을 똑바로 바라보는 시각을 말한다. 여의치 않은 상황에 놓였을 때 위축되는 대신 아주 작게나마 자신에게 남은 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태도다. 참고: 울리히 슈나벨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저절로 좋아지는 삶, 불행피하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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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내 삶의 다운사이드, 하방 요소를 살펴야 합니다. 행복은 명확히 정의하기 힘들지만 불행의 요소는 좀 더 명확히 인식할 수 있죠. 만성 스트레스, 긴 통근거리, 하기 싫은 일, 불행한 결혼 생활은 분명히 우리를 불행하게 합니다. 우리 생각, 감정의 부정적인 요소들도 불행을 부추기죠. 타인과 끊임없는 비교, 자책, 후회, 우울, 짜증, 분노, 질투. 이런 내면적인 요소들도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삶에서 되도록 다운사이드를 제거하는 데 집중하면 현실적으로 좋은 삶을 살게 될 확률이 높아지죠. 삶의 여러 측면에서 이런 하방 회피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스크립트: brunch.co.kr/@breakyourcube/234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당신의 정치 성향을 혐오한다 -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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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 정치 문제로 대화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서로 인격을 모독하는 심한 말이 오가게 되고 정치인들 간에는 간혹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문제는 부부, 연인, 가족, 친구, 동료 사이에 정치 문제가 끼어드는 경우입니다. 정치 문제로 얘기하다가 감정 싸움으로 번지고 서로 큰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죠. 선거철이 되면 이런 일은 더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brunch.co.kr/@breakyourcube/233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조던 피터슨 인생 최고의 조언 - 질서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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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의 새 책 '질서 너머'를 읽었습니다. 역시 조던 피터슨입니다. 그저그런 자기계발서 100권 읽느니, 이 책을 한 번 읽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세상에서 가장 이상적인 아버지가 있다면 이런 조언을 자식들에게 들려주지 않을까 싶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조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조던피터슨 #질서너머 #인생조언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비트코인은 1997년의 인터넷? 비트코인 = 돈의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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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내재가치를 자유, 탈중앙화, 희소성 3가지를 중심으로 얘기했었죠. 이번에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크립트: brunch.co.kr/@breakyourcube/231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비트코인, 내재가치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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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요즘 관심들 많으시죠? 어디서든 비트코인 얘기를 합니다. 비트코인은 미래의 금이다. 인플레이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사 모아야 한다. 아니다 아무 가치없는 사이버 머니일 뿐이다. 예전 싸이월드의 도토리같은 거다. 거품은 결국 꺼진다. 과연 어느 쪽이 맞을까요? 간단합니다. 비트코인에 내재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을 구하면 됩니다. 내재가치가 없다면 쳐다볼 필요도 없고 내재가치가 있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것이죠. 스크립트: breakingcube.com/비트코인-도대체-내재가치가-어디-있어/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평범한 잡역부가 88억을 유산으로 남긴 비결(Feat. 돈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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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한 미국인 로널드 리드라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소식이 크게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원래 유명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이 사람의 직업은 25년간 주유소에서 자동차 정비공, 17년간 백화점 청소를 한 평범한 노동자였습니다. 유명인도 아닌데 이 사람의 부고가 왜 화제가 됐을까요? 유산으로 무려 800만 달러를 남겼기 때문이죠. 우리돈 88억이 넘는 큰 돈입니다. 게다가 60억이 넘는 돈을 지역 병원과 도서관에 기부해서 더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어리둥절했습니다. 대체 그 큰돈이 다 어디서 난건가 싶었죠. 스크립트: breakingcube.com/평범한-잡역부가-88억을-유산으로-남긴-비결/ 참고: 돈의 심리학(인플루엔셜 출판) 이메일: breakyourcube@gmai...
신, 만들어진 위험-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의 무신론 입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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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의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영어판으로 2019년에 나온 'Outgrowing God' 이라는 책의 한국어 번역판이죠. 제목을 의역하면 '신으로부터 벗어나기' 부제는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입니다. 무신론 초보자,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인 만큼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도킨스가 지금까지 쓴 유명한 책들을 쉽게 요약한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죠. '만들어진 신', '눈먼 시계공' 같은 책들의 내용이 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입문 가이드라고 해서 마냥 가벼운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유신론, 특히 기독교, 이슬람, 천주교의 유일신을 왜 믿을 수 없는지에 대한 명쾌한 논리와 과학적인 설명이 설득력있게 이어집니다. 도킨스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이성적인 사람에게 '종교는 믿을 만...
힐링을 위한 5분 명상 음악, 5-Minute Medita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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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자신의 호흡에 가만히 생각을 집중해 보세요. 다른 생각이 떠올라도 괜찮습니다.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이 연습을 단 1분이라도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해보세요. 며칠만 지나도 놀랍도록 차분해지고 행복도가 높아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1분 명상 음악 1-Minute Meditatio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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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명상 음악&영상입니다. 지금 바로 자신의 호흡에 가만히 생각을 집중해 보세요. 다른 생각이 떠올라도 괜찮습니다. 다시 호흡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이 연습을 단 1분이라도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해보세요. 며칠만 지나도 놀랍도록 차분해지고 행복도가 높아진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이메일: breakyourcube@gmail.com
당신의 삶과 일을 변화시킬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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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과 일을 변화시킬 아주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으로 유명한 구글,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집단인 만큼 직원 복지에도 굉장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이런 구글에서 직원들을 위해 명상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건 들어 보셨는지요? IT 기업인 구글이 사내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도입한 이유가 뭘까요? 구글이 도입한 프로그램인 만큼 분명히 이유와 목적이 있겠죠. 효과도 충분히 검증된 프로그램일 겁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구글답게 ‘내면검색’입니다. 실제로 구글의 많은 직원들이 이 내면검색 프로그램을 통해서 삶과 일에서 아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것도 몇 주 안되는 아주 짧은 시간에 말이죠. 이 프로그램을 우리의 일과 삶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
유리멘탈 개미를 위한멘붕을 피하는 법 - 주식투자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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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성공의 관건은 멘탈 관리입니다. 분명히 좋은 종목이고 장기 전망이 좋더라도 당장 주가가 폭락하면 심약한 개미들은 멘탈이 급격히 흔들리면서 결국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몇 달 뒤에 이 종목이 크게 상승하면 팔았던 사람들은 또 다시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렇게 흔들리는 마음으로 급등하는 주가를 바라보며 초초해 합니다. 결국 최고점에서 매수 버튼을 누릅니다. 이렇게 투자에 망하는 거죠. 꼭 이런 패턴이 아니라도 시세가 급등락을 반복하면 멘탈이 흔들리며 성급하게 매매하게 됩니다. 이런 성급한 매매가 결국 실패로 이어지죠. 멘탈 관리를 못하면 아무리 좋은 종목을 선택해도 투자에서는 실패하고 맙니다. 이렇게 중요한 멘탈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장중에 시세 안보기 일반적으로 주가는 하락할 ...
화려한 스토리에 속지 마라(이야기 편향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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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화려한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화려한 스토리에 속지 마라(이야기 편향의 위험) 현실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특히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차 한 대가 다리위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다리가 무너졌습니다. 다음 날 사람들은 어떤 뉴스를 듣게 될까요? 그 차에 타고 있던 불행한 가족의 이야기를 듣게 될 겁니다. 어디서 타서 어디로 가는 중이었는지, 부모는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아이들은 얼마나 딱한 사연이 있는지 같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겠죠. 그런데 이 '이야기'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무너진 다리죠. 다리의 어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설계 결함은 아닌지, 부실 건설은 아닌지, 정기 점검을 제대로 했는지 같은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미건조한 사실들 보다 이야...
퀀트투자, 누구나 연 20% 이상 수익?! 25% 수익 인증 (feat. 퀀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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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투자, 누구나 연 20% 이상 수익?! 25% 수익 인증 (feat. 퀀트킹)
보이는 현실은 진짜가 아니다 - 신선한 관점과 창의성을 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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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현실은 진짜가 아니다 - 신선한 관점과 창의성을 기르는 법
당신의 죽음 뒤 벌어질 놀라운 이야기(feat. 앤디 위어 ‘알 The Egg’ with ENG SUB)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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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명상하고 있어요 바쁜 아침에는 5분이라 좋고 여유있을 땐 다른 명상후 이어서 하니 좋아요 감사합니다
변이와 진화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변이를 소진화 라는 용어로 부르지만, 소진화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대진화가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은 아직 확증할 수 없는 것이라 봅니다. 오늘날 확인되는 변이라느 것은 대체적으로 같은 종류의 동물이나 식물에서 다양한 자식으로 변화되는 것이 확인될 뿐, 폭발적인 유전자 풀의 증가가 수반되는 대진화의 사례는 확인된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근데, 스피노자 말씀애 데카르트 사진을 사용, 긴장감이 떨어지게 되어 아쉽네요
첵
캔피셔 성장투자, 주가 오르내리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상승 2008 극복 2010 최고가...급락 후 다시 회복 코스닥도 회복 투자자 계좌? 공포 폭락 손실 확정... 개미 뿐 아니라 전문가도 벗어나지 못했지만 압박감 때문에...사지 않고 팔아 광기? 전문가 안다르다, 약세장 바닥 다시 들, 접자... 다시 급증하므로 놓친다? 회복 후 다시 돌아가기...타이밍 어떻게? 이전 영상 퀀트 코로나 샀다 팔았다? 근데 이건 단기잖아? 퀀트 어느정도? 성장 정상적 이다, 변동이, 안정적 매매타이밍 예측 불가능 시장 변화 정상, 큰 폭 무시, 성공, 인간 본능? 파부라이? 가치투자... 주식 시장 제대로 진화 안해, 폭락시 공포는 으르렁 주가 팔아치워, 그냥 1일 변동성, 월변동성, 무신경 1주일 1번만, 뇌동 매매 피할 수 있고요, 회복 자산...911테러...차이 있지만 극복 후 최고점... 대폭락 그냥 있을 것, 장기투자, 투자기간 늘려야...장기투자 적절분산, 손실 년도, 강세장 더 길다, 결국 회복! 잘 분산 포트 장기투자!
아이에게 본인의 믿음을 물려주는 것은 어떤 면에선 폭력적이다 나라면 아이에게 네가 사유하고 깨달은 생각들, 믿고 싶은 것을 믿도록 할 것이다. 내 자식을 주체적으로 생각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 생각은 없다. 종교를 가진 대부분의 부모는 알든 모르든 이미 저지르고 있는 일들 말이다. 나는 모태신앙이었다 말만 모태신앙이지 그니까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을 뿐이다 학창 시절부터 성인이 된 20대 때까지 뭐 딱히 종교적인 생각이나 철학적인 생각, 사유를 해본 적이 없고, 또 하기 귀찮아서 필요하지 않아서 전통적으로 관성적으로 그저 교회를 갔고 교회에서 하는 이야길 들어왔다. 중 고등학교 때부터 어렴풋이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지만 그걸 입 밖으로 꺼내어 보진 않았다. 가족들에게서 내 바운더리 내 사람들에게서 튀는 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였나보다. 그러나 이미 군대를 갔다 온 23이후부터 아예 교회는 가지 않고 그러한 얘기도 듣고 싶지 않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들여다 본 건 다 큰 서른이 넘어서나 였다. 종교가 없는 자리에 사람들은 많은 것을 채울 것이다. 사실 그 자리는 대놓고 "종교의 자리"라고 쓰여 있는 게 아닐 것이다. 거기는 내 인생의 가치관 내지 기준 의 자리 일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이것저것을 채우다 어떤 공허함을 느꼈다 그러던 와중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보기로 했다. 과학적 토픽에 이미 흥미가 많았지만 흥미 정도일 뿐 교양서 마저 읽어본 적 없던 것 같아서 였다. 읽다보니 새로운 견해가 생겼다. 그러다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해석, 철학자들의 생각 이런 것들이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일찍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고민하고 생각하고 발견해왔나 말이다. 나는 종교인이 다 나쁘다, 종교를 왜 믿느냐? 이런 식으로 굳이 비하 하고 싶지 않다. 그렇게 말한다 한들 타인의 진정한 내적 사고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어떤 면에선 종교 특히 루터 개신교가 가지는 장점도 역사 속에서, 일상 속에서 목격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에겐 그것이 편의점 음식 만큼이나 취득하기 쉬운 접근성 좋은 삶의 윤리가 될 테니 말이다. 단 하나 바란다면 누구든 "주체적으로" 생각할 줄 알기 만을 바랄 뿐이다. 나도 계속 의심하며 골똘히 생각할 계획이다. 과학 철학 도덕 그 어느 것이든 하나 만을 삶의 진리로 받아들이진 않을 것이다. 하물며 훗날 태어날 내 자식에게는 아주 하얀 백지와도 같은 바탕을 줄 것이다 그 이후에 자연스레 세상에 대해 질문 해 올 때 하나 하나 얘기를 해주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선택하라고 말하고 싶다
예수쟁이들 때문에 애꿎은 예수만 욕 오지게 쳐먹는거 같음 ㅋㅋ
예수쟁이들 특: 전도한다면서 지들만 아는 언어로 개소리함 ㅋㅋ 전도할 생각이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해야하는데 예수새/끼는 그런것도 안가르쳐 줬나봄 ㅋㅋ
예수쟁이들 특: 뜬금없는 이상한 말만함. 지들 때문에 종교인에 대한 혐오지수가 올라간다는건 모름 ㅋㅋ
책
안죽어 본 사람이 죽음을 어찌 알까요?
내가 나에게 친절할것, 내 생각을 함부로 하게 하지 않고 다독여줄것😊
모든 동식물은 현재 생존을 위한 진화라는 거죠? 반론 입니다. 긴 시간 동안 생존에 불리한 것들은 도퇴 또는 없어지거나 생존에 적합한 것으로 진화를 해왔을텐데요.. 이게 너무 선택적 해석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까지 몇백억년 걸려 진화를 거듭한 동식물 뿐 아니라 원자로 이루어진 모든 것들이 지금쯤이면 완벽에 가까워야 하며 약한 동식물이 아직도 존재하고 그들은 진화를 못한거라 봐야 하나요? 극단적 예시지만 들에핀 꽃들은 차라리 생존을 위해 날개달린 꽃으로 진화 되면 생존에 더 유리 하겠죠. 또 생쥐는 고양이 보다 몸집을 키워 고양이에게 생존의 위협을 피한 쥐들만 남아 있어야 하겠죠. 이미 진화론 결과를 정해 놓고 해석을 하니 선택적 해석으로 만 나오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또다른 상상력으로도 해석이 필요하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최소한의 스토리나 근거가 있으면 좋죠.
1. 진화는 유전자를 남겨서 대를 이어가는 생명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원자로 이루어진 모든 것"에 포함되는 무생물에선 진화란 개념을 따질 수 없습니다. 2. 약하다는 기준을 뭐로 잡는거죠? 단일개체로 비교하면 약할 수 있어도 자손에게 유전자만 남길 수 있다면 그 종은 살아남습니다. 설치류같은 경우 각 개체가 포식자보다 강해지기보다는 먹히는 수보다 더 많이 낳는 방향성을 보이며 진화한 겁니다. 3. 그쪽이 든 예시처럼 꽃에 날개를 달거나 생쥐가 몸집을 키우는게 개체 입장에선 공짜입니까? 창조설자들이 병신소리 듣는것은 그쪽이 말한 "최소한의 스토리나 근거"가 없어서 그런 거고, 진화생물학이 학계 정론인 것은 근거가 넘칠정도로 있어서랍니다.
어릴때 부터 난 왜살지? 언제죽을까? 라고 생각했서요~~ 미친놈 소리도 많이 들었죠...아마도 당시의 어린시절의 삶이 힘들었기에 순간 생각 했을수도 있죠~그런데 이생각 은 청년 장년 중년 지금 2024년 나이 56세에도 이어집니다. 2002년 장기기증을 했고 50세에 유서를 썼습니다. 모든걸 기부하기로 하였으며(물론 얼마안되지만^^)최대한 나보다 남을 먼저 도와주는 삶을 살기로 하였서요~ 너무 힘든삶이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된거 같기도 합니다. 죽음을 당하지말고 죽음을 의연하게 맞이하는것이 나은 선택이라고 많은 성인들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할것없이 맞이 하라고요~
처음 영어 유투브 추천부터 좋네요 ㅋㅋ
아침 명상 초보입니다~ 음악들으며 오늘도 있는그대로의 나를 사랑해보기로 하며 토닥이며 하루를 시작해요 지친 분들 모두모두 힘내시고 명상 추천드려요~~😊
음악 감사합니다 덕분에 명상하고 일어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외에는 다른구원자는 없습니다 우리는이땅의나그네입니다예수님을믿음으로써 죄문제가 해결되고 영원한본향으로돌아갑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영원항 불멸에 존재임니다 인류역사 구분점으로오신 주예수 그리스도를 만날때 죽음에 문제가 영원히 해결됨니다
감사합니다
명상합시다
명상할때 머릿속을 비우나여 아니면 무슨생각을 해야하나여?
오늘도 명상함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명상 했어요 참 감사합니다
원숭이는 왜 사람으로 변하지 않을까? => 진화론을 잘못알고 있는 가장 멍청한 질문.
명상을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아침명상 했어요 감사합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미신이다. 중간단계가 이어지지 않는 증명이 뭔 과학미냐..그냥 믿음이지
솔직히.. 너무 유치합니다. 비방하려는 것이 아니고 진심으로 그렇게 느껴집니다. 일단.. 죽음이 무언지도 정확히 모른체..죽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를 논하는 것부터가 모순입니다. 게다가 그 뒤 나열되는 내용또한 괴변에 불과합니다.에피크로시? 이분의 주장은 제가 초등합교때 생각했던 내용과 똑같네요..하지만 그때도 스스로 괴변에 불과라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내용들도..결국에는 그냥 죽을을 슬퍼하거나 두려워마라.. 마음먹기 달린거야.. 이 문장으로 압축된다고 볼수 있네요..사람에 따라 상당한 위로가 될 수도 있겠지만.. 뭔가 근본적인 해결착이나 극본적인 두려움이 없어질만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의 종교인 불교의 가르침을 넘어설 수 있을까? 하는 어떤 기대감이 있어서 실망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덕분에 바쁜 아침시간이지만 명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아침이지만 덕분에 명상하고 갑니다
덕분에 명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해여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어머니뱃속에서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이세상에나와서 잠시나마세상구경을 하고떠나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참으로 재수좋은것입니다
명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아직도 성숙하지 못했나봐요 죽음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면 두럽습니다. 나의 죽음도 내 부모님의 죽음도 나의 죽음 이후의 토끼같은 우리 아이들의 죽음도.. 좀 더 나이가 들고 성숙해지면 이 두려움에 대한 대응 또는 적응이 될까요?
아직은 가고 싶지 않고, 여기 더 있고 싶어서 두려운 겁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마음대로 지내세요.. 그게 반복이 되고 일상화되면, 죽음이 언제 오든 신경을 안 쓰게 되면서 두려움도 점차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도 덕분에 명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을 극복하신 주님 영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덕분에 명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참 용감하네, 이걸로 진화가 사실이라고 말한다고, 과학과학하면서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요? 오히려 해결되지 않은 것 같아서 학계가 성급해 하는거 같은데, 진화론 사실이라고 주장하려면 5억년은 더 검증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증명되었는데 뭘 5억년씩이나 더 검증하나요 ㅎㅎ
@@yms03199 증명됐는데 왜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누군가를 존재하게 되는 경우 : 고통과 쾌락을 향유할 수 있다. 고통은 나쁜 것이고 쾌락은 좋다. 사람들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대체로 삶에는 고통의 양이 쾌락을 압도하죠. 극단적으로 쾌락의 양이 고통의 양을 압도한다 치더라도 존재하게 된 이상 병들고 늙고 죽게 됨으로 인해 결국 당사자는 원하지 않음에도 질병, 노화 종국적으론 죽음으로 인해 누리고 있던 쾌락과 행복을 박탈당하게 된다. 당사자가 원치 않음에도 쾌락이나 행복을 죽음을 통해 강제적으로 박탈하는 것은 고통이니 임신과 출산은 윤리적 악입니다. 출산 자체가 쾌락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수반하게 되거나, 아무리 행복한 삶이라도 종국적으론 그 행복을 당사자로부터 강제적으로 박탈하게 되는 고통을 필연적으로 일으키는 행위이니 인간에겐 마땅히 출산하지 말아야 할 도덕적 의무가 생깁니다. 누군가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누군가가 존재했다 죽은 상태가 아닌 애당초 태어나지도 않은 상태) : 고통과 쾌락을 향유할 필요가 없는 비존재 상태이다. 고통은 나쁜 것이고 쾌락은 좋은 것이다. 사람들마다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대체로 삶에 있어서 고통의 양이 쾌락을 압도하는 경우 많죠. 누군가가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는 어떤 고통을 겪게 될 당사자가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의 부재가 도출되기에 고통이 예방 되어 때문에 선(좋음)의 상태입니다. 같은 이유에서 누군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비존재의 상태인 당사자는 쾌락을 향유할 수 없으나 비존재 상태이기 때문에 쾌락을 향유하지 못한다해서 그것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요. 거기에 더해서 비존재 상태이기 때문에 쾌락을 향유할 쾌락의 주체가 아니기에 쾌락을 비자발적으로 박탈당하게 되는 죽음을 경험하지 않기 때문에 쾌락/행복의 부재로 인한 고통도 느끼지 않겠죠. 따라서 필연적으로 쾌락보다는 고통을 더 많이 경험하게 되거나, 아무리 행복한 삶이라도 종국적으로 생로병사의 과정을 통해 쾌락을 강제적으로 박탈당하게 되는 고통을 겪게 될 존재상태보다 비록 쾌락을 향유하진 못하지만 쾌락의 강제적 박탈로 인한 고통이나 삶에서 쾌락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경험하게 될 고통을 경험 할 필요가 없는 비존재상태가 언제나 우위에 있죠. 따라서 필연적으로 고통받을 잠재적 누군가를 존재치 않게 하게하는 비출산주의는 윤리적으로 옳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게다가 출산이라는 행위자체가 태어나게 될(존재하게 될) 당사자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필연적으로 어떻게든 고통을 경험하게 될 존재상태로 강제적으로 태어나게하는 것인데 과연 태어날(존재하게 될)당사자의 동의도 없이, 선제적으로 요청받은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필연적으로 고통 받게 될 존재상태로 만들 권리가 과연 부모에게 있는걸까요? (동의없는 출산/출생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될 동의없는 고통의 경험) 누군가에게 슬픔이나 불이익 같은 고통을 수반하게 되는 경우 이를 당사자가 잘 알고 자발적 동의를 구한 경우에는 이것이 도덕적 악이라곤 할 수 없겠으나 누군가에게 원치 않는 고통을 수반하게 되는 행위를 당사자에게 가함에 있어서 당사자가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자발적 동의를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행하는 경우는 도덕적 악 아닐까요? 결국 임신/출산이라는 행위자체가 태어날 당사자의 동의여부와는 관계없이 부모의 일방적인 이기심, 성욕, 번식욕 때문에 부조리하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무고한 누군가를 던져놓는다는 사실을 절대 부정할 수 없어요. 애당초 태어나지 않으면 행복을 향유할 수 없겠지만 애초에 행복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무의 상태이기 때문에 행복의 부재는 나쁘지 않은데다 고통을 겪을 가능성 자체가 없으니 이 얼마나 좋은 상태일까요! 그러기에 아이들을 위한 가장 도덕적인 선행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을 낳지 않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강박적인 출생주의 편향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비존재의 축복받은 고요"를 선물해 주어야만 합니다. 삶의 고통과 질병, 전쟁, 슬픔, 부조리, 공포, 그리고 죽음이 아예없는 영원한 평화를요... 국가와 사회로부터의 가스라이팅, 그리고 기성세대와 부모들의 일방적인 성욕/번식욕과 이기심 때문에... 아무 죄도 없는 무고한 생명체가 원치않게 지구상으로 끌려들어와 고통받다가 죽게되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는 이제 그만둬야하는 때가 아닐런지 싶습니다.
오늘도 명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도킨스는 과학자로써 일정부분 뛰어나기는 하지만 이제는 종교 토론장에선 그냥 한물간 담론들을 내뱉는 패기 좋은 샌드백임. 저 내용들 그대로 가지고 나오면 쉽게 망신당함. 그리고 여성차별부분은 기독신학적범위 넘어 현 사회적으로 맞지도 않음 역시 망신당할 편협한 주장들임 과학자로서의 일정 부분은 존중함
명상하고 갑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명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