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직도 쓰고 계세요 더불어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계시고 전후 10분씩 스트레칭 워밍업 형식으로 도움 많이 되신다 하십니다^^

@@allforty660 헛... 댓글 감사합니다🧡🧡🧡

기기 무게는 정확히는 모르나 남자가 한 손으로 들 정도는 됩니다 한 5키로 정도 자세한 건 아니나 그렇게 무거운 느낌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도 그냥 편히 들고 이동하실 수 있는 그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 의료기 엔지니어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엔지니어는 일단 공고 자체가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흔히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엔지니어 수는 정해져 있고 한 분이 나가시면 그때 신입 혹은 경력으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일반 기업보다 외국 계열 회사가 아무래도 좋겠지만 이 일도 적성과 맞지 않다면 매우 힘든 직업 군에 속합니다 야근도 많구요 요즘에는 하드웨어는 외주에 맞기고 서비스나 as는 본사가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분야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의료기 엔지니어도 분야가 대단히 많아 이걸 다 풀어서 쓰자면 너무 길어져서 거기에 따른 연봉도 다 틀리구요 경력이 쌓이면 대우는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나 아까도 말씀 들였지만 적성에 맞아야 할 수 있는 직업이니 생각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allforty660 친절하고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그동안 제가 외국계회사(미국)에 지원해서 합격하여 입사준비중입니다. 신입 정규직이며 전국이 아닌 대도시의 한 지역만 담당하게 됐습니다. 독일 유명G사도 임원면접 앞에두고 공장내의 공정 관리보다는 보다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개인적으로 기술적, 인적자원을 개발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의료엔지니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같은 길을 17년이나 걸어오신 님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되시길 바랄께요.

오랜만에 오셨는데 업뎃을 많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제 본 일이 많이 바빠서 핑계지만 영상 업로드를 많이 못했어요 언능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조만간 계획에 있습니다 반바지에 슬리퍼 나이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주소 남깁니다 ^^ heroktbb@naver.com

허허 모텔 리뷰 망해서 싹지웠는데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조만간....^^

저도 낚시는 잘 몰라요 ㅋ 같이 간 친구 녀석들 취미생활에 잠시 발을 들여 보았네요 뭐든 시작해보면 배우는것 뭐든 다녀보면 보이는것 40이넘은 나이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어요^^ 코로나 휴우증이 아직 있어서 목이 칼칼하고 뭔가가 낀것같이 답답함이 지속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좀 강하게 더빙 했었는데 차차 나아지면 좀 더 부드러워 지겠죠^^ 제 본업이 시작되서 업로드가 당분간 빠르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보아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오랜만에 친구들과 따뜻한 시간 이였어요 ^^

걷는거 좋아합니다^^ 가끔 바람쐬러 나가서 힐링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낚시는 잘 못하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어요ㅋ

@@allforty660 바쁘신가요? 유튜브 권태기신가요? ;;;;

@@TVRoseKitchen ㅋ 제가 요즘 본업 시즌이라 거이 새벽에 일가서 저녁에 들어오고 있어요 지방출장도 계속 겹치고 해서 편집이 좀 어렵네요ㅜㅜ 참에 좀 천천히 가려 합니다 ^^이러면 좀 어렵다는건 알지만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정도로 멀티 플레이어가 아니라서 그래도 관심 가져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낚시는 잘 몰라요 하지만 손맛은 분명 있고 흥분되는 기분이 드는게 사실이죠 바람 쐬고 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는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본업이 바빠서 ㅜㅜ 힘들군요 ㅋ

네 다팔고 지꺼기 남았을때 급등했어요 ㅋ 똥손이죠

타이로 꼬매면 떵끄에 스크레치가 ㅡㅡ 마이 아플것 같은데 ㅡㅡ;;;; 감사합니다^^

ㅜㅜ 이렇게 총각티를 내면 안되는데 ㅋ 깜짝 놀랐네요 빤쭈가 빵꾸가 나다니 하 나이 먹을수록 멋져져야 되는데 말이죵^^

아이고 ㅋ 감사합니다!!!!

약간은 버리기 전 컨샙용이기도 했지만 몰랐어요 빤쭈가 저리된줄 ㅋ 저 잘 살고 있습니다 ㅋ

저도 조이스틱은 아니지만 키보드로 버블버블과 로얄럼블 삼국지 마계촌 등 가끔 시간 날때마다 오락실 게임을 합니다 ㅋㅋㅋ 이제는 인터넷 게임도 흥미를 잃고 어린시절 즐겼던 복고풍으로다가 다시 돌아가고 있어요 ㅋㅋ 오락실 세대는 저금통 뜯지않고 동전 빼내서 내빼던 그 시절인데 그때가 그립네요

네 잠시 멈칫 했더니 도루 빠꾸가 ㅋㅋㅋ 걸으면 상쾌해요 근데 영상 보면 항상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많이 걸으시던데 ㅋ 그렇죠 먹는게 참 중요해용

구독자 떡상은 마음을 비운지 조금 됐네요 ㅋㅋㅋ 1년 하면 글쎄요 그전에 제가 먼저..................

조금 김 빠지는 얘기하자면... 걷기로 빠진 몸무게 1.5키로/탄수화물 절제로 빠진 몸무게 2.5키로? ㅎㅎㅎㅎㅎ

주말에 먹어서 그런지 84킬로 때 정도 됐어요 전 뭐 통닭도 먹고 피자 스파게티도 먹고 점심은 거이 일반식으로 먹었어요 ㅋㅋㅋㅋ 앞으로 6킬로 정도 더 뺄 생각입니다 ^^

@@TVRoseKitchen 다이어트 기간엔 뭘 하나 잘못 먹어도 오르더라구요 그냥 찬찬히 3개월 안에 전체 10킬로 감량이 목표입니다 달에 3킬로씩만 삭제하면 될듯해요

네 두분이 느긋하게 걸으시며 소소하게 즐기면서 사십니다 효자는요 ㅋ 그냥 장가 안갔으면 남는시간에 어머니랑 잠깐이나마 행복을 찾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행운은 언제고 잔잔하게 모르게 찾아오나봐요^^

헐 5년은 하루에 만보씩 전 한달 걷기 전에는 하루 7천8천은 걸었고 만보넘게도 걷긴했는데 5년은...............대단하세요 먹는게 좀 중요한것 같아요 그냥 무작정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안될것 같고 3개월에 7킬로 정도 감량 예정입니다 총 10킬로에서 3킬로 정도 뺕으니깐 앞으로 7킬로만 더 빼면 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이제는 정말 영양제를 좀 먹으면서 해야될듯 합니다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ㅋ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감사합니다 두개만 얻어도 반은 성공한셈이죠 계속 꾸준히 해야되는데 걱정이지만 노력하려고요

네 그정도면 딱 만족스럽습니다 근데 자축한다고 주말에 슬쩍 먹어줬더니 다시 물 오르네요ㅋ 천천히 꾸준히 하려고요

그렇죠 로즈님 답글보며 항상 곁에 있을때 잘 하자는것을 다시 되집곤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말 희한한게 순간적으로 보이더라구요 딱 봤는데 딱 보여서 로또샀어요 ㅋ 근데 안됐네요^^

그때가 정말 중요해요 80넘으면 롤러코스트 주채를 못하고 쭈욱 저는 그랬어요 ㅜㅜ 유지하는것도 노력하시는거죠 찌고 빼는건 정말 어렵습니다 ㅋ

네 다음달까지 태우려고요 ㅋ 좀 더 빠르면 좋구요^^

네 짐벌은 비싸서 나중에.....^^

제목이나 설명란에 해쉬태그를 사용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해시테그 좋네요 다음엔 같이 달아봐야겠어요^^

ㅋㅋ 애들은 아주머니들 아이들한테 인기 최고네요 여기저기 한20마리 되더라고요